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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축제

어린이를 위해 세종문화회관이 준비한 선물 - ①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세종문화회관이 준비한 다채로운 볼거리 마련
오케스트라 공연, 어린이도 감상할 수 있어요! 즐기며 배우는 클래식 음악

 

 

문화저널코리아 = 김혜림 기자 |   세종문화회관은 어린이 눈높이에 꼭 맞는 클래식 공연 ‘세종 어린이 시리즈 I <오케스트라 여행>’, 클래식, 뮤지컬, 탭댄스, 발레 등을 직접 체험해보는 예술교육 프로그램 <어린이예술탐험대>, 무대 위 흥미로운 조명, 음향효과를 경험해보는 <무대효과 체험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어린이들이 미래 관객 및 문화예술애호가로 성장할 수 있도록 세종문화회관이 특별히 마련한 교육 콘텐츠다.

 

우선, 세종문화회관의 대표적인 어린이 공연 시리즈인 ‘세종 어린이 시리즈’는 2015년 <모차르트와 모짜렐라의 마술피리 이야기>를 시작으로 <베토벤의 비밀노트>, <백조마을의 차이콥스키> 등의 공연을 소개하며 세종문화회관만의 클래식 교육 콘텐츠로 자리 잡았다.

 

특히 지난해 대극장에서 유료객석점유율 99%를 달성하며 많은 가족 관객들의 사랑을 받았던 <오케스트라 여행>이 올해 5월 21일 렉처 프로그램을 강화하여 대극장에 돌아온다.

 

‘세종 어린이 시리즈 I <오케스트라 여행>’은 초등학교 3, 4학년 교과서에 수록된 생상스의 ‘동물의 사육제’와 차이콥스키의 ‘호두까기 인형’ 등 친숙한 클래식 음악들로 채워진다. 정글의 왕 사자, 백조, 코끼리 등 다양한 동물의 움직임을 생동감 있게 표현한 ‘동물의 사육제’와 차이콥스키의 ‘호두까기 인형’에서 발췌한 8개의 모음곡을 스토리로 연결하여 선보인다.

 

어린이 관객이 더욱 재미있게 음악을 감상할 수 있도록 특별히 제작된 3D 애니메이션도 함께한다. 초대형 스크린에 다양한 입체 캐릭터들이 등장하여 공연에 생동감을 더한다.

 

탁월한 음악적 소통으로 연주자에게 사랑받는 지휘자 이병욱과 디토오케스트라가 섬세하고 완성도 높은 연주를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국내외 유명 콩쿠르를 휩쓴 피아니스트 이효주와 일리야 라쉬코프스키가 ‘동물의 사육제’에 등장하는 피아노 선율을 들려준다.

 

본 공연에 앞서, 공연을 보다 쉽고 재미있게 관람할 수 있도록 미니 렉처도 진행된다. 오케스트라의 악기 배치와 클래식 공연 감상법, 관람 에티켓을 소개하는 미니 렉처는 진양혜 아나운서가 맡는다. 또한 관객에게 세종문화회관이 자체 개발한 오케스트라 여행안내서 ‘에듀북’을 제공하여 어린이 관객의 공연 이해를 돕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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