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저널코리아 조정일 기자 | '미스 줄리'는 성 요한 축일 전야에 백작 딸과 하인들 사이에서, 인간 본연의 욕구와 사회적 규범이 상충해 벌어지는 갈등과 모순을 그려낸 작품이다. 연극 '미스 줄리'는 스웨덴의 대표작가인 아우구스트 스트랜드베리가 19세기말 작품을 완성했을 당시, 문제작으로 사회적 이슈가 돼 공연이 금지되기도 했다. 하지만 이후 전 세계적으로 작품성을 인정받아 현대 희곡의 주요 레퍼토리로 자리잡았다. 배우 리다해가 연출과 백작의 딸 '줄리' 역을 맡았다. 하인 '장' 역은 고훈목, 하녀 '크리스틴' 역은 임영란이 연기한다. 조연출 안준성, 무대감독 이소라 등의 창작진이 모였다.
문화저널코리아 조정일 기자 | 밴드 '설(SURL)'이 미국 텍사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음악 산업 축제 '사우스 바이 사우스웨스트(South By Southwest·SXSW)'에 초청됐다고 소속사 MPMG뮤직이 22일 밝혔다. SXSW는 싱가포르의 '뮤직 매터스(Music Matters)', 프랑스의 '미뎀(MIDEM)'과 함께 세계 3대 음악 마켓으로 꼽힌다. 오는 3월 11~20일 미국 텍사스주 오스틴에서 열린다. 설(SURL)은 이번 'SXSW' 참가로 2년 반 만에 해외 오프라인 페스티벌에 출연하게 된다. 그동안 국내에서는 박재범, 마마무, 효린, 레드벨벳, 타이거 JK, YB밴드, 장기하와 얼굴들 등이 공연했다. 올해는 설(SURL)과 함께 래퍼 우원재·쿠기, 싱어송라이터 드비타·소금, 밴드 아도이가 3월18일에 무대에 오른다. 엠피엠지 뮤직 관계자는 "SXSW 시작으로 본격적인 북미 진출을 시작하고 2022년 하반기에 첫 미국 투어 진행 가능성도 고려하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설(SURL)은 첫 정규 앨범 발매를 준비하고 있다.
문화저널코리아 조정일 기자 | 배우 이준영이 설렘 지수를 한껏 높이는 명대사로 시청자들을 사로잡았다. 넷플릭스 영화 ‘모럴센스’에서 잘생긴 외모에 뛰어난 업무 능력, 다정한 성격으로 댕댕미를 뽐내고 있는 이준영의 설렘 가득한 명대사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우(서현 분) 앞에만 서면 무장해제되는 모습과 심쿵 대사들로 시청자들의 마음에 불을 지핀 것은 물론, 이준영의 섬세하고 부드러운 눈빛과 표정 연기 역시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 말마따나 친한 사이도 아닌데 어리광 부리고 싶을 만큼 택배 사고 이후 지우에게 주인님이 되어 달라고 부탁을 했지만 거절당했다. 고민하던 지우는 자신이 어떤 사람이냐고 물었고 “지우씨는 처음 보는 사람이에요. 솔직히 저는요. 항상 남들 눈치 보면서 살거든요”라며 이야기를 시작했다. 이어 “근데 지우씨는 남들이 어떻게 쳐다봐도, 뭐 불공평하게 대해도, 심지어 저같이 이상한 놈을 보고도 정말 어른스럽더라고요. 말마따나 친한 사이도 아닌데 어리광 부리고 싶을 만큼”이라며 속마음을 고백했다. 심장이 몽글몽글해지는 고백으로 지우는 물론 시청자들의 마음의 문을 열게 했다. # 모든 게 무너지는 게 너무 좋아요. 지우씨 한테만요. 회사에서는
문화저널코리아 조정일 기자 | 가수 김필이 지난 2019년 발매했던 곡 ‘목소리’의 어쿠스틱 버전을 오는 28일 오후 6시 발매한다. ‘목소리’ 어쿠스틱 버전은 지난해 12월 김필이 네이버 바이브의 ‘슬립믹스 프로젝트’를 통해 먼저 공개한 바 있는 곡으로, 당시 김필은 기존의 ‘목소리’를 1시간 분량으로 새롭게 편곡해 선보였다. 웅장한 스트링 편곡이 돋보이는 스탠다드한 발라드였던 원곡을 잔잔한 무드의 감미로운 편곡으로 재해석해 크게 화제가 됐다. 이후 이 곡은 ‘잠 못 이루는 리스너들을 위한 꿀잠 유도송’으로 불리며 팬들로부터 뜨거운 사랑을 받은 것은 물론 음원 발매 요청까지 쇄도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김필 측은 ‘슬립믹스 프로젝트’를 통해 선보였던 1시간 분량의 어쿠스틱 버전 ‘목소리’를 5분 가량으로 재편곡해 오는 28일 오후 6시 국내 전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하기로 전격 결정했다. 김필의 소속사 아카이브 아침은 22일 “3년 전 발매돼 큰 사랑을 받은 김필의 자작곡 ‘목소리’를 새로운 버전으로 출시한다. 겨울의 끝자락에서 팬들에게 감미로운 음악 선물이 되길 바란다. ‘목소리’가 팬들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담은 곡인 만큼 감동이 배가될 것으로 기대
문화저널코리아 = 한상준 기자 | 배우 김무열, 김혜수, 이정은, 이성민이 22일 온라인으로 진행된 넷플릭스 드라마 ‘소년심판’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소년심판’은 소년범을 혐오하는 판사 심은석(김혜수 분)이 지방법원 소년부에 부임하면서 마주하게 되는 소년범죄와 그들을 담당하는 판사들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소년범들을 향한 다양한 이야기를 4명의 판사의 균형 잡힌 시각으로 담아낸 <소년심판>은 우리 사회의 현실과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해 화두를 던지는 작품입니다. 대한민국 최고의 연기파 배우들이 각각 다른 신념을 가진 판사로 분해 극의 완성도를 높일 예정이다. 오는 25일 공개된다.
문화저널코리아 = 한상준 기자 | 배우 이정은가 22일 온라인으로 진행된 넷플릭스 드라마 ‘소년심판’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소년심판’은 소년범을 혐오하는 판사 심은석(김혜수 분)이 지방법원 소년부에 부임하면서 마주하게 되는 소년범죄와 그들을 담당하는 판사들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소년범들을 향한 다양한 이야기를 4명의 판사의 균형 잡힌 시각으로 담아낸 <소년심판>은 우리 사회의 현실과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해 화두를 던지는 작품입니다. 대한민국 최고의 연기파 배우들이 각각 다른 신념을 가진 판사로 분해 극의 완성도를 높일 예정이다. 오는 25일 공개된다.
문화저널코리아 = 한상준 기자 | 배우 이성민가 22일 온라인으로 진행된 넷플릭스 드라마 ‘소년심판’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소년심판’은 소년범을 혐오하는 판사 심은석(김혜수 분)이 지방법원 소년부에 부임하면서 마주하게 되는 소년범죄와 그들을 담당하는 판사들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소년범들을 향한 다양한 이야기를 4명의 판사의 균형 잡힌 시각으로 담아낸 <소년심판>은 우리 사회의 현실과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해 화두를 던지는 작품입니다. 대한민국 최고의 연기파 배우들이 각각 다른 신념을 가진 판사로 분해 극의 완성도를 높일 예정이다. 오는 25일 공개된다.
문화저널코리아 = 한상준 기자 | 배우 김무열이 22일 온라인으로 진행된 넷플릭스 드라마 ‘소년심판’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소년심판’은 소년범을 혐오하는 판사 심은석(김혜수 분)이 지방법원 소년부에 부임하면서 마주하게 되는 소년범죄와 그들을 담당하는 판사들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소년범들을 향한 다양한 이야기를 4명의 판사의 균형 잡힌 시각으로 담아낸 <소년심판>은 우리 사회의 현실과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해 화두를 던지는 작품입니다. 대한민국 최고의 연기파 배우들이 각각 다른 신념을 가진 판사로 분해 극의 완성도를 높일 예정이다. 오는 25일 공개된다.
문화저널코리아 = 한상준 기자 | 배우 김혜수가 22일 온라인으로 진행된 넷플릭스 드라마 ‘소년심판’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소년심판’은 소년범을 혐오하는 판사 심은석(김혜수 분)이 지방법원 소년부에 부임하면서 마주하게 되는 소년범죄와 그들을 담당하는 판사들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소년범들을 향한 다양한 이야기를 4명의 판사의 균형 잡힌 시각으로 담아낸 <소년심판>은 우리 사회의 현실과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해 화두를 던지는 작품입니다. 대한민국 최고의 연기파 배우들이 각각 다른 신념을 가진 판사로 분해 극의 완성도를 높일 예정이다. 오는 25일 공개된다.
문화저널코리아 = 김한솔 기자 | 창작 뮤지컬 ‘스메르쟈코프’가 대학로에 오른다. 뮤지컬 ‘스메르쟈코프’는 ‘스메르쟈코프’라는 인물의 탄생기에 초점을 맞춰 현대인의 내면에 존재하는 다중성을 담아낸 뮤지컬로 아버지라 여겨지는 표도르를 살해한 후 긴 발작을 시작하며 현실과 환상의 경계 속에서 긴 여행을 시작하는 이야기를 담는다. 스메르쟈코프는 표도르의 제안으로 시작하게 된 모스크바 요리학교부터 학비를 벌기 위해 일하던 공동묘지까지 다채로운 시공간을 넘나들게 된다. 이러한 여행 중 고문 기술자인 코르넬리우스와 쌍둥이이자 공동묘지 관리인 코폴라 등과 꿈인지 사실인지 모를 만남을 이어가며 자신의 이름과 존재, 그리고 살아가야 하는 이유를 끊임없이 탐구한다. 파격적인 설정과 인간의 심연에 다가가는 드라마틱한 서사, 아름다운 선율까지 창작 수작의 3박자를 모두 갖춰 흥행 신드롬을 불러일으킬 전망이다. 뮤지컬 ‘스메르쟈코프’는 오는 27일부터 5월 29일까지 대학로 자유극장에서 만날 수 있다.
문화저널코리아 조정일 기자 | 디케이엔터테인먼트는 예슬의 첫 솔로 앨범 '한걸음'을 발매했다고 21일 전했다. 4인조 걸그룹 플로리아 멤버인 예슬이 솔로 활동에 나선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타이틀 곡은 '사랑이 서툴러서'로 알앤비(R·B) 발라드로 서툰 사랑과 이별의 슬픔을 이야기하는 내용이다. 수록곡인 '이 길 끝에'는 헤어진 연인에 대한 아련한 마음을 담았다. 서정적 가사와 애절한 보컬을 강조했다. 4인조 걸그룹 플로리아는 지난 2020년 8월 'Chitty Chitty'로 데뷔했다. 예슬은 "성공적인 첫 솔로 활동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했다"며 "가장 좋아하는 TV 프로그램인 MBC '복면가왕'에서 실력을 입증할 기회가 있었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문화저널코리아 조정일 기자 | 21일 소속사 싸이더스 스튜디오 엑스에 따르면, 로지가 22일 오후 6시 공개하는 첫 싱글 '후 엠 아이(Who Am I)'의 수익금 전액이 글로벌 비정부기구(NGO)인 굿네이버스에 기부된다. 이번 기부금은 지구 온난화에 따른 기후위기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를 형성하고, 일상 생활 속 환경보호 실천의 필요성을 알리기 위한 캠페인에 사용될 예정이다. 싸이더스 스튜디오 엑스의 백승엽 대표는 "로지는 국내 최초 가상인간으로서 사회적 책임감을 가지고 수익성 창출보다는 앞선 기술력과 콘텐츠 역량을 바탕으로, 선한 영향력을 전파하는 존재로 자리매김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면서 "앞으로도 지속적인 기부 활동과 함께 인간의 상상 속에서만 가능했던 영역으로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확장하겠다"고 말했다. '후 엠 아이'는 가상인간으로서 느끼는 로지의 고민을 담은 곡이다. 현실과 가상의 세계를 넘나들며 진정한 '나 다움'을 찾아가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뮤직바인이 총괄 제작을 맡았고, '볼 빨간 사춘기'의 앨범을 프로듀싱 한 정재원이 프로듀서로 참여했다.
문화저널코리아 조정일 기자 | 그룹 '방탄소년단'(BTS)이 코로나19 이후 국내에서 최다 인원이 모이는 콘서트를 연다. 21일 문화체육관광부(문체부)와 대중음악계에 따르면, 방탄소년단이 오는 3월 10일과 12~13일 잠실종합운동장 서울 올림픽주경기장에서 펼치는 'BTS 퍼미션 투 댄스 온 스테이지 - 서울(PERMISSION TO DANCE ON STAGE - SEOUL)'에 총 4만5000명이 운집한다. 회당 1만5000명씩이다. 방탄소년단이 지난해 11월 말부터 12월 초까지 미국 로스앤젤레스(LA)에서 나흘 동안 연 콘서트에는 21만 명이 넘게 다녀갔다. 이 인원에는 미치지 못하지만 회당 1만5000명은 문체부가 코로나19 이후 허가한 대중음악 콘서트 중 가장 많은 인원이다. 업계의 관심이 집중되는 이유다. 이전까지 '위드 코로나19' 기간 열렸던 대중음악 콘서트 중 가장 많은 인원이 몰렸던 공연의 인원은 나훈아와 NCT127의 5000명 수준이다. 다만 두 콘서트는 각각 올림픽 체조경기장과 고척스카이돔 같은 실내 공연장에서 열렸다. 방탄소년단의 이번 올림픽 주경기장 공연은 실외라 인원이 늘어났다. 안미란 문체부 대중문화산업과 과장은 "현재 대중음악
문화저널코리아 조정일 기자 | 국내 대표 OTT 티빙(TVING)이 오리지널 시리즈 흥행을 이어갈 새로운 로맨스 드라마 '나를 사랑하지 않는 X에게' 6월 공개 소식을 알렸다. 티빙 오리지널 '나를 사랑하지 않는 X에게'는 자존감 제로, 자기애 제로인 대학생 작사가 지망생 서희수가 누구라도 한 달간 자신을 사랑하게 만드는 신비한 작사 노트를 발견한 뒤 ‘남사친’ 정시호을 비롯한 여러 남자들과 얽히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은 유통기한 주의 로맨스 드라마다. 누구나 해봤을법한 상상에서 출발하는 '나를 사랑하지 않는 X에게'는 꿈과 사랑 속에서 고민하는 20대 청춘들의 이야기로 현실 공감 드라마 탄생을 예고한다. 작사가를 꿈꾸는 모태솔로 대학생으로, 우연히 쓰는대로 사랑을 이루어주는 작사 노트를 갖게 되는 서희수 역에는 톡톡 튀는 매력과 눈에 띄는 연기력으로 대중들에게 눈도장을 찍은 한지효가 낙점됐다. 티빙 오리지널 '술꾼도시여자들' 박세진 역으로 강렬한 인상을 남긴 한지효는 독보적인 표현력으로 자존감이 바닥을 치는 와중에 특별한 작사 노트를 통해 삶이 180도 뒤바뀌게 되는 서희수를 입체적으로 표현해 낼 예정이다. 희수가 가진 노트의 비밀을 유일하게 알고 있는 베
문화저널코리아 김유화 기자 | 영화 ‘불도저에 탄 소녀’가 4월 개봉을 확정했다. 개봉 확정과 함께 티저 포스터를 공개하며 강렬한 첫 등장을 알린다. ‘불도저에 탄 소녀’는 갑작스런 아빠의 사고와 살 곳마저 빼앗긴 채 어린 동생과 내몰린 19살의 혜영이 자꾸 건드리는 세상을 향해 분노를 폭발하는 현실 폭주 드라마다. 드라마 ‘SKY캐슬’, ‘어쩌다 발견한 하루’에서 강단과 순수의 모습을 모두 보여주며 연기력을 인정받은 배우 김혜윤이 장편영화 첫 주연을 맡아 한쪽 팔에 용 문신을 하고 거침없이 내달리는 유일무이한 캐릭터의 탄생을 예고한다. 개성파 연기자 배우 박혁권과 영화 ‘범죄와의 전쟁’ 드라마 ‘경찰수업’, ‘쌍갑포차’ 등의 오만석 배우, 또한 가수이자 배우로 활동 중인 예성이 출연해 극의 완성도를 더한다. 다양한 경력을 가진 박이웅 감독의 데뷔작으로 사회를 향한 관점과 인물에 대한 시선으로 중장비를 끌고 관공서를 들이박았던 사람들의 실화에서 영감을 받아 각본을 썼다. 실제 사건을 모티브로 한 현실성이 가진 이야기의 힘을 기반으로 현재를 가리키는 시의성을 더해 공감을 이끈다. 제26회 부산국제영화제 ‘한국영화의 오늘–파노라마’ 섹션에서 선보여 평단과 관객들
문화저널코리아 = 조정일 기자 | K-문화가 전 세계적으로 선풍적인 가운데 끊임없이 추구해온 한국 미술계의 아트페어가 오는 9월 1일 ~ 4일까지 인터컨티넨탈 호텔 서울 코엑스에서 제1회 K-아트페어로 열린다. 코엑스 서울 인터컨티넨탈호텔(10.11.12층)에서 열리는 K-ART FAIR는 82개 룸 70여 개 갤러리가 참여해 유명 작가 원작을 포함 미술작품 약 2,000점을 소개한다. 또한 특별전으로 20~30대 청년작가 공모를 통해 선정된 TOP 6 작가와 K-ART POWER 9 작가의 신작을 감상하고 소장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 청년작가 공모를 통해 선정된 작가 중 TOP 6 작가는 6백만 회원의 와디즈와 펀딩을 통해 작가를 홍보하고 작가의 원작과 한정 에디션 판화를 제작해 아트페어 오픈 전 사전 판매가 진행되며, 세계 미술시장으로 진출할 수 있는 글로벌 작가의 발판을 만들어주고자 한다. 그 외, 순정 맨 작품으로 미소를 일으키는 김원근 조각 특별전과 미술시장에서 최근 주목받고 있는 청년작가 탄산(TANSAN) 특별전도 펼쳐진다. 세계 미술시장의 통로라는 타이틀을 가지고 시작된 K-아트페어는 "글로벌 탑 아트페어 ‘프리즈’와 국내 최대 국제 아트
문화저널코리아 = 김한솔 기자 | 배우 이서환 인터뷰를 마련했다. 촬영 : 김한솔, 편집 : 이상수
문화저널코리아 = 이상수 기자 | 뮤지컬 마타하리 프레스콜 촬영 : 이상수, 편집 : 이상수
문화저널코리아 = 이상수 기자 | 오는 5월 27일부터 29일까지 3일동안 경상남도 양산시 황산공원 내 특설무대와 일원에서 ‘2022 양산 월드 힙합댄스 경연대회(World hiphop Avengers 2022 in YANGSAN)’가 열린다. 양산시가 주최하고 사단법인 한국힙합문화협회 양산지부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2024년 파리올림픽 정식종목으로 선정된 브레이크댄스를 전략적으로 지원하여 세계대회를 개최함으로 힙합 분야의 특성화된 양산시의 브랜드 위상을 높이며, 지역문화의 우수성과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한 예술 행사이다.
문화저널코리아 = 아르디 이안 기자 | 오는 27일부터 29일까지 3일동안 경상남도 양산시 황산공원 내 특설무대와 일원에서 ‘2022 양산 월드 힙합댄스 경연대회(World hiphop Avengers 2022 in YANGSAN)’가 열린다. 이번 경연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비보이 곤조와 너리원의 축하 영상을 보내왔다. 양산시가 주최하고 사단법인 한국힙합문화협회 양산지부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2024년 파리올림픽 정식종목으로 선정된 브레이크댄스를 전략적으로 지원하여 세계대회를 개최함으로 힙합 분야의 특성화된 양산시의 브랜드 위상을 높이며, 지역문화의 우수성과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한 예술 행사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