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목드라마 '하늘에서 내리는 일억개의 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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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에서 내리는 일억개의 별' |
tvN 새 수목드라마 ‘하늘에서 내리는 일억개의 별’ 제작발표회가 오는 9월 28일(금) 오후 3시 영등포 타임스퀘어 5층 아모리스홀에서 진행된다.
tvN ‘하늘에서 내리는 일억개의 별’은 위험한 남자 무영(서인국 분)과 그와 같은 상처를 가진 여자 진강(정소민 분) 그리고 무영에 맞서는 그녀의 오빠 진국(박성웅 분)에게 찾아온 충격적 운명의 미스터리 멜로를 그린 드라마이다.
제33회 더 텔레비전 드라마 아카데미 어워즈 8개 부문을 휩쓴 동명의 일본 드라마를 리메이크해 뜨거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오는 10월 3일(수) 첫 방송되는 ‘하늘에서 내리는 일억개의 별’은 여심을 흔드는 블랙홀 눈빛과 마성의 매력을 갖춘 ‘위험한 남자’로 돌아온 서인국, 탄탄한 연기력과 러블리한 마스크로 ‘멜로 여신’에 등극한 정소민이 캐스팅돼 이들이 펼칠 아찔한 심멎 로맨스에 기대를 자아내고 있다.
또한 스크린과 브라운관을 넘나들며 종횡무진 활약 중인 박성웅이 서인국과 팽팽한 대립각을 세워 안방극장에 심장 쫄깃한 긴장감을 선사할 예정이다.
특히 청초한 이미지로 주목받고 있는 서은수가 합류해 ‘멜로 최적화’ 라인업을 완성한 것은 물론 ‘멜로 대가’ 유제원 감독이 연출을 맡아 심장을 뒤흔드는 치명적 미스터리 멜로의 탄생에 기대를 더하고 있다.
오는 9월 28일(금) 오후 3시 영등포 타임스퀘어 5층 아모리스홀에서 진행되는 제작발표회에는 배우 서인국, 정소민, 박성웅, 서은수와 연출을 맡은 유제원 감독이 자리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