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저널코리아] 김영일기자 = 재즈와 클래식 두분야에서 국내를 대표하는 기타리스트로 손꼽히는 박윤우,박종호 듀오는 현재 왕성히 활동하고 있는 클래식기타 그룹 피에스타 4중주단의 원년 맴버였다. 남미의 클래식 음악, 탱고, 영화음악, 재즈등 다양하고 기타의 기교와 아름다움을 느낄수 있는 여러 레파토리를 듀오와 솔로의 형식으로 구성하여 보여주고 있다.
음악와 영화으로 힐링하자!”7일(금) 저녁 8시, 재즈피아니스트 조윤성과 보컬리스트 마리아킴의 재즈 콘서트 진행[문화저널코리아] 김영일기자 = 6월15일(토)과 22일(토)엔 야외공연장에서 영화 ‘맨체스터 바이 더 씨’ ‘피아니스트’ 상영회 개최.영화상영회 때 무선 청취 시스템과 맥주 1병 무료 제공일찍 찾아온 더위에 지쳐가는 6월, 초여름 밤의 열기를 아름다운 선율과 영화로 날려보는 것은 어떨까.복합문화공간으로 거듭나고 있는 낙원악기상가에서 재즈 콘서트와 야외 영화 상영회를 개최한다. 먼저 7일(금) 오후 8시에는 낙원악기상가 4층 전시공간 d/p에서 재즈 피아니스트 조윤성과 보컬리스트 마리아킴의 ‘I’m Old Fashioned’ 공연이 열린다. 재즈의 본고장 미국을 사로잡은 재즈 피아니스트 조윤성과 떠오르는 실력파 재즈 뮤지션 마리아킴의 만남으로 일찍부터 화제가 된 공연이다. 두 사람은 1930~40년대 재즈 황금기를 수놓았던 유명한 곡들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선보일 예정이다. 재즈를 잘 모르는 관객들도 편하게 감상할 수 있도록 어렵지 않은 곡들로 레퍼토리를 구성했다. 입장권
낙원악기상가, 서울시 교육청과 함께한 [문화저널코리아] 김영일기자 = 서울 초중고 학생과 학부모 1,000여 명 참가, 악기 기증하고 다양한 체험행사 참여 지난 1일(토), 세계 최대 악기상점 집결지 낙원악기상가에서 ‘사라진 악기를 찾아서-악기나눔의 날’ 행사가 열렸다. 박원순 서울시장과 조희연 서울시교육감, 서울시내 학생과 학부모가 참여한 이번 행사는 낙원악기상가와 서울시교육청이 함께 하는 ‘서울시민학생 악기 나눔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특히 단순한 기부 행사가 아니라 악기 나눔의 가치를 일깨우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풍성하게 펼쳐져 큰 호응을 얻었다. 서울 전역에서 초중고 학생과 학부모 약 1,000여 명이 방문해 악기를 기증하고, 낙원악기상가 곳곳을 누비며 악기 관련 퀴즈를 풀고 미션을 해결하는 ‘출동, 악기수사대’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가수 전인권이 악기수사대의 패자부활전 부스 ‘걱정말아요, 그대’를 운영해 눈길을 끌었다.박원순 서울시장과 조희연 교육감이함께 하는 ‘고마워요, 악기수사대’ 토크쇼도 성황을 이뤘다. 집에서 가져온 바이올린과 플루트 등 악기를 기증한
화려한 캐스팅과 함께 7월 6일 개막 소식 알려![문화버넝코리아] 김영일기자 = 이탈리아의 작은 바닷가 마을 마나롤라에서 펼쳐지는 아름다운 사랑 이야기..뮤지컬 '너를 위한 글자' (제작: ㈜더블케이필름앤씨어터) 오는 7월 6일 (토) 대학로 예스24 스테이지 1관에서 개막한다. 뮤지컬 <너를 위한 글자>는 미래 콘텐츠 사업을 이끌어갈 젊은 인재들의 창작 능력 개발을 위한 창의인재 동반사업을 통해 개발되었다. 작, 작사의 김한솔, 작곡의 김치영이 창작하고, 2017년 창의인재 동반사업 쇼케이스 ‘데뷔를 대비하라’에 선정된 이 작품은 이 후 ㈜더블케이필름앤씨어터의 후원으로 창작 분야의 현장 전문가 멘토링 등의 프로그램을 통해 지속적인 수정 보완 과정을 거쳐 관객들 앞에 정식 공연으로 선보이게 되었다. 뮤지컬 '너를 위한 글자'는 19세기 초, 이탈리아 발명가 펠리그리노 투리의 실제 이야기를 모티브로하여 창작되었다. 이탈리아의 작은 바닷가 마을 ‘마나롤라’, 그곳에는 이상한 발명품만 만드는 투리가 살고 있다. 시계 초침처럼 규칙적
스타 '수애'[문화저널코리아] 김영일기자 = 영화배우 수애(40)가 화이 브라더스 코리아에 새 둥지를 틀었다. 화이브라더스는 "수애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최선을 다해 서포트할 예정이다. 많은 사랑 부탁드린다"고 31일 밝혔다.수애는 1999년 드라마 '학교2'로 데뷔했다. 이후 '해신'(2004~2005), '아테나 : 전쟁의 여신'(2010~2011), '야왕'(2013), '가면'(2015), 영화 '그해 여름'(감독 조근식·2006), '님은 먼곳에'(감독 이준익·2008), '감기'(감독 김성수·2013), '상류사회'(감독 변혁·2018) 등에 출연했다.화이브라더스에는 영화배우 김윤석, 주진모, 탤런트 강지환, 주원, 김옥빈, 이시영 등이 소속돼 있다.
간결한 필체의 역동적인 생동감[문화저널코리아] 김영일기자 = '강용길 초대전'이 5월 29일부터 6월 4일까지 인사아트프라자갤러리 2층에서 열린다. 강용길 작품에서 볼 수 있는 산의 이미지는 아주 간결해서 구체적이고 세부적인 형태를 거의 찾아볼 수 없다. 하지만 우리의 경험은 심상을 통해 그 산의 형태를 구체적으로 복원할 수 있게 된다. 이러한 간결한 이미지는 구체적으로 설명한 그림보다 더욱 실제적으로 다가온다. 대자연의 한 부분을 이루고 있는 거대한 몸체의 장중한 산의 이미지에서 어떤 보이지 않는 거대한 존재를 연상하는 것은 자연스러운 일이다. 따라서 거대한 산의 이미지를 통해 상대적으로 연약한 인간의 존재에 대한 새로운 성찰의 기회를 갖게 된다. 힘있게 전개되는 조형기법으로 구체적이고 세부적인 그림보다 더 강렬한 인상으로 다가온다. 흡사 진흙을 손으로 뭉개어 거칠게 바르는 흙벽처럼 굵고 힘찬 터치로 빠르게 형용하는 산의 이미지는 거대한 산이 감추고 있는 힘의 실체와 마주하는 듯한 감정과 시각적인 쾌감을 유도한다. 그의 초기 작업에서 변화된 최근 그림에는 억제된 감정을 분출시키는 힘, 감정의 해방을 느
[WITHUS] 6.1 SAT [문화저널코리아] 김영일기자 = 홍대 '더놀아' 6월 첫 공연 밴드 위더스는 5인조로 보컬 오향준, 드럼 채혜목, 건반 이스라엘, 기타 허승민, 베이스 신성광으로 구성되어있으며 흑인 음악과 R&B장르를 기반으로 하여 대중들의 감정을 이끌어 낼 수 있는 곡을 연주하고 시도하고 있는 팀이다.일시 : 6월1일(토) PM 7:30. 홍대 더놀아 공연장장소 : 서울시 마포구 와우산로29바길 19 1층
[문화저널코리아] 김영일기자 = 뮤지컬 ‘벤허’ 측이 이병준, 이정열, 서지영, 임선애, 홍경수, 이정수, 선한국, 문은수의 캐릭터 포스터를 공개했다.이로써, 지난 28일부터 벤허 역의 카이, 한지상, 민우혁의 캐릭터 포스터를 비롯해 작품의 결이 살아있는 총 15종의 캐릭터 포스터가 모두 공개됐다.공개된 사진은 극 중 퀸터스 역을 맡은 이병준, 이정열과 미리암 역의 서지영, 임선애를 비롯해 시모니테스 역의 홍경수, 빌라도 역의 이정수, 티토 역의 선한국, 티르자 역의 문은수의 캐릭터 포스터로 각기 다른 캐릭터의 특징을 녹여내 보는 이의 시선을 끈다.극 중 드높은 충성심과 용맹함, 그리고 뛰어난 무예를 지닌 퀸터스 역의 이병준, 이정열은 산전수전을 모두 겪은 로마의 해군 사령관으로서 금방이라도 전투에 나설 듯 갑옷을 입고 단단한 눈빛으로 정면을 응시하고 있어 눈길을 사로잡는다. 로마 제국 사령관의 기백을 오롯이 녹여낸 이성적이고 냉철한 퀸터스의 눈빛에는 벤허를 생각하는 따뜻한 양아버지의 마음도 함께 담아내 기대를 모은다.한편, 서지영, 임선애 배우는 특유의 우아한 분위기로 고결한 성품을 지닌
[이지영 뉴트리오] 5.31 FRI [문화저널코리아] 김영일기자 = 이지영은 JSFA (즈스파)의 리더로서 또한 다양한 프로젝트로 국내외 활동을 해오고 있으며 <뉴 트리오>는 그녀의 가장 최근의 프로젝트로 오랫동안 이지영의 다양한 음악적 시도를 가장 적극적으로 표현하는 팀이다. 피아노, 드럼, 베이스의 심플한 트리오 포멧으로 기존의 알려진 재즈나 팝 외에 자작곡들을 그녀만의 독특한 화성과 리듬의 언어로 재창조하여 핫 한 재즈 드러머 임주찬, 가요 및 재즈 모든 분야에서 독보적인 연주를 보여주고 있는 베이시스트 구본암이 함께하여 놀라운 음악적 세계를 선보이게 될 것이다. Piano_ 이지영Bass_ 구본암Drum_ 임주찬일시 : 5월31일(금) PM 7:30장소 : 서울시 마포구 와우산로29바길 19 1층
국내 최대 연극제‘제37회 대한민국연극제’[문화저널코리아] 김영일기자 = 국내 최대 연극제 ‘제37회 대한민국연극제 in 서울’이 드디어 6월 1일 개막한다. ‘대한민국연극제’는 1983년부터 개최된 문화예술계의 큰 행사지만, 지역연극문화의 활성화를 위해 서울 이외의 지역에서만 열리던 축제다. 37년 만에 서울 첫 개최를 맞이한 대한민국연극제는 여러 의미로 전환점이라 할 수 있다.개막행사는 ‘젊은 연극인이 만들고 시민이 함께 참여하는 개막행사’이라는 콘셉트로, ‘제37회 대한민국연극제 in 서울’ 대회장인 박원순 서울시장과 박양우 문화체육관광부장관‧박종관 문화예술위원장을 비롯한 여러 문화예술 분야 인사들, 연극인 500여명, 일반시민 500여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개막행사는 오는 6월 1일 2시부터 3시까지 마로니에공원 일대에서 열린다. ‘대한민국연극제’와 ‘대한민국 연극’의 전환점, 개막을 앞두고 SNS에서 응원 열기가 뜨겁다. ‘대한민국연극제’와 ‘대한민국 연극’을 응원하는 ‘릴레이응원전’이 확산되고 있는 것이다. ‘릴레이응원전’은 지난 5월 20일 처음 시작되어 열흘 만에 참여인원 200명
"제3회 또 하나의 가족: PET 展”개최 [문화저널코리아] 김영일기자 = 반려동물을 그린 작품 70여 점 전시. 제일사료 수의영양연구소 조우재 수의사의 초청 특강 진행, 관람객 모두에게 하림펫푸드 샘플 증정 에코락(樂)갤러리(이하 에코락갤러리)가 오는 5월 30일부터 6월 11일까지 '제3회 또 하나의 가족: PET 展'을 개최한다. 올해로 3회째 진행되는 '제3회 또 하나의 가족: PET 展'에는 강아지와 고양이 등 반려동물을 주제로 대한민국 신진작가 11인 (강물결, 김라미, 김희정, 박하늬, 안나영, 윤경희, 이승진, 이영민, 이현아, 조지선, 한주연) 의 작품 72점이 전시된다.이번 '제3회 또 하나의 가족: PET 展'에는 사람 곁에서 동고동락하는 소중한 친구이자 가족이 되어준 반려동물의 사랑스러운 모습을 캔버스 위에 표현한 작품을 전시한다. 오랫동안 반려동물과 함께 동고동락하며 느꼈던 행복한 추억은 작가들의 손을 통해 마음이 따뜻해지는 그림으로 재탄생 했다. 조지선 작가는 한지를 활용해 살아있는 고양이 털과 비슷한 질감을 표현했다
'거침없는 상상력과 유연한 드로잉적 표현‘ 장범순 초대전[문화저널코리아] 김영일기자 = 여름을 앞둔 싱그러운 6월 인사아트프라자 갤러리(관장 허성미) 5층 4관에서 ‘장범순 초대전(UNCANNY 展)’을 선보인다.작가 장범순은 현대사회의 억압된 모순을 유쾌한 상상력과 유연한 드로잉적 표현으로 캔버스 위에 나타낸다. '정오의 절규'는 사회의 구조적 모순으로 항해해야 할 배가 제자리걸음 하는 현대사회의 현상을 배 위에서 절규하는 캐릭터로 표현한 작품이다. 장범순 작가의 작품은 단순하고 대담한 구도와 작품 구성을 통해 감상자로 하여금 획일화된 사회 속 규칙을 벗어난 자유로움을 선사한다. '요즘사람들'작품은 현대사회의 부조리에 적응하며 심신이 병든 현대인의 모습을 약물 과용으로 표현하였지만, 두 캐릭터가 서로 기대 의지하는 형상을 표현했다.장범순 작가의 작품을 통해 복잡한 현대사회 속에서 잠시 벗어나 일상 속 보다 특별한 하루를 경험해 보길 바란다. 더욱 많은 작품은 문화예술의 중심지 인사동에 위치한 인사아트프라자 갤러리 5F
[문화저널코리아] 김영일기자 = 지난 5월 17일 헨켈홈케어코리아 임직원들이 대한적십자사 서울특별시지사(회장 김흥권)와 함께 서초강남 적십자 봉사나눔터에서 강남구 취약계층 30세대를 위한 세탁봉사를 진행했다.이번 세탁봉사는 생활 여건상 대량의 빨래를 하기 어려운 취약계층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봉사활동에 참여한 헨켈홈케어코리아 임직원 15명과 적십자 봉사원들은 힘을 모아 겨우내 묵은 빨래거리를 함께 세탁했다.이날 헨켈홈케어코리아는 임직원들이 직접 세탁봉사에 참여하고, 세탁세제 1,000개와 주방세제 40개도 기부했다. 기부한 세제는 적십자 희망풍차 프로그램을 통해 결연을 맺은 취약계층에 전달되어 생활에 보탬이 될 예정이다.세탁봉사에 참여한 헨켈홈케어코리아 직원은 “오늘 날씨가 화창해 빨래가 뽀송뽀송 잘 마를 것 같다. 받아보는 분들이 기분 좋으셨으면 좋겠다.”며, “작년 봄에 이어 두 번째 참여인데, 앞으로도 꾸준히 참여하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한편 대한적십자사는 ‘희망풍차 프로그램’을 통해 4대 취약계층(홀몸어르신, 아동‧청소년 가정, 이주민 가정, 기타 위기가정)을 대상으로 각 가정별
tvN 새 드라마 '유령을 잡아라'[문화저널코리아] 김영일기자 = 문근영(32)과 김선호(33)가 tvN 새 드라마 '유령을 잡아라'에서 만난다.'유령을 잡아라'는 지하철 경찰대가 신출귀몰 지하철 유령을 잡기 위해 벌이는 이야기다. 문근영은 '마을-아치아라의비밀' 이후 4년여 만의 안방극장 복귀다. 지하철 경찰대 새내기 '유령' 역을 맡는다. 지하철에서 실종된 쌍둥이 동생을 찾으려는 집념 하나로 초능력에 가까운 공간지각능력을 갖게 된 유령은 지하철 경찰대의 유일한 신입 지원자로 나선다.김선호는 지하철 경찰대 반장 '고지석'으로 분한다. 경찰대 수석 졸업생이지만 고지식에 가까운 신중함과 소심함, 융통성 제로의 인물이다. 맡는 사건마다 불운의 아이콘이 된 그의 삶은 유령의 등장으로 아수라장이 된다. 드라마 '김 과장'(2017), '투깝스'(2017~2018), '백일의 낭군님'(2018), '으라차차 와이키키2'(2019) 때와는 다른 모습을 보여줄 예정이다.'돌아와요 아저씨'(2016) 신윤섭 PD가 연출하고, 소원·이영주 작가가 집필한다. 하반기 방송.
‘2019 '낙원 콘서트' [문화저널코리아] 김영일기자 = 개성 있는 핸드메이드 셀러 부스와 낙원악기상가 상인들의 악기 할인 부스 운영. 50주년 기념 다채로운 이벤트 통해 런치패드, 에어로드럼, 기타 등 푸짐한 상품 증정세계 최대 악기상점 집결지 낙원악기상가에서 색다른 봄날의 추억을 만들 수 있는 특별한 행사가 열린다. 오는 25일(토) 낮 12시부터 5시까지 4층 야외공연장 멋진하늘에서 ‘2019 낙원 플리마켓’을 개최하는 것. 이번이 3회 째인 낙원 플리마켓은 상인과 고객들의 뜨거운 호응에 힘입어 낙원악기상가 대표 행사로 자리잡았다. 특히 올해는 낙원악기상가 50주년을 기념해 방송인 다니엘 린데만이 참여하는 ‘낙원 콘서트’와 풍성한 경품 이벤트도 펼쳐진다. ‘2019 낙원 플리마켓’은 낙원악기상가 상인들이 직접 셀러로 나서 할인된 가격에 악기를 판매하며 액세서리, 가죽공예, 스테인드글라스, 마카롱 등 일반인 셀러 부스도 다양한 품목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핸드메이드 셀러는 무려 10대 1이 넘는 경쟁률을 뚫고 최종 선발됐다. 요즘 SNS를 통해 입소문이 난 뚱카롱 맛집 ‘
문화저널코리아 = 조정일 기자 | K-문화가 전 세계적으로 선풍적인 가운데 끊임없이 추구해온 한국 미술계의 아트페어가 오는 9월 1일 ~ 4일까지 인터컨티넨탈 호텔 서울 코엑스에서 제1회 K-아트페어로 열린다. 코엑스 서울 인터컨티넨탈호텔(10.11.12층)에서 열리는 K-ART FAIR는 82개 룸 70여 개 갤러리가 참여해 유명 작가 원작을 포함 미술작품 약 2,000점을 소개한다. 또한 특별전으로 20~30대 청년작가 공모를 통해 선정된 TOP 6 작가와 K-ART POWER 9 작가의 신작을 감상하고 소장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 청년작가 공모를 통해 선정된 작가 중 TOP 6 작가는 6백만 회원의 와디즈와 펀딩을 통해 작가를 홍보하고 작가의 원작과 한정 에디션 판화를 제작해 아트페어 오픈 전 사전 판매가 진행되며, 세계 미술시장으로 진출할 수 있는 글로벌 작가의 발판을 만들어주고자 한다. 그 외, 순정 맨 작품으로 미소를 일으키는 김원근 조각 특별전과 미술시장에서 최근 주목받고 있는 청년작가 탄산(TANSAN) 특별전도 펼쳐진다. 세계 미술시장의 통로라는 타이틀을 가지고 시작된 K-아트페어는 "글로벌 탑 아트페어 ‘프리즈’와 국내 최대 국제 아트
문화저널코리아 = 김한솔 기자 | 배우 이서환 인터뷰를 마련했다. 촬영 : 김한솔, 편집 : 이상수
문화저널코리아 = 이상수 기자 | 뮤지컬 마타하리 프레스콜 촬영 : 이상수, 편집 : 이상수
문화저널코리아 = 이상수 기자 | 오는 5월 27일부터 29일까지 3일동안 경상남도 양산시 황산공원 내 특설무대와 일원에서 ‘2022 양산 월드 힙합댄스 경연대회(World hiphop Avengers 2022 in YANGSAN)’가 열린다. 양산시가 주최하고 사단법인 한국힙합문화협회 양산지부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2024년 파리올림픽 정식종목으로 선정된 브레이크댄스를 전략적으로 지원하여 세계대회를 개최함으로 힙합 분야의 특성화된 양산시의 브랜드 위상을 높이며, 지역문화의 우수성과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한 예술 행사이다.
문화저널코리아 = 아르디 이안 기자 | 오는 27일부터 29일까지 3일동안 경상남도 양산시 황산공원 내 특설무대와 일원에서 ‘2022 양산 월드 힙합댄스 경연대회(World hiphop Avengers 2022 in YANGSAN)’가 열린다. 이번 경연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비보이 곤조와 너리원의 축하 영상을 보내왔다. 양산시가 주최하고 사단법인 한국힙합문화협회 양산지부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2024년 파리올림픽 정식종목으로 선정된 브레이크댄스를 전략적으로 지원하여 세계대회를 개최함으로 힙합 분야의 특성화된 양산시의 브랜드 위상을 높이며, 지역문화의 우수성과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한 예술 행사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