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올림픽 주경기장.. 이문세’ 이후 5년 만에 만나는 대형 공연 ‘현재진행형 레전드’ 이문세가 2018년의 마지막을 화려하게 장식할 초대형 스케일의 연말 콘서트를 개최한다.이문세는 오는 12월 29일부터 31일까지 3일간 서울시 송파구에 위치한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2018 이문세 The Best’ 개최 소식과 함께, 오늘(18일) 오후 1시 인터파크 티켓을 통해 예매를 시작한다고 전했다.‘2018 이문세 The Best’는 지난 4월 ‘2018 씨어터(Theatre)이문세’ 해외 투어를 끝으로 잠시 휴식기를 가졌던 이문세가 오랜만에 선보이는 공연이다.특히, 이번 공연은 2013년 잠실 올림픽 주경기장에서 열린 ‘대.한.민.국. 이문세’ 이후 약 5년 만에 개최하는 초대형 아레나 콘서트인 만큼 더욱 의미가 있다.이문세 특유의 아날로그적 감수성이 웅장하고 화려한 무대기술과 만나 한층 더 깊어진 감동과 재미를 선사하며 2018년의 마지막을 행복하게 장식할 것이다.또한, 어느 좌석에서도 이문세의 무대를 가깝고 깊게 느낄 수 있도록 공간 활용을 최대화한 특
영국을 사로잡은 R&B 신예 잭 아벨(Zak Abel)첫 단독 내한공연 확정! 영국에서 지금 이 순간 가장 빛나는 신예 잭 아벨(Zak Abel)이 오는 10월 21일 첫 단독 내한 공연으로 한국을 찾는다.95년생 영국 출신 싱어송라이터 잭 아벨은 톰 미쉬 (Tom Misch)의 ‘Beautiful Escape’, 고르곤 시티 (Gorgon City)의 ‘Unmisable’ 등에 피처링으로 세상에 이름을 알리며 등장했다. 전직 국가대표 유소년 탁구 선수라는 독특한 이력으로도 유명한 그는 독학으로 익힌 기타와 피아노를 연주하며 15세부터 곡을 쓰기 시작해, 17세에 아틀랜틱 레코드와 계약하며 본격적인 뮤지션의 길을 걷기 시작했다.2017년 남다른 색감과 폭을 지닌 잭 아벨의 목소리로 팝과 R&B를 풀어낸 데뷔 앨범 [Only When We’re Naked]을 발매, 유망한 신예의 등용문으로 불리는 런던의 공연장 ‘Scala’ 단독 공연을 비롯 영국전역 투어 및 유럽 투어를 진행하는 등 활발한 활동을 이어온 바 있다.특히 잭 아벨은 한국에 대한 특별한 관심과 애정으로 아시아 최초 투어지를 한국으
체험음악극 '너랑 나랑 아리랑' 의정부예술의전당(사장 박형식) 상주단체 '창작국악그룹 동화'(대표 서유석)의 체험음악극 '너랑 나랑 아리랑'이 오는 9월19일부터 21일까지 의정부예술의전당 소극장에서 첫 선을 보인다.2018년 의정부예술의전당 상주단체로 새롭게 선정된 '창작국악그룹 동화'는 전통예술을 기반으로 다양한 콘텐츠를 제작하며 음악을 통해 세상과 소통하고자 2011년 결성되었다. 순수하고 맑은 감성을 바탕으로 장르에 구애 받지 않는 다양한 창작곡과 이야기가 있는 음악 작품(음악극, 콘서트)을 통해 따뜻함과 편안함을 추구하는 퓨전국악그룹이다.이번에 선보일 '너랑 나랑 아리랑'은 조금 먼 것만 같은 ‘아리랑’이 우리들만의 ‘아리랑’이 되어가는, 헤어짐과 만남에 관한 이야기로 풀어낸 아이들의 한 뼘 성장 스토리극이다.특히, 전통예술과 양악의 조합으로 뮤지컬적인 요소를 가미한 작품으로 ‘동화’의 전통예술을 기반으로 한 연주에 더해 민요나 아리아 같은 전통 음악에 재즈의 화성과 팝의 요소를 담아 색다른 음악을 들려주는 실력파 퓨전밴드 ‘아포카토’가 함께하여 더욱 풍성한 연주
빈첸의 새 싱글이 오늘(17일) 공개된다. 이날 오후 6시 공개되는 새 싱글에는 빈첸이 가장 존경하는 밴드인 넬의 보컬 김종완과 함께한 ‘별’, 최근 KBS2 ‘해피투게더3’에서 잠깐 공개됐던 ‘유재석’ 두 곡이 수록된다.특히, KBS2 ‘해피투게더3’에 출연해 공개했던 ‘유재석’이란 곡은 짧은 분량이었지만 많은 사람들을 감동받게 했으며, 3분으로 완성한 버전을 발표하게 되었다.빈첸의 ‘유재석’은 “우리 눈에 완벽하게만 보이는 그대도 결함과 고민이 존재하고 불완전한가요 / 영향력에 대한 책임감이 그대 힘들진 않나요 / 경청에 대해 표본 같은 그대도 가끔은 모든 얘기 털어놓고 기댈 곳이 있나요” 등의 가사로 방송 당시 유재석을 감동케 한 바 있다. 약간의 유명세로도 힘들어하는 본인에 비해 결함이란 것 조차 없어 보이는 ‘유재석’이란 인물은 어떤 무게를 짊어지고 살아가는지 질문하는 가사로 그에 대한 존경을 표현하고 있다.3분 가량의 완성곡을 먼저 들은 유재석은 빈첸에게 신곡 발매 전 직접 응원의 영상을 보내기도 했다. 16일 공개된 응원 영상에서 유재석은 “해피투게더 촬영 당시
임세미, 견공과 함께한 ‘라이프앤도그’ 가을호 화보 임세미가 프리미엄 펫 매거진 ‘라이프앤도그’ 2018년 가을호에서 견공과 함께 진행한 아방가르드 감성이 담겨있는 B컷 화보를 공개했다. 견공들과 완벽한 호흡을 뽐낸 동시에, 화사한 파스텔톤의 백그라운드에 레트로한 느낌의 스타일링으로 시선을 사로잡은 것.공개된 화보 속 임세미는 보더콜리와 같이 배경지를 뚫고 나온 듯한 포즈와 숏커트에 화이트 컬러 원피스로 상큼 발랄한 매력을 선보였다. 특히, 비숑을 안은 채 도도한 눈빛으로 카메라를 응시하는 모습으로 시크한 분위기를 더했다. 이어, 마리 앙투아네트를 연상케 하는 헤어스타일과 우아한 스타일링으로 또 다른 매력을 드러냈다.촬영에 앞서 임세미는 모델견들의 간식을 챙겨주고 같이 놀아주며 친근함으로 다가가 자연스러운 촬영 분위기를 만들었다. 또한, 매거진 판매 수익금이 유기동물을 위해 사용된다는 좋은 취지에 흔쾌히 재능기부로 참여했다는 후문이다. 임세미는 오는 27일(목) 첫 방송되는 MBC 드라마 ‘내 뒤에 테리우스’에서 국정원 요원 ‘유지연’ 역을 맡아 꾸준히
'연극열전7' 세 번째 작품 '진실X거짓''연극열전7' 세 번째 작품 '진실X거짓'(이하 '진실거짓')이 오는 11월 6일, 대학로 아트원씨어터 2관에서 국내 초연으로 관객과 만난다.연극 '진실거짓'은 유럽은 물론 영미권에서도 최고의 작가로 주목 받고 있으며, 2016년 명동예술극장에서 상연된 박근형, 윤소정 주연의 '아버지', '어머니'로 국내에도 잘 알려진 프랑스 작가 ‘플로리앙 젤레르 (Florian Zeller)’의 또 다른 연작 형태의 작품이다.2011년 '진실'이 발표된 이후 ‘글을 구성하는데 있어 신의 경지에 오른 작가’라는 극찬을 받은 ‘플로리앙 젤레르’는 4년 후, 연작 시리즈 '거짓'을 발표하며 또 한번 그 명성을 입증했다.'연극열전7'에서는 원래 별개의 작품인 '진실'과 '거짓'을 '진실거짓'이라는 하나의 제목으로, 연작 형태로 선보인다. 두 작품에는 부부이자, 연인이며, 친구인 복잡한 관계의 네 인물이 동일한 이름으로 등장한다. 서로 다른 사건과 입장에 놓인 넷은 각자의 사랑과 우정을 지키기 위해 끊임없이 서로의 신뢰를 시험하고 기만하며, 진실이라고 믿
예술의전당(사장 고학찬)은 14일 오후 16시 30분 예술의전당 오페라하우스에서 한세대학교(총장 김성혜)와 ‘문화예술분야의 상호협력과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두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문화예술분야에 관한 다양한 교육과정을 개발하고 운영함으로써 문화저변의 확대와 예술교육의 발전을 도모하기로 협약했다. 이에 따라 ▲문화예술행사 상호 홍보와 진행 협력 ▲문화예술분야의 교육과정 개발 및 운영 ▲문화저변 확대 및 문화소외 해소를 위한 사회공헌사업 개발 및 추진 ▲재학생의 현장 이해를 돕기 위한 기회 발굴 협력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번 협약 체결식에서 예술의전당 고학찬 사장은 “두 기관이 보유한 역량을 바탕으로 상호 간의 긴밀한 교류와 연구를 통해 대한민국은 물론 세계를 이끄는 문화예술분야의 선두주자로 자리매김 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또한 한세대학교 김성혜 총장은 “대한민국을 이끌어 갈 미래 인재를 양성하는 한세대학교가 예술의전당과 손잡고 학생들의 문화예술 소양을 높이고 관련 역량을 증진시키는데 앞장서게 되어
금영보 작가 초대전 금영보 작가의 작품은 순박하고 어수룩해 보이지만 친근하게 다가온다. 사랑스러운 표정의 호랑이는 관객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누구에게나 동심은 있고 그 동심을 이끌어내는 금영보 작가의 작품은 충분히 사랑할 수 밖에 없다. 작품을 통해 작가를 만나고 그 매력에 사로잡히게 되는 계기가 될 거라 생각한다. 금영보 초대전은 9월 19일부터 10월 1일까지 인사아트프라자갤러리 4층 전관에서 2주간 볼 수 있으며, 오랜만에 작가의 다양한 작품을 감상할 수 있는 기회이자 신작 감상도 함께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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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극적인 소비자들을 위한 참여형 콘텐츠 ‘ALL DAY OUT 2018 SEOUL’ ‘ALL DAY OUT 2018 SEOUL (사진 CJ ENM 제공)도시의 다양한 문화를 아우르는 어반 컬쳐 플랫폼 ‘ALL DAY OUT 2018 SEOUL(이하 올데이아웃)’이 지난 2017년에 이어 올해 11월 16일(금)부터 18일(일)까지 3일간 서울 성수동 에스팩토리(S factory)에서 더욱 확장된 형태로 개최된다.Mnet 쇼미더머니, 고등래퍼 등의 프로그램으로 힙합의 대중화에 기여한 CJ ENM이 지난해 신규 기획한 ‘올데이아웃’은 힙합 아티스트와 DJ, 프로듀서, 예술가, 댄스 크루 등 스트리트 컬쳐를 이끄는 크리에이터 간의 소통의 장을 만들며 국내 어반 컬쳐를 담아낸 새로운 형식의 콘텐츠라 평가 받았다. 금년 확대 개최 예정인 ‘올데이아웃’은 장르간 경계를 무너트리고 레이블, 미디어, 콘텐츠 사업자 등 콘텐츠 제작 주체와 소비자가 모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교류하는 환경을 제공하며, 어반 컬쳐의 대표 장르인 힙합을 메인 콘텐츠로 ‘데이 아웃 스테이지(DAY OUT STAGE)’ ‘스타일 스튜디오
50년간 한 번도 안주하지 않는 음악적 열정에 감탄11월 17일, 조용필 50주년 전국투어 ‘땡스 투 유’ 인천 공연 개최 확정... 오는 19일 오후 2시 티켓 오픈!조용필 50주년 추진위원회는 14일 오전, 조용필 50주년 기념 축하 영상 ‘50& 50인-싸이 편’을 조용필 공식 홈페이지 및 SNS 채널들을 통해 공개했다.싸이는 “제가 올해로 가수를 한지 18년 정도 되었는데, 요즘도 신기하다는 생각을 하면서 무대에 선다”며, “조용필 선배님의 50년은 감히 짐작도 안가는 햇수이다”라고 덧붙여 조용필이 걸어온 음악적 세월에 놀라움을 표했다.또한, “‘바운스’가 나왔을 때, 그 정도 연차와 위치에서 새로운 사람들과 새로운 작업을 통해 새로운 음악을 연구하신다는 것이 충격적이었다”고 감탄하며, “‘바운스’는 편곡이나 연주, 무대 위에서의 쇼적인 구성까지도 완벽했다. 음악으로서도, 공연으로서도 한 번도 안주하시지 않는 점을 가장 본받고 싶다”고 진심을 담아 존경하는 마음을 나타냈다.특히, 싸이는 ‘바운스’와 ‘젠틀맨’이 비슷한 시기에 발매되어 같이 1위 후보에 오른 일화도 언급했다. 싸이는 “비교할
안과 밖의 경계 ‘발코니’에서 나누는 아슬아슬한 여성 이야기여성 연극인들이 말하는 동서고금의 여성이 살아가는 다양한 방식 지난해부터 뜨거운 화두가 되고 있는 페미니즘을 정면에 내세운 연극 <발코니 TEXT & CONTEXT>(이하 발코니)가 오는 9월 27일(목)~10월 7일(일)까지 예술공간서울에서 공연한다. <발코니>는 여성 창작자의 시각으로 세상을 바라보고 여성의 삶을 이야기하는 작품이다. 극단 김장하는날의 연극 <발코니>는 페미니즘이 화두가 되고 있는 사회적 분위기 속에서 갈등의 원인과 사회의 구조를 파악하고 관객과 함께 성찰의 계기를 갖고자 기획되었다.단 김장하는날은 ‘김장’을 하듯 연극을 만들어 주변 사람들과 삶의 가치와 고민을 나누자는 뜻을 모아 만들어진 연극 단체이다. 2015년에 생긴 신생 극단으로서 명확한 색채를 갖고 연극 세계를 넓혀가고 있다. 연극 <발코니>는 <클라우즈>에 이어 두 번째 극단의 대표작으로서 지난 해 예술공간 땅속과 행화탕에서 2차례 공연하였으며 금번이 세 번째 공연이다.연극 &
창작공연 크리에이터 멘토링스쿨&n
구구단 세정, ‘섬세한 보컬+애절한 감성’ 뽐낸다. 걸그룹 구구단 및 유닛 세미나 등으로 활발한 음악 활동을 펼쳐나가고 있는 세정이 tvN ‘미스터 션샤인’ OST에 합류한다.tvN 토일드라마 ‘미스터 션샤인’ 측은 드라마의 열세 번째 OST인 세정의 ‘정인(情人)’ 음원이 오는 16일 오후 6시, 국내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고 전했다.‘정인(情人)’은 비극적인 시대상 속에서 다른 운명으로 함께하지 못하지만, 마음만은 항상 함께하길 바라는 남녀주인공 애신(김태리 분)과 유진(이병헌 분)의 애달픈 모습을 그린 곡이다.이번 OST는 피아노와 보컬의 미니멀한 구성으로 애틋한 감정을 담담하게 담아내었다. 여기에 세정의 허스키한 보이스와 섬세한 감정 표현이 더해져 두 주인공의 애절한 상황에 더욱 몰입을 더할 예정이다.또한, ‘그대 맘이 나와 같다면 그대 맘이 날 원한다면, 나를 바라봐 줘요’, ‘내 걱정은 말아요, 나 혼자 아파하는 그 일은 좀 쉬워요’ 등과 같은 애틋한 가사가 부드러운 피아노 선율과 어우러져 잔잔하게 감성을 건드릴 것으로 보인다.세정은 구구단의 메인 보컬이자 안정적인 가
8년이라는 오랜 준비만큼이나 완벽한 준비를 끝낸 ‘나래, 박차 오르다’ 가 제작 준비를 끝내고 드디어 비상을 시작한다. 제작은 옐로우팩토리(대표 오민호)와 글로빅엔터테인먼트(대표 박철수), SPC 유한회사 YAPP(대표 오춘성)이 공동으로 제작 할 예정이다. ‘나래, 박차 오르다’ 는 태권도를 소재로 한 열혈 코믹 청춘 액션 드라마다. 안하무인 대기업 외손녀와 시골 한 마을의 풍운아의 티격태격 로맨스도 그려진다. 또한 마을이 의기투합해 하나가 되어 마을을 지키는 훈훈함과 함께 영화<쿵푸허슬>과 같은 액션 판타지도 기대되는 드라마다. 전 세계 5개 대륙 208개국 회원을 가진 세계 태권도 연맹(총재 조정원)에서도 한류 콘텐츠를 태권도 콘텐츠와 결합하여 세계에 알리기 위해 단단히 준비 중이다. 세계 태권도 연맹은 ‘나래, 박차 오르다’를 계기로 연맹이 가지고 있는 네트워크를 가지고 한류 콘텐츠 사업의 지원과 홍보에 힘을 적극 더하기로 했으며, 또한 세계 배급에도 회원국의 협조를 이끌어 낼 예정이어서 출연하는 주인공들은 한류 드라마의 아이콘과 함께
문화저널코리아 = 조정일 기자 | K-문화가 전 세계적으로 선풍적인 가운데 끊임없이 추구해온 한국 미술계의 아트페어가 오는 9월 1일 ~ 4일까지 인터컨티넨탈 호텔 서울 코엑스에서 제1회 K-아트페어로 열린다. 코엑스 서울 인터컨티넨탈호텔(10.11.12층)에서 열리는 K-ART FAIR는 82개 룸 70여 개 갤러리가 참여해 유명 작가 원작을 포함 미술작품 약 2,000점을 소개한다. 또한 특별전으로 20~30대 청년작가 공모를 통해 선정된 TOP 6 작가와 K-ART POWER 9 작가의 신작을 감상하고 소장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 청년작가 공모를 통해 선정된 작가 중 TOP 6 작가는 6백만 회원의 와디즈와 펀딩을 통해 작가를 홍보하고 작가의 원작과 한정 에디션 판화를 제작해 아트페어 오픈 전 사전 판매가 진행되며, 세계 미술시장으로 진출할 수 있는 글로벌 작가의 발판을 만들어주고자 한다. 그 외, 순정 맨 작품으로 미소를 일으키는 김원근 조각 특별전과 미술시장에서 최근 주목받고 있는 청년작가 탄산(TANSAN) 특별전도 펼쳐진다. 세계 미술시장의 통로라는 타이틀을 가지고 시작된 K-아트페어는 "글로벌 탑 아트페어 ‘프리즈’와 국내 최대 국제 아트
문화저널코리아 = 김한솔 기자 | 배우 이서환 인터뷰를 마련했다. 촬영 : 김한솔, 편집 : 이상수
문화저널코리아 = 이상수 기자 | 뮤지컬 마타하리 프레스콜 촬영 : 이상수, 편집 : 이상수
문화저널코리아 = 이상수 기자 | 오는 5월 27일부터 29일까지 3일동안 경상남도 양산시 황산공원 내 특설무대와 일원에서 ‘2022 양산 월드 힙합댄스 경연대회(World hiphop Avengers 2022 in YANGSAN)’가 열린다. 양산시가 주최하고 사단법인 한국힙합문화협회 양산지부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2024년 파리올림픽 정식종목으로 선정된 브레이크댄스를 전략적으로 지원하여 세계대회를 개최함으로 힙합 분야의 특성화된 양산시의 브랜드 위상을 높이며, 지역문화의 우수성과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한 예술 행사이다.
문화저널코리아 = 아르디 이안 기자 | 오는 27일부터 29일까지 3일동안 경상남도 양산시 황산공원 내 특설무대와 일원에서 ‘2022 양산 월드 힙합댄스 경연대회(World hiphop Avengers 2022 in YANGSAN)’가 열린다. 이번 경연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비보이 곤조와 너리원의 축하 영상을 보내왔다. 양산시가 주최하고 사단법인 한국힙합문화협회 양산지부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2024년 파리올림픽 정식종목으로 선정된 브레이크댄스를 전략적으로 지원하여 세계대회를 개최함으로 힙합 분야의 특성화된 양산시의 브랜드 위상을 높이며, 지역문화의 우수성과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한 예술 행사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