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북미정상회담에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북미 간 '선의의 대화'가 진행되는 동안 한미연합 군사훈련을 중단할 수 있다는 의향을 밝혔다고 북한 매체가 13일 보도했다.조선중앙통신은 이날 북미정상회담 내용을 보도하며 확대 정상회담에서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당면해서 상대방을 자극하고 적대시하는 군사 행동들을 중지하는 용단부터 내려야 한다"고 촉구했다고 밝혔다. 통신은 "미합중국 대통령은 이에 이해를 표시하면서 조미(북미) 사이에 선의의 대화가 진행되는 동안 조선(북한) 측이 도발로 간주하는 미국·남조선(한미) 합동군사연습을 중지하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에 대한 안전담보를 제공하고 대화와 협상을 통한 관계 개선이 진척되는 데 따라 대조선(대북) 제재를 해제할 수 있다는 의향을 표명하였다"고 전했다.김 위원장은 회담에서 "미국 측이 조미관계 개선을 위한 진정한 신뢰구축 조치를 취해나간다면 우리도 그에 상응하게 계속 다음 단계의 추가적인 선의의 조치들을 취해나갈 수 있다"는 입장을 밝혔다고 통신은 덧붙였다.아울러 통신은 "조미 수뇌분들께서는 조선반도의 평화와 안정, 조선반도의 비핵화를 이룩해나가는 과정에서
'팝의 황제' 마이클 잭슨의 9주기를 맞아 한국 팬들이 한자리에 모인다고한국 마이클 잭슨 팬 연합이 10일 밝혔다.마이클 잭슨의 9주기를 맞아 올해도 어김없이 국내 한국 팬들이 함께 자리를 하는 것. 마이클 잭슨이 남긴 음악과 예술계 전반에 영향을 끼친 그의 업적을 기리고 자선사업과 인류애, 어린이의 복지에 관심을 가진 그의 인간적인 면모를 알리기 위해 모이기 시작한 한국 마이클 잭슨 팬 연합은 지난 2009년부터 매해 추모행사를 진행해왔다.올해는 마이클 잭슨 탄생 60주년을 맞는데다 그의 최고의 명곡 중 하나인 'Man In The Mirror' 발표 30주년을 맞는 해이기에팬들에겐 더욱 특별한 기념일이 될 것이다.얼마 전 가수 보아는 원곡자 사이다 가렛과 콜라보를 진행,SM스테이션으로 30주년 기념 리메이크 버전을 발표하기도 했던 바다. 이에 맞춰 다양한 추모공연과 문화 콘텐츠를 준비한 한국 마이클잭슨 팬 연합은 오는 24일 서울 인사동 인사아트홀에서 200석 이상의 규모로 MJ팬연합 추모행사를 진행한다.마이클 잭슨의 사후 9년을 돌아보는 스폐셜 영상과 순수 음악 팬들의 재능기부로
그룹 샤이니가 11일 오후 서울 삼성동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에서 개최한 정규 6집 두 번째 앨범 '더 스토리 오브 라이트 에피소드.2'(The Story of Light EP.2) 발매 기념 음감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그룹 '샤이니'가 정규 6집 두 번째 앨범 '더 스토리 오브 라이트' 에피소드.2로 세계적인 인기를 확인했다.11일 발매된 이 앨범은 아이튠스 종합 앨범 차트에서 세계 25개 지역 1위를 차지했다. 덴마크, 스페인, 그리스, 핀란드, 폴란드, 칠레, 일본, 홍콩, 마카오, 싱가포르, 타이완, 필리핀, 태국, 말레이시아, 베트남, 스리랑카 등지에서 정상에 올랐다. 국내 차트도 휩쓸었다. 한터차트, 신나라레코드 등 음반 차트에서 일간 1위를 차지했다. 타이틀곡 '아이 원트 유'는 엠넷뮤직, 네이버뮤직에서 1위에 랭크됐다. 한편, 샤이니는 14일 엠넷 '엠카운트다운'을 시작으로 '아이 원트 유'를 들려준다.
서울공연 평균 객석 점유율 90%를 기록, 작품이 가지고 있는 변하지 않는 가치와 메시지를 고스란히 전하며 관객들에게 큰 감동을 선사한 뮤지컬 ‘맨오브라만차(프로듀서: 신춘수, 연출: 데이비드 스완)’가 오는 14일부터 전국 8개 도시 투어에 나선다. ▲6월 14일부터 16일까지 울산 현대 예술회관을 시작으로, ▲6월 22일부터 24일까지 김해서부문화센터 하늬홀, ▲7월 6일부터 8일까지 성남아트센터, ▲7월 13일부터 15일까지 부산 소향씨어터, ▲7월 27일부터 29일까지 고양 아람누리, ▲8월 10일부터 12일까지 대구 계명아트센터, ▲8월 24일부터 26일까지 인천 문화예술회관, ▲8월 31일부터 9월 2일까지 광주 문화예술회관 공연으로 이어지며 서울에서의 감동을 다시 한번 이어나갈 예정이다.미겔 드 세르반테스의 소설 ‘돈키호테’를 원작으로 하는 뮤지컬 ‘맨오브라만차’는 자신이 돈키호테라는 기사라고 착각하는 괴짜노인 알론조 키하나와 시종 산초의 모험을 그려낸 작품으로 꿈을 좇는 노인의 여정을 통해 이 시대의 사람들에게 다시 한번 꿈을 꾸고, 도전해 볼 수 있다는 희망의 메시지를 전한다.한편, 이번 시즌 공연
델라누리가 2018년 여름 컨셉으로 에어로쿨 원단을 이용한 기능성 유아복을 만들었다.에어로쿨 원단은 흡습속건의 원단으로 땀은 빠르게 흡수하고 또 건조가 될 때는 빠르게 건조하여 항상 산뜻한 느낌을 주는 원단이다.스포츠 의류 중에서도 기능성 의류에 가장 많이 쓰이고 있고 유아 의류 중에서도 고가의 의류에만 쓰이고 있는 원단이다.델라누리는 2018년 여름을 맞이하여 모든 의류를 에어로쿨 원단을사용하여 제작하였다. 상의뿐 아니라 하의까지 에어로쿨로 만들어 여름철 아이들이 신나게 뛰어놀 수 있는 모델을 만들었다. 델라누리의 의류는 신세계. 현재. 롯데 등의 종합쇼핑몰과 위메프, 티몬, 쿠팡 등의 소셜. 11번가 지마켓과 같은 오픈마켓에서도 만날 수 있다. 델라누리는 올 10월부터 오프라인 매장을 시작해 온라인 영역에서 오프라인까지 영역을 확장했다. 10월부터는 오프라인에서도 델라누리의 상품을 만나볼 수 있다.
세종문화회관(사장 직무대행 서정협)은 뜨거운 여름을 맞아 청량한 광화문의 밤공기와 함께 활기찬 저녁을 즐길 수 있는 다양한 공연, 전시등을 선보인다. 한여름 밤의 광화문 “한夜(야)광”은 세종문화회관이 직접 기획·제작한 작품 중 뜨거운 여름 열기를 가시게 하고 청량한 밤공기와 함께 활기를 찾을 수 있는 뮤지컬, 클래식, 전시를 대상으로 다양한 패키지와 이벤트 등을 제공, 시민들에게 다양한 문화 체험을 제공한다.배우 이병헌과 고(故)이은주 주연의 동명의 영화를 원작으로 한 뮤지컬 <번지점프를 하다>, 3년 연속 국내 클래식 음악 유료 공연 관객 수 1위를 기록했으며, 대극장을 가득 메우는 화려한 영상과 풍부한 관현악 사운드로 매년 관객들의 뜨거운 호응을 불러왔던 서울시유스오케스트라단의 <썸머클래식>, 차별화된 합창 공연으로 오페라합창, 뮤지컬넘버, 크로스오버 등 다양한 장르를 섞어 화려한 무대를 선보이는 서울시합창단의 <신나는 콘서트>, 요즘 아이들의 고민을 재미와 감동으로 풀어낸 새로운 창작 합창 뮤지컬 서울시소년소녀합창단
배우 손종학이 ‘아는 와이프’ 공식 합류에 이어 JTBC 금토드라마 ‘스케치’(극본 강현성, 연출 임태우)도 출연을 확정 지었다.드라마 ‘스케치’는 정해진 미래를 바꾸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이들의 운명을 담은 수사 액션 드라마이다. 연인을 잃은 강력계 형사와 3일 안에 벌어질 미래를 그림으로 ‘스케치’할 수 있는 여형사가 함께 공조 수사를 펼치며 희대의 살인마를 쫓는다. 손종학은 극 중 서울 검찰청 차장 박문기역으로 경찰 조직 내에서 문재형(강신일 분)과 나비팀의 존재를 알고 있는 유일한 인물이다. 문재현을 통해 나비팀을 지원해줌은 물론 팀이 정식 수사팀으로 승인 받을 수 있도록 도와주는 조력자이며 유력한 차기 경찰청장 후보로 청렴하고 강직한 성품을 가진 캐릭터이다. 손종학은 폭넓은 연기로 선악을 넘나들며 다양한 장르의 작품을 소화하고 있다. 지난 2014년 tvN드라마 ‘미생’에서 악랄하고 가부장적인 마인드를 가진 ‘마부장’ 캐릭터를 현실감 있게 그려내며 국민적 분노를 사게 하는 명품 연기로 대중들의 주목을 받은 바 있다. 이번 드라마에
바쁜 일상을 살아가는 시민들에게 편안한 휴식처가 되어온 세종문화회관(사장 직무대행 서정협) 꿈의숲아트센터가 오는 6월 29일에서 7월 1일까지 3일간 귀를 사로잡은 밤소리와 음악의 조합 <밤에 피리>를 선보인다. 2016년을 시작으로 3회째를 맞이하는 꿈의숲아트센터 대표 기획공연인 <밤에 피리>는 올해도 다양한 장르의 음악으로 대중성과 음악성을 동시에 겸비한 6팀의 릴레이 콘서트를 통해 다가오는 여름, 뜨거운 여름 태양과도 같은 열정과 에어컨 바람과 같은 시원한 사운드로 관객들을 맞이할 예정이다. 올해는 일(日)별로 장르를 나누어 6월 29일 듣기 친숙하고 편안한 인디음악, 6월 30일 블루스기반의 음악 그리고 7월 1일 전자음악의 신스팝&일렉트로닉팝으로 선보인다. 특히 새롭게 주목받고 있는 장르이지만 일반 공연장에서는 듣기 어려운 신스팝, 일렉트로닉팝의 장르를 선보이며 많은 음악팬들의 호기심을 충족시킬 예정이다.또한 이번 공연의 라인업 구성을 살펴보면 탄탄한 팬층을 확보하고 있
걸그룹 헤이걸스가 상큼함으로 여름 밤을 가득 물들였다. 11일 헤이걸스의 소속사 모아이 엔터테인먼트는 지난 9일 충북 충주라이트월드에서 열린 뮤직 페스티벌 현장 비하인드 컷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헤이걸스는 무대를 가득 채운 관객들과 하트를 그리며 행복한 미소를 짓고 있어 훈훈함을 더했다. 또한 팬들에게 밝게 인사를 건네며 러블리한 매력을 뽐내고 있는 대기 모습도 담겨 있어 눈길을 끈다. 헤이걸스는 이날 신곡 ‘팔로우해봐’와 두 번째 싱글 ‘너 아니면 NO’ 무대를 꾸몄으며, 섹시하면서도 파워풀한 퍼포먼스와 화려한 무대 매너로 현장 분위기를 뜨겁게 달궜다. 또한 헤이걸스 만의 다채로운 매력으로 여름 밤을 가득 수놓아 수많은 관객들의 뜨거운 호응을 이끌어냈다. 헤이걸스는 최근 세 번째 디지털 싱글 ‘팔로우해봐’를 발매, 각종 방송 및 공연 등을 통해 바쁜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10일, 3년 만의 귀환을 예고한 JTBC 예능프로그램 ‘히든싱어5’ 컴백 스페셜에 출연해 모창 능력자들 사이에서 진짜 가수를 찾는 남다른 촉과 센스를 발휘해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낸 것이다.어제 방송에서 거미는 대체불가 R&B의 여왕답게 시청자가 직접 뽑은 다시 보고 싶은 ‘레전드 무재’ 7위에 선정됐다. 거미는 자신과 모창 가수들이 함께 ‘기억상실’을 부르는 모습을 보며, “거미 떼다! 거미 떼!”라고 말을 하며 좌종을 폭소케했다.특히 거미는 자신을 모창하던 시즌 4의 준우승자 이은아에 대해 “은아씨는 전국 투어 공연을 열면 게스트로 와준다. 음반을 내면서 활동하는 중”이라 전했다. 방송 후에도 소중한 인연을 이어나가는 모습을 밝히며 시청자들에게 훈훈함을 안겼다.이처럼 거미는 모창 능력자들 사이에서 진짜 가수를 맞추며 ‘히든싱어5’ 컴백 스폐셜 방송에서 시청자들의 마음을 속속들이 읽는 ‘오작교’역할을 톡톡히 해내는 동시에, 인연을 소중히 여기는 모습으로 스튜디오를 감동으로 물들였다.방송을 본 시청자들은 “거미 진짜 촉 대박이다. 어떻게 저렇게 잘
임세미가 드라마 ‘어바웃타임’에서의 촬영 비하인드를 공개했다.10일 씨제스 엔터테인먼트의 네이버 포스트를 통해 임세미가 ‘배수봉’역으로 출연중인 tvN ‘멈추고 싶은 순간: 어바웃타임’(극본 추혜미, 연출 김형식)의 현장사진과 메이킹 영상이 공개되었다. 게시물 속 임세미는 화보촬영을 방불케 하는 미모를 빛내는가 하면, 추위와 비바람에도 불구하고 감정을 잡고 촬영에 임하는 모습이 담겨있다.특히, 함께 공개된 영상에서 임세미는 매니저에게 핫팩을 부탁하고 고맙다며 흐뭇한 미소를 짓거나 촬영이 끝난 후 스태프들을 한 명 한 명 찾아가 배꼽인사를 하는 예의 바른 모습으로 입덕할 수 밖에 없는 매력을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게시물을 본 누리꾼들은 “오늘도 임세미 매력에 치였다!”, “입덕을 부르는 매력~ 덕통사고 유발자!”, “가까운 사람들에게 잘하는 모습이 너무 이쁘네요”, “’어바웃타임’에서 흑화하고 나서 긴장감 대박이다!”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임세미 출연의 tvN 월화드라마 ‘멈추고 싶은 순간: 어바웃타임’은 매주 월 화 밤 9시 30분에 방송된다.
그룹 여자친구가 스포츠 브랜드 리복과 함께 한 화보를 공개했다. 8일 리복은 리복 클래식이 새롭게 출시한 캔버스 소재와 빅 로고 플레이가 눈에 띄는 보노코 슬립온 화보를 선보였다.이번 화보에서 여자친구는 올드스쿨 콘셉트룩을 연출했다. 이들은 화이트, 블랙 바디에 로고로 포인트를 더한 레트로풍 슬립온을 착용했다. 멤버들은 캐주얼과 스포티룩을 적절히 믹스매치했다. 깔끔한 의상에 블루, 레드 등의 비비드 컬러로 포인트를 더하거나 펄 양말로 복고 분위기를 배가했다. 리복의 보노코 슬립온은 '에브리데이 소프틀리'(Everyday Softly)라는 카피와 맞게 매일 간편하고 편하게 착용할 수 있는 신발이다. 8일부터 전국 매장 및 온라인 스토어, 편집매장 등에서 판매한다.한편 그룹 여자친구는 지난 4월 미니앨범 타이틀곡 '밤'(Time for the moon night)으로 컴백했다.
2018 아이스버킷 챌린지가 시작되었다.올해에도 많은 스타들의 챌린지 릴레이가 끊임없이 이어지고 있다.6월 8일에는 kpop 스타 김헤림(그룹 라임소다)이 고아라의 지목을 받아 참여하게 되었다. 김혜림은 Kpop스타6에서 포기하지 않고 남들보다도 열심히 노력해 성취해나가는 모습으로 많은 응원을 받은 바 있다.아이스버킷 챌린지는 루게릭병 환자들에 대한 관심을 불러일으키고 기부금을 모으기 위한 이벤트로 미국에서 처음 시작되었고 국내에서도 이전부터 꾸준히 이어져오고 있다. 국내에서는 루게릭병 환우를 위해 루게릭 요양병원 건립과 지원을 목표로 하는 승일희망재단에 기부하는 형태로 이루어지고 있다. 많은 연예인들의 챌린지 릴레이와 진실된 응원이 긍정적인 결과를 가져올 것이라 보고, 김혜림 역시 루게릭병 환우를 응원하며 아이스버킷 챌린지를 마무리했다.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웨이크 미 업'은 8일 일본레코드협회를 통해 '더블 플래티넘'으로 인정받았다. 일본 레코드협회는 50만장 이상 판매량을 기록한 작품에 이 인증을 한다. 트와이스가 더블 플래티넘 인증을 받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일본에서 공개된 해외 여성 싱글로 따져도 첫 더블 플래티넘 획득이다. 트와이스는 앞서 세 차례 25만장 판매량 이상을 기록해 3번의 플래티넘을 받았다. 지난해 6월28일 발매한 데뷔 베스트 앨범 '#트와이스', 지난해 10월 첫 싱글 '원 모어 타임(One More Time)', 올해 2월 두 번째 싱글 '캔디 팝'이다. 4연속 플래티넘 인증 기록 행진도 이어가게 됐다. 지난달 16일 일본에서 공개된 '웨이크 미 업'은 오리콘 위클리 싱글 차트, 빌보드 재팬 주간 싱글 차트 정상을 휩쓸며 돌풍을 예고했다. 트와이스 9월 29, 30일 지바 마쿠하리 이벤트홀을 시작으로 일본 아레나 투어를 돈다. 10월 2~3일 아이치 일본 가이시홀, 12~14일 효고 고베 월드 기념홀, 16~17일 도쿄 무사시노무라 종합 스포츠 플라자 메인 아
6월3일, 서울 뚝섬유원지 음악분수 광장 앞 특설경기장에서 열린 ‘포카리스웨트와 함께하는 풋살히어로즈 2018’(동아오츠카 주관) 결정전에서 걸그룹 '라임소다'가 축하무대를 빛냈다. ‘2018 포카리스웨트와 함께하는 풋살히어로즈' 은 중학교 풋살팀을 대상으로 열린 대회로, 풋살 종목의 저변 확대와 청소년 스포츠 활성화 방안을 위해 동아오츠카에서 주최해 문화의 장을 마련한 행사다. 4강전이 시작되기 전 휴식시간, 뜨거운 날씨임에도 불구하고 걸그룹 라임소다의 축하 공연이 이어졌다. K팝스타6로 얼굴을 알린 멤버 혜림과 미모의 멤버 승지가 중학교 남학생들의 뜨거운 호응을 받았다. 본선 결과로 우승은 부산 해운대중학교, 준우승은 서울 보성중학교가 가져가게 되었다.
문화저널코리아 = 조정일 기자 | K-문화가 전 세계적으로 선풍적인 가운데 끊임없이 추구해온 한국 미술계의 아트페어가 오는 9월 1일 ~ 4일까지 인터컨티넨탈 호텔 서울 코엑스에서 제1회 K-아트페어로 열린다. 코엑스 서울 인터컨티넨탈호텔(10.11.12층)에서 열리는 K-ART FAIR는 82개 룸 70여 개 갤러리가 참여해 유명 작가 원작을 포함 미술작품 약 2,000점을 소개한다. 또한 특별전으로 20~30대 청년작가 공모를 통해 선정된 TOP 6 작가와 K-ART POWER 9 작가의 신작을 감상하고 소장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 청년작가 공모를 통해 선정된 작가 중 TOP 6 작가는 6백만 회원의 와디즈와 펀딩을 통해 작가를 홍보하고 작가의 원작과 한정 에디션 판화를 제작해 아트페어 오픈 전 사전 판매가 진행되며, 세계 미술시장으로 진출할 수 있는 글로벌 작가의 발판을 만들어주고자 한다. 그 외, 순정 맨 작품으로 미소를 일으키는 김원근 조각 특별전과 미술시장에서 최근 주목받고 있는 청년작가 탄산(TANSAN) 특별전도 펼쳐진다. 세계 미술시장의 통로라는 타이틀을 가지고 시작된 K-아트페어는 "글로벌 탑 아트페어 ‘프리즈’와 국내 최대 국제 아트
문화저널코리아 = 김한솔 기자 | 배우 이서환 인터뷰를 마련했다. 촬영 : 김한솔, 편집 : 이상수
문화저널코리아 = 이상수 기자 | 뮤지컬 마타하리 프레스콜 촬영 : 이상수, 편집 : 이상수
문화저널코리아 = 이상수 기자 | 오는 5월 27일부터 29일까지 3일동안 경상남도 양산시 황산공원 내 특설무대와 일원에서 ‘2022 양산 월드 힙합댄스 경연대회(World hiphop Avengers 2022 in YANGSAN)’가 열린다. 양산시가 주최하고 사단법인 한국힙합문화협회 양산지부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2024년 파리올림픽 정식종목으로 선정된 브레이크댄스를 전략적으로 지원하여 세계대회를 개최함으로 힙합 분야의 특성화된 양산시의 브랜드 위상을 높이며, 지역문화의 우수성과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한 예술 행사이다.
문화저널코리아 = 아르디 이안 기자 | 오는 27일부터 29일까지 3일동안 경상남도 양산시 황산공원 내 특설무대와 일원에서 ‘2022 양산 월드 힙합댄스 경연대회(World hiphop Avengers 2022 in YANGSAN)’가 열린다. 이번 경연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비보이 곤조와 너리원의 축하 영상을 보내왔다. 양산시가 주최하고 사단법인 한국힙합문화협회 양산지부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2024년 파리올림픽 정식종목으로 선정된 브레이크댄스를 전략적으로 지원하여 세계대회를 개최함으로 힙합 분야의 특성화된 양산시의 브랜드 위상을 높이며, 지역문화의 우수성과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한 예술 행사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