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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제64회 KPGA 선수권대회 with A-ONE CC] FR. 우승자 서요섭 인터뷰

 

문화저널코리아 반석 기자 | 우승 소감?


부모님께 영광을 돌리고 싶다. 외할머니, 동생에게도 고맙다는 말을 전한다. 3년정도 함께 한 캐디 형에게 감사 인사를 전한다. 메이저급 대회에서 우승할 수 있어서 기분이 좋다. 앞으로 노력해서 더 발전하고 싶다.


우승했는데 굉장히 덤덤한 것 같다.


목소리가 원래 낮다. (웃음) 2년만의 우승이라 어색한 것 같다.


우승 순간을 다시 되돌아본다면?


17번 홀에서 그린에만 올렸으면 하는 생각으로 티샷을 쳤다. 날씨가 안 좋았고 3타차였기에 조금만 더 하자고 생각했는데 생각보다 그린에 잘 올라갔다. 18번 홀은 드라이버로 자신 있게 쳤다. 해저드로 빠졌다고 생각하진 않았는데 가보니 공이 반 잠겨 있었다. 다 왔다는 생각이 드니 긴장이 더 됐다. 현실인지 꿈인지 잘 모르고 있었다. 첫 우승 할 때와 또 달랐던 것 같다. 눈물이 날 줄 알았는데 안 나더라 (웃음) 코로나로 인해 많은 분이 못 오셔서 속상한 마음이 있다.


최근 힘들었던 순간은?


우승이 아니더라도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는 경우가 많았는데, 항상 마무리가 아쉬웠다.


기다리면 될 것이라는 생각을 했다. 할 수 있는 것에 최선을 다한다는 마음을 가지니 긴장되는 순간이 와도 생각했던 대로 진행된 것 같다. 위기상황에서 대처능력이 좋아진 것 같다.


가족들은 어떤 응원을 해줬나?


부모님이 올인 해주셨다. 동생이 고등학교 2학년인데 시합 올 때마다 할머니와 지낸다. 잘 지내 주는 동생에게 고맙다.


올해 연말 시상식에서 받고 싶은 상이 있다면?


시즌 시작 전엔 항상 대상이 목표다. 어렵더라. (웃음) 상위권에 있을 때 상금순위나 포인트 순위를 생각하면 잘 안 풀리는 것 같다. 이대로 잘 가고 싶다.


우승 이후에 도전하고 싶은 것은?


통산 3승이 가장 가까운 목표다. 최대한 빠르게 하고싶다. 코리안투어를 열심히 하면서 콘페리투어도 도전해 보고싶다. 마지막 홀 끝난 후 ‘아CJ CUP 갈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웃음)



∙ 2위 : Sunil JUNG(30), 최종합계 14언더파 266타


∙ 3위 : 박준원(36. 360°컨트리클럽), 최종합계 13언더파 267타



· 역대 ‘KPGA 선수권대회’ 우승 스코어


2020년 : 김성현(24.웹케시그룹) 최종합계 5언더파 275타


2019년 : 이원준(36.BC카드) 최종합계 15언더파 265타, 연장전 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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