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문화저널코리아 김영일 기자 | 사단법인 K관광협의회 송창용 이사장 등 회원과 청와대 홍보 어린이 기자단 등 50여 명이 참석해 청와대와 인사동에서 캠페인 행사를 개최했다.
송창용 이사장은 오늘 “청와대&인사동 캠페인”을 시작으로 서울의 관광 핫 플레이스(HOT PLACE)인 대학로, 명동, 홍대 등에서 캠페인 행사를 이어 나갈 것이며, 청와대와 대학로를 연계한 “청와대&대학로 공연 관광 코스” 등 청와대와 연계한 다양한 관광 코스를 발굴해 국민에게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오늘 캠페인에는 ‘사단법인 K관광협의회’의 공식 파트너사인 ‘㈜KK미디어’가 운영하는 “청와대 홍보 어린이 기자단”이 함께했다.
사단법인 K관광협의회는 청와대의 역사와 정체성을 바탕으로 다양한 콘텐츠를 발굴해 「다시 찾고 싶은 청와대 만들기」에 앞장서고 연간 1,000만 명 관광객 유치를 목표로 전국적인 캠페인 사업을 추진하는 문화체육관광부 산하 비영리 법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