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소녀시대' 멤버 겸 솔로 가수 태연(29)이 세 번째 미니앨범 '섬싱 뉴'로 글로벌한 인기를 확인했다. 18일 공개한 '섬싱 뉴'는 아이튠스 종합 앨범 차트에서 세계 12개 지역 1위에 올랐다. 칠레, 사우디아라비아, 싱가포르,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태국, 필리핀, 홍콩, 마카오, 대만, 베트남, 캄보디아 등에서 정상을 차지했다. 국내 음반차트도 휩쓸었다. 신나라레코드 음반 차트 일간 1위는 물론 국내 각급 음원 차트에서도 상위권에 올랐다. 앨범에는 몽환적 분위기가 돋보이는 네오 솔 장르의 어번 팝 곡 '섬싱 뉴'를 비롯 총 6개 트랙이 실렸다. 한편, 태연은 지난 15일 후쿠오카를 시작으로 나고야, 도쿄, 오사카 등 일본 4개 도시에서 '태연 – 재팬 쇼케이스 투어 2018'을 돌고 있다.
한국 영화 '탐정: 리턴즈'가 개봉 5일 만에 누적 100만 관객을 돌파했다.영화진흥위원회에 따르면, '탐정: 리턴즈'(감독 이언희)는 15~17일 개봉 첫 주말 1040개관에서 1만4939회 상영하며, 68만6807명을 끌어모아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셜록 덕후'인 만화방 주인 '강대만'(권상우)과 광역수사대의 전설적인 형사 '노태수'(성동일)가 탐정사무소를 개업, 전직 사이버수사대의 에이스 '여치'(이광수)를 영입해 사건을 파헤치는 이야기다.
7월21일 부산을 시작으로 대구, 서울(2회), 대전, 인천, 광주까지 총 6개 도시에서 '서머 스웨그 2018'이라는 타이틀을 달고 총 7차례 '흠뻑쇼'를 펼친다. 글러벌스타 싸이의 '흠뻑쇼'는 2011년과 2012년 연이어 한 여름에 개최된 싸이의 여름 콘서트다. 특히 2012년 콘서트는 당시 '강남스타일'의 글로벌 히트와 맞물려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서울기획은 "이번에는 18일 전국에서 동시에 티켓이 오픈돼 더 많은 인원이 몰릴 것"이라면서 "올해는 지난해 수준을 넘는 회당 뮬 160t과 LED 타일 1600개, 화약 1500발 등 물량 공세를 준비 중"이라고 전했다. 5년 만에 돌아온 지난해 '싸이 흠뻑쇼'는 온라인 티켓 예매 오픈 당시 동시에 20만 명 넘는 접속자가 몰려 서버가 일시 다운되기도 했다.
가수 추화정이 아이스버킷 챌린지와 기부에 동참하며 개념 행보로 훈훈함을 전했다. 추화정은 지난 18일 자신의 SNS를 통해 2018 아이스버킷 챌린지에 동참한 영상을 게재했다.걸그룹 헤이걸스의 지목으로 동참하게 된 추화정은 “루게릭 환우 분들을 위한 요양병원 건립을 위해서 저도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면 좋겠다”라며 “더 많은 분들이 캠페인에 지속적인 관심과 따뜻한 후원이 이어질 수 있도록 응원하겠다”라고 소감을 밝히며 얼음물을 뒤집어 썼다.또한 추화정은 루게릭 요양 병원 건립을 위한 기금 기부내역이 담긴 확인증을 함께 공개,훈훈한 마음을 전했다.지난달 29일 가수 션을 시작으로 이어지고 있는 2018 아이스버킷 챌린지는 루게릭병 환자들을 돕고, 루게릭 요양 병원 건립을 위한 릴레이 기부 캠페인이다.한편, Mnet ‘너의 목소리가 보여2’에서 실력자‘8등신 이선희’로 주목 받은 추화정은 각종 공연뿐 아니라 드라마OST,스포츠 응원가 가창자 참여 등 맹활약 중이며,솔로 앨범 준비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그룹 블락비 박경이 반전 매력을 가감없이 드러낸 콘셉트 포토를 공개하며 솔로 컴백 카운트다운에 돌입했다.소속사 세븐시즌스는 지난 18일 공식 SNS를 통해 오는 22일 오후 6시 발매되는 박경의 네 번째 디지털 싱글 앨범의 콘셉트 포토를 순차적으로 공개했다.공개된 이미지에서 박경은 파격적인 금발 헤어스타일로 변신, 세련되고 댄디한 수트 차림과 시크한 표정으로 도회적인 이미지를 뽐내며 색다른 분위기를 자아냈다. 또다른 컷에서 박경은 쇼파에 기댄 채 공허하면서도 나른한 포즈를 취하고 있으며, 드럼과 기타 등 악기가 놓인 무대 한가운데 카리스마 넘치는 눈빛으로 서 있는 등 지금껏 볼 수 없었던 반전 매력을 과시해 컴백에 대한 기대감을 한껏 높였다.‘INSTANT(Feat. SUMIN)’는 리드미컬한 기타 사운드가 돋보이는 얼터너티브 펑크스타일의 곡으로, 실력파 싱어송라이터 SUMIN(수민)이 피처링에 참여해 곡의 매력을 배가시켰다. 박경 특유의 위트 넘치고 공감을 불러일으키는 가사가 인상적이며, 콘셉트 포토에서 느껴지듯 이전 앨범과는 차별화된 음악적 스타
‘실력파 프로듀서’ 이든의 월간 프로젝트 ‘EDEN STARDUST’ 두 번째 신곡에 ‘괴물 신인’ H.L.B와 마샬(MRSHLL)이 참여하는 가운데 음원 일부가 공개돼 기대감을 고조시켰다.소속사 KQ엔터테인먼트 측은 지난 18일 공식 SNS를 통해 오는 20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에서 발매될 이든의 월간 프로젝트 ‘EDEN STARDUST(이든 스타더스트)’ 두 번째 음원 ‘Madness(매드니스)’ 이미지 티저를 전격 공개했다.공개된 티저에는 레드로 강렬함을 드러낸 신곡명 ‘Madness’의 일부와 함께 월간 프로젝트 두 번째 주자 래퍼 H.L.B와 보컬리스트 마샬의 이름이 삽입됐다.특히 독보적인 비주얼의 신예 래퍼 H.L.B의 이미지와 함께 독특한 분위기의 음원 일부가 깜짝 공개돼 신곡에 대한 궁금증을 더욱 증폭시키고 있다.신곡 ‘Madness’는 싸이키델릭한 분위기의 아방가르드한 소울 트랩으로, 주목해야 할 신예 H.L.B와 마샬이 협업해 신선한 컬래버를 탄생시켰다. H.L.B는 아직 대중에게 알려지지 않았지만 이든에게 그 실력을 인정 받아 ‘Madness’에 참여, 아티스트로서의 무한한 가능성을 드러낼 예정이며, 마샬 역
오는 6월 30일, 2018 세종체임버시리즈 의 두 번째 공연이 관객들을 찾아간다. ">2018 상주아티스트인 플루티스트 최나경과 연중 공연으로 선보이고 있는 의 두 번째 다이어리는 플루트와 피아노의 만남이다. 오래전부터 최나경과 함께 호흡을 맞춰온 피아니스트 휴 성이 내한해 함께 무대에 오른다. 피아니스트 휴 성은 13세에 커티스 음대에 입학해 일찌감치 솔리스트와 실내악 연주자로서 자리매김했다. 휴 성은 음악뿐 아니라 테크놀로지에 대한 관심으로 음악인들을 위한 혁신적인 기술을 연구, 개발하는 등 독특한 행보를 보이고 있는 아티스트다. ">플루티스트 최나경과 피아니스트 휴 성이 함께하는 의 두 번째 공연에서는 미국의 현대 작곡가들의 곡들을 중심으로 흥미진진한 무대를 선보인다. 여름 햇살의 눈부심을 표현하는 듯한 엘딘 버튼의 ‘플루트와 피아노를 위한 소나타’, 대중음악부터 재즈, 현대 음악을 넘나드는 폴 쇤필드의 ‘네개의 기억’, 순도 높은 감성을 밀도 높은 음표 속에 풀어 넣은 애런 코플랜드의 ‘피아노와 플루트를 위한 듀오’
김지운(54) 감독이 18일 서울 강남구 신사동 CGV 압구정에서 열린 영화 '인랑' 제작보고회에서 이렇게 말했다. 영화배우 강동원(37)·정우성(45)·한효주(31)·김무열(36)·최민호(27)가 자리를 함께했다."지금까지 많은 장르를 섭렵해왔는데, 해보지 못한 것이 멜로와 SF다. 이걸 제대로 해보고 싶어 '인랑'을 선택했다."남북한이 통일준비 5개년 계획을 선포한 후 반통일 테러단체가 등장한 2029년이 영화 배경이다.경찰조직 '특기대'와 정보기관' 공안부'를 중심으로 한 절대 권력기관 간 대결 속에서 늑대로 불리는 인간병기 '인랑'의 활약을 그렸다. 7월25일 개봉 예정이다.김 감독은 '인랑'의 의미에 대해 "사람 인(人), 이리 랑(狼)을 쓴다. '늑대인간'이라는 뜻"이라고 설명했다."인간과 늑대의 모습을 둘 다 가진 인간병기로 길러지는 '임중경'의 내적 갈등과 고뇌를 볼 수 있는 영화다."1999년 제작된 오키우라 히로유키(52) 감독의 동명 애니메이션이 원작이다. 김 감독은 애니메이션 원작을 실사화한 데 대한 부담감을 털어놓았다. ""무모함 그 자체였다"며 "한
인디 레이블의 명가로 통하는 '해피로봇 레코드'가 신인 뮤지션 공개 쇼케이스를 연다. 30일 홍대 KT&G 상상마당 라이브홀에서 '해피 로봇 쇼케이스: 뉴 웨이브 Vol.1'을 펼친다. 해피로봇레코드는 지난 3월 레이블 처음으로 신인 발굴 오디션을 열었다. 이날 공개되는 신인 뮤지션의 지원 사격을 위해 선배 뮤지션들인 노리플라이, 소란, 멜로망스의 김민석이 게스트로 나선다. 그간 해피로봇레코드는 노리플라이, 데이브레이크, 라이프 앤 타임, 랄라스윗, 소란, 솔루션스, 쏜애플, 이지형 등 인기 인디 뮤지션들을 대거 발굴했다.
한국의 대표'록의 어벤저스' 로커 김종서(53), 밴드 '부활'의 김태원(53), 김경호(47), 박완규(45)가 광복절인 8월15일 한남동 블루스퀘어 아이마켓홀에서 '락 포에버'를 연다. 1987년 밴드 '시나위' 보컬로 데뷔한 김종서는 '아름다운 구속' 등 수많은 히트곡을 냈다. 김태원은 '부활'의 리더이자 기타리스트로 실력을 인정받고 있다. 폭발적인 가창력의 김경호, 허스키 보이스 박완규는 내로라하는 록 보컬들이다. 이들은 지난 3월 프로젝트 그룹 '포에버(FOUREVER)'를 결성하고 록 발라드 장르인 싱글 '프라미스(PROMISE)'를 발표했다.콘서트 기획사는 "대한민국 록의 대중화를 이끌어온 로커들의 쉽지 않은 의기 투합인 만큼 단발성 이슈로 끝내지 말자고 네 사람이 동의했다. 그 의지가 낳은 결과물이 바로 콘서트 '락포에버'"라고 소개했다. "그동안 대중에게 받은 사랑에 보답하고 실력 있는 후배들과 함께 록 음악의 대중화에 기여하자는 마음으로 정성스럽게 준비한 페스티벌형 콘서트"라고 부연했다. 이들 외에 로맨틱 펀치, 몽니, 곽동현을 비롯해 그룹 '위너' 전 멤버인 남태현이 만든 '사우스클럽' 등 후배
더프로액터스 새로운 여자 신인배우 '김이경'을 영입하게 되었다. 신인 ‘김이경’, 더프로액터스와 전속계약,채널A 드라마 ‘열두밤’으로 데뷔 확정...겹경사
지난 주말 '허스토리'가 개봉을 앞두고 부산을 찾아 관객과의 특별한 만남을 통해 잊지 못할 따뜻한 울림과 감동을 선사했다. 먼저 6/15(금)에 부산 영화의 전당을 방문한 '허스토리'의 배우 김희애, 김해숙과 민규동 감독은 영화 상영 후 마련된 관객과의 대화 시간을 통해, 관객과 두근거리는 첫 만남을 가졌다. 부산은 영화 속 중심 배경이자 관부재판의 시작점이라는 점에서 큰 의미를 가진 도시이기에 더욱 떨리는 마음으로 첫 선을 보인 '허스토리'는 영화가 끝남과 동시에 객석으로부터 열화와 같은 박수 세례를 받으며 뜨거운 열기를 자아냈다.이어 등장한 민규동 감독과 배우 김희애, 김해숙은 고개 숙여 관객에게 진심 어린 감사의 마음을 표했다.특히 이 날 영화의 전당에는 극중 6년 간 관부재판을 이끈 원고단 단장 문정숙 캐릭터의 실존 인물인 한국정신대문제대책 부산협의회 김문숙 회장이 깜짝 방문해 본격적인 관객과의 대화에 앞서 무대 위에서 인사를 나누는 뜻 깊은 시간을 가졌다. 김문숙 회장이 객석에서 영화를 관람하고 있다는 사실을 무대에 오르기 직전에 들은 배우 김희애와 김해숙은 김문숙 회장이 무대 위로 올라오는 내내 북받쳐
가수 서인영이 아이스버킷 챌린지에 동참, 훈훈한 선행에 앞장서 눈길을 모으고 있다.지난 17일 오후 서인영은 자신의 개인 SNS를 통해 2018 아이스버킷 챌린지에 동참하는 영상을 게재했다.정대규 스타일리스트의 지목으로 동참하게 된 서인영은 영상에서 “이렇게 좋은 일에 함께 할 수 있어서 너무 뜻깊고 영광이다. 환우 분들을 위해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소감과 함께 응원을 당부, 배우 박정아와 박은석, 가수 백지영을 다음 타자로 지목했다.지난달 29일 가수 션을 시작으로 이어가고 있는 2018 아이스버킷챌린지는 루게릭병 환자들에 대한 관심과 더불어 루게릭 요양 병원 건립을 위한 기부금을 모으기 위해 진행, 국내외 수많은 스타들이 참여하고 있다.한편 서인영은 최근 소리바다와 전속 계약을 체결하고 현재 새 앨범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블랙핑크는 17일 공식 SNS를 통해 "블링크 볼 생각에 블핑 마음이 뜨거워 뜨거워 뜨거워 like fire"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와 함께 공개된 사진에선 블랙핑크가 무대의상을 입고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블랙핑크만의 고급스러운 매력과 독보적인 미모가 감탄을 자아낸다. 블랙핑크는 이날 SBS '인기가요'에서 컴백 무대를 꾸민다. 블랙핑크는 지난 15일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첫 미니앨범 ‘SQUARE UP(스퀘어 업)’을 발매했다. 지난 2017년 6월 발표한 '마지막처럼' 이후 약 1년만의 컴백이다. 컴백과 동시에 반응은 어마어마한 상황이다. 블랙핑크는 타이틀곡 ‘뚜두뚜두(DDU-DU DDU-DU)’로 국내 음원차트 실시간, 일간 1위를 올킬했다. 또한 ‘뚜두뚜두’ 뮤직비디오는 공개 6시간 만에 1천만뷰, 13시간 만에 2천만뷰, 23시간 만에 3천만뷰에 이어 27시간만에 4천만뷰까지 달성하며 K팝 걸그룹 최단기록을 세웠다. 이뿐만 아니다. ‘SQUARE UP'은 44개국 아이튠즈 앨범 차트 1위를 차지하며 K팝 걸그룹 신기록을 추가했다. ‘뚜두뚜두’는 첫 소절부터 마지막 마디까지 세련됨과 강렬함이 돋보이는
신인배우 송도원 뮤비촬영현장 공개!!!신인배우 송도원 뮤비촬영현장 가수 테니(tenny)의 발라드 신곡 159cm 뮤직비디오 여주인공으로 신인배우 송도원이 발탁되었다.송도원은 14일 진행된 촬영에서 연신 비글미 넘치는 끼로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드는가 하면 신인답지 않은 감정씬을 소화하며 반전 매력을 보여주기도 했다. 신장은 159cm,뮤직비디오는 1980년대를 배경으로 두 소녀의 우정을 넘어선 사랑이야기를 풋풋하고 아름답게 그려내며 동성애라는 다소 파격적인 소재를 담고있다.진한 키스씬과 함께 반전까지 선사하는 스토리가 있는 뮤직비디오는 이달 20일 각종 음원사이트에 공개예정이다
문화저널코리아 = 조정일 기자 | K-문화가 전 세계적으로 선풍적인 가운데 끊임없이 추구해온 한국 미술계의 아트페어가 오는 9월 1일 ~ 4일까지 인터컨티넨탈 호텔 서울 코엑스에서 제1회 K-아트페어로 열린다. 코엑스 서울 인터컨티넨탈호텔(10.11.12층)에서 열리는 K-ART FAIR는 82개 룸 70여 개 갤러리가 참여해 유명 작가 원작을 포함 미술작품 약 2,000점을 소개한다. 또한 특별전으로 20~30대 청년작가 공모를 통해 선정된 TOP 6 작가와 K-ART POWER 9 작가의 신작을 감상하고 소장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 청년작가 공모를 통해 선정된 작가 중 TOP 6 작가는 6백만 회원의 와디즈와 펀딩을 통해 작가를 홍보하고 작가의 원작과 한정 에디션 판화를 제작해 아트페어 오픈 전 사전 판매가 진행되며, 세계 미술시장으로 진출할 수 있는 글로벌 작가의 발판을 만들어주고자 한다. 그 외, 순정 맨 작품으로 미소를 일으키는 김원근 조각 특별전과 미술시장에서 최근 주목받고 있는 청년작가 탄산(TANSAN) 특별전도 펼쳐진다. 세계 미술시장의 통로라는 타이틀을 가지고 시작된 K-아트페어는 "글로벌 탑 아트페어 ‘프리즈’와 국내 최대 국제 아트
문화저널코리아 = 김한솔 기자 | 배우 이서환 인터뷰를 마련했다. 촬영 : 김한솔, 편집 : 이상수
문화저널코리아 = 이상수 기자 | 뮤지컬 마타하리 프레스콜 촬영 : 이상수, 편집 : 이상수
문화저널코리아 = 이상수 기자 | 오는 5월 27일부터 29일까지 3일동안 경상남도 양산시 황산공원 내 특설무대와 일원에서 ‘2022 양산 월드 힙합댄스 경연대회(World hiphop Avengers 2022 in YANGSAN)’가 열린다. 양산시가 주최하고 사단법인 한국힙합문화협회 양산지부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2024년 파리올림픽 정식종목으로 선정된 브레이크댄스를 전략적으로 지원하여 세계대회를 개최함으로 힙합 분야의 특성화된 양산시의 브랜드 위상을 높이며, 지역문화의 우수성과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한 예술 행사이다.
문화저널코리아 = 아르디 이안 기자 | 오는 27일부터 29일까지 3일동안 경상남도 양산시 황산공원 내 특설무대와 일원에서 ‘2022 양산 월드 힙합댄스 경연대회(World hiphop Avengers 2022 in YANGSAN)’가 열린다. 이번 경연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비보이 곤조와 너리원의 축하 영상을 보내왔다. 양산시가 주최하고 사단법인 한국힙합문화협회 양산지부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2024년 파리올림픽 정식종목으로 선정된 브레이크댄스를 전략적으로 지원하여 세계대회를 개최함으로 힙합 분야의 특성화된 양산시의 브랜드 위상을 높이며, 지역문화의 우수성과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한 예술 행사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