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남에서 보양식인 국내산 장어를 소고기와 함께 맛볼 수 있는 곳이 있어 화제다. 강남 논현동 맛집으로 잘 알려진 ‘장어의 추억’이 바로 그곳있다.언주로 4번출구 근방에 위치한 이곳은 장어의 추억 프랜차이즈 본점(연정호 대표)으로 싱싱한 장어를 소고기와 함께 맛볼 수 있는 '장어+소고기' 메뉴가 특징이다.장어와 함께 고단백 스테미나식 소고기를 합리적 가격으로 함께 맛 볼 수 있는 언주역 맛집 장어의 추억은 이미 미식가들 사이에 입소문이 퍼져 있어 연예인들도 자주 찾는 맛집이다.장어는 오랫동안 전설적인 ‘스태미나’의 원천으로 미식가들 사이에 인기가 높다. 진하고 기름진 장어 고기는 실제로 단백질과 비타민 A 함량이 높다. 한의학에서는 장어를 근육과 뼈를 튼튼하게 해주고 상한 기를 보호해 주며 류머티즘을 완화 시키고 간과 신장의 기능을 왕성하게 하며 약해진 체력을 보강에 도움이 된다고 소개한다.'장어의 추억'을 둘러보았을 때 인기의 비결은 깔끔한 스타일의 매장 분위기와 비법인 소스로 무장하여 먹고 싶은 대로 조리해 주는 맛에 있으며, 또한 식탁에는 초벌구이 상태의 장어가 제공되기 때문에 살짝만 더 구워도 담백하고 고소한 장어의
푸른소반은 젊음의 거리 홍대에 120여 가지의 다양한 종류의 음식을 고객에게 제공해 드리는 프리미엄 뷔페이다.푸른소반은 지난 2015년 4월에 오픈해 대룸 218석, 홀 316석, 소룸 62석 으로 구성되어 있어 가족, 커플들과 같은 손님들을 수용 할 수 있으며, 홍대 회식장소로써 많은 손님이 방문할 수 있는 규모를 자랑한다.또한 한식, 양식, 일식, 중식은 물론 직접 만든 다양한 디저트로 구성 되어 있다.고급스럽고 편안한 인테리어와 가성비 좋은 가격으로 고객만족을 항상 우선시 하고 있다.푸른소반은 농장에서 매일매일 신선한 재료를 받아와 전문 세프들이 직접 조리하여 고객님들에게 서비스하고 있다.100석부터 15석까지 다양한 크기의 룸이 있으며 마이크, 음향시설과 빔프로젝트를 완비하여 각종 행사를 하시기에 부족함이 없다.돌잔치, 백일 등의 행사를 진행하는 전문가가 있으며 돌상, 스냅사진, 의상 및 메이크업을 담당하는 전문 협력업체도 보유하고 있다.또한 돌잔치를 하신 부모님들을 위하여 1년간 50% 할인이 되는 해피맘카드도 발급해 주고 있고. 고희, 팔순 등 장수연등에 특별혜택과 서비스를 제공하며 각 종 단체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월드컵 열기를 맥주로..'월드컵 거리 응원'의 메카인 서울 강남구 영동대로 옆 삼성동 오크우드 프리미어 코엑스 센터는 7월까지 매일 오후 6시부터 이튿날 오전 1시까지 5층 '오크 레스토랑 & 바'에서 '렛츠 고 어게인 2002! 프로모션'을 연다. 월드컵 공식 후원 파트너사 카스(CASS)와 손잡고 진행한다.카스 병맥주와 치킨·새우 튀김·감자 튀김·꽃등심 스테이크·모둠 치즈·과일 등 안주를 5가지 세트 메뉴로 선보인다. 5~10명이 먹어도 충분한 양이다. (7만원부터) '드래프트 비어 프로모션'도 있다. 카스 생맥주 한 잔을 주문하면 한 잔을 더 주고, 프렌치 프라이도 무제한으로 제공한다. 1만5000원부터. 호텔 관계자는 "전 세계가 주목하는 스포츠 축제를 더욱 즐겁게 응원할 수 있도록 카스와 함께 프로모션을 준비했다"며 "단품을 선택하는 것보다 합리적인 가격으로 시원한 맥주와 푸짐한 안주를 즐길 기회다. 한국 대표팀을 열심히 응원하고 승리의 기쁨을 오크에서 만끽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국내 최초로, 한 반려견으로 인해 시작된 유기견 돕기 콘서트 <안녕, 호수>가 오는 6월 24일(일) 오후 5시 CJ아지트 광흥창(마포구 신정동 소재)에서 개최된다. 어릴 적 방치와 학대를 겪고 있던 골든 리트리버 ‘호수’는 우연히 새로운 가족을 만나, 지금은 사라진 홍대 앞 카페 ‘모과나무 위’에서 약 10여년간 다양한 장르의 많은 뮤지션들과 우정을 나누다가 지난 5월 11일 세상을 떠났다. 그런 ‘호수’에게 고마움을 전하고, ‘또 다른 호수’가 되어줄 유기견들에게 도움을 주고자 시작된 이번 공연은, 여러 아티스트들의 자발적인 기획으로 만들어졌다. 개그우먼 김미려/이경분이 공동 MC로 나섰고, 가수 조정치와 정바비(가을방학), 랄라스윗, 박준면, 양양, TJ & Kekoa, 그네와 꽃 등 총 11개 팀이 선뜻 출연을 약속하며 이루어졌다. 출연자들은 각자 호수와의 기억, 에피소드를 관객과 나누며 “호수, 그리고 또 다른 호수가 되어줄 유기견들”을 위해 준비된 특별한 노래를 들려줄 예정이다. 또한 이번 공연을 위해 특별히 조직된 프로젝트 밴드가, 뮤
수지의 이번 화보는 만 스물 셋, 수지의 아름다운 현재를 기념하기 위해 '엘르' 코리아의 제안으로 성사됐다.수지는 페미닌한 슬립 드레스와 소녀스러운 크롭트 톱, 시크한 점프슈트에 이르기까지 마치 영화 속 다양한 캐릭터를 연기하듯 다채로운 모습으로 완벽 변신했다. 이어진 인터뷰에서는 데뷔 이후, 가수와 연기자로 공백없이 일해 온 수지의 솔직담백한 생각을 들을 수 있었다."특별한 휴식기간 없이 꾸준히 일해 오니 어느덧 시간이 흘렀어요. 기대 이상의 결과가 나오지 않을때도 있었지만 요즘에는 내가 하는 일들이 다 잘 될 수 없다고 생각해요. 모든 과정이 다음을 위한 '배움'의 단계라고 인지하면서요." 다음 활동에 관한 질문에는 "연기와 음악 밸런스에 대한 기준을 특별히 정해두진 않았어요. 제가 조율한다기보다 자연스럽게 흐름이 생겼던 것 같아요. 둘 다 하고 있고, 둘 다 하는 사람으로 봐주셨으면 좋겠어요"라며 그 당시에 더 끌리고, 더 두근거리게 하는 것을 선택하는 편이라며 일에 대한 무한한 애정을 드러냈다. 수지의 화보 및 인터뷰는 '엘르' 6월호와 '엘르' 웹사이트 (elle.co.kr)에서 만나볼 수 있다.&nb
문화저널코리아 = 조정일 기자 | K-문화가 전 세계적으로 선풍적인 가운데 끊임없이 추구해온 한국 미술계의 아트페어가 오는 9월 1일 ~ 4일까지 인터컨티넨탈 호텔 서울 코엑스에서 제1회 K-아트페어로 열린다. 코엑스 서울 인터컨티넨탈호텔(10.11.12층)에서 열리는 K-ART FAIR는 82개 룸 70여 개 갤러리가 참여해 유명 작가 원작을 포함 미술작품 약 2,000점을 소개한다. 또한 특별전으로 20~30대 청년작가 공모를 통해 선정된 TOP 6 작가와 K-ART POWER 9 작가의 신작을 감상하고 소장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 청년작가 공모를 통해 선정된 작가 중 TOP 6 작가는 6백만 회원의 와디즈와 펀딩을 통해 작가를 홍보하고 작가의 원작과 한정 에디션 판화를 제작해 아트페어 오픈 전 사전 판매가 진행되며, 세계 미술시장으로 진출할 수 있는 글로벌 작가의 발판을 만들어주고자 한다. 그 외, 순정 맨 작품으로 미소를 일으키는 김원근 조각 특별전과 미술시장에서 최근 주목받고 있는 청년작가 탄산(TANSAN) 특별전도 펼쳐진다. 세계 미술시장의 통로라는 타이틀을 가지고 시작된 K-아트페어는 "글로벌 탑 아트페어 ‘프리즈’와 국내 최대 국제 아트
문화저널코리아 = 김한솔 기자 | 배우 이서환 인터뷰를 마련했다. 촬영 : 김한솔, 편집 : 이상수
문화저널코리아 = 이상수 기자 | 뮤지컬 마타하리 프레스콜 촬영 : 이상수, 편집 : 이상수
문화저널코리아 = 이상수 기자 | 오는 5월 27일부터 29일까지 3일동안 경상남도 양산시 황산공원 내 특설무대와 일원에서 ‘2022 양산 월드 힙합댄스 경연대회(World hiphop Avengers 2022 in YANGSAN)’가 열린다. 양산시가 주최하고 사단법인 한국힙합문화협회 양산지부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2024년 파리올림픽 정식종목으로 선정된 브레이크댄스를 전략적으로 지원하여 세계대회를 개최함으로 힙합 분야의 특성화된 양산시의 브랜드 위상을 높이며, 지역문화의 우수성과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한 예술 행사이다.
문화저널코리아 = 아르디 이안 기자 | 오는 27일부터 29일까지 3일동안 경상남도 양산시 황산공원 내 특설무대와 일원에서 ‘2022 양산 월드 힙합댄스 경연대회(World hiphop Avengers 2022 in YANGSAN)’가 열린다. 이번 경연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비보이 곤조와 너리원의 축하 영상을 보내왔다. 양산시가 주최하고 사단법인 한국힙합문화협회 양산지부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2024년 파리올림픽 정식종목으로 선정된 브레이크댄스를 전략적으로 지원하여 세계대회를 개최함으로 힙합 분야의 특성화된 양산시의 브랜드 위상을 높이며, 지역문화의 우수성과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한 예술 행사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