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은형 강재준 부부의 집들이가 열려 절친 개그 커플들이 총 출동했다.[문화저널코리아]13일 밤 10시에 방송되는 JTBC ‘1호가 될 순 없어’에서는 심진화-김원효와 홍윤화-김민기 부부가 은형 재준의 새 집에 찾아 ‘캠핑 콘셉트’의 집들이를 즐겼다. 각기 다른 캠핑 의상까지 완벽히 준비한 가운데 특히 이강 부부는 ‘바야바’를 연상시키는 충격적인 모습으로 변신해 스튜디오를 초토화 시켰다.이어 이은형은 1인 1버너로 장어를 스스로 구워먹는 신개념 집들이 음식을 준비 했다. 홍윤화는 김민기에게 “용사님 장어 드세요”라며 입에 계속 장어를 밀어 넣었고 반면 김민기는 음식을 먹을수록 낯빛이 흙빛으로 변해 모두를 폭소하게 만들었다. 또한 식사를 하면서도 수발을 드는 이은형, 김원효, 김민기는 쉴 새 없이 움직였고 좌식한 상태 그대로 굳은 강재준, 심진화, 홍윤화는 의자에 붙어서 떨어지지 않아 연신 웃음을 선사햇다.한편, 추억을 떠올리던 중 강재준이 과거 대학로 공연 당시 암전이 되면 이은형과 뽀뽀를 했던 달콤한 기억을 소환하자 심진화는 홀린 듯 “나도!”라고 외치고 말았다. 김원효는 불편한 심기를 감추지 못해 긴장감
그룹 '동방신기' 유노윤호가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한다.[문화저넣코리아] 13일 방송되는 '슈퍼맨이 돌아왔다' 360회는 '내 품에 둥지를 틀어봐'라는 부제로 시청자를 찾아온다. 그중 윌벤져스는 대한민국 열정의 아이콘 유노윤호와 만난다. 에너지 하면 누구에게도 뒤지지 않는 윌벤져스와 유노윤호가 함께하는 열정 넘치는 하루가 시청자들에게도 즐거움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이날 유노윤호는 윌벤져스 집을 방문한다. 무슨 일이든 열정적으로 해내는 유노윤호지만, 한창 에너지가 넘치는 윌벤져스를 돌보기란 쉽지 않은 일이었다고. 자유분방한 아이들의 돌발 질문과 행동들은 천하의 유노윤호마저 지치게 했다는 후문이다.유노윤호는 제2의 부캐릭터 '발명왕'을 소환해 아이들의 시선을 사로잡는 물건을 만들었다. 윌벤져스도 유노윤호가 만들어주는 이색 발명품에 푹 빠져들었다는 전언이다.
13일 방송되는 ‘방구석1열’에서는 과거를 떠올리게 하는 두 영화 ‘레토’와 ‘당신, 거기 있어줄래요’에 대해 이야기 나눈다. [문화저널코리아]이에 ‘레토’에서 러시아의 음악 영웅 ‘빅토르 최’를 연기한 배우 유태오와 ‘당신, 거기 있어줄래요’를 연출한 홍지영 감독이 출연한다.홍지영 감독은 두 영화 매치의 공통점에 대해 “첫 번째는 과거를 이야기한다는 점이고 두 번째는 지금은 사라지고 없는 존재에 대한 이야기인 동시에 주인공의 성장을 그린 영화라는 점”이라고 설명했다.배순탁 작가는 ‘레토’의 실존 그룹 ‘키노’에 대해 “러시아의 독보적인 음악 영웅으로 불리는 ‘빅토르 최’는 러시아의 음악 역사를 세운 ‘키노’라는 그룹을 결성했다. 여러 장르를 시도하는 획기적인 그룹이었다.”라고 위상을 설명했다. 이어 2000대1 경쟁률을 뚫고 ‘빅토르 최’ 역에 캐스팅 된 배우 유태오는 “정말 큰 역할에 캐스팅됐다는 소식에 놀랍고 또 기쁘기도 했지만 촬영 전 3주 만에 러시아어를 완전 정복해야 했다”라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한편 칸 영화제에 초청된 ‘레토’에 대한 이야기가 이어진 가운데, 유태오는 “키릴 감독이
‘소녀 디바’ 김윤희가 10대를 아름답게 장식할 겨울 시즌 송 ‘흰 눈이 내려와’를 선보인다.[문화저널코리아]케이문에프엔디에 따르면 김윤희는 오는 13일 오후 6시 다섯번째 싱글 ‘흰 눈이 내려와’를 발매한다.김윤희의 신곡 ‘흰 눈이 내려와’는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혹시 그 아이가 고백을 하진 않을까?’하며 설렜던 기억, 눈 쌓인 거리에 첫 발자국을 남기며 어디론가 향했던 기억 등 풋풋하고 두근거리는 이야기들을 담은 겨울 시즌 송이다.또 아름다웠던 과거 추억들을 떠올리게 하는 ‘레트로 감성’과 조화를 이뤄, 듣는 이들의 마음까지 따뜻하게 만드는 아름답고 사랑스러운 곡으로 완성됐다.특히 ‘흰 눈이 내려와'는 김윤희가 고등학교 시절을 마무리하며 선보이는 곡이라는 점에서 더욱 큰 의미가 있다. 10대의 마지막을 달려가는 김윤희만의 매력적인 목소리와 감성이 담겨 공감과 감동을 동시에 전한다.지난 10월 전작 ‘비 오는 거리’에서 기타 거장 함춘호와 호흡을 맞춘 김윤희는 이번에는 싱어송라이터 재주소년과 만났다.앞서 ‘귤’, ‘눈 오던 날’ 등 일상의 이야기를 시처럼 풀어내는 곡들로 호평 받았던 재주소년
코로나19 재확산 여파로 공연을 잠정 중단한 뮤지컬 '몬테크리스토'가 최종 드레스 리허설 영상을 공개한다.[문화저널코리아] 13일 공연제작사 EMK뮤지컬컴퍼니에 따르면, 오는 25일 오후 7시·26일 오후 2시 네이버TV 후원 라이브를 통해 'EMK 아카이브 엿보기 - 뮤지컬 '몬테크리스토' 최종 드레스 리허설 상영회'가 상영된다. 이번에 공개되는 영상은 개막 직전 전체 배우와 스태프들이 실제 공연과 동일하게 연습하는 마지막 단계 '드레스 리허설'을 담았다. 제작사 아카이브 및 홍보용으로 촬영된 해당 영상이다. 생계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앙상블 배우들과 무대 크루를 포함한 현장 스태프들에게 위로금을 전달하기 위해 마련된 후원 라이브 상영회다. '몬테크리스토'는 코로나19의 심각세로 격상된 정부 시책에 따르기 위해 지난 5일부터 오는 27일까지 약 3주간 공연을 중단하기로 했다. EMK뮤지컬컴퍼니 엄홍현 대표는 "이번 상영회는 코로나19로 인해 불이 꺼진 무대 위와 뒤, 수많은 배우들과 스태프들을 위해 기획하게 됐다"면서 "짧은 시간 내에 추진된 기획임에도 불구하고, 좋은 취지에 공감해 적극적으로 동참한 주조연 배우들에게 특히 감사를 전한다"고 전
배우 황정민이 8년 만에 안방극장에 복귀해 기대를 모은 JTBC 금토극 '허쉬'가 3%대 시청률로 출발했다.[문화저널코리아] 12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오후 11시 방송한 '허쉬' 1회 시청률은 3.384%(유료가구)를 기록했다.첫 방송에서는 신문사 '매일한국'을 배경으로 일반 회사원과 별반 다르지 않은 월급쟁이 기자들의 밥벌이 라이프가 유쾌하고 리얼하게 그려졌다.정규직 전환의 부푼 꿈을 안고 매일한국에 입성한 인턴부터, 두드려도 깨지지 않는 현실과 타협하며 술로 하루하루를 보내는 월급쟁이 기자들의 모습이 공감을 불러왔다.또 억울하게 세상을 등진 이용민 PD가 이지수(임윤아)의 아버지였음이 밝혀져 충격을 안겼다. 이지수 손에 들린 휴대폰 속 기사 바이라인에 적힌 '한준혁'(황정민)이라는 이름 세 글자는 두 사람의 악연을 예고하며 궁금증을 높였다.SBS TV 금토극 '날아라 개천용'은 음주운전에 적발된 배우 배성우의 하차 여파로 전날 결방했다. 이날 12회 방송 이후 3주간 재정비 시간을 갖고 새해에 방송을 재개한다.
'빛과 풍경展'개최!삶에서 만나는 풍경을 캔버스에 옮겨 일상의 소중함을 깨닫게 하고 잔잔한 감동을 선사하는 작품으로 정윤하 작가가 12월 9일부터 15일까지 '빛과 풍경展' 타이틀로 서울 인사동 소재 경인미술관에서 전시를 진행한다.[문화저널코리아]한국화를 전공했지만 이번 전시 작품은 아크릴을 재료로 서양화 느낌으로 그림을 완성하여 변화를 주고 붓과 나이프로 점, 선, 면을 자유롭게 구사해 프레임 속 이미지는 주제가 선명하다. 작가의 눈으로 재해석 한 주변 풍경은 선으로 명확하게 피사체를 구분하여 감상자가 느끼는 감성이 빠르게 전달되도록 했다.세상을 온화한 빛으로 만들었다. 도심의 마천루는 단색으로 표현하거나, 밝은 톤의 색으로 화사하게 만들기도 하여 다양한 채색이 재미있다. 인간과 자연이 조화롭게 구성되고 매일 시간의 흐름에 따라 벌어지는 도심의 일상이 어둡지 않고 희망적으로 작품이 제작되어 관람객에게 힐링의 시간을 전달하기에 충분하다.'빛과 풍경展'은 바쁘게 살아가는 현대인들에게 휴식을 주고, 그림을 통해 긍정적 에너지를 공유하여 활력을 얻어 즐겁고 희망적인 일상이 되기를 염원하는 작가의 착한 심성이 반영되어 있다.&nb
영화 '새해전야' 유연석부드러운 매력과 카리스마를 넘나들며 어떤 배역도 자신만의 캐릭터로 완벽하게 소화해온 유연석이 영화 '새해전야'에서 번아웃으로 한국을 떠나 아르헨티나에 정착한 와인 배달원 ‘재헌’ 역을 맡아 여심 스틸러의 면모를 보여줄 예정이다.영화 '새해전야'는 인생 비수기를 끝내고 새해엔 더 행복해지고 싶은 네 커플의 두려움과 설렘 가득한 일주일을 그린 작품이다.드라마 '응답하라 1994', '슬기로운 의사생활', 영화 '강철비2: 정상회담'까지 장르를 넘나드는 다양한 작품에서 자신만의 색깔로 캐릭터를 완성해온 유연석이 쉴 새 없이 달린 직장생활 끝에 번아웃이 와 도망치듯 아르헨티나로 떠나 현지에 정착한 와인 배달원 ‘재헌’으로 분했다.‘재헌’은 아르헨티나로 무작정 여행 와 이리저리 헤매는 ‘진아’(이연희)를 도와주면서 그동안 잊고 지냈던 뜨거운 열정을 다시금 느끼게 되는 인물이다. 유연석은 겉으론 까칠하지만 속으론 누구보다 ‘진아’를 응원하는 츤데레 매력의 ‘재헌’을 특유의 자연스러운 연기와 여심을 녹이는 부드러운 눈빛으로 소화해냈다.특히 아르헨티나의 석양을 배경
라이프 푸드 큐레이터 ‘힐스테이크(Hill Steak)’에서는 셰프’s 클래스인 ‘프리미엄 부채살 스테이크(미국산, 탑초이스, 냉장육)의 펀딩을 12월 21일까지 크라우드 펀딩 플랫폼 와디즈(Wadiz)를 통해 진행한다.[문화저널코리아]이번 펀딩을 통해 선보이는 ‘프리미엄 부채살 스테이크’는 올해 3월부터 기획을 했으며, 맛있는 고기를 찾기 위해 전국 곳곳을 수소문한 끝에, 좋은 고기를 수입 및 가공하고 있는 업체를 찾아서 쉐프의 콘텐츠를 결합해 상품을 만들게 됐다고 업체 측은 전했다.한편, 셰프 클래스는 부채살 스테이크와 미슐랭 셰프 출신의 노하우와 기술력을 담은 강의 영상을 함께 보내주는 제품으로 셰프가 직접 개발하고 촬영한 요리 강의에 신선한 부채살 스테이크, 마리네이드 키트, 온도계가 세트로 구성되어 있어 집에서도 스테이크를 간편하게 즐길 수 있도록 준비되어 있다.맛있는 고기를 먹기 위해서는 좋은 재료뿐만 아니라 요리 실력이 뒷받침이 되어야 하는데 일반인들은 레어, 미디엄, 그리고 웰던 등 원하는 굽기에 딱 맞춰서 요리하는 것이 사실상 어려웠던 문제를 힐스테이크에서 제공하는 요리 강의 콘텐츠를 통해 해결할 수 있게 기획
차태현이 첫사랑 아내와의 연애와 결혼 뒷이야기를 공개했다.[문화저널코리아]11일 방송될 JTBC 예능 프로그램 ‘갬성캠핑’에서 배우 차태현을 둘러싼 ‘사랑꾼’ 이미지에 대한 실체(?)와 솔직한 이야기가 공개된다.‘갬성캠핑’은 개그우먼 안영미, 박나래와 ‘마마무’ 솔라, ‘에이핑크’ 손나은, 배우 박소담이 톱스타 게스트를 초대해 캠핑카를 타고 국내의 이국적인 명소로 떠나는 ‘본격 콘셉추얼 캠핑 예능’이다.‘갬성캠핑’ 7회에서는 배우 차태현이 네 번째 ‘캠핑 친구(이하 캠친)’로 등장, 특유의 편안하고 친근한 매력으로 출연자들과 남다른 부녀 케미(?)를 선보였다. 다섯 딸(?)들과 하루를 보낸 차태현은 출연자들과 아침 식사를 하며 어느 때보다 솔직하고 유쾌한 입담으로 현장을 폭소케 했다. 특히, 18살에 만난 첫사랑과의 결혼으로 만들어진 ‘사랑꾼’ 이미지에 대해 과하게 반발하며, 스스로 “나는 쓰레기”라고 셀프 디스(?)를 했다고 전해져 과연 어떤 사연이 숨겨져 있을지 궁금증을 자아낸다.차태현과 첫사랑 아내와의 옛 연애담에 청문회를 방불케하는 진실 토크가 이어졌다. 이날 차태현은 ‘아내의 연애편지를 지갑에 갖고 다닌다.
걸그룹 "아이씨유"가 제58회 '영화의날'에서 축하공연걸그룹 "아이씨유"가 제58회 '영화의날'에서 축하공연을 선보이면서 관심이 모아진다.[문화저널코리아]12월10일 오후 2시 목동 대한민국예술인센터에서 '영화의날'에서 오프닝으로 축하무대를 장식했다
배우 권나라가 데뷔 첫 사극 '암행어사: 조선비밀수사단'을 통해 심상치 않은 변신을 꾀한다.[문화저널코리아]에이맨프로젝트 측은 권나라의 KBS 2TV 새 월화드라마 ‘암행어사: 조선비밀수사단'(이하 암행어사)에서 홍다인을 연기하는 권나라의 포스터 촬영 현장 비하인드 컷을 공개했다.오는 21일 첫 방송되는 ‘암행어사’는 부정부패를 척결하고, 비리에 맞서 백성의 억울함을 풀어주는 조선시대 왕실의 비밀수사관 암행어사와 어사단의 통쾌한 코믹 미스터리 수사극이다.권나라는 글과 그림, 춤, 무술 등 다방면으로 출중한 능력자 다모 홍다인으로 변신한다. 본업을 숨긴 채 기녀로 위장한 다인은 미소와 손짓만으로 많은 이들의 혼을 쏙 빼놓는 눈부신 미모의 소유자이자, 남다른 배포와 통찰력을 가진 인물. 조선시대 왕실의 비밀수사관 암행어사 이겸(김명수 분), 그의 몸종 박춘삼(이이경 분)과 함께 의문의 사건들을 수사한다.공개된 사진에는 조선의 절세가인 홍다인으로 완벽 변신한 권나라의 모습이 담겼다. 권나라는 마치 그림에서 보던 동양화 속 미인의 실제판 모습처럼 어둠 속에서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다. 본업인 다모 신분을 숨긴 채 기녀로 변신해 조선을
사랑스러운 매력의 로코 장인 유인나가 영화 '새해전야' 속 이혼임박 완벽주의 재활 트레이너 ‘효영’을 맡아 러블리함으로 스크린을 가득 채우며 관객들의 마음을 설레게 할 예정이다.[문화저널코리아]영화 '새해전야'는 인생 비수기를 끝내고 새해엔 더 행복해지고 싶은 네 커플의 두려움과 설렘 가득한 일주일을 그린 작품이다.드라마 '쓸쓸하고 찬란하神-도깨비'부터 '진심이 닿다', '나를 사랑한 스파이'까지 다채로운 로맨스 작품을 통해 탄탄한 연기력과 캐릭터 소화력을 선보이며 대체불가 로코 장인으로 자리매김한 유인나가 스크린으로 돌아온다.유인나가 분한 ‘효영’은 이혼 소송 중 접근금지 명령을 어긴 채 자신의 주위를 맴도는 남편의 집착 때문에 형사 ‘지호’(김강우)에게 신변보호 요청을 하게 되는 인물이다. 든든하게 자신을 지켜주며 따뜻한 위로를 건네는 ‘지호’에게 조금씩 마음을 열어가는 ‘효영’을 유인나가 섬세한 감정 연기로 그려내 몰입도를 끌어올릴 예정이다.특히 재활 트레이너로서의 프로페셔널한 모습은 물론, 취미 부자답게 실내 클라이밍, 도자기 공예까지 섭렵하며 다양한 매력을 가진 ‘효영’의 모습을 선보일
JTBC가 ‘2020 미디어어워드’에서 가장 신뢰받는 미디어, 가장 유용한 미디어로 선정돼 7년 연속 해당 부문 1위 자리를 지켰다. [문화저널코리아]‘차이나는 클라스’가 받은 콘텐츠 우수상까지 더해 3관왕의 영예를 누렸다.JTBC는 10일 사단법인 미디어미래연구소가 발표한 ‘2020 미디어어워드’에서 가장 신뢰받는 미디어, 가장 유용한 미디어 부문에서 각각 수상 매체로 선정됐다. ‘차이나는 클라스’는 유료방송 콘텐츠 교양·다큐멘터리 부문 우수상을 받았다.올해 미디어어워드에서 JTBC는 신뢰성 부문 3.3501점을 획득해 1위 수상 매체가 됐다. 전년대비 0.12점 상승한 수치로 JTBC는 이 부문에서 2014년 이래 7년 연속 정상의 자리를 유지하고 있다. 신뢰성 부문은 뉴스 및 정보의 정확도와 신뢰도, 전문성, 그리고 선정적이지 않은지 여부를 두고 평가한다. 상반된 보도가 있을 때 해당 미디어를 우선적으로 참고할 것인지(준거성)에 대한 평가도 실시한다. 특히 JTBC는 준거성 항목 평가에서 최고 점수를 획득했으며 뉴스와 정보의 정확성, 신인도, 전문성 평가 항목에서도 제일 좋은 평가를 받았다.JTBC는
빅스 혁이 연말을 감성으로 물들인다.[문화저널코리아]빅스 혁이 오는 12월 27일 오후 9시 온라인 라이브 콘서트 ‘2020 HYUK LIVE TODAY(2020 혁 라이브 투데이)’로 전 세계 팬들과 만난다.지난 2019년 첫 단독 콘서트에 이어 약 1년 만에 개최되는 이번 콘서트는 추운 겨울을 따뜻하게 물들일 빅스 혁만의 감성을 가득 담을 예정이다. 연말을 맞이하여 특별한 선물 같은 공연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는 것.이러한 가운데 마치 까만 밤 하늘에 붉은 꽃이 피어오른 듯한 인상적인 콘서트 포스터가 함께 공개되며, 빅스 혁이 어떤 무대를 보여줄지 콘서트 테마에 대한 기대 역시 증폭되고 있다.빅스 혁은 지난 2012년 컨셉돌 빅스로 데뷔, 이후 ‘안아줄게’, ‘Good Day(굿데이)’ 등 다양한 곡에 작사 작곡으로 참여하며 음악적 역량을 드러냈다. 특히 지난해에는 첫 싱글에 이어 첫 솔로 앨범까지 발매하며 싱어송라이터로서의 면모를 입증, 솔로 아티스트로서 자리매김했다.한편, 빅스 혁의 온라인 라이브 콘서트 ‘2020 HYUK LIVE TODAY’는 오는 12월 27일 오후 9시에 전 세계 생중
문화저널코리아 = 조정일 기자 | K-문화가 전 세계적으로 선풍적인 가운데 끊임없이 추구해온 한국 미술계의 아트페어가 오는 9월 1일 ~ 4일까지 인터컨티넨탈 호텔 서울 코엑스에서 제1회 K-아트페어로 열린다. 코엑스 서울 인터컨티넨탈호텔(10.11.12층)에서 열리는 K-ART FAIR는 82개 룸 70여 개 갤러리가 참여해 유명 작가 원작을 포함 미술작품 약 2,000점을 소개한다. 또한 특별전으로 20~30대 청년작가 공모를 통해 선정된 TOP 6 작가와 K-ART POWER 9 작가의 신작을 감상하고 소장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 청년작가 공모를 통해 선정된 작가 중 TOP 6 작가는 6백만 회원의 와디즈와 펀딩을 통해 작가를 홍보하고 작가의 원작과 한정 에디션 판화를 제작해 아트페어 오픈 전 사전 판매가 진행되며, 세계 미술시장으로 진출할 수 있는 글로벌 작가의 발판을 만들어주고자 한다. 그 외, 순정 맨 작품으로 미소를 일으키는 김원근 조각 특별전과 미술시장에서 최근 주목받고 있는 청년작가 탄산(TANSAN) 특별전도 펼쳐진다. 세계 미술시장의 통로라는 타이틀을 가지고 시작된 K-아트페어는 "글로벌 탑 아트페어 ‘프리즈’와 국내 최대 국제 아트
문화저널코리아 = 김한솔 기자 | 배우 이서환 인터뷰를 마련했다. 촬영 : 김한솔, 편집 : 이상수
문화저널코리아 = 이상수 기자 | 뮤지컬 마타하리 프레스콜 촬영 : 이상수, 편집 : 이상수
문화저널코리아 = 이상수 기자 | 오는 5월 27일부터 29일까지 3일동안 경상남도 양산시 황산공원 내 특설무대와 일원에서 ‘2022 양산 월드 힙합댄스 경연대회(World hiphop Avengers 2022 in YANGSAN)’가 열린다. 양산시가 주최하고 사단법인 한국힙합문화협회 양산지부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2024년 파리올림픽 정식종목으로 선정된 브레이크댄스를 전략적으로 지원하여 세계대회를 개최함으로 힙합 분야의 특성화된 양산시의 브랜드 위상을 높이며, 지역문화의 우수성과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한 예술 행사이다.
문화저널코리아 = 아르디 이안 기자 | 오는 27일부터 29일까지 3일동안 경상남도 양산시 황산공원 내 특설무대와 일원에서 ‘2022 양산 월드 힙합댄스 경연대회(World hiphop Avengers 2022 in YANGSAN)’가 열린다. 이번 경연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비보이 곤조와 너리원의 축하 영상을 보내왔다. 양산시가 주최하고 사단법인 한국힙합문화협회 양산지부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2024년 파리올림픽 정식종목으로 선정된 브레이크댄스를 전략적으로 지원하여 세계대회를 개최함으로 힙합 분야의 특성화된 양산시의 브랜드 위상을 높이며, 지역문화의 우수성과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한 예술 행사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