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진, 뉴욕에서 PureDesire展 개인전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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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혜진 아티스트로 세계적인 무대에서 활약 드라마 아이리스와 동이로 큰 사랑을 받은 아트테이너 작가 김혜진(배우)은 뉴욕 맨허튼에 위치한 에이블갤러리에서 회화 21점을 출품하여 16번째 개인전을 2018.11.23(금)-12.6(목) 기간동안 전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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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블갤러리는 지난전시에 배우 ‘하정우’개인전과 가수겸 아티스트인 ‘조셉아서’, 영화 아메리칸 히스토리 엑스, 디태치먼트등 현재 알파치노와 영화작업중인 ‘토니케이(tony kye)’ 감독등 유명 아트테이너들의 전시를 유치한 갤러리로 아트테이너의 뛰어난 감각을 인정하고 이번 김혜진개인전 PureDesire展을 뉴욕에 선보인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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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인 김혜진의 작품은 누구나 공감하는 보편적인 주제와 자신의 체험을 솔직하게 작품으로 승화시켜 영화제목으로 작품제목을 이어나가고 영화속 명대사를 통해 작품감상을 도와 작품 속에 그의 배우와 아티스트의 진정성을 볼 수가 있다.
이번 테마는 여배우의 내면의 모습과 일상을 통해 인생의 메세지를 전달하고 관계의 소중함을 그려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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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월 부르나이 왕국에 초청되어 개인전을 뜨거운 반응과 함께 성황리에 마치고 돌아와 아티스트로서도 해외활동이 적극적으로 이어져 6월 스위스바젤 2018 Rhy artfair basel에 참여, 7월 프랑스 Vittel 에서 개최되는 제 35회 Vittel 회화.조각 비엔날레 참여, 예술의전당에서 열리는 제24회 2018 MANIF에 초대작가로 선정되어 개인전을 하고 AAF 싱가폴아트페어에 참여해 sold out이 되는 등 큰 성과를 얻어 벅찬 감동과 함께 이번 뉴욕개인전이 열리는 기간에 파리,보드마뗑칼름 갤러리에서도 전시가되어 세계 곧곧에 김혜진의 작품이 보여지게된다.
곧이어 뉴욕UN본부에 한국대표작가로 초청되어 개인전이 열리고 이어서 프랑스 루브르박물관 Carrousel관에서 전시하는 영광을 누리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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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현지 셀럽들의 축하와 극찬속에 오프닝을 성황리에 마치고 첫 개인전 이후 6년째 왕성한 활동으로 120여 차례의 그룹전과 16번의 개인전을 통해 작가로서의 입지를 다지고 세계적인 아티스트로 활동영역을 넓히는 중요한 전시인 만큼 작가로서 영광과 아티스트로서 횡보에 진중함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