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가장 주목받고 있는 배우 위하준과 정다은의 [그날의 커피]

 

'그날의 커피'는 스물여섯 육 년 차 취준생 커플 ‘하민’(위하준)과 ‘소명’(정다은)의 가장 치열하고 특별했던 여름, 달콤 쌉싸름한 커피 같은 연애 이야기를 그린 소셜 감성 드라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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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남녀의 관계와 연애 감정을 커피에 녹인 소셜 감성 드라마 [그날의 커피]는 달달한 로맨스와 함께 취업 준비생 커플의 현실적인 모습을 담아 관심을 끌고 있는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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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셜 감성 드라마 [그날의 커피]가 보도 스틸을 공개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공개된 보도 스틸에서는 ‘하민’과 ‘소명’으로 분한 위하준과 정다은의 6년 차 연인 케미가 돋보여 눈길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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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를 바라보는 듯한 ‘하민’(위하준)과 ‘소명’(정다은)의 사랑스러운 표정, 눈빛에서 바라만 봐도 알 수 있는 6년 차 커플의 내공이 느껴진다. ‘하민’(위하준)과 ‘소명’(정다은)이 함께 우산을 쓰고 있는 모습과 정류장에서 팔짱을 끼고 있는 로맨틱한 모습이 보는 이들의 마음을 설레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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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또한, 취업 준비를 하고 있는 ‘소명’(정다은)의 진지한 모습이 담긴 스틸에서는 영화 <마녀>에서 화려한 액션을 선보였던 정다은의 모습과는 180도 다른 이미지를 보여주어 취준생 연기에 대한 궁금증과 기대감을 자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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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번 보도 스틸에서는 위하준, 정다은 외에도 현진과 석준을 각각 연기한 배우 이세진과 장원혁의 모습이 함께 공개되었다. 스틸에서 엿볼 수 있는 신인 이세준과 장원혁의 귀여운 모습들이 드라마에 또 다른 재미를 더해 줄 것으로 예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