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영화, 다큐멘터리, 스크린댄스, 애니메이션 등 장르의 제한 없이 2019년 8월 30일 이전에 제작, 완성된 국내외 무용영화를 대상으로 한다. 공모전 접수는 2019년 4월 15일(월)부터 8월 30일(금) 자정까지 진행되며, 최종 선정된 작품들은 제3회 서울무용영화제 공식 프로그램으로 상영될 예정이다. 또한 선정된 작품들 중 최우수작품상과 감독상에게는 각각 트로피와 상금 500만원, 300만원이, 심사위원특별상에는 트로피가 수여된다. 출품은 공식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다운받은 후, 영상파일과 함께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장편, 중편(40분미만), 단편(20분미만)으로 구분하며 저작권 및 편집권을 제작자 혹은 감독이 소유한 작품이어야 한다. 자세한 사항은 서울무용영화제 공식 홈페이지(www.mediaartforum.kr)에서 확인 할 수 있다. 국내 유일의 댄스필름 페스티벌로 올해 3회째를 맞이하는 서울무용영화제는 아직 국내 관객에게는 익숙하지 않은 무용영화에 대해 전반적으로 소개하고 나아가 새로운 장르로써의 영상예술이자 무
새 앨범 발매 이어 전국투어 콘서트까지, 올 봄은 바이브의 계절 미니앨범 ‘바이브 디렉터스 컷(VIBE DIRECTOR’S CUT)’으로 돌아온 바이브가 전국투어 콘서트 ‘VIBE’로 활동을 이어 나간다.연말 콘서트를 마치고, 올 봄 선물처럼 새 앨범으로 컴백한 바이브는 타이틀곡 ‘슬픈가요’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특히, 지난 3월 29일 출연한 KBS 2TV 음악프로그램 ‘유희열의 스케치북’에서는 관객들과 시청자들의 마음을 먹먹하게 만드는 라이브를 선보여, 개최를 앞두고 있는 단독 콘서트에 대한 기대를 높였다.전국투어 콘서트 'VIBE’는 바이브가 새롭게 선보이는 브랜드 콘서트로, 오는 4월 27, 28일 서울 장충체육관을 시작으로 5월 11일 대구, 18일 광주, 6월 1일 부산에서 개최된다.바이브의 지난 히트곡들은 물론 <슬픈가요>를 포함한 '디렉터스컷' 앨범의 신곡들까지 한 자리에서 들을 수 있는 특별한 시간이 될 예정이다. '라이브' 하면 단연 손꼽히는 최고의 보컬 그룹인 만큼, 콘서트에서도 '역시 바이브'라는 반응이 나올 무대들을 준비하고 있다. 멤버 윤민수와 류재현은 적극적으로 아이디어를
탄자니아 출신으로 아프리카 대륙 전체에서 절대적인 사랑을 받고 있는 다이아몬드 플랫넘즈(Diamond Platnumz)가 첫 내한공연을 연다. 4월 27일 고려대학교 화정체육관에서 열리는 다이아몬드 플랫넘즈의 공연은 아프리카 대륙 출신 팝스타의 첫 내한공연이다. 다이아몬드 플랫넘즈는 탄자니아 뿐 아니라 케냐, 남아프리카 공화국 등 아프리카 대륙 전체에서 큰 사랑을 받는 뮤지션이다. 아프리카 최대 힙합 음악 시상식인 히피포 뮤직 어워드(HMA)에서 2015년 이후 한해도 빠짐없이 매년 수상할 만큼 대중적인 인지도 뿐 아니라 음악적으로도 인정받고 있으며, 2015년에는 MTV 유럽 뮤직 어워드에서 수상하기도 했다. 다이아몬드 플랫넘즈 힙합과 레게, R&B, 아프로 비트, 탄자니아 전통 음악이 믹스된 봉고 플라바(bongo flava) 장르의 뮤지션이다. 아프리카 대중음악만의 독특한 음악적 색깔로 니요(Ne-yo), 릭 로스(Rick ross) 등 세계적인 힙합뮤지션들의 러브콜을 받아 유럽과 미국을 비롯해 전 세계를 무대로 활동 중이다. 특히 이번
그룹 '블랙핑크'가 미국 CBS 토크쇼 '더 레이트 레이트 쇼 위드 제임스 코든'에 출연한다.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블랙핑크는 18일(현지시간) 미국에서 이 프로그램 녹화에 참여한다. 녹화분은 당일 밤 12시37분(동부시간) 미국 전역에 방송된다. '제임스 코든쇼'는 코미디언 제임스 코든이 사회를 본다. 현지에서 지명도가 높은 토크쇼다. 톰 크루즈, 제니퍼 애니스턴, 아리아나 그란데, 고든 램지 등이 게스트로 나왔다. 블랙핑크 멤버들은 '제임스 코든쇼'에서 신곡 '킬 디스 러브(Kill This Love)' 무대를 선보인다. 블랙핑크는 올해 초 CBS '레이트쇼 위드 스티븐 콜베어', ABC '굿모닝 아메리카', ABC '스트라한 & 세라' 등 미국 주요 방송에 출연하며 현지에 얼굴을 알렸다. 한편 블랙핑크는 12일과 19일 미국 코첼라 페스티벌 무대에 오른다. 17일부터는 미국 로스엔젤레스를 시작으로 북아메리카 투어에 나선다. 지난 5일 발매된 '킬 디스 러브'는 최대 대중
그룹 'JYJ' 멤버 김재중그룹 'JYJ' 멤버 김재중(33)의 첫 일본 솔로 정규앨범 '플로리스 러브(Flawless Love)'가 10일 발매됐다.현지 데뷔 14년 만에 내는 첫 일본어 오리지널 솔로 앨범이다. 2CD로 발라드, 록, 댄스 등 다양한 장르의 곡들이 실렸다. 최근 일본 활동을 하며 발표한 싱글 수록곡 4곡과 정규앨범을 위해 준비한 신곡 7곡, 한국에서 발매한 김재중의 곡들을 일어로 새로 녹음한 4곡까지 총 15개 트랙이다. 앞서 일본 드라마 '이혼한 두 사람' OST에 수록된 '너만이 되기 전에'와 '스위티스트 러브'는 아이튠스 차트 1위를 차지했다. 김재중은 앨범 발표와 동시에 현지에서 투어도 돈다. 이날 오후 나고야 돌핀스 아레나를 시작으로 5월까지 도쿄, 가고시마, 센다이, 홋카이도, 간사이 등 총 6개 도시에서 12회 공연하는 아레나 투어 '~플로리스 러브~'를 벌인다.
연기 경력 20년, 도합 40여 개의 캐릭터를 연기하며 ‘연기의 神’이란 타이틀을 얻은 신하균의 극과 극의 매력이 돋보이는 ‘형’ 캐릭터 변천사가 이목을 집중시킨다.영화 '우리 형'에서 동생을 위하는 마음으로 감동을 선사했던 신하균은 '나의 특별한 형제'에서도 머리 좀 쓰는 형 ‘세하’로 분해 다시 한번 국민 ‘형아' 탄생을 예고하고 있다.영화 '나의 특별한 형제'는 머리 좀 쓰는 형 ‘세하’(신하균)와 몸 좀 쓰는 동생 ‘동구’(이광수), 피 한 방울 섞이지 않았지만 20년 동안 한 몸처럼 살아온 두 남자의 우정을 그린 휴먼코미디.현실적인 성격의 세하는 매사에 까칠하지만 동생 동구만큼은 살뜰히 챙기는 형이다. 형제의 보금자리였던 ‘책임의 집’에 대한 정부의 지원이 끊기자 그는 동구와 헤어지지 않기 위해 봉사활동 인증서로 경제 활동을 하는 등 비상한 두뇌를 십분 발휘한다. 명석한 두뇌와 수려한 언변으로 사람들의 마음을 사로잡는 세하의 스마트한 매력은 섬세한 신하균의 연기와 만나 더욱 빛을 발했다. 신하균은 목 아래로는 움직일 수 없어 오로지 말과 표정으로 감정표현을 하는
딜라이브 디지털OTT방송(대표 전용주)이 어버이날에 딜라이브 고객들을 대상으로 ‘하춘화 BIG SHOW’ 孝 청춘음악회를 개최한다.딜라이브는 가입자 대상의 공개 음악무대 행사인 청춘음악회에 국민가수로 사랑을 받고 있는 하춘화 특별무대를 마련해 선보인다. ‘날버린 남자’ ‘영암 아리랑’ 등 자신의 빅 히트곡은 물론 시대별 대중들의 애환을 달래준 히트곡들을 하춘화 만의 음색과 가창력으로 무대를 꾸민다.이번 특집공연은 딜라이브 고객이거나 신규 고객 누구나 신청가능하며, 공연관람을 희망하는 고객은 4월 10일부터 28일까지 청춘음악회 전담 콜센터로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딜라이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딜라이브는 관람신청을 한 고객들 중 총 800명(1인 2매 제공)에게 선착순으로 티켓을 제공하고 4월 30일 딜라이브 홈페이지를 통해 최종 명단을 발표한다.‘하춘화 BIG SHOW’ 孝 청춘음악회은 5월 8일 오후 7시 30분 여의도 KBS홀에서 개최되며 이날 공연은 UHD로 제작, 5월 25일 오후 4시 딜라이브 지역채널 ‘채널 1‘을 통해 녹화 방송한다.딜라이브는 “지역민들에
창작 음악극 '카르멘'지금까지 이런 연극은 없었다. 이것은 뮤지컬인가? 음악극인가? 관객은 아주 편안하고 즐거운 연극을 보게 된다. 가장 위험한 실험극이지만 관객은 실험실에 있지 않아야 한다. 가장 혁명적인 연극이지만 관객은 가장 익숙한 공연으로 보아야 한다.카르멘의 아름답고 불꽃같은 삶과 돈 호세의 단 한 번의 목숨 같은 사랑. 8명의 배우와 3명의 음악가들,100분간 쉼 없이 무대를 가득 채워서 하나의 노래가 되도록 하나의 호흡에 목숨을 건다. 모두가 노래하고 모두가 춤추고 모두가 연주고 모두가 연기한다. 그래서 음악가들도 연극 무대 위에서 연주한다. 백스테이지 음악이란 것은 없다. 플라멩고는 발 몇 번 두드리는 춤이 아니다. 연기는 표정과 말의 셈여림이 아니다. 끊임없이 살얼음판을 걷듯 관객과 호흡게임을 시도한다. 그러나 공연은 마치 전혀 새로움이 없는 것처럼 편안하고 관객의 마음을 훔치는데 목숨을 걸었다. 그래서 관객은 묻는다,이것은 연극인가? 뮤지컬인가? 극단 벼랑끝날다는 새로운 연극이며 음악극이라 이름 붙이고 10년 째 관객들의 사랑을 받아오고 있다.2010년 초연 이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2019 세계기자대회’에서 바리톤 정 경이 축하 무대를 꾸몄다. ‘세계기자대회’는 2013년 이래 한국기자협회가 매년 개최해 온 국제 행사로 올해는 서울, 세종, 전주, 광주, 대전, 인천을 순회하며 다양한 한국 문화를 체험하고 각 지역 단체장들과 ‘한반도 평화 정책을 위한 언론의 역할’에 대해 토론하는 자리다. 바리톤 정 경은 축하 공연 첫 곡으로 슈베르트(R.Schubert)의 '마왕(Erlkönig)'을 연주했고, 이어서 유네스코에 등재한 대한민국 무형 문화재 '제주 해녀'를 소개하고 이를 기념한 오페라마 콘텐츠 '바다를 담은 소녀'를 노래했다. 또한 이태호 외교부 제2차관의 특별강연과 안영배 한국관광공사 사장이 주최하는 환영 오찬에 참석한 정 경 교수는 외신기자들과 한반도 평화에 대한 심도 있는 대화를 나누었다.
'김광현'기획전 '인사아트프라자' 김광현 작가는 인물을 표현하는 자신만의 신비한 캐릭터를 구축하여 캔버스 위에 자신만의 스토리를 담아내는 청년 작가로 ‘김광현 기획전’이 인사아트프라자 갤러리 3층 특별관에서 4월 3일(수) ~ 4월 15일(월)까지 약 2주간 선보인다.김광현 작가의 작품은 의도적으로 틀어버린 이목구비의 구조, 파스텔 톤의 묘한 색채, 섬세한 선묘가 어우러져 감상자의 발길을 잡아끈다. 무언가를 응시하는 듯 가늘게 늘어뜨린 눈, 할 말을 참고 있다는 듯한 앙 다문 입술, 멍한 표정들, 그의 작품 앞에 서면 지친 일상 속 불안한 삶을 살고 있는 우리의 마음에 조용한 위로를 건낸다.그는 자신의 작품이 감상자에 따라 자의적 해석이 가능한, 정해진 인물이 아닌 그 누구의 얼굴도 될 수 있는 집단 군상이길 바란다고 말했다.) --> 자신만의 시그니처 캐릭터를 구축하기 전 일본 불교 복원미술을 경험한 그의 많은 작품에서는 불교미술의 특징과 더불어 한국적인 아름다움이 엿보인다.2011년 초기작업부터 2019년 신작까지 선보이는 작가 김광현의 이번 개인전은 복잡한 현대사회에서 불안감을
서복'(가제)은 인류 최초의 복제인간 '서복'을 지키는 마지막 임무를 맡게 된 전직 정보국 요원 '기헌'이 서복을 차지하기 위해 나선 여러 세력들의 추적을 피해 동행하며 예기치 못한 상황에 휘말리게 된다는 이야기다.공유와 박보검은 이 영화를 통해 처음으로 연기 호흡을 맞춘다.공유는 생애 마지막일지도 모르는 임무를 수행하게 된 전직 정보요원 '기헌'역을 맡아 섬세한 감정과 강렬한 액션을 동시에 선보인다.박보검은 비밀리에 개발된 인류 최초의 복제인간 '서복'이다. 영화 '차이나타운' 이후 4년 만의 스크린 복귀다. 조우진은 비밀리에 개발된 복제인간 '서복'의 존재를 감추려는 한국 정보국 요원 '안 부장'으로 분한다. '기헌', '서복'과 대립각을 세우며 극에 긴장감을 불어넣는다.건축학개론', '불신지옥'의 이용주 감독이 연출한다. 5월 크랭크인 예정이다.
비아이지(B.I.G)가 글로벌 아이돌 그룹으로서의 본격적인 활약을 시작한다. GH엔터테인먼트는 “비아이지의 ‘Hello Hello(Arabic ver)’ 아랍어 버전을 오늘(3일) 오후 6시 해외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한다”고 전했다.‘Hello Hello’는 매혹적인 여자에게 푹 빠져버린 한 남자의 속마음을 표현한 비아이지의 여섯 번째 싱글로, 힙합 그루브를 기반의 세련된 비트와 멤버들의 매력적인 음색이 어우러져 2017년 5월 발매 당시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비아이지는 ‘Global Cover Project’와 함께 뜨겁게 호응해준 아랍 팬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Hello Hello’를 아랍어 버전으로 새롭게 선보인다. 멤버들은 꾸준히 공부해왔던 아랍어 실력을 이번 싱글에 담아내 완성도를 높였다.비아이지는 지난 1월 31일 더 파이브(The 5)의 ‘라비자프(La Bezzaf)’ 커버를 시작으로 전 세계의 케이팝 팬들과 소통하는 ‘Global Cover Project’를 시작했다. ‘라비자프’는 248만 조회수를 돌파했으며, 두 번째 커버인 아부(Abu)의 ‘쓰리다캇(3 Daqat)’은 2주 만
중국의 번화로 인해 일어난 사회적 갈등과 전통적인 문화를 주제로 한 Qiurui Du 작가의 초대전 이 4월 10일부터 4월 23일까지 Able Fine Art NY Gallery 서울관(이하 에이블 서울)에서 개최된다.Qiurui Du는 중국, 베이징에서 태어났고 지금은 뉴욕에 거주하고 있다. 그는 색감과 이미지를 통해 자신의 기분과 장면을 표현했으며 미술이 이야기를 알려줄 수 있는 또 다른 방법이라고 믿었다. 밝은 채도와 평평한 이미지를 통해 흥미 있는 이야기를 만들어내며 관람가들에게 상상과 현실이 담겨있는 다른 환상의 관점을 보여준다. 이번 전시 시리즈 작품은 자신이 어렸을 때 고향인 중국에서 할머니와 저녁을 먹고 산책하였다. 그때마다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며 재미난 이벤트를 볼 수 있었다. 이러한 모험과 같은 추억이 바탕되었다. 작품의 주제는 전통적인 중국 생활과 현재 급작스러운 사회 번화함에 따른 환경오염, 빈부 차이 등의 문제와 같은 어두운 유머가 들어가 있다. 하지만 작품의 이미지는 우스꽝스러운 등장인물들과 아크릴을 이용해 밝은 색감으로 표현하였다.은 4월 10일부터 4월 23일까지 에
김만수 전 부천시장이 오는 10일 오후 1시 고려호텔(경기도 부천 소재)에서 사단법인 대한브레이킹경기연맹(이하 연맹) 초대회장 취임식을 가지고 지난 3월 17일(일) 연맹 창립총회에서 선임된 임원들에 대한 임명식도 진행된다.김만수 초대 회장은 제20~21대 부천시장을 지내며 부천의 문화적 역량을 한 단계 성장시키고, 더불어 스트릿 문화의 대중화를 이끌며 젊은층의 문화적 욕구를 충분히 이끌어내고 대중성있게 만들었다는 평을 받는 부천세계비보이대회(BBIC)를 개최하는데 큰 기여를 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연맹의 주요임원으로 비보이 세계5대메이저대회를 석권하여 그랜드슬램을 달성한 진조크루 김헌준 대표는 부회장, 이사에는 레드불BC ONE 챔피언 이자 레드불 올스타 선수로 활동하고 있는 김홍열, 전주비보이그랑프리를 주관하고 있는 라스트포원 조성국 대표, 브레이킹 후학양성을 위해 교육현장에서 뛰고 있는 부산예술대학교 이강현 교수, 국민대학교 평생교육원 곽동규 교수, 제이비댄스&뮤직 아카데미 김영준 대표, 부천세계비보이대회 도민수 사무국장, 독특한 개성을 가진 비보이 이자 스트릿브랜드 대중화를 선언한 레아라킨 장지광 대표, 배우
에코락(樂)갤러리 " 제1회 팝아트展 강남 신사동 '에코락(樂)갤러리'가 오는 4일부터 9일까지 <제1회 팝아트 展: Good morning K-popart>을 개최합니다. <제1회 팝아트 展: Good morning K-popart>에는 한국의 대표적인 팝 아티스트와 대한민국 신진 팝아트 작가 6인 (김경민, 아트놈, 이아람, 정연홍, 최지인, 한민수)의 작품 40여 점을 선보입니다. 대중소비문화를 반영한 팝아트는 1950년대 영국과 미국을 중심으로 발전했으며 미국의 팝아트는 매스미디어에서 표현되는 산업사회의 생산과 소비문화를 차용하여 20세기 자본주의 사회의 풍요로움과 물질주의를 표현했습니다. 한국의 팝아트는 다소 늦은 90년대에 시작되었습니다. 하지만 이 시대에는 대중이 정치적 이념에서 벗어나 처음으로 문화를 앞세워 자신의 정체성을 표현한 시대였습니다.이러한 시대의 흐름에 맞춰 한국 팝아트 1세대 작가들이 출범하였고 지금까지 활동을 이어오고 있습니다. 이번 전시에는 다양한 평면 작품과 함께 김경민 작가의 조각작품, 최지인 작가의 작품을 모티프로 한
문화저널코리아 = 조정일 기자 | K-문화가 전 세계적으로 선풍적인 가운데 끊임없이 추구해온 한국 미술계의 아트페어가 오는 9월 1일 ~ 4일까지 인터컨티넨탈 호텔 서울 코엑스에서 제1회 K-아트페어로 열린다. 코엑스 서울 인터컨티넨탈호텔(10.11.12층)에서 열리는 K-ART FAIR는 82개 룸 70여 개 갤러리가 참여해 유명 작가 원작을 포함 미술작품 약 2,000점을 소개한다. 또한 특별전으로 20~30대 청년작가 공모를 통해 선정된 TOP 6 작가와 K-ART POWER 9 작가의 신작을 감상하고 소장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 청년작가 공모를 통해 선정된 작가 중 TOP 6 작가는 6백만 회원의 와디즈와 펀딩을 통해 작가를 홍보하고 작가의 원작과 한정 에디션 판화를 제작해 아트페어 오픈 전 사전 판매가 진행되며, 세계 미술시장으로 진출할 수 있는 글로벌 작가의 발판을 만들어주고자 한다. 그 외, 순정 맨 작품으로 미소를 일으키는 김원근 조각 특별전과 미술시장에서 최근 주목받고 있는 청년작가 탄산(TANSAN) 특별전도 펼쳐진다. 세계 미술시장의 통로라는 타이틀을 가지고 시작된 K-아트페어는 "글로벌 탑 아트페어 ‘프리즈’와 국내 최대 국제 아트
문화저널코리아 = 김한솔 기자 | 배우 이서환 인터뷰를 마련했다. 촬영 : 김한솔, 편집 : 이상수
문화저널코리아 = 이상수 기자 | 뮤지컬 마타하리 프레스콜 촬영 : 이상수, 편집 : 이상수
문화저널코리아 = 이상수 기자 | 오는 5월 27일부터 29일까지 3일동안 경상남도 양산시 황산공원 내 특설무대와 일원에서 ‘2022 양산 월드 힙합댄스 경연대회(World hiphop Avengers 2022 in YANGSAN)’가 열린다. 양산시가 주최하고 사단법인 한국힙합문화협회 양산지부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2024년 파리올림픽 정식종목으로 선정된 브레이크댄스를 전략적으로 지원하여 세계대회를 개최함으로 힙합 분야의 특성화된 양산시의 브랜드 위상을 높이며, 지역문화의 우수성과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한 예술 행사이다.
문화저널코리아 = 아르디 이안 기자 | 오는 27일부터 29일까지 3일동안 경상남도 양산시 황산공원 내 특설무대와 일원에서 ‘2022 양산 월드 힙합댄스 경연대회(World hiphop Avengers 2022 in YANGSAN)’가 열린다. 이번 경연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비보이 곤조와 너리원의 축하 영상을 보내왔다. 양산시가 주최하고 사단법인 한국힙합문화협회 양산지부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2024년 파리올림픽 정식종목으로 선정된 브레이크댄스를 전략적으로 지원하여 세계대회를 개최함으로 힙합 분야의 특성화된 양산시의 브랜드 위상을 높이며, 지역문화의 우수성과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한 예술 행사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