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하 김규리 작가예술 작품을 나의 손끝에 담다 (문화저널코리아)">모하 김규리 작가가 자신의 작품과 저명한 작가들의 작품을 네일에 그리는 신비로운 예술작품을 세계 최초로 창작했다.현대인들은 치열한 경쟁과 바쁜 일상으로 예술작품을 감상하기가 점점 더 어려워지고 있다. 이러한 현실은 화가들의 예술작품을 전시회를 찾아가 관람하거나 다른 방법으로 접하기를 더욱 힘들게 하고 있다.모하 김규리 작가는 창작을 시작한 이래 줄곧 이러한 현실을 타파하고 현대의 대중들 어떻게 하면 보다 쉽게 언제 어디서나 작품을 감상할 수 있을까 고심하고 연구 해 왔다.그 결과 사람의 열 손가락 손톱에 작품을 담아 자신만의 갤러리를 만들 수 있게 해주는 모하네일아트를 출시했다. 예술 작품을 나의 손끝에 담다 (문화저널코리아)">모하 김규리 작가는 상처 입은 현대인들과 작품으로 소통하고 그들의 상처를 치유하기 위해 한국 고유의 오방색의 전통적인 의미를 담아 창작을 하고 있다.세계 47개국을 여행하며 얻은 영감을 창작하고 28회의 개인전을 하면서 늘 어떻게 하면 더 많은 현대인들이 쉽게 예술작품을 보고 마음에 담게 할 수 있을까 고심하고 연
코카-콜라사의 저자극∙저칼로리 데일리 수분보충음료 ‘토레타!’는 폭넓은 대중에게 사랑 받으며 국내 대표 ‘로코퀸’으로 자리매김한 배우 박보영을 4년 연속 광고 모델로 선정했다고 밝혔다.지난 2016년부터 “토레타!” 브랜드 모델로 활약해 온 `뽀블리’ 박보영은 특유의 사랑스러운 매력으로 토레타!의 맑고 싱그러운 이미지를 대중에게 효과적으로 전달해왔다. 특히 동안 미모와 꿀피부의 대명사 박보영이 마시는 ‘수분보충음료’로 2030 여성들의 호응을 이끌며, 일상 속 가볍게 즐기는 데일리 수분보충음료로 토레타!가 자리잡는 데 크게 기여했다는 평가다.또한, 토레타!의 빠른 성장을 견인한 박보영은 작년에는 국내를 넘어 대만·홍콩·마카오 시장에서도 토레타 모델로 선정되는 등 명실상부한 브랜드 얼굴로 자리매김했다.박보영과 함께하는 토레타의 새 TV CF는 오는 4월 온에어 예정으로, 일상 속에서 토레타와 함께하는 수분 힐링을 컨셉으로 박보
영국 라이선스 패션&컬처 매거진 '데이즈드' 코리아가 2019년 4호를 통해 ‘인간 샤넬’ 제니와 함께한 화보와 진솔한 인터뷰를 공개했다.제니는 이번 화보를 통해 샤넬의 우아하고 고급스러운 아름다움은 고수하되, 제니 만의 방식으로 샤넬을 소화하며 완벽한 화보를 완성했다.'데이즈드'와 2년 만에 다시 만난 소감을 묻는 질문에 “그때는 뭐만 하면 너무 긴장하던 때거든요. 마냥 떨었던 기억만 나요. 근데 지금은 그때보다 여러모로 나아졌다고 생각해요”라고 말하며 천진하게 웃어 보였다. 최근 SNS를 통해 퍼지고 있는 ‘인간 샤넬’을 들어봤냐는 질문에, 제니는 이번에는 부끄러운 듯 웃으며 “샤넬은 평소 제가 꿈꿔온 브랜드에요. 딱 한 번이라도 함께 작업할 수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는데, 현실이 된 거잖아요. 즐겁고 행복하죠”라고 말했다. 한편, 다가오는 봄 블랙핑크 완성체로 컴백을 앞둔 제니는 마지막으로 “열심히 준비해서 빨리 보여드리고 싶다”는 말을 남겼다.한국을 너머, 아시아와 지구 전체를 오가는 가장 지금의 아이콘, 제니와 함께한 특별한 화보와 인터뷰는
아웃도어 브랜드 네파가 운동복처럼 편하고 일상복으로도 활용 가능한 애슬레저룩을 겨냥해 어디에나 쉽게 스타일링 할 수 있는 레깅스 2종을 출시했다.최근 워라벨이 확산되고 운동을 즐기는 여성들이 늘어나면서 일상 생활 속에서도 편하면서도 몸의 실루엣을 잡아줘 캐주얼하게 입을 수 있는 레깅스가 인기를 얻고 있다. 레깅스는 신축성 좋은 소재를 사용하기 때문에 스타일과 핏을 동시에 살릴 수 있는 대표적인 애슬레저룩 아이템으로 손꼽힌다.네파가 이번에 출시한 레깅스는 2종으로 취향과 스타일에 맞춰 원하는 타입을 고를 수 있다. 세라 레깅스의 경우 가장 기본적인 레깅스 스타일로 신축성이 좋은 트리코트 소재를 사용한 것이 특징이다. 허리 밴드를 뜻하는 오비의 높이를 높게 디자인해 여성들이 신경쓰일 수 있는 배 부분을 감싸주어 체형을 보완해 주고, 허리 뒷부분 히든 카드 포켓을 적용해 수납성도 확보하는 등 세심한 디자인이 돋보인다.레깅스에 치마가 함께 부착되어 좀 더 캐주얼한 매력을 보여주는 리가티노 레깅스는 레깅스 만을 단독으로 입었을 때 엉덩이나 다리의 라
깔끔한 얼굴과 모델 출신 다운 슬림한 핏, 청량하고 훈훈한 분위기까지, 여자들을 설레게할 설렘포인트를 모두 갖춘 배우 장기용의 ‘S/S 시즌 훈남 남친 룩의 정석 화보’가 공개됐다.아웃도어 브랜드 네파가 ‘스타일 브리즈(Style Breeze)’를 테마로 2019년 봄-여름(S/S) 컬렉션을 발표하며 전속모델 장기용과 함께한 어반 아웃도어 화보를 공개했다. 올해로 3년째 네파의 전속모델로 활동하고 있는 장기용은 모델 출신 답게 다양한 스타일과 핏을 감각적으로 소화해 일상 생활 속 네파의 어반 아웃도어룩 활용법을 효과적으로 표현해냈다.화보를 통해 장기용은 훈훈한 남친룩을 완벽하게 소화했다. 폴로티셔츠, 방풍재킷 등 누구나 캐주얼하게 입을 수 있는 기본템들을 스타일리시하게 연출해 언제 어디서나 상황에 맞춰 남자들이 쉽게 따라 입을 수 있는 스타일링의 정석을 보여주고 있다. ‘스타일에 바람이 분다’라는 뜻의 ‘스타일 브리즈’를 컨셉으로 한 이번 화보는 도시와 자연의 접점 지역인 LA의 베니스비치를 연상시키는 무드를 살려 청량하고 활기 넘치는 분위기로 완성됐다. 젊고, 자유 분방
아웃도어 브랜드 네파가 ‘스타일 브리즈(Style Breeze)’를 테마로 2019년 봄∙여름(S/S) 컬렉션을 발표하며 전속 광고 모델 전지현과 함께한 어반 아웃도어 화보를 공개했다. 올해로 6년째 네파의 전속모델로 활동하고 있는 대한민국 여성들의 워너비스타 여배우 전지현은 화보 속에서 탄탄한 바디라인과 상큼한 여성미를 선보였다. 화보를 통해 전지현은 스타일 아이콘으로서의 존재를 넘어 운동을 하고 싶은 욕구를 자극하고, 여성들이 보다 건강하고 스타일리시한 라이프 스타일을 지향하도록 영감을 주는 멘토와 같은 역할을 보여준다. ‘스타일에 바람이 분다’라는 뜻의 ‘스타일 브리즈’를 컨셉으로 한 이번 화보는 도시와 자연의 접점 지역인 LA 베니스비치 무드에서 청량하고 활기 넘치는 분위기로 완성되었다. 젊고, 자유 분방하면서 크리에이티브 한 아티스트들이 모이는 베니스비치의 무드를 담은 이번 화보는 봄-여름 시즌 특유의 건강하고 에너지 넘치는 모습을 그대로 표현하고 있다. 전지현은 지난 겨울 네파의 FW화보를 통해 보여줬던 카리스마 넘치고 섹시한 도시 여성의 무드와는 180도 바뀐 자유 분방하고 청량하면서 긍정적인 에너지가 넘치는 상큼한 매력을 발산해 눈길을 끈다.
3년 반만의 정규 앨범으로 트렌디한 음악을 선보인 ‘현재진행형 레전드’ 이문세가 트렌디한 스타일링으로 중년의 멋을 뽐냈다.글로벌 패션 매거진 데이즈드 코리아(DAZED KOREA)는 지난 25일, 공식 SNS를 통해 이문세의 유니크한 매력을 담아낸 화보 이미지를 공개했다.만나서 대화를 나누고, 여러 소식과 감정들을 함께 나누어 가질 수 있는 ‘나의 아저씨’라는 컨셉트로 진행된 이번 화보 속 이문세는 기존의 클래식한 매력과는 색다른 분위기로 이목을 끈다.이문세는 살짝 헝클어진듯한 헤어에 레드 컬러의 빈티지한 니트를 입거나, 깔끔하게 머리를 넘긴 채 화려한 패턴의 셔츠와 롱 자켓을 매치하는 등 심플하면서도 감각적인 패션은 물론, 두건 등의 소품을 활용한 파격적인 스타일링도 선보였다.특히, 이문세는 새로운 스타일의 패션 및 스타일링도 완벽하게 소화해내고, 그에 걸맞은 포즈를 자연스럽게 취했다. 또한, 눈빛과 분위기만으로 카메라를 사로잡는 중후한 카리스마를 선보여 현장 스태프 모두를 감탄하게 했다는 후문이다. 앞서 이문세는 지난 22일, 3년 반만의 정규 16집 ‘Between Us’를 발매해 이문세만의 짙은
효린, 아디다스 오리지널스 팔콘 솔로 아티스트로 성공적인 행보를 걷고 있는 효린이 건강한 섹시미를 발산한 화보를 공개해 눈길을 끌고 있다.아디다스 오리지널스와 패션매거진 더블유 코리아가 함께 진행한 이번 화보에서 효린은 운동으로 다져진 멋진 몸매와 구릿빛 피부를 역동적이고 자유분방한 모습으로 표현했다.화보 속 효린은 스포티한 룩을 완벽하게 소화하며 걸크러시의 진면모를 보여주고 있다. 마치 자신의 모습을 찍는 듯한 연출을 통해 모델 못지않는 파워풀한 존재감을 드러내며 모델 포스를 한껏 뽐낸다. 특히 반항적이면서도 빨려 들어 갈 듯 한 카리스마 넘치는 눈빛은 화보에서 눈을 뗄 수 없게 만든다. 화보 속 효린이 착용한 스니커즈는 아디다스 오리지널스가 새롭게 출시한 팔콘(FALCON)스니커즈로 효린은 90년대의 감성을 토대로 획기적인 디자인과 실루엣 그리고 신선한 컬러 조합으로 만들어진 팔콘 스니커즈를 완벽하게 소화했다. 팔콘과 함께 다양한 아디다스 오리지널스의 제품을 통해 개성이 넘치는 룩을 선보였다.효린의 카리스마 넘치는 섹시미를 담은 이번 화보는 ‘더블유 코리아’ 10월호에서 만나볼 수 있다.
보이런던, 2018 F/W 시즌 컬렉션 프리미엄 스트리트 캐주얼 브랜드 보이런던(회장 김갑기)이 비(본명 정지훈)와 함께한 2018 F/W 시즌 컬렉션 ‘스트리트 무브먼트(Street Movement)’를 공개했다.이번 컬렉션은 건물 외벽, 철조물 등 구조적인 느낌의 설치물을 활용해 역동적이고 자유로운 스트리트 감성을 표현했다. 특히, 비의 춤동작을 자연스러운 움직임으로 담아내 자신의 에너지를 거침없이 표현하는 유스 컬처를 모던하고 감각적인 비주얼로 완성했다.시즌 제품은 보이런던의 시그니처 컬러인 블랙에 과감한 그래픽을 더한 디자인이 특징이다. 캐주얼한 오버핏 실루엣의 트랙 재킷, 팬츠, 그래픽 맨투맨과 아우터 등 폭넓은 구성으로 고급스러우면서도 개성 있는 스트릿웨어를 완성했다.보이런던 코리아 관계자는 “이번 컬렉션은 자신의 정체성과 개성을 중시하는 밀레니얼 세대를 겨냥해 브랜드의 헤리티지를 모던한 블랙 스트리트 감성으로 풀어낸 것이 특징”이라며, “앞으로도 브랜드 고유의 오리지널리티를 유지하며 트렌드를 결합한 프리미엄 캐주얼을 선보일 예정”이라고 밝혔다.&nbs
대한민국 여성들의 대표적인 워너비스타 전지현이 섹시한 카리스마로 완벽하게 소화한 감각적인 아웃도어룩을 선보였다.아웃도어 브랜드 네파가 6년째 함께 하는 전속모델 전지현의 섹시하고 시크한 카리스마를 담은2018년 가을-겨울(F/W) 화보를 공개했다.화려하고 세련된 매력으로 전세계인의 관심과 사랑을 받는 도시 뉴욕에서 촬영된 이번 화보는 대담하고 현대적인 뉴욕의 모습과 여배우 전지현의 카리스마 넘치는 당당하고 진취적인 모습, 그리고 시크한 네파의 프리미엄 롱패딩이 한 데 어우러져 눈길을 사로 잡는다. 모던하고 트렌디한 무드로 완성된 화보를 통해 네파는 일상적인 라이프스타일을 넘어 감각적인 롱패딩 스타일링을 보여준다. 특히 눈에 띄는 것은 화보 속 전지현이 착용한 프리미엄 롱패딩의 컬러. 네파는 다양한 컬러의 롱패딩을 공개했고, 그 중에서도 진부하고 전형적인 화이트 보다 세련되고 고급스러운 미스트, 식상한 블랙보다 시크하고 우아한 네이비 컬러가 올 2018FW의 트렌드를 이끌어갈 것이라 전망하고 있다.전지현은 패션의 도시 뉴욕을 단숨에 제압할만한 카리스마 넘치는 섹시한 표정과
글로벌스타 비(본명 정지훈)가 프리미엄 스트리트 캐주얼 브랜드 보이런던(회장 김갑기)의 2018 F/W 시즌 컬렉션 모델로 발탁됐다고 4일 밝혔다.비(정지훈)는 음반 활동은 물론 배우로서도 다양한 활동을 선보이며 독보적인 상징성을 구축한 만능 엔터테이너다. 배우겸 가수 비(정지훈) 는 최근 종영된 JTBC 금토드라마 ‘스케치: 내일을 그리는 손’에서는 냉철하지만 강한 에너지를 지닌 강력계 형사 강동수 역을 맡아 화려한 액션과 섬세한 감정 연기로 호평을 받았다.보이런던은 70년대 영국 정통 펑크 록(Punk Rock)의 오리진을 고수하며 유스컬처(청년문화)를 반영한 블랙 스트리트 스타일로 프리미엄 캐주얼 시장에서 확고한 캐릭터를 확립하고 있다. 올해는 비와 함께 역동적이고 자유로운 길거리 문화를 반영한 ‘스트리트 무브먼트(Street Movement)’ 콘셉트에 차별화된 스트릿웨어를 제안할 예정이다.보이런던 관계자는 “비는 부드러움과 옴므적인 강인한 매력이 공존해, 보이런던의 블랙 스트리트 무드를 그만의 스타일로 표현할 수 있을 것으로 생각한다”며, “비의 강렬한 매력이 세계적으로
문화저널코리아 = 조정일 기자 | K-문화가 전 세계적으로 선풍적인 가운데 끊임없이 추구해온 한국 미술계의 아트페어가 오는 9월 1일 ~ 4일까지 인터컨티넨탈 호텔 서울 코엑스에서 제1회 K-아트페어로 열린다. 코엑스 서울 인터컨티넨탈호텔(10.11.12층)에서 열리는 K-ART FAIR는 82개 룸 70여 개 갤러리가 참여해 유명 작가 원작을 포함 미술작품 약 2,000점을 소개한다. 또한 특별전으로 20~30대 청년작가 공모를 통해 선정된 TOP 6 작가와 K-ART POWER 9 작가의 신작을 감상하고 소장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 청년작가 공모를 통해 선정된 작가 중 TOP 6 작가는 6백만 회원의 와디즈와 펀딩을 통해 작가를 홍보하고 작가의 원작과 한정 에디션 판화를 제작해 아트페어 오픈 전 사전 판매가 진행되며, 세계 미술시장으로 진출할 수 있는 글로벌 작가의 발판을 만들어주고자 한다. 그 외, 순정 맨 작품으로 미소를 일으키는 김원근 조각 특별전과 미술시장에서 최근 주목받고 있는 청년작가 탄산(TANSAN) 특별전도 펼쳐진다. 세계 미술시장의 통로라는 타이틀을 가지고 시작된 K-아트페어는 "글로벌 탑 아트페어 ‘프리즈’와 국내 최대 국제 아트
문화저널코리아 = 이상수 기자 | 뮤지컬 마타하리 프레스콜 촬영 : 이상수, 편집 : 이상수
문화저널코리아 = 김한솔 기자 | 배우 이서환 인터뷰를 마련했다. 촬영 : 김한솔, 편집 : 이상수
문화저널코리아 = 이상수 기자 | 오는 5월 27일부터 29일까지 3일동안 경상남도 양산시 황산공원 내 특설무대와 일원에서 ‘2022 양산 월드 힙합댄스 경연대회(World hiphop Avengers 2022 in YANGSAN)’가 열린다. 양산시가 주최하고 사단법인 한국힙합문화협회 양산지부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2024년 파리올림픽 정식종목으로 선정된 브레이크댄스를 전략적으로 지원하여 세계대회를 개최함으로 힙합 분야의 특성화된 양산시의 브랜드 위상을 높이며, 지역문화의 우수성과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한 예술 행사이다.
문화저널코리아 = 아르디 이안 기자 | 오는 27일부터 29일까지 3일동안 경상남도 양산시 황산공원 내 특설무대와 일원에서 ‘2022 양산 월드 힙합댄스 경연대회(World hiphop Avengers 2022 in YANGSAN)’가 열린다. 이번 경연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비보이 곤조와 너리원의 축하 영상을 보내왔다. 양산시가 주최하고 사단법인 한국힙합문화협회 양산지부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2024년 파리올림픽 정식종목으로 선정된 브레이크댄스를 전략적으로 지원하여 세계대회를 개최함으로 힙합 분야의 특성화된 양산시의 브랜드 위상을 높이며, 지역문화의 우수성과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한 예술 행사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