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킹덤>
![]() ▲ 1월 21일, 넷플릭스 오리지널 킹덤. (문화저널코리아) |
세계적인 엔터테인먼트 서비스 기업 넷플릭스(Netflix)의 오리지널 시리즈 <킹덤>이 1월 21일(월)
오전과 오후에 걸쳐 제작발표회와 레드카펫을 개최한다.
<킹덤>은 죽었던 왕이 되살아나자 반역자로
몰린 왕세자가 향한 조선의 끝, 그곳에서 굶주림 끝에 괴물이 되어버린 이들의 비밀을 파헤치며 시작되는 미스터리
스릴러이다.
2019년 1월 최고 화제작 <킹덤>은 <터널>의 김성훈 감독 연출과 [시그널]의 김은희 작가 대본으로 제작 단계부터 큰 기대를 받은 작품이다.
여기에 주지훈, 배두나, 류승룡 등 대한민국 최고 배우들이 합세해 신뢰를 더했습니다. 오는 21일(월) 오전 11시 인터컨티넨탈 서울 코엑스에서 진행될 제작발표회에는 김성훈 감독, 김은희 작가, 주지훈, 배두나, 류승룡이 참석해 탄생부터 촬영 비하인드까지 <킹덤>에 관한 모든 것을 공개할 예정이다.
또한 오후 6시 30분 롯데월드몰 1층 아트리움에서 진행되는 레드카펫은 주지훈, 배두나, 류승룡을 비롯해 김상호, 김성규, 전석호, 김혜준, 진선규 등 <킹덤>을 빛내는 여러 배우들도 참석해 많은 팬들과 즐거운 시간을 가질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