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저널코리아] 뮤지션 박기영이 스튜디오 라이브 실황을 담은<더 써드 프라이빗 쇼>(The Third Private Show>를 공개한다.13일 오후 6시 공개되는<더 써드 프라이빗 쇼>는 지난4월 총4일간 서울 성산동 톤스튜디오에서 열린 스튜디오 라이브 실황을 담았다.레코딩 스튜디오 공간의 특성을 살린 정교한 사운드에 라이브의 현장감을 더한 특별한 앨범으로 관객 모두 해드폰을 착용하고 공연을 감상하며 국내 최초로 스피커 없는 공연 실황을 담은 작품이기도 하다.이번 앨범에는 박기영의 히트곡들과 관객의 사연을 받아 해당 주인공 단 한 사람을 위해 만든‘싱 포 유’(Sing for you)등 총12곡이 수록됐다.보컬과 피아노는 박기영이 맡았으며 서울예대 실용음악과 재학 시절부터 함께해 온 박기영 밴드의 드럼 김영준,베이스 박영신이 맡았으며 기타는 신중현 아들이자 국내 최장상의 기타리스트인 신
[문화저널코리아] 지난 7월 개막 이래로 꾸준히 관람객들의 발걸음을 이끌며 흥행 대작임을 증명하고 있는 뮤지컬 ‘벤허’가 추석 연휴를 맞이해 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압도적 스케일과 웅장한 무대에 원작 ‘벤허’의 대서사를 성공적으로 압축해낸 뮤지컬 ‘벤허’는 다양한 무대 장치를 활용해 긴장감 넘치는 장면들을 구현하며 큰 호평을 받고 있다. 완벽한 호흡으로 한순간도 눈을 뗄 수 없는 앙상블을 비롯해 회전무대를 활용한 역동적인 전차 경주 장면 등은 관객의 시선을 단숨에 사로잡았다. 또한 등장인물들의 서사를 녹여낸 수려한 선율의 넘버는 극의 감동을 극대화했다는 평이다.카이, 한지상, 민우혁, 박은태까지 4인의 벤허는 절망과 복수, 사랑의 감정을 각자의 캐릭터 해석과 디테일한 표현력으로 녹여내 4인 4색의 벤허를 탄생시켰다. 격정적으로 치닫는 감정을 폭발적 가창력과 연기력으로 소화하는 4인의 벤허는 긴 여운과 감동을 남기며 매 공연 뜨거운 박수갈채를 받고 있다.‘유다 벤허’라는 인물을 통해 절망과 좌절, 사랑과 헌신 등 보편적이면서도 묵직한 메시지를 전하는 뮤지컬 ‘벤허’는 올
[문화저널코리아] 구성의 모양은 기억(생각)의 모습을 유선형(곡선)적 형태로 반복 순환시키며 원형이 아닌 원뿔형상(물방울형)의 흐름은 생각의 시작점(모서리)부터 순환되는 에너지의 흐름을 표현하고 색채는 생각의 다양성으로 인한 생명성과 역동성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마음속에 느껴지는 기쁨과 슬픔, 희망과 절망 또는 아름답거나 그렇지 않은것들, 우리가 원하거나 원하지 않던 생각 속 기억의 모든 것들.. 지속적으로 반복되는.. 마음속 뜻대로 되고 되지않는.. 되풀이되는 모든 감정들 속에서 스스로의 법칙을 만들고 순환하며 정진하고 성취할 수 있는 긍정과 부정의 존재적 가치와 기억의 순환을 만들어갑니다.다양한 포지션을 갖고 반복하며 정방향과 반대방향 또는 방향이 아닌 무지의 부분을 찾아 법칙을 만드는 페러다임은 임의적으로 시작하고 표현합니다.그 과정 속에서 창작되는 다양성은 지속적으로 순환되어 에너지를 갖게 합니다. 삶은 마음속에 내재되어있는 가능성의 표출이라 생각합니다. 그 표출로 인해 무궁한 발전을 할 수 있고, 하도록 만들어갑니다.무형의 공간에서 유형의 순환이 되어 빛을 비추면 아름다운 이미지가 되고 이미지는
[문화저널코리아] 신용협동조합중앙회와 한국영화인총연합회는 9월 10일 명동 티마크호텔에 서 무주택영화인 주거복지사업을 돕기 위한 협약식을 거행했다.매년 천만관람객을 배출하는 한국영화의 모습 뒤에는 몇몇 스타를 제외한 대부분의 영화인들이 월급 50만원이 채 되지 않는 소득과 함께 비참한 삶을 살아가고 있는 현실이 있다. 이번 협약은 척박한 환경에서도 한국영화발전을 위해 노력하는 영화인들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협약식에는 김윤식 신협중앙회 회장, 임상호 광명신협 이사장 및 신협관계자들과 지상학 한국영화인총연합회 회장, 김국현 한국영화배우협회 이사장, 배우 독고영재·박중훈·한지일·김성희 등 총 20여명이 참석했다.최근 7대 포용금융 프로젝트를 발표하며 '어부바 효 예탁금', '815 해방 대출', '고용·산업위기지역 특별지원 사업' 등 사회적 약자를 위한 상품을 적극 운용하고 있는 신협은 이번 협약을 통해 소외된 문화예술 계층으로까지 대상을 확대하며 ‘평생어부바신협’의 사회적 가치 활동의 저변을 넓히게 됐다. 지상학 한국영화인총연합회 회장은 “신협의 지원은 열악한 환경에 놓여 있는 영화인들에게 커다란 희망을 줄
[문화저널코리아] 뮤지컬 ‘벤허’가 식을 줄 모르는 인기로 초연에 이은 흥행 신화를 쓰고 있다.뮤지컬 ‘벤허’는 루 월러스(lew Wallace)가 1880년 발표해 베스트셀러로 자리매김한 동명의 소설을 원작으로 한 작품으로, ‘유다 벤허’라는 한 남성의 삶을 통해 고난과 역경, 사랑과 헌신 등 숭고한 휴먼 스토리를 완성도 높게 담아낸 창작 뮤지컬이다.특히 웅장한 무대와 작품 본연의 매시지, 배우들의 열연은 뮤지컬 ‘벤허’를 찾는 관람객들이 손에꼽는 관전 포인트다. 방대한 스토리를 효과적으로 압축한 무대 구성, 누구나 고민해볼 법한 대중적 정서와 메시지, 배우들의 프로페셔널한 연기는 2년 만에 돌아온 뮤지컬 ‘벤허’를 다시 한 번 흥행궤도에 올려놓았다.뮤지컬 ‘벤허’에서 가장 먼저 관객의 이목을 사로잡는 것은 객석을 압도하는 웅장한 스케일의 무대다. 막이 오르며 관객들을 서기 26년 제정 로마 시대로 이끄는 ‘벤허’는 극의 배경적 특색과 역동적 스토리 라인을 다양한 무대장치로 구현해 극 전체의 몰입감을 더했다.단연 하이라이트 장면으로 꼽히는 벤허와 메셀라의 전차 경주 장면은 좌우로 빠르게 회전하는 무대 위, 8마리
[문화저널코리아] 걸그룹 써드아이(3YE)가 컴백과 동시에 클럽 쇼케이스를 개최한다. GH엔터테인먼트 측은 9일 “써드아이 두번째 디지털 싱글 발매기념 클럽 쇼케이스를 연다”고 밝혔다. 지난 5월 첫번째 디지털 싱글 ‘DMT (Do Ma Thang)’로 강렬한 걸크러쉬 매력을 발산했던 써드아이는 이번에는 더욱 업그레이드된 카리스마를 선보일 계획이다. 이에 따라 오는 20일 서울 강남 엠팟홀에서 클럽 콘셉트의 쇼케이스를 통해 팬들에게 파격적이면서도 화려한 모습을 보여주기 위해 준비 중이다. 약 2개월의 공백기를 거쳐 새로운 모습으로 돌아오는 써드아이가 클럽 쇼케이스에서 보여줄 신곡 무대에 관심이 쏠린다. 한편지난 5월 화려하게 데뷔한 신예 써드아이는 유지,유림,하은으로 구성된,최근 가요계에서 만나볼 수 없었던3인조 걸그룹이다.소녀의 이미지와 아름다움으로 점철되는기존 걸그룹들과는 차별화된 콘셉트를 보여줬다.데뷔 후 다양한 커버 프로젝트를 통해 해외 팬들의 뜨거운 응원을 받고 있는 써드아이는 현재 새 앨범 발매 막바지 작업 중이다. &
[문화저널코리아] ‘같이 펀딩’ 유인나가 라디오 ‘배철수의 음악캠프’에 출연해 꿀이 뚝뚝 떨어지는 목소리와 허당과 순수함을 오가는 매력으로 DJ 배철수의 마음을 활짝 열었다. 8일, 방송되는 MBC ‘같이 펀딩’ 측은 4회 방송을 앞두고 네이버TV(https://tv.naver.com/v/9793317)와 Vlive ‘MBC 예능’ 채널(https://vlive.tv/video/148695)을 통해 ‘배철수의 음악 캠프’에 출연한 유인나의 모습이 담긴 영상을 선공개했다.영상 속 유인나는 MBC 대표 라디오 프로그램 ‘배철수의 음악캠프’를 찾아 설렘 가득한 모습이다. 라디오 출연에 설레는 건 유인나뿐만이 아니었다. 과거 유인나가 DJ로 활약하던 당시 ‘꿀디’라는 애칭을 붙여주며 유인나를 응원해줬던 많은 청취자들 역시 설레는 마음으로 그와 함께하기 위해 ‘배철수의 음악캠프’를 찾은 것.유인나는 “팬들이 많이 찾아왔다”는 배철수의 말에 창문 너머를 두리번 두리번거렸다. 팬들이 시청자 게시판을 통해 많은 의견을 보내주고 있다는 이야기를 밖에 직접 찾아왔다는 뜻으로 오해한 것. 심지어 ‘배철수의 음악캠프’는 지상
[문화저널코리아] ‘짱이야’ ‘늑대’ ‘미스트롯’등 실력을 겸비한가수 아이큐가 자신의 전공을 살린‘바람에게 묻다’로 2019년 9월 20일 컴백한다. 우리나라 정통가곡(正歌) 중에서 ‘우락(羽樂)’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하여 발매한 ‘바람에게 묻다’(위:왕)[이하 위왕(爲王)]는 국내에서 처음으로 이뤄진 ‘한국정통가곡의 현대화’ 한 앨범작업이라는 점에서 그 의미가 매우 크다. 두성을 이용하여 노래 부르는 궁중음악 한국 여창가곡(女唱歌曲)의 특징을 살린 ’아이큐’의 정가 창법은 ‘바람에게 묻다 (위왕(爲王))’ 에 한국적 멋과 어우러짐을 충분히 녹여내어 한국 궁중 가락(宮中歌樂)의 풍미를 만들어내었다. 한편 아이큐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서 자신의 라이브로 부른 ‘늑대’가 130만뷰를 돌파하여 유튜브에서 사람들에게 반응을 이끌어내고 있다.
뮤지컬 ‘마리 앙투아네트’ 김소향, 주체적 여성상 녹여내 새로운 마리 앙투아네트 탄생시켰다!">[문화저널코리아] 배우 김소향이 뮤지컬 ‘마리 앙투아네트’에서 그녀만의 새로운 마리 앙투아네트를 탄생시키며 호평을 받고 있다. 중〮소극장과 대극장을 오가며 차곡차곡 필모그래피를 쌓아온 김소향은 최근 뮤지컬 ‘엑스칼리버’, ‘루드윅:베토벤 더 피아노’, ‘마리퀴리’ 등에서 진취적이고 독립적인 여성 캐릭터로 활약을 펼친 바 있다. 주체적 여성상을 매력적으로 소화해 온 김소향이 이전 작품들에서 보여준 캐릭터 해석력에 더해 그녀만의 사랑스러움으로 새로운 마리 앙투아네트를 탄생시켰다는 평이다.김소향은 극 초반 마리 앙투아네트의 천진난만함을 특유의 건강하면서도 밝은 에너지로 녹여내며 마리의 소녀적 이미지를 표현했을 뿐 아니라 서사가 진행될수록 굴곡진 삶을 살아내야 하기에 점차 강인하게 변화하는 마리 앙투아네트의 캐릭터를 한층 입체적으로 그려내 큰 호응을 이끌었다.특히, 그간 수 많은 작품에서 빛났던 디테일한 연기력으로 갈등과 고뇌를 거듭하며 성장하는 마리 앙투아네트의 서사를 디테일하게 다뤄 등장인물에 대한 설득력을 높
[문화저널코리아] 신유민의3집'LovingFantasy'는환상적인사랑에대해서어울리는8개의곡으로구성되었으며지난4일발매했다. 이번음반'LovingFantasy'는그동안작곡된뉴에이지70여곡중에서마지막으로발표하고싶은곡들로구성되었고,신유민이앞으로현대음악을작곡방향으로바뀌는과정에서청중과함께하고자한시도의세번째음반이다.전체적으로듣기에쉽고즐거우면서약간은독특한이번음반은평소에판타지연애소설을즐겨읽다가앨범을'LovingFantasy'로&nb
[문화저널코리아] 가을을 대표하는 야외 음악 페스티벌인자라섬재즈페스티벌(이하‘자라섬재즈’)이 오마르 소사 콰르테토 아프로 쿠바노와림든-부게 베셀토프트, 댄 베르글룬드, 마그누스 오스트롬, 오지모시스feat.오마르 하킴-레이첼Z -테디오스 트리벳-커트 로젠윙클를 포함한 최종 라인업을 발표했다.사랑과 평화, 화합과 공감을 실천하는 아프로 쿠반 재즈의 대가부터 재즈씬의 스타들이 이끄는 슈퍼밴드들의 활약까지올해도 어김없이 재즈계의 지평을 넓힌 보석 같은 아티스트들로 ‘자라섬재즈다운’라인업을 완성했다.최종 라인업의 아티스트는 총 23팀으로 이 중 8팀이 국내팀, 그 외 15팀이 해외 초청이다. 매해 한 국가를 집중 조명하는 포커스 프로그램은 올해 한국과의 수교 60주년을 맞이하여 덴마크를 집중 조명한다.쿠바 재즈계의 거장 피아니스트오마르 소사는 작곡과 연주 모든 면에서 드러나는 특유의 리듬과 서정적인 멜로디, 다문화적인 스타일을 통해 라틴 재즈, 특히 아프로 쿠반(Afro-Cuban)재즈의 대가로 평가받는다. 그는 퍼커션과 피아노, 라틴 음악에 대한 깊은 이해를 바탕으로 다양한 국적과 문화를 가진 연
[문화저널코리아] 제11회 서울국제건축영화제(집행위원장 윤재선, 이하 SIAFF)가 관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추천작 5편을 공개했다. 추천작은 올해 상영하는 14개국 21편 중 이은선 프로그래머가 선정한 작품이다. 이은선 프로그래머는개막작 <바르셀로나 파빌리온: 미스의 숨결을 따라서>(2018, 사비 캄프레시오, 펩 마르틴 감독), ‘마스터&마스터피스’ 섹션 <렌조 피아노 건축 워크숍>(2018, 프란체스카 몰테니), ‘어반 스케이프’ 섹션 <월드 트레이드 센터, 그 후>(2018, 바시아 마이진스키, 레오나르드 마이진스키), <실험적 도시>(2017, 채드 프라이드릭스), ‘Connect A: 건축, 개인과 사회를 잇다’ 섹션 <사일로 468>(2013, 안티 세페넨)까지 총 5편을 선정했다.첫 번째 작품은 개막작으로 선정된 <바르셀로나 파빌리온: 미스의 숨결을 따라서>(2018, 사비 캄프레시오, 펩 마르틴 감독)이다. 이 작품은 20세기 모더니즘 건축의 대가 미스 반 데 로어의 역작 바르셀로나 파빌리온에 담긴 역사를 좇는 내용으로 영상미가 돋보이는 수작이다.
[문화저널코리아] 드로잉가족극 <두들팝>은 40년간의 이력을 가진 북미 공연에이전트 ‘Holden&Arts(이하 홀덴앤아츠)’와 올해 8월 3일에 계약체결을 완료한 상태이며, 2020년부터 본격적인 북미투어를 시작할 계획이다. <두들팝>을 제작 및 유통하는 아트컴퍼니 브러쉬씨어터는 케네디 아트센터, 피츠버그 칠드런 페스티벌, 벤쿠버 인터네셔널 페스티벌, 클리브랜드 아트센터, 네슈빌 아트센터 등 북미권 주요 극장과 페스티벌에 서 약 300회가 되는 공연을 올릴 예정이라고 전했다.이어서 2020년 미국 최대 아트 마켓인 ‘IPAY(International Performing Arts for Youth)’에 공식 쇼케이스 작품으로 선정되었다. 주요 북미권 공연관계자에게 공연 홍보 및 계약체결을 통해 향후에도 북미권 활동을 지 속 및 확장 시킬 기회를 얻게 되었다. 이번 행사에는 전세계 500여개의 공연단체들이 지원하였고, 그 중 12개 팀만이 공식 작품으로 선정되었다. 브러쉬씨어터의 드로잉가족극<두들팝> 국내 가족극 장르에서 유일하
[문화저널코리아] 그룹 '방탄소년단'(BTS)과 '블랙핑크'가 미국 '2019 E! 피플스 초이스 어워즈'에서 나란히 3개 부문 후보로 지명됐다. '빌보드' 등 미국 미디어에 따르면 방탄소년단과 블랙핑크는 11월10일 열리는 이번 시상식에서 '2019년 그룹', '2019년 뮤직비디오', '2019년 콘서트 투어'에 동시 노미네이트됐다.두 팀은 특히 그룹 부문을 두고 호주 출신 밴드 '5 세컨즈 오브 서머'(5SOS), 라틴 팝 보이 밴드 'CNCO', 미국 얼터너티브 록 밴드 '이매진 드래건스', 미국 밴드 '조나스 브라더스', 미국 팝 펑크 밴드 '패닉! 앳 더 디스코', 미국 EDM 듀오 '더 체인스모커스' 등 세계적인 팀들과 겨룬다.뮤직비디오 부문에서 방탄소년단은 미국 가수 할시가 피처링한 '작은 것들을 위한 시', 블랙핑크는 '킬 디스 러브'로 후보에 올랐다.'E! 피플스 초이스 어워즈'는 영화, TV, 팝을 아우르는 대중문화시상식으로 1975년부터 매년 열려왔다. 팬 투표를 중심으로 수상자를 가린다. 10월18일까지 홈페이지 등에서 투표할 수 있다. 
[문화저널코리아] 오는10월에데뷔2주년을맞이하며뜻깊은신곡을준비하는4인조청소년걸그룹'하이큐티(HICUTIE)'는'허유진/리더,황윤정/래퍼,윤은기/보컬,정채린/보컬'로모두중,고등재학생으로구성되어있다.특이한사항은멤버들은모두아역배우출신인'하이큐티'는어린나이임에도불구하고2019년상반기에'발렌타인데이와화이트데이,러블리데이'등세곡을발표주변을놀라게했다. 하이틴걸그룹'하이큐티(HICUTIE)'의음반은17년10월12일'플레이유(PlayU)'를시작으로'하얀겨울(Wh
문화저널코리아 = 조정일 기자 | K-문화가 전 세계적으로 선풍적인 가운데 끊임없이 추구해온 한국 미술계의 아트페어가 오는 9월 1일 ~ 4일까지 인터컨티넨탈 호텔 서울 코엑스에서 제1회 K-아트페어로 열린다. 코엑스 서울 인터컨티넨탈호텔(10.11.12층)에서 열리는 K-ART FAIR는 82개 룸 70여 개 갤러리가 참여해 유명 작가 원작을 포함 미술작품 약 2,000점을 소개한다. 또한 특별전으로 20~30대 청년작가 공모를 통해 선정된 TOP 6 작가와 K-ART POWER 9 작가의 신작을 감상하고 소장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 청년작가 공모를 통해 선정된 작가 중 TOP 6 작가는 6백만 회원의 와디즈와 펀딩을 통해 작가를 홍보하고 작가의 원작과 한정 에디션 판화를 제작해 아트페어 오픈 전 사전 판매가 진행되며, 세계 미술시장으로 진출할 수 있는 글로벌 작가의 발판을 만들어주고자 한다. 그 외, 순정 맨 작품으로 미소를 일으키는 김원근 조각 특별전과 미술시장에서 최근 주목받고 있는 청년작가 탄산(TANSAN) 특별전도 펼쳐진다. 세계 미술시장의 통로라는 타이틀을 가지고 시작된 K-아트페어는 "글로벌 탑 아트페어 ‘프리즈’와 국내 최대 국제 아트
문화저널코리아 = 김한솔 기자 | 배우 이서환 인터뷰를 마련했다. 촬영 : 김한솔, 편집 : 이상수
문화저널코리아 = 이상수 기자 | 뮤지컬 마타하리 프레스콜 촬영 : 이상수, 편집 : 이상수
문화저널코리아 = 이상수 기자 | 오는 5월 27일부터 29일까지 3일동안 경상남도 양산시 황산공원 내 특설무대와 일원에서 ‘2022 양산 월드 힙합댄스 경연대회(World hiphop Avengers 2022 in YANGSAN)’가 열린다. 양산시가 주최하고 사단법인 한국힙합문화협회 양산지부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2024년 파리올림픽 정식종목으로 선정된 브레이크댄스를 전략적으로 지원하여 세계대회를 개최함으로 힙합 분야의 특성화된 양산시의 브랜드 위상을 높이며, 지역문화의 우수성과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한 예술 행사이다.
문화저널코리아 = 아르디 이안 기자 | 오는 27일부터 29일까지 3일동안 경상남도 양산시 황산공원 내 특설무대와 일원에서 ‘2022 양산 월드 힙합댄스 경연대회(World hiphop Avengers 2022 in YANGSAN)’가 열린다. 이번 경연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비보이 곤조와 너리원의 축하 영상을 보내왔다. 양산시가 주최하고 사단법인 한국힙합문화협회 양산지부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2024년 파리올림픽 정식종목으로 선정된 브레이크댄스를 전략적으로 지원하여 세계대회를 개최함으로 힙합 분야의 특성화된 양산시의 브랜드 위상을 높이며, 지역문화의 우수성과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한 예술 행사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