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강희,김영광'안녕? 나야!'는 연애도 일도 꿈도 모두 뜨뜻미지근해진 37살의 주인공 반하니(최강희 분)에게 세상 어떤 것도 두렵지 않았고 모든 일에 뜨거웠던 17살의 내(이레 분)가 찾아와, 나를 위로해주는 판타지 성장 로맨틱 코미디 드라마이다. 최강희, 김영광, 이레, 음문석의 캐스팅으로 화제를 모으며 2021년 상반기 기대작으로 손꼽히고 있다.최강희와 김영광의 2020 KBS 연기대상 동반 나들이는 그 자체로 드라마 미리보기가 될 예정이다. 극중에서도 현실에서도 연상연하인 두 사람.최강희는 ‘안녕? 나야!’에서 꿈도 희망도 없는 37살의 반하니로 색다른 매력을 선보이고, 김영광은 자유로운 영혼의 재벌 2세 한유현으로 하니를 옆에서 도와주는 연하남의 매력을 발산한다. 두 캐릭터의 만남은 최강희와 김영광의 완벽한 캐릭터 소화로 지금까지 만난 적 없는 새로운 케미를 예고하고 있다.최강희는 때로는 강렬한 캐릭터를 맡기도 했지만, 연예계 대표적으로 ‘공감’을 이끌어내는 캐릭터를 선택해 독보적인 자신만의 연기세계를 구축한 연기파 배우다. 김영광 역시 꾸준하면서도 다양한 필모그래피를 쌓으며 주인공으로
싱어송라이터 '로랑'(Rorang)의 싱글 앨범 '로스트 앤드 게인'(Lost and Gain)이 29일 정오에 발매된다.[문화저널코리아] 이번 곡은 가수이자 연주자에 작곡까지 팔방미인의 활동 영역을 보여주는 로랑이 지난 8월13일 EP 앨범 '폴'(Fall) 발매 이후 4개월 만에 내놓은 신곡이다.'로스트 앤드 게인'은 힙합 리듬 위에 서정적인 멜로디와 일렉트로닉한 편곡으로 뮤지션 로랑의 다양한 음악적 면모를 또 한번 표현하고자 했다. 특히 이번 곡에서는 로랑의 기획사 '로알뮤직'(Ro-r Music)의 프로듀서이자 기타리스트 겸 작곡가인 '비수현'(Bi Suhyun)이 믹싱과 마스터링을 맡아 좀 더 실험적인 효과와 사운드를 추구했다. 로랑은 이번 신곡에서 "우리 인간의 삶에서 무언가를 잃어버린 후 느끼는 상실감(Lost)과 새롭게 얻게 되는 것(Gain)에 대한 기대감, 그리고 늘 갈망하는 무한한 자유로움에 대한 염원"을 노래했다고 밝혔다. 우리나라에서 보편적으로 대중의 사랑을 받는 댄스뮤직이나, 힙합, 트로트의 장르를 벗어나, 현대 예술가로서의 뮤지션 '로랑'만의 독특한 음악적인 색깔을 추구하는 그는 자신의 레이블인 '로알뮤직'을 통해 다양한 음악적 시
창작집단 푸른수염 (대표 및 연출 안정민)의 신작 연극 <달걀의 일>이 오는 2021년 1월 9일부터 17일까지 아르코예술극장 소극장 무대에 오른다.[문화저널코리아]이번 작품은 한국문화예술위원회의 2020 공연예술 창작산실 올해의 신작 연극 부문 선정작이며, 안정민 작, 연출로 선보인다.국제 난민에 대한 문제를 다뤘던 ‘이방인의 만찬 - 난민 연습’, 여성의 역사를 파헤쳐보는 관점에서 한국 신화를 다시 쓰는 프로젝트 첫 번째 작품 ‘당곰이야기’ 등으로 주목받았던 창작집단 푸른수염이 준비한 신작 연극 <달걀의 일>은 한 여성 고고학자의 발굴에 대한 이야기를 담고 있다.극 중에서 주인공 민채의 고향인 경주의 집 앞에는 무덤이 하나 있다. 그리고 할머니로부터 듣게 된 그 무덤에 얽힌 새 요괴의 전설로부터 작품이 시작된다.작가 겸 연출을 맡은 안정민은 ‘주어진 그대로의 여성의 삶을 살다 가신 외할머니의 빈자리를 돌이켜보다가 이 작품을 쓰게 되었다’고 말했다.‘언제나 무조건적이면서도 극히 성차별적이고, 나를 꼭 안아주면서도 있는 그대로 바라보지 않았던 할머니의 사랑’을 통해 여성들에게 강요되는
대체불가 뮤지션 하동균이 tvN ‘낮과 밤’ OST를 공개한다.[문화저널코리아]tvN 월화드라마‘낮과 밤’(신유담 극본, 김정현 연출) 측은 29일 오후 6시 두번째 OST인 하동균의 ‘Set Me Free’를 발매한다고 밝혔다.하동균이 가창한 ‘Set Me Free’는 서정적인 피아노 선율과 강렬한 기타 사운드가 인상적인 모던한 록 발라드 스타일의 곡으로, 가사에는 과거에 얽매이지 않고 자신의 정체성, 자아를 찾아가는 여정이 담겼다.하동균은 이 곡을 통해 매력적인 보이스와 가창력을 뽐내며 ‘대체 불가 뮤지션’임을 입증했다.또한 ‘Set Me Free’는 드라마의 다양한 분위기를 잘 살릴 수 있도록 두 가지 버전으로 발매된다. 우선 지난 4회 엔딩에 삽입돼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샀던 ‘Set Me Free (Night Ver.)’는 하동균의 허스키한 보이스가 돋보이는 강렬한 매력을 담은 곡으로 완성됐다.반면 ‘Set Me Free (Day Ver.)’는 극의 감정을 좀 더 섬세하고 따뜻하게 그려낸 어쿠스틱 발라드 곡이며, 풍부한 코러스에 잔잔한 기타와 피아노 연주가 인상적이다. 신인
JTBC가 ‘비긴어게인’ 디지털 콘텐트 ‘오픈 마이크’를 연말연시에 방송한다.[문화저널코리아]‘비긴어게인 오픈 마이크’는 제이미, 니브, 이영현, KCM, 잔나비, 이하이, 소향, 신용재 등의 뮤지션들이 출연해, 수준 높고 완성도 있는 무대로 높은 화제성과 조회수를 기록한 디지털 콘텐트이다. 이번 연말연시에는 '비긴어게인 오픈마이크'를 TV에서 볼 수 있게 됐다.방송에서는 디지털 콘텐트에서 볼 수 없었던 볼거리와 더 많은 이야기를 담았다. 온라인에서 사랑받았던 노래 뿐만 아니라,방송을 통해 최초로 공개되는 노래와 제이미와 이하이의 입을 통해 직접 듣는 비하인드 스토리까지 낱낱이 공개될 예정이다.영상에 재미를 더할 코멘터리 MC로는 ‘비긴어게인’의 마스코트 악뮤의 이수현, 그리고 이하이와 제이미가 함께했다.같은 오디션 프로그램 출신으로 연예계 소문난 절친인 세 사람은 등장부터 한 시도 수다를 멈추지 않으며 환상의 케미를 보여줬다. 한편, 악뮤의 이수현은 “오픈마이크 영상을 보고 난 후 절친 하이언니와 절교했다”고 밝혔는데, 과연 그 이유는 무엇일지, 방송에서 확인해볼 수 있다.이영현의 ‘체념’을 듣고 울컥한
VOD SUITE가 VOD/OTT 콘텐츠의 극장 동시개봉 트렌드에 맞춰 지난 23일부터 프라이빗 시네마 대관 서비스를 개시했다고 28일 밝혔다.[문화저널코리아]내부구조는 소규모 2~4인용 영화관과 유사하나, 혁신적인 O2O 기반 전달방식을 통해 사용자가 태블릿을 사용해 원하는 콘텐츠를 직접 선택할 수 있다. 이로 인해 기존에 영화관에서 볼 수 없던 넷플릭스, 유튜브, 왓챠 등의 VOD/OTT서비스를 영화관에서 관람하는 듯한 경험을 선사한다.콘텐츠 선택권이 자유로워, 공간의 활용 용도 또한 다양해진다. 프로포즈 영상을 틀어 로맨틱한 이벤트 공간으로 활용하거나, 음악을 틀어 음악감상실로 활용하는 등 이용자가 공간의 용도를 완성한다.최소 1명부터 최대 15명까지 수용 가능한 다양한 크기의 프라이빗 상영관이 마련되어 있어 인원과 목적에 적합한 용도로 사용가능한 혁신적인 공간이다.4K HDR DLP프로젝션, 9.1채널 사운드 시스템, 200인치 스크린 등 영화관을 연상시키는 시설과 특허청에 공식으로 등록된 IOT 기반 무선캐스팅 기능을 융합하여, 영화관의 제한적인 콘텐츠의 단점을 보완한 혁신을 구현했다.이와 더불어
딜라이브 디지털OTT방송(대표 전용주)이 연말을 맞아 100% 당첨되는 VOD경품 이벤트를 진행한다.[문화저널코리아]딜라이브는 12월 30일까지 영화/키즈애니/방송 VOD 카테고리별로 3개의 이벤트를 행하며, 치킨, 커피, 아이스크림 등 맛있는 간식을 경품으로 준비했다.먼저 ‘딜라이브가 치킨쏜다!’ 특집관에서 영화 3편 이상 구매한 고객들 전원에게 치킨세트를 선물한다. 아울러 아이들의 겨울방학시즌을 맞이해 키즈애니 VOD카테고리에서 10편 이상 구매하면 커피 커플세트를 100% 증정한다.그리고 딜라이브는 드라마, 예능 등 방송 VOD카테고리에서 10편 이상 시청한 고객 모두에게 아이스크림 세트도 선물한다.딜라이브는 31일 딜라이브 홈페이지에 당첨자 발표 후 경품을 발송할 예정이다.한편 딜라이브는 29일까지 딜라이브 OTTv ‘무비ON 해피 홈 크리스마스’이벤트도 함께 진행한다. 딜라이브 OTTv ‘무비ON’앱에는 최신영화를 비롯해 다양한 장르의 시리즈물 등 총 1천4백여편의 영화 콘텐츠가 탑재되어 있다.이벤트 참여방법은 딜라이브 OTTv 전원 ON ▶ 딜라이브플러스 ▶ 무비ON앱 실행 ▶ 해피 홈 크리스마
25주년 기념 공연을 맞이한 뮤지컬 '명성황후'의 김소현과 손준호가 지난 27일 KBS1 ‘열린음악회’에 출연해 아름다운 무대를 꾸몄다.[문화저널코리아]한국을 대표하는 뮤지컬 '명성황후'에 출연하는 김소현과 손준호는 27일 오후 6시에 방송한 KBS1 ‘열린음악회’에서 고품격 가창력을 선보였다. 뮤지컬계의 손꼽히는 ‘부부 케미’로 유명한 두 사람은 2020년을 마무리하며 ‘Time to Say Goodbye’로 오프닝 무대를 꾸며 연말 분위기를 물씬 풍겨냈다.특히 김소현은 뮤지컬 '명성황후'의 하이라이트 넘버로 많은 사랑을 받은 ‘백성이여 일어나라’를 열창해 주목받았다. 그는 작품에 함께 출연하는 앙상블 배우 10인과 무대를 꾸며 웅장함을 보여줬다. 그는 고풍스러운 의상은 물론 ‘명성황후’에 완전히 몰입한 감정선으로 본공연을 연상케하는 완벽한 무대를 꾸몄다. ‘백성이여 일어나라’는 비탄에 잠긴 백성들을 위로하듯, 현재의 어려움을 딛고 앞으로 나아가자는 내용을 담고 있는 곡으로, 팬데믹 상황에 빠진 많은 이들에게 뭉클한 위로와 감동을 전하며 호평을 받았다.뮤지컬 '명성황후'에서 '명성황후' 역을 맡은 김소현은 지난 2
뮤지컬 ‘미오 프라텔로’가 1월 31일까지 공연을 이어간다.[문화저널코리아]제작사 콘텐츠플래닝㈜(대표 노재환)이 오는 2021년 1월 5일부터 1월 31일까지 공연될 뮤지컬 ‘미오 프라텔로’의 연장 상연 사실을 밝혔다.2021년 1월 5일 공연을 재개하는 뮤지컬 ‘미오 프라텔로’는 관객들의 뜨거운 사랑에 대한 보답으로 연장한 3주의 기간을 더해 1월 31일까지 관객을 만날 계획이다.뮤지컬 ‘미오 프라텔로’는 코로나19 확산 추이에 따른 정부 지침과 방역 수칙을 철저하게 지키며 순항 중이었지만, 지난 12월 7일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 격상에 따라 공연을 중단한 바 있다.국내 소극장 창작 뮤지컬로 경이적인 흥행을 이어가고 있는 뮤지컬 ‘미오 프라텔로’는 탄탄한 스토리와 역동적인 스토리, 그리고 중독성 강한 멜로디의 넘버까지 웰메이드 창작 뮤지컬의 요소가 총집결된 역대급 무대를 선보이며 매 공연 전석 기립 박수 세례를 이어왔다.특히, 한층 스타일리시해진 무대를 비롯한 이승현, 김순택 등 초연의 흥행을 이끌어낸 초연 캐스트와 김대현, 최석진, 최호승, 백기범, 정성일, 김이담, 김지온 등의 뉴캐스트의 절묘한 호흡은 뮤
가수 나다가 ‘미쓰백’ 비하인드 스토리를 전했다. [문화저널코리아]나다는 27일 방송된 SBS 라디오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 출연해 MBN ‘미쓰백(Miss Back)’ 에피소드를 털어놨다.이날 나다는 백지영을 비롯해 레이나, 소율, 세라, 정유진 등과 함께 ‘미쓰백’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앞서 나다는 레이나, 소율과 ‘레소나’라는 팀을 결성하기 전 ‘샤인 고추’라는 팀명을 적극적으로 밀었다고 전해 눈길을 끌었다. 이와 관련, 나다는 “오렌지캬라멜처럼 신박한 팀 명이 필요했다. 그래서 샤인머스캣의 ‘샤인’과 매운 맛의 ‘고추’를 합쳐 ‘샤인 고추’를 완성했다”고 설명했다.이어 “달고 매운 맛을 의미한다는 점에서 좋다고 생각했는데 불호 의견이 많았다. 우리는 순수한 마음이었다”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또한 나다는 트월킹을 섹시하게 추는 법을 묻는 질문에 “힘이 너무 들어가면 안된다. 힘 컨트롤이 안되는 분들은 별거 아니라는 듯 ‘옛다 트월킹’이라는 식으로 하면 된다”고 조언하기도 했다. 한편 나다는 지난6월‘내 몸(My Body)’을 발매하고 본격적인
국가대표 펜싱선수 출신 남현희가 ‘복면가왕’ 출연 소감을 전했다. [문화저널코리아]지난 27일 방송된 MBC ‘복면가왕’에서 남현희는 ‘아니 벌써 가왕석이네~ 아니 벌써 일년’으로 출연해 의외의 가창력을 선보였다.이날 남현희는 청아한 목소리를 뽐내며 젝스키스의 ‘커플’을 열창했다. 담백하고 사랑스러운 음색, 단아하고 차분한 태도가 인상적이었다. 이뿐만 아니라 펜싱 선수 출신 답게 젓가락 꽂기 개인기를 선보여 색다른 매력을 발산, 다재다능한 만능 엔터테이너임을 입증했다. 1라운드에서 경쟁을 펼친 ‘카운트다운’에게 15대 6으로 아쉽게 패한 남현희는 ‘난 사랑을 아직 몰라’를 부르며 가면을 벗고 정체를 드러냈다. 남현희의 모습에 연예인 판정단 모두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선수 현역 시절 총 99개의 메달을 목에 건 남현희는 판정단으로 참석한 신봉선에게 특별한 감사를 전했다. 그녀는 “선수 활동을 하면서 스트레스를 받을 때 개그 프로그램을 보는게 낙이었다. ‘대화가 필요해’ 코너에서 ‘뭐라 쳐 씨부리쌌노’의 그 호탕한 목소리가 매력적이어서 힘을 받았다. 올림픽에서 내가 메달을 따는데 일조했다고 생각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
SBS ‘불새 2020’ 홍수아와 성현아의 심상치 않은 만남이 포착됐다. 서로를 바라보는 두 사람 사이에 냉기가 흘러 넘쳐 궁금증을 자아낸다.[문화저널코리아]SBS 아침드라마 ‘불새 2020’은 사랑만으로 결혼했다가 이혼한 부잣집 여자와 가난한 남자가 경제적 상황이 역전된 후 다시 만나면서 일어나는 일을 그린 ‘타이밍 역전 로맨스’. 지난 방송에서 서회장(김종석 분)은 미란(박영린 분)이 다리 회복 사실을 숨긴 채 패션쇼에 올랐다는 사실을 알게 됐고, 지은(홍수아 분)에게 이에 대한 책임을 물으며 크게 분노해 한치 앞을 예측할 수 없는 파격적인 전개를 예고했다.이와 관련 ‘불새 2020’ 측이 홍수아(지은 역)와 성현아(명화 역)가 심각하게 대화를 나누는 ‘숨멎 긴장감 투샷’ 스틸을 공개해 이목을 집중시킨다. 공개된 스틸에서 홍수아는 서하준(정민 역)의 계모이자 패션쇼를 함께 기획한 갤러리 큐레이터 성현아에게 독대를 요청하고 있는데 그의 다급한 표정만으로 사건의 심각성이 엿보여 궁금증을 증폭시킨다.하지만 성현아는 자신에게 무언가 비밀을 털어놓는 홍수아와 눈도 마주치지 않은 채 차갑게 외면하고 있다. 앞서 성현아는 박
㈜이도컴퍼니는 스웨덴 프리미엄 복지용구 브랜드 ‘트러스트케어(TrustCare)’를 국내 공식 런칭한다고 밝혔다.[문화저널코리아]전세계 30개국 이상에서 인정받은 글로벌 브랜드 트러스트케어의 런칭으로, 국내 복지용구 시장의 프리미엄급 제품 니즈를 충족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업체 측은 전했다.트러스트케어는 ‘시니어 케어’ 브랜드의 선두주자로 노인뿐만 아니라 환우·장애우 등 신체 활동에 불편함을 겪는 모든 이들을 도울 수 있는 제품들을 선보이고 있다. 단순한 보조기구에서 한층 더 나아가 삶의 질을 올려줄 수 있는 개성 있고 고급스러운 디자인의 기능성 제품으로 인정받는 브랜드이다.트러스트케어 본사에서 진행하는 자체 실험 테스트와 소비자 설문 등을 거친 제품은, 독일에서 국제 표준 규격 테스트를 마쳐 출시된다. 또한 국내에 선보이는 제품들은 모두 KC인증을 통과한 제품들이기 때문에 안전성이 더욱 보장된다.트러스트케어의 국내 공식수입원인 ㈜이도컴퍼니는 실외/실내용 보행보조기와 지팡이, 그리고 목욕의자와 발판 등 욕실용품을 1차 라인업으로 런칭했으며, 추후 더욱 다양한 제품군을 선보일 예정이다.메인 제품인
제니케일리㈜는 중국 심천에 거점을 두고 있는 가방인과 중국 유통, 수출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문화저널코리아]가방인은 중국에서 인공지능 쇼핑시스템을 개발하여 현재 20,000대 이상의 스마트모바일 편의점을 보급하였고, 업계 최초로 주식을 상장한 기업이다. 또한 중국 내 무역, 물류, 온·오프라인 유통 등 넓은 사업범위를 영위하고 있으며 에스테틱숍, 왓슨, 티몰 등 다양한 유통채널도 보유하고 있다.이외에도 가방인은 중국 전역에 스마트모바일 편의점을 보급하고 제니케일리㈜ 제품뿐만 아니라 다양한 제품을 수입 후 직접 판매를 하여 비용을 크게 절감하는 등 꾸준한 성장 가능성이 있는 회사이다.제니케일리㈜의 프리미엄 브랜드 JYC는 이미 초도 발주를 완료하였고 2차 발주는 협의 중이다. 향후 시장 반응과 전 제품의 판매 추이를 고려하여 수출 규모를 확대하고 적극적인 마케팅을 전개할 계획이다.제니케일리㈜ 관계자는 “이번 계약체결을 통해 중국 시장에 본격적으로 진출하여 브랜드 인지도가 크게 강화될 것”이라며 “2021년 중국 시장에서 더욱 성장한 제니케일리㈜의 활약을 기대해달라”고 전했다.한편, 제니케일리㈜의 비건더마
(재)의정부문화재단(대표이사 손경식)은 스승과 제자의 서예술 작품이 전시되는 '사제동행전'을 온라인으로 개최한다고 밝혔다.[문화저널코리아]'사제동행전'은 서예술 분야에서 손꼽히는 공재 진영근(스승) 작가와 지석 최진형(제자) 작가의 서예술(서예,문인화,전각) 작품 150여점으로 구성된 전시이며, 지난 12월2일부터 15일까지 의정부문화재단 전시장에서 전시된 바 있다.하지만 코로나19로 인해 예술 활동이 어려운 시민들을 위해 온라인으로도 관람 할 수 있도록 제작, 많은 사람들이 온라인 상에서 안전하고 편리하게 관람 할 수 있도록 했다.'사제동행전 온라인전시'는 의정부문화재단이 주최하고 한국서예협회 의정부시지부에서 주관하며, 의정부문화재단 홈페이지 및 유튜브 채널에서 관람할 수 있다.의정부문화재단 홈페이지(www.uac.co.kr)의정부문화재단 유튜브 채널(유튜브 내에서 의정부문화재단 검색)
문화저널코리아 = 조정일 기자 | K-문화가 전 세계적으로 선풍적인 가운데 끊임없이 추구해온 한국 미술계의 아트페어가 오는 9월 1일 ~ 4일까지 인터컨티넨탈 호텔 서울 코엑스에서 제1회 K-아트페어로 열린다. 코엑스 서울 인터컨티넨탈호텔(10.11.12층)에서 열리는 K-ART FAIR는 82개 룸 70여 개 갤러리가 참여해 유명 작가 원작을 포함 미술작품 약 2,000점을 소개한다. 또한 특별전으로 20~30대 청년작가 공모를 통해 선정된 TOP 6 작가와 K-ART POWER 9 작가의 신작을 감상하고 소장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 청년작가 공모를 통해 선정된 작가 중 TOP 6 작가는 6백만 회원의 와디즈와 펀딩을 통해 작가를 홍보하고 작가의 원작과 한정 에디션 판화를 제작해 아트페어 오픈 전 사전 판매가 진행되며, 세계 미술시장으로 진출할 수 있는 글로벌 작가의 발판을 만들어주고자 한다. 그 외, 순정 맨 작품으로 미소를 일으키는 김원근 조각 특별전과 미술시장에서 최근 주목받고 있는 청년작가 탄산(TANSAN) 특별전도 펼쳐진다. 세계 미술시장의 통로라는 타이틀을 가지고 시작된 K-아트페어는 "글로벌 탑 아트페어 ‘프리즈’와 국내 최대 국제 아트
문화저널코리아 = 김한솔 기자 | 배우 이서환 인터뷰를 마련했다. 촬영 : 김한솔, 편집 : 이상수
문화저널코리아 = 이상수 기자 | 뮤지컬 마타하리 프레스콜 촬영 : 이상수, 편집 : 이상수
문화저널코리아 = 이상수 기자 | 오는 5월 27일부터 29일까지 3일동안 경상남도 양산시 황산공원 내 특설무대와 일원에서 ‘2022 양산 월드 힙합댄스 경연대회(World hiphop Avengers 2022 in YANGSAN)’가 열린다. 양산시가 주최하고 사단법인 한국힙합문화협회 양산지부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2024년 파리올림픽 정식종목으로 선정된 브레이크댄스를 전략적으로 지원하여 세계대회를 개최함으로 힙합 분야의 특성화된 양산시의 브랜드 위상을 높이며, 지역문화의 우수성과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한 예술 행사이다.
문화저널코리아 = 아르디 이안 기자 | 오는 27일부터 29일까지 3일동안 경상남도 양산시 황산공원 내 특설무대와 일원에서 ‘2022 양산 월드 힙합댄스 경연대회(World hiphop Avengers 2022 in YANGSAN)’가 열린다. 이번 경연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비보이 곤조와 너리원의 축하 영상을 보내왔다. 양산시가 주최하고 사단법인 한국힙합문화협회 양산지부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2024년 파리올림픽 정식종목으로 선정된 브레이크댄스를 전략적으로 지원하여 세계대회를 개최함으로 힙합 분야의 특성화된 양산시의 브랜드 위상을 높이며, 지역문화의 우수성과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한 예술 행사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