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저널코리아 조정일 기자 | 부산문화재단(대표이사 오재환) 홍티아트센터는 오는 4월 29일부터 11월 25일까지 입주 작가 6인의 2026 ‘이음(∑Mmm)’展 《Serendipity: 우연이 의미가 되는 순간》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창작 과정에서 마주한 예기치 못한 발견(Serendipity)이 예술적 의미로 승화되는 순간을 시각예술을 통해 시민들과 공유할 예정이다. 전시의 핵심 키워드인 ‘이음(∑Mmm)’은 작가 개개인의 독립적인 작업들이 하나의 유기적인 흐름으로 연결되는 홍티아트센터만의 독특한 전시 형식을 뜻한다. 올해는 대만 작가 천페이하오를 필두로 서소형, 이현정, 김이화, 김경묵, 정재연 등 6명의 작가가 설치와 영상 등 다채로운 시각예술 작업을 차례로 선보이게 된다. 올해 전시의 첫문을 여는 대만 작가 천페이하오(陳⾶豪)의 개인전 《꽃과 학생의 잔상록》은 한국과 대만, 일본 세 나라에 남겨진 제국주의의 흔적과 그 속에서 부유하는 청춘들의 욕망을 추적한다. 작가는〈해어화 신주: 조선의 기생, 지룽항에서 사랑을 위해 죽다>, 〈남학생〉,〈여학생: 아미동〉등을 통해, 마치 유령처럼 우리 곁에 맴도는 역사의 잔상들을 각각 독립적이면서도 서로
문화저널코리아 김영일 기자 | 한국음악레이블산업협회(음레협)가 운영하는 킨디라운지가 초여름으로 향하는 시기, 주목할 만한 공연들을 소개한다. 팔칠댄스(87dance), 더 픽스, 너드커넥션을 비롯해 다양한 밴드와 라이브 아이돌이 참여하는 페스티벌까지, 각기 다른 장르와 방식으로 구성된 공연들이 홍대와 노들섬 일대에서 관객들과 만날 예정이다. 스톤쉽 소속 밴드 팔칠댄스(87dance)는 4월 25일 서울 노들섬 라이브하우스에서 ‘87DANCE PRESENTS IN SEOUL : #PALCHILLTOWN’을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작은 방을 나만의 해변으로’라는 메시지 아래 음악과 일상의 결이 변화하는 순간을 테마로 기획됐다. 5월 2일에는 홍대 세티 라이브홀과 프리즘홀에서 ‘CXC FEST VOL.1 (CROSS X CIRCUIT FEST)’가 열린다. 두 개의 공연장을 하나의 동선으로 연결한 2부 구성의 이번 페스티벌은 하나의 티켓으로 서로 다른 공간과 무대를 오가며 관람할 수 있는 새로운 형태의 공연이다. 라이브 아이돌 노리밋, H7KD, 절대전력Z, 테노히라에루, 네키루가 참여해 서브컬처 기반의 교류를 선보이며, 신스네이크, 뷰렛, 워킹애프터유 등 밴드
문화저널코리아 김영일 기자 | ENA 성장형 음악 프로젝트 ‘더 스카웃’이 본격적인 항해에 앞서, 가수의 꿈을 향해 도전장을 내민 ‘뮤즈’ 16인의 정체를 공개했다. 오는 5월 8일 첫 방송되는 ENA ‘THE SCOUT(더 스카웃) : 다시 태어나는 별’(이하 ‘더 스카웃’)은 가요계 최고 전문가들이 ‘아직 자신의 재능을 제대로 펼치지 못한 원석’을 직접 발굴하고, 그들에게 새로운 방향성과 가능성을 제시하는 성장형 음악 프로젝트다. 단순한 경쟁이 아닌 ‘변화와 진화’에 초점을 맞춘 프로젝트로, 음악을 통해 다시 한 번 도약을 꿈꾸는 참가자들의 이야기를 담는다. 이승철을 필두로 김재중, 웬디, DAY6(데이식스) Young K(영케이), 추성훈까지 쟁쟁한 ‘마스터 군단’이 공개돼 화제를 모았다. 이와 관련해 공개된 16인의 ‘뮤즈’는 그야말로 다채로운 배경을 자랑한다. 이미 가요계 데뷔 경험을 가진 멤버부터 무대 위에서 탄탄한 커리어를 쌓아온 뮤지컬 배우, 밴드 오디션 프로그램 출신 보컬까지, 각자의 영역에서 실력을 인정받은 ‘재능러’들이 대거 합류했다. 특히 ‘뮤즈’ 김연규는 지난 2022년 그룹 ATBO의 메인보컬로 데뷔해 이미 탄탄한 실력을 입증한 바
문화저널코리아 오형석 기자 |배우 김윤서가 제27회 전주국제영화제 코리안시네마 부문에 공식 초청되며 스크린 복귀 신호탄을 쏘아 올렸다. 장르를 넘나드는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과 안정적인 표현력으로 꾸준한 활동을 이어온 그는 이번 영화제를 통해 한층 깊어진 감정 연기와 존재감을 다시 한 번 입증할 전망이다. 김윤서가 출연한 초청작은 윤재호 감독의 영화 ‘남겨진’이다. 이 작품은 상실 이후 남겨진 인물들의 감정과 관계의 균열을 섬세하게 포착한 드라마로, 절제된 연출과 여백의 미를 강조한 서사 구조가 특징이다. 극적인 사건 전개보다는 인물의 내면을 따라가는 방식으로 전개되며, 감정의 미세한 결을 쌓아 올리는 과정 자체가 영화의 핵심으로 작동한다. 특히 ‘남겨진’은 배우의 연기력이 곧 작품의 밀도를 결정짓는 작품으로 평가된다. 김윤서는 극의 중심에서 인물의 심리적 변화를 치밀하게 그려내며 서사의 흐름을 견인한다. 눈빛과 호흡, 표정의 작은 떨림까지도 서사로 확장시키는 그의 연기는 인물의 고독과 상실, 그리고 그 이후의 감정까지 설득력 있게 전달하며 관객의 깊은 몰입을 유도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윤서는 이번 작품을 통해 한층 절제된 감정 연기와 내면 중심의 표현 방식을
문화저널코리아 조정일 문화전문기자 | 2026년 4월 21일부터 26일까지 열렸던 밀라노 디자인 위크는 올해도 이탈리아 디자인과 공예, 브랜드 유산이 동시대 문화와 교차하는 국제 무대로 기능했다. 같은 기간 도시 전역에서 펼쳐진 디자인 프로젝트들은 밀라노를 단순한 전시의 장이 아니라, 감각과 산업, 장인정신이 함께 움직이는 플랫폼으로 다시 확인하게 했다. 이 흐름 안에서 주목되는 축 가운데 하나는 다미아니 그룹과 베니니의 관계다. 다미아니 그룹은 2020년 베니니의 잔여 지분을 인수하며 브랜드를 완전히 소유하게 됐고, 이후 베니니는 무라노 유리 공예의 유산을 오늘의 언어로 다시 제시하는 브랜드로 자리해 왔다. 실비아 다미아니는 다미아니 그룹 부회장이자 베니니 회장으로 알려져 있으며, 두 브랜드를 잇는 상징적 인물로 읽힌다. 한국과의 연결도 더욱 선명해지고 있다. 다미아니는 2026년 1월 서울 청담동에 Casa Damiani Seoul을 열며 서울을 중요한 접점으로 제시했다. 이는 서울이 단순한 판매 거점을 넘어, 이탈리아 럭셔리 하우스가 아시아와의 관계를 확장하는 감각의 도시로 읽히고 있음을 보여준다. 여기에 한국 대중문화의 존재감도 더해졌다. Stray
문화저널코리아 김영일 기자 | (재)부산문화회관(대표이사 차재근)이 한국문화예술위원회와 함께 <2026년 아르코무대예술아카데미 공연장 연계과정> 공동주최 기관으로 선정돼, 부산지역 무대예술 전문인력 양성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이번 교육과정은 무대예술 분야 입문자 및 초보자의 현장 진입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프로그램으로, 공연장과 연계한 현장 중심 교육을 통해 실무 역량을 강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2026년 아르코무대예술아카데미 공연장 연계과정>은 전국 주요 공연장과의 협력을 통해 운영되며, 지역별로 부산(부산문화회관), 강릉(강릉아트센터), 대구(대구문화예술진흥원), 대전(대전예술의전당), 그리고 광주(광주문화재단) 까지 총 5개 지역 기관이 공동주최 기관으로 확정됐다. 부산문화회관은 ‘비하인드 더 커튼(Behind the Curtain): 무대 뒤의 세계와 실무 이야기’를 주제로 교육 전반을 주도적으로 운영한다. 공연장 특성과 실제 공연 환경을 기반으로 무대·조명·음향 분야의 실무 교육을 제공하며, 무대예술 분야 진입 장벽을 낮추고 참여자의 동기부여를 강화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과 강사진을 구성해 20명을 대상으로 오는 7~8월 중
문화저널코리아 정민수 기자 | 패션&뷰티 매거진 <얼루어 코리아>가 배우 임지연의 화보를 공개했다. 임지연은 오는 5월 8일 방영되는 SBS 금토 드라마 <멋진 신세계>를 통해 시청자를 만날 예정이다. <멋진 신세계>는 조선의 악녀 ‘강단심’의 영혼이 깃든 21세기 대한민국 무명 배우 ‘신서리’와 재벌 ‘차세계’의 로맨스를 그린 작품이다. 화보 촬영은 욕망이 만개하는 밤을 주제로 진행되었으며, 드라마 촬영으로 바쁜 일정 속 <얼루어>카메라 앞에 선 임지연은 몽환적이고 강렬한 이미지를 완성해 스태프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촬영 후 이어진 인터뷰에서 임지연은 “모든 작품을 후회 없이 하려 하지만, <멋진 신세계>만큼은 원 없이 사랑했다고 확신할 수 있어요! 제가 신서리로서 뱉는 대사, 연기하며 듣는 대사가 너무 좋거든요. 긍정적인 메시지와 울림, 희망을 줄 수 있다는 확신이 드니까 더 열심히 하게 돼요.”라며 작품을 향한 기대와 애정을 드러냈다. 대본에 끌린 이유를 묻는 질문에 그는 “당시 코미디물에 흠뻑 빠져 있었어요. 정확히 기억나지는 않지만 어떤 계기로 코미디 연기가 어렵고 까다롭다는 생각이 들었는
문화저널코리아 김영일 기자 | ‘5세대 핫루키’ ifeye(이프아이)가 3집 타이틀곡 ‘Hazy (Daisy)’로 또 한 번 의미 있는 기록을 추가하며 상승세를 이어갔다. ifeye의 세 번째 EP ‘As if’ 타이틀곡 ‘Hazy (Daisy)’ 뮤직비디오는 22일 기준 유튜브 조회수 1000만 뷰를 돌파했다. 컴백과 동시에 단 7일 만에 1000만 뷰를 돌파하며 글로벌 팬들의 뜨거운 관심을 입증했다. 이로써 ifeye는 데뷔곡 ‘NERDY’를 시작으로 미니 2집 타이틀곡 ‘r u ok?’ 그리고 이번 ‘Hazy (Daisy)’까지 3연속 뮤직비디오 1000만 뷰를 달성하는 성과를 거두며 꾸준한 성장세를 이어가게 됐다. 특히 ‘Hazy (Daisy)’ 뮤직비디오는 몽환적이면서도 부드러운 사운드를 바탕으로, 감각적인 영상미와 멤버들의 한층 성숙해진 비주얼이 어우러지며 높은 몰입도를 자랑한다. 이러한 완성도가 입소문을 타며 조회수 상승을 견인한 것으로 보인다. 팬들은 “노래도 좋고 뮤직비디오가 너무 예쁘다”, “음악이 중독성이 있고 뮤직비디오 완성도가 높다”, “노래에서 꽃향기가 나니 순식간에 핑크빛 미소녀가 된 기분이 든다” 등 뜨거운 반응을 보냈다. 현재
문화저널코리아 조정일 기자 | 청담플래뮤 미술학원(원장 이현정)과 KAIST 동문 혁신창업생태계 모임인 KOC(KAIST One Club, 회장 권재중)가 유기견·유기묘 보호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환기하고 생명 존중의 가치를 나누기 위한 어린이 그림 전시회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어린이들이 유기견·유기묘를 따뜻한 시선으로 바라보며 그 의미를 그림으로 표현한 작품들로 구성됐다. 아이들은 작품을 통해 예쁘니까 사고, 힘들어서 버리는 문화가 아닌 함께이기에 끝까지 책임지는 올바른 반려동물 문화를 만들어야 한다는 것을 순수한 예술의 언어로 전한다. 전시는 5월 중순까지 두 차례에 걸쳐 진행된다. 1차 전시는 청담플래뮤 미술학원 주관으로 4월 24일부터 26일까지 서울 강남구 유민아트뮤지엄에서 열리며, 2차 전시는 KOC 주관으로 5월 11일부터 15일까지 판교 기업지원허브 내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이어진다. 2차 전시 기간 중 5월 13일에는 ‘펫테크 스타트업 대상의 KOC 오픈 IR’을 진행한다.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가 후원하는 2차 전시와 IR에서는 유기견 보호 캠페인의 사회적 메시지에 더해 반려동물 분야의 유망 스타트업을 발굴해 투자 유치 및 기업 성장을 지
문화저널코리아 고병식 기자 | 밴드 소란이 24일 오후 6시, 신곡 ‘딜리버리(Delivery)’를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한다. 이번 ‘딜리버리(Delivery)’는 70-80년대 AOR 사운드를 기반으로 한 시티팝 장르의 곡으로, 혼 섹션이 더해지며 탁 트인 청량감을 전한다. 리드미컬한 리듬 위로 다양한 파트가 이어지며, 한 곡 안에서 다채로운 전개와 레이어를 경험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곡 전반에 걸쳐 이어지는 경쾌한 흐름 역시 듣는 재미를 더한다. 특히 “우리 나가지 말고 안에서 배달 시켜 먹자”는 귀여운 메시지와 함께 배달이 오는 과정을 중심으로 전개되는 가사는 함께 시간을 보내고 싶은 마음을 자연스럽게 담아낸다. 일상적인 상황에서 출발한 가사를 통해 소란 특유의 자연스러운 정서와 위트를 담아냈다. 또한, 10CM 권정열이 공동 작사로 참여했다. 일상적인 상황에서 출발한 가사 위에, “집에 못 가게 됐으면”이라는 표현이 더해지며 장난스럽고도 은근한 뉘앙스를 만들어낸다. 또한 뮤직비디오는 유튜브 크리에이터 ‘티키틱’을 운영했던 이신혁이 연출을 맡았다. 타임루프를 소재로, 시티팝 장르에 어울리는 색감과 유쾌한 스토리보드를 바탕으로 구성됐으며,
문화저널코리아 김영일 기자 | 뷰티풀 민트 라이프 2026, ‘원필’, ‘너드커넥션’ 등 8팀 추가 합류하며 총 48팀의 최종 라인업 확정 봄을 대표하는 페스티벌, ‘뷰티풀 민트 라이프 2026(Beautiful Mint Life 2026, 이하 뷰민라)’이 팬들의 오랜 기다림 끝에 최종 라인업을 공개했다. 20주년을 맞이해 더욱 특별하게 꾸며지는 이번 뷰민라는 기존 발표된 40팀에 이어 총 8팀의 아티스트가 새로 이름을 올렸다. 앞서 공개된 라인업 'AKMU(악뮤)', ‘N.Flying(엔플라잉)’, 'LUCY(루시)', '로이킴', '정승환', '카더가든', '터치드', '소란', '소수빈', '장기하', '하현상', '까치산', '오월오일', 'Dragon Pony(드래곤포니)', '안예은', '페퍼톤스', '하동균', '옥상달빛', '연정', '김수영', '다섯', 'Daybreak(데이브레이크)', '데카당', 'AxMxP', '유인원', '이오욱(LOW)', '이츠', '잭킹콩', 'Tuesday Beach Club(튜즈데이 비치 클럽)', '92914', 'g0nny(거니)', 'LOW HIGH LOW(로우하이로우)', '밴드기린', 'Snake
문화저널코리아 김영일 기자 | 광명시는 오는 5월 8일(금) 오후 7시, 광명시민회관 공연장에서 시립전통예술단 제19회 정기공연 <비트 업(Beat Up) 광명>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450년 역사의 경기도 무형유산 ‘광명농악’을 바탕으로, 농악의 강력한 비트에 마칭밴드(행진하며 연주하는 악단)의 행진성을 결합한 ‘움직이는 농악’을 선보인다. 농악 본연의 ‘신명’이 현대인의 ‘심장 박동(Beat)’과 맞닿아 있음에 주목하여, 정체되지 않고 끊임없이 움직이는 우리 음악의 역동적인 생명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공연은 총 7개의 장으로 구성되어 전통의 현대적 해석을 단계적으로 보여준다. 관객을 판으로 초대하는 '딱(문굿)'을 시작으로, 가족의 안녕을 기원하는 '얼쑤(비나리)', 현대적 리듬과 결합한 '둥(소고춤)' 등이 이어진다. 특히 국악 밴드 ‘저클(Jerkle)’이 특별 출연하여 리듬의 확장을 돕고, 공연의 절정인 ‘마칭판굿’에서는 부포, 소고, 사자, 열두발 등이 모두 어우러져 폭발적인 에너지를 뿜어낸다. 마지막은 출연진과 관객이 ‘날좀보소’와 함께 하나가 되는 피날레로 마무리된다. 이번 정기공연은 단순히 보는 공연을 넘어, 어린이부터
문화저널코리아 김영일 기자 | 어린이날 주간 맞아 특별공연… ‘호두까기 인형’ 오페라로 재탄생 + 1+1 혜택까지 발레 명작의 변신… 어린이날 주간, ‘호두까기 인형’ 오페라로 즐긴다 세계적인 작곡가 차이콥스키의 발레 명작 ‘호두까기 인형’이 어린이를 위한 오페라로 새롭게 탄생한다. 어린이 발레 오페라 ‘호두까기 인형’이 오는 2026년 5월 9일(토) 오후 3시, 서울 구로 창의아트홀에서 공연된다. 이번 작품은 어린이날 주간에 선보이는 공연으로,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문화 콘텐츠로 주목받고 있다. 특히 공연 기간 동안 티켓 1+1 이벤트를 진행해 보다 많은 관객들이 부담 없이 공연을 관람할 수 있도록 했다. 본 공연은 차이콥스키의 원작 발레를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오페라 형식’으로 재해석한 작품이라는 점에서 차별화를 이룬다. 기존 발레 음악의 주요 선율을 바탕으로 이를 성악 중심의 오페라 곡으로 편곡했으며, 극의 흐름을 유기적으로 이어가기 위해 다수의 창작곡을 새롭게 작곡해 극적 완성도를 높였다. 이야기는 크리스마스 밤, 주인공 클라라가 드로셀마이어 삼촌에게 선물 받은 호두까기 인형과 함께 장난감 세계로 떠나는 모험을 그린다. 자정이 되면 생쥐
문화저널코리아 김영일 기자 | 서울 홍릉 일대 기술창업 거점인 홍릉강소특구사업단(단장 : 임환)이 티비즈, 인포뱅크와 함께 ‘2026년 GRaND-K 창업학교’ 참여기업 60개 팀을 오는 5월 8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GRaND-K 창업학교는 기술창업을 희망하는 예비창업자부터 창업 3년 미만 초기기업까지 전주기 성장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서울홍릉강소특구는 바이오헬스와 딥테크 분야 유망 창업팀을 발굴해 기술, 투자, 사업화를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창업 육성에 나설 계획이다. 이번 모집 규모는 총 60개 팀으로, 예비창업자 30명과 초기기업 30개사를 선발해 약 9개월간 집중 육성한다. 지원 대상은 예비창업자와 창업 3년 미만 기업이며, 예비창업자는 프로그램 종료 전 창업이 가능해야 한다. 선발된 참여기업은 6주간의 공통 교육을 통해 투자유치, 재무·회계, 해외 진출, IP 전략, 법률 등 창업 필수 역량을 갖추게 된다. 이와 함께 바이오, 헬스케어, 첨단기술 분야 특화 교육도 함께 제공된다. 이후에는 약 30개 투자기관이 참여하는 1대1 멘토링과 창업경진대회를 통해 사업모델 고도화와 투자유치 기회를 지원한다. 입상팀에는 총 1억1000만원 규모의 상금이
문화저널코리아 김뿌리 기자 | 일본의 팝 아이콘 레오루(Reol)가 약 2년 만에 한국 팬들을 만난다. 24일 라이브 엔터테인먼트 브랜드 리벳(LIVET)에 따르면 레오루는 오는 7월 18일 서울 예스24 원더로크홀에서 레오루의 첫 단독 내한 공연 ‘Reol Oneman Live 2026 Bijigaku in SEOUL (레오루 원맨 라이브 2026 비지가쿠 인 서울)’을 개최한다. 레오루는 2018년 솔로 활동 시작 이후 일본 음악계에서 자신만의 독보적인 영역을 구축해 왔다. 2019년 일본 여성 솔로 아티스트 최초로 유튜브 구독자 100만 명을 돌파했으며, 현재는 약 177만 명의 구독자와 총 조회수 12억 회라는 압도적인 기록을 보유한 글로벌 아티스트다. 특히 대표곡 ‘第六感(제6감)’은 스트리밍 1억 회를 돌파하며 국내에서도 큰 사랑을 받았다. 앞서 레오루는 2024년 일본 무도관 단독 공연 ‘No title(노 타이틀)’과 2025년 요코하마 아레나 공연을 잇달아 성공시키며 아티스트로서 최전성기를 누리고 있다. 지난 1월에는 최신 정규 앨범 ‘美辞学(비지학)’을 발매, 일본 싱어송라이터 리사(LiSA)가 피처링으로 참여한 ‘DEAD CENTER(데드
문화저널코리아 = 조정일 기자 | K-문화가 전 세계적으로 선풍적인 가운데 끊임없이 추구해온 한국 미술계의 아트페어가 오는 9월 1일 ~ 4일까지 인터컨티넨탈 호텔 서울 코엑스에서 제1회 K-아트페어로 열린다. 코엑스 서울 인터컨티넨탈호텔(10.11.12층)에서 열리는 K-ART FAIR는 82개 룸 70여 개 갤러리가 참여해 유명 작가 원작을 포함 미술작품 약 2,000점을 소개한다. 또한 특별전으로 20~30대 청년작가 공모를 통해 선정된 TOP 6 작가와 K-ART POWER 9 작가의 신작을 감상하고 소장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 청년작가 공모를 통해 선정된 작가 중 TOP 6 작가는 6백만 회원의 와디즈와 펀딩을 통해 작가를 홍보하고 작가의 원작과 한정 에디션 판화를 제작해 아트페어 오픈 전 사전 판매가 진행되며, 세계 미술시장으로 진출할 수 있는 글로벌 작가의 발판을 만들어주고자 한다. 그 외, 순정 맨 작품으로 미소를 일으키는 김원근 조각 특별전과 미술시장에서 최근 주목받고 있는 청년작가 탄산(TANSAN) 특별전도 펼쳐진다. 세계 미술시장의 통로라는 타이틀을 가지고 시작된 K-아트페어는 "글로벌 탑 아트페어 ‘프리즈’와 국내 최대 국제 아트
문화저널코리아 = 김한솔 기자 | 배우 이서환 인터뷰를 마련했다. 촬영 : 김한솔, 편집 : 이상수
문화저널코리아 = 이상수 기자 | 뮤지컬 마타하리 프레스콜 촬영 : 이상수, 편집 : 이상수
문화저널코리아 = 아르디 이안 기자 | 오는 27일부터 29일까지 3일동안 경상남도 양산시 황산공원 내 특설무대와 일원에서 ‘2022 양산 월드 힙합댄스 경연대회(World hiphop Avengers 2022 in YANGSAN)’가 열린다. 이번 경연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비보이 곤조와 너리원의 축하 영상을 보내왔다. 양산시가 주최하고 사단법인 한국힙합문화협회 양산지부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2024년 파리올림픽 정식종목으로 선정된 브레이크댄스를 전략적으로 지원하여 세계대회를 개최함으로 힙합 분야의 특성화된 양산시의 브랜드 위상을 높이며, 지역문화의 우수성과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한 예술 행사이다.
문화저널코리아 = 이상수 기자 | 오는 5월 27일부터 29일까지 3일동안 경상남도 양산시 황산공원 내 특설무대와 일원에서 ‘2022 양산 월드 힙합댄스 경연대회(World hiphop Avengers 2022 in YANGSAN)’가 열린다. 양산시가 주최하고 사단법인 한국힙합문화협회 양산지부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2024년 파리올림픽 정식종목으로 선정된 브레이크댄스를 전략적으로 지원하여 세계대회를 개최함으로 힙합 분야의 특성화된 양산시의 브랜드 위상을 높이며, 지역문화의 우수성과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한 예술 행사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