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저널코리아 정의준 기자 | 대한민국을 너머 전 세계 구독자들을 사로잡았던 배우 최민식이 제59회 백상예술대상 TV 부문 남자 최우수연기상 후보에 오르는 쾌거를 달성했다. 디즈니+의 오리지널 시리즈 '카지노'에서 카지노의 전설 ‘차무식’으로 분해 뜨거운 열연을 펼친 최민식은 매 에피소드 공개마다 폭발적인 신드롬을 양산하며 전 세계적인 사랑을 받았다. 특히 변화무쌍한 삶을 살아온 ‘차무식’이란 인물의 깊은 내면을 세심한 연기로 표현하며 역대급 캐릭터를 탄생시켰다는 호평을 받았다. 이에 국내외에선 “최민식이 등장할 때마다 집중하지 않기란 어렵다!”(Forbes), “최민식의 독보적 아우라”(Xuan), “‘카지노’를 더욱 특별하게 만든 최민식의 귀환”(Kapanlagi.com), “믿고 보는 최민식의 연기력은 명불허전”(스포츠경향 김하영) 등 호평 속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배우로서 존재감을 톡톡히 과시했다. 이미 최민식은 '쉬리', '올드보이', '명량'으로 세차례 백상예술대상에서 영화부문 남자 최우수연기상 및 대상을 수상했다. 이에 약 25년 만에 최민식이 선택한 시리즈 '카지노'로 후보군에 오른 만큼 수상 여부에도 귀추가 주목된다. 디즈니+의 오리지널 시리즈
문화저널코리아 정의준 기자 | 오는 5월 30일 개막하는 초연 창작 뮤지컬 <보이A>가 캐스팅을 공개했다. 동현, 현석준, 정지우, 김현진, 곽다인, 정찬호, 김방언, 이동수, 황만익, 김태한이 출연을 확정했다. 동명의 실화 기반 소설을 원작으로 창작된 뮤지컬 <보이A>는 동급생을 잔인하게 살해한 죄로 소년 교도소에 수감되었던 소년이 가석방된 이후의 삶을 그린다. ‘보이A’란 범죄를 저지른 소년을 보호하고자 실명을 대신하는 명칭인 동시에 주홍글씨처럼 지워지지 않는 낙인으로, 뮤지컬 <보이A>는 석방된 소년범이 예전의 이름을 버리고 새로운 삶을 살고자 하는 희망과 그를 향한 사회의 거부감과 경계심을 모두 조명한다. 뮤지컬 <보이A>에는 10대에 살인죄로 수감되었다가 23세의 성인이 되어 가석방된 ‘잭’, ‘잭’의 담당 보호관찰관으로 잭이 죄를 뉘우쳤다고 믿어주는 유일한 어른 ‘테리’, 잭이 가석방 후 처음 사귀게 된 친구 ‘크리스’, 부모의 이혼 후 어머니와 함께 살며 아버지 테리를 향한 원망과 결핍을 동시에 지닌 ‘제드’, 잭의 어린 시절 친구이자 동급생을 함께 살해한 ‘A’가 등장한다. 잭 역에 동현, 현석준
문화저널코리아 정의준 기자 | 2011년, 전국민을 들썩이게 만든 도시 괴담의 끝판왕 ‘옥수역 괴담’을 다룬 영화 '옥수역귀신'이 4월 극장가를 생생한 현실 공포로 물들일 영화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옥수역귀신'은 옥수역에서 의문의 죽음이 연이어 일어나자 특종을 감지한 기자 ‘나영’이 취재를 시작하고 진실에 다가갈수록 공포와 맞닥뜨리게 되는 이야기를 그린 미스터리 공포 영화. '옥수역귀신'은 전국민적인 신드롬을 일으켰던 도시 괴담 ‘옥수역 괴담’을 바탕으로 새로운 스토리를 그린다. ‘옥수역 괴담’은 2009년 실제 있었던 한 남성의 투신자살을 모티브로 한 소문이 일부 커뮤니티를 통해 양산되기 시작했다. ‘어떤 남성이 옥수역에 혼자 있던 중 취한 듯한 여자를 보게 되었고, 알고 보니 그 여자가 귀신이어서 남성이 죽음을 맞이했다’라는 스토리로 입소문을 타게 된 ‘옥수역 괴담’은 2011년 호랑 작가의 공포 웹툰으로 재탄생, 폭발적인 호응을 얻으며 대한민국을 공포로 몰아넣은 대표 괴담으로 자리 잡았다. 특히, 끊임없이 이어지는 네티즌들의 옥수역 귀신 목격담 제보와 괴담을 활용한 유명인들의 패러디는 ‘옥수역 괴담’을 향한 사람들의 폭발적인 반응을 방증하는 콘텐츠로
문화저널코리아 정의준 기자 | 명극단의 연극 '원 펀치 라이프'가 2023년 3월 23일부터 4월 2일까지 한성아트홀 2관에서 공연된다. 연극 '원 펀치 라이프'는 명극단의 창작레퍼토리 첫 번째 공연으로, '킥복싱'을 소재로 한다. 지난 해 초연 당시, 공연을 본 관객들은 “’나는 세상을 이길 수 있다’라는 자신감을 북돋아 준 공연”, “배우들의 생활 연기가 일품”, “재미와 감동 모두 다 잡은 작품”, “즐거움과 유쾌함이 가득한 공연” 등 호평을 자아냈다. 본 작품은 킥복싱을 배우고 싶어 하는 윤식은 수강 상담을 받기 위해 명 체육관을 방문하면서 이야기가 시작된다. 체육관 관장인 근협은 윤식을 킥복싱의 기초인 줄넘기부터 시키지만, 윤식의 실력이 형편없자 근협은 수강을 회피하려 한다. 그러나 열정 가득한 윤식의 진심을 듣고 난 후 그를 적극적으로 돕게 되고, 그를 통해 가족의 고민 또한 알게 되면서 갈등을 풀어내고자 노력한다. 연극 '원 펀치 라이프'는 ‘킥복싱’을 소재로 한 작품으로, 화려한 테크닉과 볼거리를 제공하며, 우리 일상에서 흔히 볼 수 있는 가족 간의 갈등, 그리고 그 갈등을 어떻게 풀어가는지에 대한 과정을 그려내고 있다. 현실적인 이야기에서 비
문화저널코리아 정의준 기자 | MBC 2023년 하반기 기대작 ‘열녀박씨 계약결혼뎐’에 이세영이 캐스팅을 확정했다. 2023년에 방송될 MBC 새 금토드라마 ‘열녀박씨 계약결혼뎐'은 죽음을 뛰어넘어 2023년 대한민국에 당도한 19세기 욕망 유교걸 박연우(이세영 분)와 21세기 무감정 끝판왕 강태하의 금쪽같은 계약결혼 스토리를 담은 드라마다. 무엇보다 ‘열녀박씨 계약결혼뎐’은 동명의 웹소설 및 웹툰을 원작으로 하는 드라마로 MBC ‘내 뒤의 테리우스’, ‘자체 발광 오피스’ 등에서 감각적이고 세련된 연출력을 선보였던 박상훈 감독과 ‘아내 스캔들-바람이 분다’에서 통통 튀는 필력으로 발칙한 상상을 맛깔나게 그려낸 고남정 작가가 의기투합해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여기에 ‘옷소매 붉은 끝동’으로 이전에는 본 적 없는 새로운 여성 캐릭터를 탄생시키며 대한민국에 ‘성덕임 열풍’을 일으켰던 이세영이 출연을 전격 확정지어 기대감을 드높인다. 이세영은 ‘열녀박씨 계약결혼뎐’에서 정체 모를 누군가에 의해 우물에 던져진 후 200년의 시간을 건너 2023년 대한민국에 떨어지게 된 조선 유교걸 박연우 역을 맡아 타이틀롤로 극을 이끈다. 극 중 박연우는 신혼 첫날밤 자신이 보는
문화저널코리아 정의준 기자 | 글로벌 라이브 콘텐츠 기업 라이브러리컴퍼니가 선보이는 첫 번째 뮤지컬 <빠리빵집>의 캐릭터 포스터가 공개됐다. 뮤지컬 <빠리빵집>은 라이브러리컴퍼니가 본격적인 뮤지컬, 연극 사업의 시작을 알린 후 처음 선보이는 작품으로 특별한 공간 '빠리빵집'을 통해 과거로 시간 여행을 하게 된 열아홉 살 소년 성우가 자신과 같은 나이의 부모님을 만나게 되는 이야기다. 가족이 서로의 마음을 알아 가면서 그때 그 시절의 풋풋한 첫사랑과 소중하게 간직했던 꿈을 발견하는 과정을 따뜻하게 그려낸다. 공개된 캐릭터 포스터에는 시간 여행을 통해 과거로 돌아간 시점의 모습이 담겨 있다. 극 중 인물들이 함께 여행을 떠났던 메밀 꽃밭 배경과 배역에 완벽하게 몰입한 출연진들의 표정 연기로 뮤지컬 <빠리빵집>의 서정적인 감성을 가득 담아냈다. 학창 시절 시인을 꿈꿨지만, 가족을 위해 꿈을 포기한 아빠 영준 역의 배우 고훈정, 김대곤, 조형균은 시집을 들고 메밀 꽃밭에서 누군가를 기다리는 듯한 순수한 문학 소년의 모습을 보여준다. 순수하고 설렘이 가득한 표정을 통해 풋풋한 첫사랑의 감정을 떠올리게 한다.파티시에를 꿈꾸며 아빠와 단둘
문화저널코리아 정의준 기자 | 뮤지컬 ‘루드윅: 베토벤 더 피아노’(이하 ‘루드윅’)이 마지막 공연주에 돌입했다. 작년 12월 20일 네 번째 시즌의 시작을 알렸던 뮤지컬 ‘루드윅’은 열화와 같은 성원 속 마지막 공연주를 맞이해 아쉬움을 자아내고 있다. 화려한 수상 경력과 뜨거운 해외 반응을 자아내는 등 다수의 업적을 이룬 작품은 이번 시즌을 마지막으로 다시는 볼 수 없는 프로덕션임을 알리며 폭발적인 화제 속 공연을 이어왔다. 베토벤의 삶 전반을 다룬 뮤지컬 ‘루드윅’은 초연부터 높은 완성도로 입소문을 탔으며, 관객뿐 아니라 평단의 찬사를 끌어냈다. 약 56년 간의 베토벤의 삶은 120분간의 컴팩트하고 입체적인 전개로 담겼으며, 소극장만의 현장감을 여실히 느낄 수 있는 배우들의 에너지와 피아니스트의 라이브로 관객들을 사로잡았다. 또한 베토벤의 월광, 에그먼트 서곡, 운명 교향곡 등의 명곡을 활용한 익숙한 멜로디로 탄생된 넘버는 작품의 서사와 감정을 효과적으로 심화시켜, 제8회 예그린 뮤지컬 어워드 ‘음악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대학로 창작뮤지컬 중 대표적인 수작으로 손꼽힌 뮤지컬 ‘루드윅’은 국내를 넘어 해외에서도 빛을 발했다. 2019년 상하이에서 개최된
문화저널코리아 정의준 기자 | 싱어송라이터 황푸하가 ‘노래하는 목사’라는 독특한 수식어를 얻게 된 배경과 자신만의 음악적 신념에 대해 털어놓는다. 카카오엔터테인먼트의 뮤직플랫폼 멜론(Melon)은 인디음악 활성화 프로젝트 ‘트랙제로’를 통해 3월 ‘이달의 아티스트’로 선정된 싱어송라이터 황푸하와 함께 한 다채로운 음악 이야기들을 2일 오전 10시30분 멜론 스테이션에서 공개한다. 포크 뮤지션인 황푸하는 이날 멜론 스테이션 ‘트랙제로’ 초대석에 출연해 ‘노래하는 목사’가 된 비하인드 스토리, 이름에 담긴 뜻, 싱어송라이터를 꿈꾸게 된 계기, 숨은 명곡 플레이리스트 등을 전한다. 이어 지난해 발매한 정규 3집이자 출애굽기(Exodus)에 대한 미학적 해석을 담은 앨범 ‘두 얼굴’에 대해서도 자세히 설명하며 리스너들과 소통할 예정이다. 신앙 생활과 음악 두가지 분야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황푸하는 “아름다움, 사랑 등이 ‘신’같은 것이라고 생각하는데 그것을 담으려면 그릇이 있어야한다. 그래서 ‘노래’가 신을 볼 수 있는 창문인 것”이라며 자신만의 음악철학도 진지하게 털어놓는다. 이와 함께 황푸하가 지금까지 발매한 명곡들을 담은 ‘트랙제로’ 플레이리스트도 멜론에
문화저널코리아 정의준 기자 | 13년 만에 한국어 공연으로 돌아오는 뮤지컬 '오페라의 유령'이 2차 티켓 오픈을 확정했다. 공연제작사 에스앤코에 따르면 '오페라의 유령' 부산 공연 2차 티켓은 3월7일 오후2시부터 판매한다. 4월18일부터 5월7일까지 약 3주간의 공연을 예매할 수 있다. 5월1일은 오후3시에 공연하며, 5월5일은 오후2·7시에 총 2회 공연한다. 뮤지컬 거장 앤드루 로이드 웨버의 명작인 '오페라의 유령'은 전 세계 188개 도시에서 1억4500만명 이상의 관객이 관람했다.얼굴을 마스크로 가린 채 오페라 하우스 지하에 숨어 사는 천재 음악가 '오페라의 유령'과 프리 마돈나 '크리스틴' 그리고 크리스틴을 사랑하는 귀족 청년 '라울'의 가면 속 감춰진 러브 스토리다. 이번 부산 공연에서 '오페라의 유령' 역에 조승우·김주택·전동석, '크리스틴' 역에 손지수·송은혜, '라울' 역에 송원근·황건하가 출연한다.윤영석(무슈 앙드레), 이상준(무슈 피르맹), 김아선(마담 지리), 이지영, 한보라(칼롯타), 박회림(피앙지), 조하린(멕 지리)가 함께 한다. 오는 3월30일 부산 드림씨어터에서 한국어 초연으로 막을 올리며, 7월 서울 샤롯데씨어
문화저널코리아 정의준 기자 | 전설 속 해적들의 설레는 낭만과 짜릿한 모험을 담은 뮤지컬 <해적>이 배우들의 열기가 뜨거운 연습 현장을 공개했다. 오는 7일 개막을 앞둔 <해적>은 최상의 컨디션으로 관객들을 만나기 위해 연습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루이스와 앤을 맡은 정동화, 최석진, 김이후, 김수연, 잭과 메리를 맡은 정연, 김대현, 주민진, 김려원은 정식 공연을 방불케 하는 열연을 펼치고 있다. 연습을 참관한 관계자는 “바깥 기온은 0도에 가깝지만 연습실은 배우들의 에너지 덕분에 매번 난방을 끄고 연습을 시작할 정도”라며 혀를 내둘렀다. 배우들은 런스루를 진행하는 동안 웃음과 눈물을 넘나드는 열연을 펼쳐 다가올 개막에 대한 기대감을 한층 높였다. 서로 한치도 밀리지 않는 에너지로 충돌해 팽팽한 긴장감을 형성하는가 하면, 허를 찌르는 재치와 유머로 연습실을 웃음소리로 채우기도 했다. 2인극이자 배우들이 1인 2역을 맡는 뮤지컬 <해적>은 관객들의 몰입을 돕기 위한 풍성한 동선과 총, 칼이 등장하는 액션이 매력적인 작품이다. 특히 <해적>의 백미라고도 할 수 있는 앤과 메리의 칼 싸움 같은 액션
문화저널코리아 정의준 기자 | 글로벌 디자이너이자 크리에이티브 마케터 임상아가 20년 넘게 훈련된 눈으로 0.01mm 차이까지 알아본다고 고백해 눈길을 끈다. 프로의 향기를 폴폴 풍겨낸 그는 자신만의 스타일이 담긴 커피 레시피와 데일리 커피 메이킹 아이템을 공개하며 매력을 발산했다. 임상아의 유튜브 채널 ‘WATCH SANG A’(https://www.youtube.com/@watchsanga, 이하 ‘와치상아’)에는 데일리 커피 메이킹 아이템을 소개하는 라이브 클립이 공개됐다. 이번 영상에서 임상아는 자신의 흔적이 고스란히 담긴 프렌치 프레스 메이커 등 애정하는 아이템들을 소개하고 일상의 소중한 행복을 느낄 수 있는 커피 타임을 가졌다. 뉴욕시각으로 매주 토요일 아침 인스타그램 라이브 (https://www.instagram.com/sangaimpropp)를 통해 구독자들과 소통하는 임상아는 커피와 늘 함께 해왔다. 다방커피로 자신의 커피 역사가 시작됐다는 그는 30대 초반부터 파리와 이태리 출장을 다니면서 다양한 커피를 마셨고, 점점 커피 맛을 알게 됐다고 밝혔다. 임상아는 처음에는 아메리카노에 우유와 설탕을 넣고 마셨는데 점점 자신의 입에 맞는 커피 레
문화저널코리아 = 조정일 기자 | K-문화가 전 세계적으로 선풍적인 가운데 끊임없이 추구해온 한국 미술계의 아트페어가 오는 9월 1일 ~ 4일까지 인터컨티넨탈 호텔 서울 코엑스에서 제1회 K-아트페어로 열린다. 코엑스 서울 인터컨티넨탈호텔(10.11.12층)에서 열리는 K-ART FAIR는 82개 룸 70여 개 갤러리가 참여해 유명 작가 원작을 포함 미술작품 약 2,000점을 소개한다. 또한 특별전으로 20~30대 청년작가 공모를 통해 선정된 TOP 6 작가와 K-ART POWER 9 작가의 신작을 감상하고 소장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 청년작가 공모를 통해 선정된 작가 중 TOP 6 작가는 6백만 회원의 와디즈와 펀딩을 통해 작가를 홍보하고 작가의 원작과 한정 에디션 판화를 제작해 아트페어 오픈 전 사전 판매가 진행되며, 세계 미술시장으로 진출할 수 있는 글로벌 작가의 발판을 만들어주고자 한다. 그 외, 순정 맨 작품으로 미소를 일으키는 김원근 조각 특별전과 미술시장에서 최근 주목받고 있는 청년작가 탄산(TANSAN) 특별전도 펼쳐진다. 세계 미술시장의 통로라는 타이틀을 가지고 시작된 K-아트페어는 "글로벌 탑 아트페어 ‘프리즈’와 국내 최대 국제 아트
문화저널코리아 = 김한솔 기자 | 배우 이서환 인터뷰를 마련했다. 촬영 : 김한솔, 편집 : 이상수
문화저널코리아 = 이상수 기자 | 뮤지컬 마타하리 프레스콜 촬영 : 이상수, 편집 : 이상수
문화저널코리아 = 이상수 기자 | 오는 5월 27일부터 29일까지 3일동안 경상남도 양산시 황산공원 내 특설무대와 일원에서 ‘2022 양산 월드 힙합댄스 경연대회(World hiphop Avengers 2022 in YANGSAN)’가 열린다. 양산시가 주최하고 사단법인 한국힙합문화협회 양산지부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2024년 파리올림픽 정식종목으로 선정된 브레이크댄스를 전략적으로 지원하여 세계대회를 개최함으로 힙합 분야의 특성화된 양산시의 브랜드 위상을 높이며, 지역문화의 우수성과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한 예술 행사이다.
문화저널코리아 = 아르디 이안 기자 | 오는 27일부터 29일까지 3일동안 경상남도 양산시 황산공원 내 특설무대와 일원에서 ‘2022 양산 월드 힙합댄스 경연대회(World hiphop Avengers 2022 in YANGSAN)’가 열린다. 이번 경연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비보이 곤조와 너리원의 축하 영상을 보내왔다. 양산시가 주최하고 사단법인 한국힙합문화협회 양산지부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2024년 파리올림픽 정식종목으로 선정된 브레이크댄스를 전략적으로 지원하여 세계대회를 개최함으로 힙합 분야의 특성화된 양산시의 브랜드 위상을 높이며, 지역문화의 우수성과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한 예술 행사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