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지컬 배우 이준혁-박유덕-박정원-황민수 (문화저널코리아)">HJ컬쳐와 전속 계약을 체결한 4명의 배우는 탄탄한 실력을 자랑하며 최근 공연계에서 활발히 활동 중인 실력파뮤지컬 배우들이다. 먼저 이준혁은 뮤지컬 '파리넬리', '1446', '빨래' 등에 출연하며 폭발적인 가창력과 안정적인 연기력으로 실력을 인정 받았으며 오는 15일부터 뮤지컬 '파가니니'에서 또 다른 모습으로 관객들을 만날 예정이다.또한 뮤지컬 '라흐마니노프', '빈센트 반 고흐', '살리에르' 등에서 활약했으며 뮤지컬 '1446'에서 ‘세종대왕’을 섬세하게 표현해내며 깊은 인상을 남긴 박유덕은 최근 뮤지컬 '아랑가'를 통해 백제의 왕 ‘개로’역을 맡으며 또 한번 주목 받고 있다. 박정원 역시 뮤지컬 '1446', '태일', '더 픽션', '붉은 정원' 등을 통해 다양한 모습을 선보인바 있으며 최근 뮤지컬 '풍월주'에 출연하며 새로운 매력을 선보이며 활약 중이다.뮤지컬 '존 도우', '1446'에 이어 최근 뮤지컬 '파가니니'에 얼터네이터로 합류한 신예 황민수는 신인답지 않은 가창력으로 관객들에게 눈도장을 찍으며 앞으로
'비트온탑' 콘서트'지난 2월 9일 오후 7시 잠실 실내체육관에서 개최되었다. 비와이 콘서트 JTN (문화저널코리아)">
대한민국 미술대학 졸업생의 두 번째 졸업전시 개최 ▲ 손유진, 눈맞춤, mixed media, 162.2x130.3cm, 2018">에코락(樂)갤러리가 오는 2월 8일부터 19일까지 <제2회 전국 미대 졸업전시 The Graduation 展>를 개최합니다. 미술대학을 졸업하는 모든 졸업생은 4년, 혹은 그 이상의 시간에 대한 결과물을 선보이는 “졸업 전시”를 진행합니다. 졸업 전시는 졸업을 위한 마지막 관문이기도, 작가 인생으로 시작하는 첫 전시이기도 합니다.<제2회 전국 미대 졸업전시 The Graduation 展>는 일회성으로 끝나는 전시가 아닌, 작가로 한 걸음 나아갈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하고, 지역과 학교의 울타리를 넘어 미술대학 졸업생의 작품을 한자리에서 소개하고자 기획된 전시다. 또한, 모든 학교의 전시장을 찾기 힘든 관람객에게 작가의 길을 선택한 이들의 시작을 알리고 소개하는 자리이기도 합니다. 이번 전시는 에코락(樂)갤러리의 공모를 통해 선발된 17인 (김다진, 김
▲ 김호걸의 작품 14년만에 "다시 세상에 나오다" (문화저널코리아)2005년도 롯데-에비뉴엘 전시이후 14년 만에 그의 작품을 기다리는 많은 사람들에게 100여점의 작품이 전시될 예정이다. 김호걸 화백은 경북 영주 출생으로 서울대학교 미술대학 회화과를 졸업하였으며 누드작가로 알려져 있고, 인물화 풍경화를 넘나들며 86세인 현재까지 쉬지않고 작품을 해오고 있다 연륜에서 묻어나는 그의 작품은 고전적이면서 인상파적인 화풍으로 세월의 깊이만큼 그의 작품세계도 깊어진다. 그의 누드는 가늘고 긴 터치로 그려진 배경과 누드의 살색면의 하모니가 조화를 이룬 화면구성이 특징이며, 인체의 아름다움에 대한 집념과 미학을 바탕으로 건강한 생명의 느낌과 감동을 시각적으로 구체화 하는 작업하는 작가로 이번 인사 아트 프라자 갤러리 개인전을 통해 심미적이고 아름다운 색채가 돋보이는 김호걸화백의 누드,인물화, 풍경화 등 120평 규모의 특별관에서 그의 작품이 총망라해서 전시될 것이다. ) --> 지난 56년 국전 출품을 시작으로 80년에서 89년의 한국 현대 미술대전' 86년 국립현대미술관의 '한국의 누드미
수채화전 '정봉길', 인사아트프라자 2층 카페갤러리 ▲ 정봉길, '수채화전’ 아침2.80x5 5cm.2010 (문화저널코리아)정봉길 화백(충북 제천 출생)은 사계의 아름다움을 담아내는 수채화가로 ‘2019 정봉길 수채화전’이 인사아트프라자 2층 카페갤러리에서 2월 13일 ~ 3월 5일까지 21일간 열린다. 정봉길 화백은 자연에 대한 깊은 이해를 바탕으로, 사계의 아름다움을 편안함과 자연스러움을 통해 때론 강렬한 색채로 담아내고 있다. 자연스레 번지며 만들어진 겨울 아침 기운이 선명하게 스며들어 우리에게 은은한 온기로 다가온다.) --> 정봉길 화백은 “ 나의 작업은 자연을 마주 하면서부터 시작 된다. 이런 저런 자연의 내면세계를 알고 싶어, 무수히 걸어보고 산도 오르고 이른 새벽의 기운을 느끼며 변화를 살피는 부지런한 시간은 계속된다. ▲ 정봉길, '수채화전’ 아침4.33x45cm.2018자연을 알지 못하고는 어느 한 부분도 그 기운과 느낌을 나타낼 수 없는 것이다.” 고 말했다. ) -->정봉길 화백은 현재 활발한 작품 활동과 더불어 사)한국수채
▲ 토트넘 손흥민.. 첼시 예정 (문화저널코리아)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에서 뛰는 손흥민(토트넘 홋스퍼)이 EPL 명문 첼시로 이적할 것이라는 현지 언론의 전망이 나왔다.영국 매체인 '아이풋볼'은 5일(한국시간) "첼시가 한국의 스타인 손흥민에게 8000만 파운드(한화 약 1168억원)의 이적료를 지불할 준비가 됐다"고 보도했다.이어 "첼시 구단주인 로만 아브라모비치가 손흥민에게 큰 감명을 받았다"면서 "손흥민이 지금 받고 있는 연봉의 약 세 배를 제시할 것"이라고 구체적인 액수를 언급하기도 했다.손흥민은 토트넘에서 주급 14만 파운드(한화 약 2억원)을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있다. 주급이 3배로 뛴다면 42만 파운드(한화 약 6억원)에 달하는 엄청난 금액이다. 현재 EPL 최고액의 주급을 받는 것으로 알려진 알렉시스 산체스(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39만 파운드(한화 약 5억7천만원)보다도 많은 돈이다.하지만 토트넘이 같은 연고지(런던) 라이벌이자 리그 우승 경쟁자인 첼시로 핵심 공격수를 이적시키는 것이 현실적이지 못하다는 지적도 있다.손흥민은 이번 시즌 토트넘의
▲ '플래시댄스' 영화 (문화저널코리아)영화 '플래시댄스'(1983)는 낮에는 제철 공장 용접공, 밤에는 나이트클럽 플로어 댄서로 일하는 '알렉스 오웬스'의 꿈을 그린다. 목표를 향한 의지, 어떤 난관도 헤쳐 나가는 사랑의 힘 등을 통해 희망의 메시지를 전한다. 영화는 예일대에서 미국 문학을 전공한 신예 제니퍼 빌즈가 400대1의 경쟁률을 뚫고 주인공으로 발탁돼 주목 받았다. 맑은 눈과 청순미, 건강한 매력의 조합으로 단숨에 스타덤에 올랐다. 특히 그녀가 연기한 알렉스가 클럽 의자에 앉아 물벼락을 맞으며 춤을 추는 장면은 여전히 회자된다. 빌보드 차트를 점령한 영화 음악은 88 서울올림픽 주제가 '손에 손잡고'를 작곡한 일렉트로니카·디스코 거장 뮤지션 조르지오 모로더가 맡았다.아이린 카라 '왓 어 필링(What a Feeling)', 마이클 셈벨로 '매니악(Maniac)', 로라 브래니건 '글로리아(Gloria)', 조앤 제트 '아이 러브 로큰롤(I Love Rock and Roll)' 등 영화 속 명곡들은 여전한 인기다.뮤지컬 '플래시 댄스' 중 '왓 어 필링' 장면 ⓒ예
뮤지컬'잭더리퍼'신성우 연출▲ 가수 겸 뮤지컬배우 신성우(51)뮤지컬'잭더리퍼'연출(문화저널코리아)가수 겸 뮤지컬배우 신성우(51)와 듀오 '플라이투더스카이' 멤버 환희(37)가 뮤지컬 '잭더리퍼' 10주년 공연을 통해 연출자와 뮤지컬배우로 데뷔한다.신성우는 3월31일까지 올림픽공원 우리금융아트홀에서 선보이는 이 뮤지컬을 연출한다. 올해 데뷔 20주년을 맞은 환희는 이 뮤지컬에서 주인공 '다니엘' 역을 맡아 뮤지컬 무대 신고식을 치른다. 신성우는 "책임감을 느낀다", 환희는 "탈모가 올 정도로 스트레스를 받았다"고 전했다. '잭더리퍼'는 한국식으로 각색한 체코 스몰 라이선스 뮤지컬로 2009년 초연했다. 2012년에는 일본에도 진출해 '한류 뮤지컬'로 통하기도 했다. 1888년 영국 런던에서 처참하게 매춘부들을 살해한 희대의 연쇄살인범 '잭 더 리퍼'를 소재로 했다.가수 환희, 뮤지컬 '잭더리퍼'배우로 데뷔 ">이번 시즌 다니엘 역에는 환희 외에 엄기준, 최성원, 정동하가 캐스팅됐다. 런던을 공포로 몰아넣은 광기 어린 살인마 잭 역에는 서영주, 김법래가 함께한다
▲ 김준수 전역 후 첫 일본 투어에 나선다. (문화저널코리아)그룹 'JYJ' 멤버 겸 뮤지컬배우 김준수(32)가 전역 후 첫 일본 투어에 나선다.소속사 씨제스 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김준수는 4월 2~3일 도쿄 지바 마쿠하리 메세, 12~14일 고베 월드 기념홀, 18~19일 나고야 아이치현 체육관에서 7차례에 걸쳐 '2019 웨이 백 시아 투어 콘서트 인 재팬'을 펼친다. 김준수는 지난해 11월 전역 직후 서울에서 연 '2018 웨이 백 시아 콘서트'에서 군 복무로 인한 2년 공백을 무색케 하는 무대를 선보였다. 이번 일본 투어 역시 서울 공연처럼 김준수 솔로 1집부터 4집까지를 아우르는 노래들을 선보인다. 일본 팬들을 위한 노래, 토크도 마련한다.한편, 김준수는 10일까지 서울 한남동 블루스퀘어 인터파크홀에서 공연하는 뮤지컬 '엘리자벳'에서 '토드'를 연기한다.
▲ KBS 아침마당, 2019년 신년특집 정경 출연 (문화저널코리아)오페라마 바리톤 정 경 교수가 KBS 생방송 아침마당 신년특집 <100세 철학자에게 듣는 우리가 진정 행복해지는 비법>에 출연했습니다. 정 경 교수는 신년 오프닝 무대로 ‘Mattinata’와 엔딩 곡으로 'Stein song'을 연주했습니다. 방송은 올해 100세가 되신 김형석 교수님의 특강으로 진행됐고, 이승연 아나운서, 김학래 코미디언, 바리톤 정 경 교수는 패널로 참석해 화기애애한 분위기로 방송을 이끌었습니다.
안전 캠페인도 유튜브 크리에이터 '밍꼬발랄' ▲ 엽기발랄 병맛 코미디 유튜브 크리에이터 '밍꼬발랄' (문화저널코리아)유튜브가 우리들의 삶 깊숙한 곳에 파고 들고 있다. 유튜브 스타 크리에이터들의 말 한마디, 행동 하나하나가 대중들에게 큰 영향을 주면서, 단순히 자신의 생각이나 취미를 공유하던 유튜버들이 공인으로서 사회적 메시지를 담는 콘텐츠를 제작하는 경우가 증가하고 있다.구독자 150만명을 넘긴 대표 키즈 콘텐츠 크리에이터 ‘헤이지니’는 국가기술표준원과 함께 완구 안전 캠페인을 진행하며, 안전하게 완구를 사용하는 방법을 알리는 영상을 제작했다. 비교 불가한 사랑스러움으로 최근 구독자 50만명을 넘긴 ‘뚜아뚜지’는 한국도로공사와 ‘교통안전캠페인’ 영상을 찍은 바 있다. 또한, ‘초통령’이라 불리는 ‘도티’와 ‘잠뜰’은 지난해 ‘한국교통안전공단’과 함께 ‘교통안전 벽화’사업과 교통안전교육을 펼치며 큰 주목을 받은 바 있다. 뿐만 아니라 최근 ‘유형별영상’을 통해 큰 사랑을 받고 있는 공감 콘텐츠 크리에이터 ‘밍꼬발랄’은 ‘횡단 보도 건널 때 유형’을 통해 주시청자인 ‘초등학생’들에게 횡단보
▲ 강다니엘·윤지성, 새 출발.. LM엔터 (문화저널코리아)LM은 "강다니엘과 윤지성의 MMO엔터테인먼트와의 전속 계약이 1월31일로 종료되고, 2월1일부터 새로운 소속사인 LM으로 변경된다"고 밝혔다. LM은 강다니엘과 윤지성을 전담하는 엔터테인먼트사다. 케이블 음악채널 엠넷 '프로듀스 101' 시즌2를 통해 결성된 워너원은 최근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마지막 콘서트 '데어포'를 끝으로 1년6개월의 공식 활동을 마무리했다. 강다니엘과 윤지성를 비롯한 멤버 11명은 각자도생에 나선다.
연극 '앙리할아버지와 나'연극 '앙리할아버지와 나'이순재-신구-권유리-채수빈 등 캐스팅. (문화저널코리아)">오는 3월 개막을 앞둔 연극 '앙리할아버지와 나'가 이순재, 신구, 권유리, 채수빈 등 막강한 캐스팅 군단을 공개했다. 더불어 오는 1월 31일 오후 2시 인터파크에서 1차 티켓 오픈 진행을 확정해 눈길을 끌고 있다.연극 '앙리할아버지와 나'는 까칠한 성격의 고집불통 앙리할아버지와 꿈을 찾아 방황하는 대학생 콘스탄스가 서로의 인생에서 특별한 존재가 되어가는 과정을 유쾌하게 그린 작품이다. 우리가 일생에서 마주하게 되는 상처와 두려움, 불안 그리고 기쁨을 현실적으로 담아냈으며, 세대 간의 갈등과 소통을 통한 인물들의 성장 이야기는 한순간도 눈을 뗄 수 없게 만든다.작품은 프랑스 극작가 이방 칼베락(Ivan Calbérac)의 작품으로 2012년 프랑스에서 초연되었으며 현재까지 앵콜 및 투어 공연이 인기리에 진행 중이다. 또한 2015년 바리에르 재단 희곡상을 수상하며 작품성을 인정받았으며, 같은 해 동명 영화로도 제작되어 화제를 모았다. 국내에서는 2017년 초연되어 소극장 공연으로는 이
▲ JYP, 가수 겸 프로듀서 '박진영' (문화저널코리아)JYP에 따르면, JYP 크레이티브 총괄 책임자(CCO)인 가수 겸 프로듀서 박진영은 내달 7일 도쿄 소니뮤직 본사에서 현지 언론을 대상으로 일본 걸그룹 제작 프레젠테이션을 한다. JYP와 소니뮤직의 공동 프로젝트인 '걸스 그룹 프로젝트'는 박진영이 이미 지난해 예고했다. 전원 일본인 멤버로 이뤄지는 걸그룹이다. '일본인 멤버로 구성된 트와이스'로 보면 된다. 올 여름 일본 안팎에서 이 프로젝틀을 위한 대규모 오디션이 열린다. 그간 박진영은 '원더걸스' '미쓰에이' '트와이스' 등 걸그룹을 잇따라 성공시키며 '걸그룹계 미다스 손'으로 통했다.앞서 JYP는 중국에서 JYP 중국법인인 JYP 차이나와 중국 텐센트뮤직엔터테인먼트그룹(TME)가 합작 설립한 신성 엔터테인먼트를 통해 전원 중국인 멤버의 보이그룹 '보이스토리'를 선보이는 등 현지화 전략을 꾀하고 있다.
유유히 흐르는 시간을 닮은 강렬한 힙합 ! '김효진' 힙합에 섬세함과 사색을 담은. 용기와 희망을 담아 그 누군가에 소울(soul)을 노래한다.2014년 힙합 그룹 "세발까마귀" 에서 '이펙 킴(Beatbox& Rap)'의 이름으로 활동했던 '김효진'이 자신의 이름으로 새로이 솔로 활동을 시작한다. '김효진'은 2011년 MBBC 한국 비트박스 챔피언쉽 우승과 함께, 1934년부터 시작된 뉴욕의 유명극장인 아폴로 시어터의 아마추어 나이트에서 한국인 최초로 3연승을 하여 국내에서는 비트박스 이펙 으로 잘 알려져 있는 아티스트이다. 힙합 가수로서 첫 솔로 앨범을 내는 만큼 직접 가사를 모두 쓰고 음반 제작에 참여하였으며, 프로듀서 'MG'와 호흡을 맞추어 개성이 강한 3곡을 제작하였다. 타이틀곡 "COKE & SMOKE" 는 젊음을 상징하는 두가지 상징물을 모티브로 하여 자유분방함을 표현한 곡으로 중독성있는 후렴구와 프로듀서 'MG'의 단순하면서도 강렬한 리듬위에 '김효진'의 랩이 조화를 이루는 곡으로 풍부한 감성이 돋보이는 곡이다.두번째곡 "GoKu"는 빠른 템포의 랩으로 흥겨우면서도 리듬감있는 프로듀서 'MG'
문화저널코리아 = 조정일 기자 | K-문화가 전 세계적으로 선풍적인 가운데 끊임없이 추구해온 한국 미술계의 아트페어가 오는 9월 1일 ~ 4일까지 인터컨티넨탈 호텔 서울 코엑스에서 제1회 K-아트페어로 열린다. 코엑스 서울 인터컨티넨탈호텔(10.11.12층)에서 열리는 K-ART FAIR는 82개 룸 70여 개 갤러리가 참여해 유명 작가 원작을 포함 미술작품 약 2,000점을 소개한다. 또한 특별전으로 20~30대 청년작가 공모를 통해 선정된 TOP 6 작가와 K-ART POWER 9 작가의 신작을 감상하고 소장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 청년작가 공모를 통해 선정된 작가 중 TOP 6 작가는 6백만 회원의 와디즈와 펀딩을 통해 작가를 홍보하고 작가의 원작과 한정 에디션 판화를 제작해 아트페어 오픈 전 사전 판매가 진행되며, 세계 미술시장으로 진출할 수 있는 글로벌 작가의 발판을 만들어주고자 한다. 그 외, 순정 맨 작품으로 미소를 일으키는 김원근 조각 특별전과 미술시장에서 최근 주목받고 있는 청년작가 탄산(TANSAN) 특별전도 펼쳐진다. 세계 미술시장의 통로라는 타이틀을 가지고 시작된 K-아트페어는 "글로벌 탑 아트페어 ‘프리즈’와 국내 최대 국제 아트
문화저널코리아 = 김한솔 기자 | 배우 이서환 인터뷰를 마련했다. 촬영 : 김한솔, 편집 : 이상수
문화저널코리아 = 이상수 기자 | 뮤지컬 마타하리 프레스콜 촬영 : 이상수, 편집 : 이상수
문화저널코리아 = 이상수 기자 | 오는 5월 27일부터 29일까지 3일동안 경상남도 양산시 황산공원 내 특설무대와 일원에서 ‘2022 양산 월드 힙합댄스 경연대회(World hiphop Avengers 2022 in YANGSAN)’가 열린다. 양산시가 주최하고 사단법인 한국힙합문화협회 양산지부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2024년 파리올림픽 정식종목으로 선정된 브레이크댄스를 전략적으로 지원하여 세계대회를 개최함으로 힙합 분야의 특성화된 양산시의 브랜드 위상을 높이며, 지역문화의 우수성과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한 예술 행사이다.
문화저널코리아 = 아르디 이안 기자 | 오는 27일부터 29일까지 3일동안 경상남도 양산시 황산공원 내 특설무대와 일원에서 ‘2022 양산 월드 힙합댄스 경연대회(World hiphop Avengers 2022 in YANGSAN)’가 열린다. 이번 경연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비보이 곤조와 너리원의 축하 영상을 보내왔다. 양산시가 주최하고 사단법인 한국힙합문화협회 양산지부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2024년 파리올림픽 정식종목으로 선정된 브레이크댄스를 전략적으로 지원하여 세계대회를 개최함으로 힙합 분야의 특성화된 양산시의 브랜드 위상을 높이며, 지역문화의 우수성과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한 예술 행사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