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그림손' 김빛나 이선정 이예지 이지환 한재혁갤러리그림손에서 4월 1일부터 4월 13일까지 <지금, 바로 여기>라는 타이틀 아래 신진작가 공모전이 진행됩니다. [문화저널코리아] 김영일기자2009년부터 시작된 이 전시는 연령, 성별, 지역, 장르를 구별하지 않고 미술 대학 졸업생들이 창작활동에 매진하고 독창성을 지키는데 도움이 되고자 신진작가 단체전을 매년 진행해왔다. 그리고 이번 전시에서는 김빛나 이선정 이예지 이지환 한재혁 작가의 유화, 동양화, 사진, 설치 작품이 전시 될 예정이다. 5명의 작가들은 각기 다른 예술관과 시각을 가지고 현대 사회와 자신의 자아를 반영하는 작업을 선보인다. 김빛나 작가는 소외의 대상에 주목한다. 거대한 빌딩 숲의 질서정연함 속에서 배제되고 소외된 오래된 집, 프레임 바깥으로 밀려나 뒷골목으로 사라져가는 누군가의 흔적들, 무리에서 떨어져 나와 방향을 잃고 부유하는 인물 등 도시의 매끈한 표면 틈에 자리잡은 깊이를 알 수 없는 그림자 같은 것들을 수집하고 재구성하는 작업과정을 통해 소외의 경계를 넘나든다.이선정 작가는 아득히 멀어지는 기억의 흔적을 따
박항서 감독 응원가 '미스터 박' 4월 1일 발매베트남축구열풍을가져온'박항서감독'을위한'응원가'가오는1일출시된다.[문화저널코리아] 김영일기자4월1일발매되는'미스터박'은동남아국가중축구에있어가장핫한나라인베트남에그열풍을가져온주인공박항서감독을위한응원곡이다.제작사'채널넘버식스'강민우대표는"세계적대란'코로나19'로인해자칫식어버릴수도있는축구열기의안타까움을직면한베트남현실을응원하고자박항서감독의응원가'미스터박'이탄생했다."고전했다.
'루갈’ 조장 '조동혁'지난 28일(토) 첫 방송된 OCN 새 토일 오리지널 ‘루갈’ (연출 강철우, 극본 도현, 기획 스튜디오드래곤, 제작 리옌엔터테인먼트)에는 팀의 조장으로서 강한 임팩트를 주며 등장한 태웅(조동혁 분)의 모습이 방송됐다. [문화저널코리아] 김영일기자이날 첫 방송에서는 병동에서 탈출하는 기범(최진혁 분)을 구출해 내는 한태웅의 빈틈없는 업무수행 능력과 루갈 조장으로서의 믿음직한 모습을 선보였고, 또한 기범의 마지막 합류로 최종 완성된 히어로 군단 루갈의 다이나믹한 에피소드가 그려졌다.태웅은 루갈 멤버의 숙명인 인간병기로서의 삶을 살게 된 기범에게 1:1 결투 요청을 받았고, 아직 분위기 파악이 되지 않은 기범에게 경고를 날리는 모습에서 태웅 오른팔에 새겨져 있는 아르고스 표식이 클로즈업 되며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유발했다.조동혁은 아르고스에 맞서는 루갈 팀의 조장 태웅을 맡아 연기했으며, 엄청난 파워와 스킬, 그리고 강펀치로 기범을 쓰러뜨리며 완승. 기범에게 “제대로 훈련이나 받고 덤벼" 라며 쐐기를 박아 루갈 내 절대적인 최강자로서의 캐릭터를 증명했다.OCN 새 토일 오리지널 ‘루갈'은 매주
2020 팝 트렌드를 대표할 디스코 사운드'두아 리파'(Dua Lipa)글로벌 팝스타 두아 리파(Dua Lipa)의 정규 2집 앨범 [Future Nostalgia]가 오늘 낮 12시, 국내 음원 스트리밍 사이트에 발매된다.[문화저널코리아] 김영일 기자2017년 데뷔 앨범 [Dua Lipa] 이후 4년 만에 발표하는 새 앨범 [Future Nostalgia]에는 세계적 추세인 레트로 열풍을 반영한 디스코 팝 트랙 11곡이 빈틈없이 짜여 있다. 발매를 앞두고 진행된 프리뷰에서 다수의 평단에게 별 5개 만점의 찬사를 받으며 새 앨범에 대한 기대를 증폭시키고 있다. 대중 또한 이번 앨범을 통해 한 단계 성장한 두아 리파의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두아 리파는 새 앨범 [Future Nostalgia]의 콘셉트를 떠올리던 순간을 기억했다. "나는 라스베이거스에서 라디오 쇼를 하고 있었고 마음을 맑게 하기 위해 산책을 하러 갔다. 걷는 동안 아웃캐스트(OutKast)과 노 다웃(No Doubt)의 음악을 듣고 있었는데, '이 음악의 어떤 점들을 내가 아직까지도 좋아하고 공감을 할 수 있는 걸까? 왜 이 음악은 옛날 음악 같
강하늘이 아르헨티나에서 운전 고수 면모를 뽐냈다.[문화저널코리아] 김영일기자28일 방송되는 JTBC ‘트래블러-아르헨티나’에는 캠핑과 트레킹 준비를 하고 떠나는 강하늘, 안재홍, 옹성우의 모습이 그려진다.세 사람은 렌터카를 빌려 트레킹과 캠핑 시작점까지 직접 달려가기로 했고, 강하늘과 안재홍이 드라이버로 나섰다. 특히 안재홍은 이번 아르헨티나 여행을 위해 수동 면허까지 추가로 취득하는 열정을 보였다. 아르헨티나에는 자동변속기 차량보다는 수동변속기 차량이 훨씬 많아, 수동 면허가 꼭 필요하기 때문이다.그러나 수동변속기 차량 운전에 능숙하지 않아 걱정하는 안재홍을 위해, 강하늘이 일일 운전 강사로 나섰다. 강하늘은 세심한 가르침으로 ‘일타 강사’ 같은 면모를 뽐냈다. 또한 본인이 운전할 때에는 폭풍 기어 변속 등으로 운전 고수의 면모를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강하늘의 운전 수업은 28일 저녁 7시 40분에 방송되는 JTBC ‘트래블러-아르헨티나’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배우 한혜진, 김미경, 김태훈, 김정화, 윤소희가 tvN ‘외출’에 출연을 확정했다. 깊고 섬세한 감정 연기가 남다른 신구 연기파들의 만남에 이목이 집중된다.[문화저널코리아] 김영일기자2020년 tvN 방영 예정인 드라마 ‘외출’에 한혜진, 김미경, 김태훈, 김정화, 윤소희가 캐스팅됐다. ‘외출’은 갑작스럽게 찾아온 비극 이후 그날의 진실 앞에 마주선 엄마와 딸, 우리네 가족의 이야기다.드라마 ‘은주의 방’의 장정도 감독이 연출을, 류보리 작가가 극본을 맡아 일상에 닥쳐온 갑작스런 비극이 남겨놓은 사람들의 이야기를 그린다. 여기에 대체 불가한 존재감과 극의 깊이를 더하는 연기력을 가진 한혜진, 김미경, 김태훈, 김정화, 윤소희가 출연을 확정, 다섯 배우의 만남이 어떤 시너지를 만들어낼지 연기 앙상블에 기대가 높아진다.한혜진은 결혼 14년차 워킹맘 ‘한정은’ 역을 맡았다. 한정은은 결혼 10년만에 어렵게 얻은 아이로 인해 일과 가정에서 모두 완벽하고자 하는 워킹우먼. 2년 만의 브라운관 복귀작으로 ‘외출’을 선택한 한혜진은 실제 결혼 8년차 워킹맘이자 공감의 깊이가 다른 연기력을 지닌 배우로 손꼽혀 그 어
크랙시, '아리아' SAITAINMENT측에서는"소속걸그룹'크랙시'데뷔'및유튜브250만돌파기념이벤트로타이틀곡'아리아'커버댄스챌린지를개최한다."고밝혔다.[문화저널코리아] 김영일기자또한"해외팬덤을대상으로4월1일부터5월15일까지개최되는이번챌린지응모방법은SAITAINMENT유튜브채널의'craxy-ariachoreography'영상을기준한다."고언급했다.SAITAINMENT수장비앤비(B&B)는"되도록연습이나촬영은실내에서하고안전에유의해달라,코로나대비사람많은곳은가지말아달라."며,"이번챌린지&n
서울특별시관광협의회, 대표발기인회의 개최!황호순추진위원장,(주)한국면세연구원손광익회장,박래양前 sbs미디어넷부사장,전상현 추진위원..등.대표발기인들이서울특별시관광협의회설립을결의하고있다.">서울의중심종로구에서관광산업의토양을개선하고뿌리를튼튼히하고자하는의미있는행사가열렸다.[문화저널코리아] 김영일 기자관광사업자∙관광관련사업자∙관광콘텐츠사업자∙관광관련단체∙관광학과교수,그리고관광객을현장에서직접대면하는관광종사자와지역주민등관광산업분야의이해당사자가모두모여서의견을나누고수렴된의견을정부에건의함으로서보다효과적이고실효성있는정책을&nb
JTBC ‘이규연의 스포트라이트’에서 모략을 앞세워 아슬아슬한 줄타기를 해온 신천지의 성전 건축과 일본 방역 정치를 집중 탐사한다.[문화저널코리아] 김영일 기자지난 2일 서울시는 신천지의 법인 설립 허가 취소를 진행하겠다고 밝혔다. 세계보건기구가 코로나 팬데믹 선언을 한 가운데, 오랜 기간 조용히 교세를 확장해온 신천지는 120억원 성금을 제안하며 반격을 모색했다. 만만찮은 자금 동원력을 과시한 신천지. 이 돈은 어디서 나온 걸까.신천지가 11차례 건축허가 신청을 했던 과천의 한 동네. 신천지의 신청은 지역 주민의 반대 등 이유로 불허됐다. 이런 가운데 타법인 명의로 신천지가 건축 허가를 신청한 정황이 발견됐다. 과연 그 법인은 신천지와 어떤 연관성을 가지고 있을까? 과천과 달리 광주 등에선 거대 성전이 세워졌다. 높은 벽에도 불구하고 과천을 고집하는 신천지의 속내는 무엇일까?신천지의 교세 확장의 동력 가운데 하나는 성전 건축 헌금이다. 신천지는 천문학적인 헌금을 모아 ‘모략’ 세확장을 거듭해왔다. 모략 전도, 모략 성전 만들기, 그리고 모략 건축허가까지. 현재의 거대 신천지를 만든 그들의 꼼수들을 집중 추적한다.
'카이' 단독 콘서트 'Bel canto'뮤지컬 배우 카이의 단독 콘서트 ‘Bel canto’(이하 벨칸토)가 전석 매진됐다.[문화저널코리아] 김영일 기자지난 25일 오후 2시 카이의 단독 콘서트 티켓 오픈이 진행된 가운데, 예매 시작과 동시에 초고속 전석 매진을 기록하며 강력한 티켓 파워를 입증했다.오는 4월 18일 세종문화회관 체임버홀에서 진행될 배우 카이의 콘서트 ‘벨칸토’는 2014년 발매된 두 번째 정규 앨범 ‘카이 인 이태리(KAI IN ITALY)’의 새로운 LP 발매에 맞춰 개최되는 콘서트다.이번 공연은 티켓 오픈 1분 만에 전 좌석 매진을 기록하며 뮤지컬 배우 카이의 압도적인 상승세를 실감케 했다.특히, 카이의 단독 콘서트는 두 가지 콘셉트를 차용해 그의 인간적인 매력을 오롯이 담아낼 것으로 예고돼 눈길을 끈다.가창 위주로 구성된 1부 공연에서는 그의 음악적 감성을 담뿍 담아낸 ‘카이 인 이태리(KAI IN ITALY)’의 수록곡 'Lei (She)', 'Volare', 'Con Te Partiro (Time To Say Goodbye)'등으로 꾸며진다. 지난 콘서
김송, 도자기 작가[문화저널코리아] 형태에 대한 관심으로 시작된다. 자연에 생장 과정에서 볼 수 있는 여러 모습은 형태로 가기위한 과정이며 각각의 특징을 가지며 변화해 간다.작은 요소들이 관계하며 형태로 간다는 것을 이해한다는 것은 지각하는 대상을 이해하고 알아가기 위한 시작점이다.
기존 한국작품에서 볼 수 없었던 독특한 소재와 구성으로 2020년 가장 독창적인 한국영화의 탄생을 예고하는 영화 '낙인 (FALLEN)'이 제40회 판타스포르토 국제 영화제 메인 경쟁 ‘심사위원 특별언급상’을 수상했다.[문화저널코리아] 김영일 기자영화 '낙인(FALLEN)'의 이정섭 감독이 전 세계적으로 퍼지고 있는 신종코로나 감염증(COVID-19) 확산으로 침울한 한국영화계에 오랜만의 낭보를 전했다. 이정섭 감독은 영화 '낙인(FALLEN)'으로 지난 3월 8일 (현지 시간) 포르투갈 포르투에서 진행되었던 제40회 판타스포르토 국제 영화제(FasntasPorto-Oporto International Film Festival)의 국제 판타지 경쟁 ‘심사위원 특별언급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작가 영화, 실험 장르영화에 대한 열광적인 지지로 소개하는 판타스포르토 국제 영화제는 스페인의 시체스 국제영화제, 벨기에의 브뤼셀 국제영화제와 더불어 세계 3대 판타스틱 국제 영화제로, 한국영화 중 공식 판타지 주요 경쟁 초청 작품들은 박찬욱 감독의 ‘친절한 금자씨’, 봉준호 감독의 ‘괴물’, 김지운 감독의 ‘악마
영화 '정직한 후보'손익분기점을 넘기며 장기 흥행을 이어간 '정직한 후보'가 6주 연속 박스오피스 TOP5 기념 웃음 보장 포스터 2종을 공개함과 동시에 3월24일 바로 오늘 IPTV와 VOD 서비스를 시작한다.[문화저널코리아] 김영일 기자거짓말이 제일 쉬운 3선 국회의원 ‘주상숙’(라미란)이 선거를 앞둔 어느 날 하루아침에 거짓말을 못 하게 되면서 벌어지는 좌충우돌 코미디 '정직한 후보'가 3월 24일부터 IPTV와 디지털케이블 TV를 통해 극장 동시 VOD 서비스를 실시한다. '정직한 후보'는 개봉 이후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코미디 영화로 호평을 얻으며 장기 흥행을 이어간 것은 물론, 2020년 개봉한 한국 영화 중 '히트맨'에 이어 두 번째로 손익분기점을 넘기는 기염을 토했다.이에 6주 연속 박스오피스 TOP5 기록을 기념해 '정직한 후보'에 호응을 보내준 관객들을 위한 웃음 보장 포스터 2종을 공개했다. 공개된 포스터에는 건강하고 시원한 웃음을 선사한 진실의 주둥이 ‘주상숙’(라미란)이 유쾌하고 익살스러운 표정을 지어 이목을 사로잡는다. 특히, 피노키오를 연상케 하는 그림자를 뒤로 한 뻥쟁이 ‘주상
배우 '윤종석'배우 윤종석이 영화 '사흘'(가제)에 캐스팅됐다. [문화저널코리아] 김영일 기자 영화 '사흘'은 장례를 치르는 사흘 동안 죽은 딸의 심장 안에서 악마가 깨어나면서 벌어지는 사투를 다룬 오컬트 영화다. 앞서 배우 박신양, 이민기가 출연을 확정지었다. 윤종석은 미카엘 신부 역을 맡았다.영화 '최종면접'(2012) 등을 연출한 현문섭 감독의 신작이다. 올해 상반기 크랭크인을 목표로 하고 있다.
'다카사키영화제' 최우수여우주연상 수상영화 '블루 아워'의 주연 배우 심은경과 카호가 지난 3월 22일 제34회 다카사키영화제에서 최우수여우주연상을 공동 수상하는 기염을 토했다.[문화저널코리아] 김영일 기자2020년 상반기 국내 개봉을 앞둔 영화 '블루 아워'의 주연배우 심은경과 카호가 일본 대표 영화제 다카사키영화제에서 최우수여우주연상 공동 수상이라는 쾌거를 기록했다.영화 '블루 아워'의 배우 심은경과 카호가 현지시간 3월 22일 일본 군마 현에서 열린 제34회 다카사키영화제에서 최우수여우주연상 공동 수상의 영광을 차지했다. 일본의 지역 영화제 중에서도 가장 높은 신뢰도와 큰 규모의 다카사키영화제는 작품성에 중점을 두고 수상작을 선정하는 것으로 평가 받고 있기에 그 의미가 더욱 크다.트로피를 거머쥔 배우 심은경은 “’키요우라’는 스스로 아이디어를 내 가며 감독님과 함께 만들어 낸 캐릭터이기 때문에 매우 애착이 갔다. 감독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또한, 카호와 함께 이 자리에 서 있다는 것이 무엇보다 기쁘다”며 작품과 인물에 대한 남다른 애정은 물론, '블루 아워'를 있게 한 하코타 유코 감
문화저널코리아 = 조정일 기자 | K-문화가 전 세계적으로 선풍적인 가운데 끊임없이 추구해온 한국 미술계의 아트페어가 오는 9월 1일 ~ 4일까지 인터컨티넨탈 호텔 서울 코엑스에서 제1회 K-아트페어로 열린다. 코엑스 서울 인터컨티넨탈호텔(10.11.12층)에서 열리는 K-ART FAIR는 82개 룸 70여 개 갤러리가 참여해 유명 작가 원작을 포함 미술작품 약 2,000점을 소개한다. 또한 특별전으로 20~30대 청년작가 공모를 통해 선정된 TOP 6 작가와 K-ART POWER 9 작가의 신작을 감상하고 소장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 청년작가 공모를 통해 선정된 작가 중 TOP 6 작가는 6백만 회원의 와디즈와 펀딩을 통해 작가를 홍보하고 작가의 원작과 한정 에디션 판화를 제작해 아트페어 오픈 전 사전 판매가 진행되며, 세계 미술시장으로 진출할 수 있는 글로벌 작가의 발판을 만들어주고자 한다. 그 외, 순정 맨 작품으로 미소를 일으키는 김원근 조각 특별전과 미술시장에서 최근 주목받고 있는 청년작가 탄산(TANSAN) 특별전도 펼쳐진다. 세계 미술시장의 통로라는 타이틀을 가지고 시작된 K-아트페어는 "글로벌 탑 아트페어 ‘프리즈’와 국내 최대 국제 아트
문화저널코리아 = 김한솔 기자 | 배우 이서환 인터뷰를 마련했다. 촬영 : 김한솔, 편집 : 이상수
문화저널코리아 = 이상수 기자 | 뮤지컬 마타하리 프레스콜 촬영 : 이상수, 편집 : 이상수
문화저널코리아 = 이상수 기자 | 오는 5월 27일부터 29일까지 3일동안 경상남도 양산시 황산공원 내 특설무대와 일원에서 ‘2022 양산 월드 힙합댄스 경연대회(World hiphop Avengers 2022 in YANGSAN)’가 열린다. 양산시가 주최하고 사단법인 한국힙합문화협회 양산지부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2024년 파리올림픽 정식종목으로 선정된 브레이크댄스를 전략적으로 지원하여 세계대회를 개최함으로 힙합 분야의 특성화된 양산시의 브랜드 위상을 높이며, 지역문화의 우수성과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한 예술 행사이다.
문화저널코리아 = 아르디 이안 기자 | 오는 27일부터 29일까지 3일동안 경상남도 양산시 황산공원 내 특설무대와 일원에서 ‘2022 양산 월드 힙합댄스 경연대회(World hiphop Avengers 2022 in YANGSAN)’가 열린다. 이번 경연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비보이 곤조와 너리원의 축하 영상을 보내왔다. 양산시가 주최하고 사단법인 한국힙합문화협회 양산지부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2024년 파리올림픽 정식종목으로 선정된 브레이크댄스를 전략적으로 지원하여 세계대회를 개최함으로 힙합 분야의 특성화된 양산시의 브랜드 위상을 높이며, 지역문화의 우수성과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한 예술 행사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