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저널코리아 = 김혜림 기자 | 세종키즈아카데미에서는 다음달 22일부터 11월 25일까지 클래식, 뮤지컬, 탭댄스, 발레로 구성된 초등학생 대상 예술교육 프로그램 <어린이예술탐험대>를 개최한다. 올해 <어린이예술탐험대>는 무용, 노래, 실연 등 활동적인 장르를 더하여 어린이들이 다양한 경험을 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특히 유니버설발레단, 성악가, 클래식 연주자, 뮤지컬 배우 등 현장 전문 예술가가 강사로 참여하여 어린이들의 문화역량과 창의적 예술 감수성을 키울 수 있도록 준비했다. 올해 신설된 ‘발레 탐구생활’은 발레가 처음인 어린이부터 배우고 있는 어린이까지 모두가 참여할 수 있는 특별한 발레 체험프로그램이다. 재미있는 해설과 함께 유니버설발레단 단원의 발레 시연을 눈앞에서 감상하고, 발레복도 입어보며 발레를 배울 수 있다. 함께 첫선을 보이는 ‘싱잉키즈’는 성악가, 뮤지컬 배우와 함께 뮤지컬 넘버를 불러보는 원데이 뮤지컬 클래스로, 기초발성과 자세를 배우고 무대에 서서 친구들과 함께 불러보는 경험을 할 수 있다. 국내 유명 오케스트라, 타악기 앙상블 연주자들과 함께하는 악기체험과 클래식 음악 감상, 어린이 맞춤 클래식 이론 교육으로
문화저널코리아 = 김혜림 기자 | 세종문화회관은 어린이 눈높이에 꼭 맞는 클래식 공연 ‘세종 어린이 시리즈 I <오케스트라 여행>’, 클래식, 뮤지컬, 탭댄스, 발레 등을 직접 체험해보는 예술교육 프로그램 <어린이예술탐험대>, 무대 위 흥미로운 조명, 음향효과를 경험해보는 <무대효과 체험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어린이들이 미래 관객 및 문화예술애호가로 성장할 수 있도록 세종문화회관이 특별히 마련한 교육 콘텐츠다. 우선, 세종문화회관의 대표적인 어린이 공연 시리즈인 ‘세종 어린이 시리즈’는 2015년 <모차르트와 모짜렐라의 마술피리 이야기>를 시작으로 <베토벤의 비밀노트>, <백조마을의 차이콥스키> 등의 공연을 소개하며 세종문화회관만의 클래식 교육 콘텐츠로 자리 잡았다. 특히 지난해 대극장에서 유료객석점유율 99%를 달성하며 많은 가족 관객들의 사랑을 받았던 <오케스트라 여행>이 올해 5월 21일 렉처 프로그램을 강화하여 대극장에 돌아온다. ‘세종 어린이 시리즈 I <오케스트라 여행>’은 초등학교 3, 4학년 교과서에 수록된 생상스의 ‘동물의 사육제’와 차이콥스키의 ‘호두까기
문화저널코리아 = 조정일 기자 | K-문화가 전 세계적으로 선풍적인 가운데 끊임없이 추구해온 한국 미술계의 아트페어가 오는 9월 1일 ~ 4일까지 인터컨티넨탈 호텔 서울 코엑스에서 제1회 K-아트페어로 열린다. 코엑스 서울 인터컨티넨탈호텔(10.11.12층)에서 열리는 K-ART FAIR는 82개 룸 70여 개 갤러리가 참여해 유명 작가 원작을 포함 미술작품 약 2,000점을 소개한다. 또한 특별전으로 20~30대 청년작가 공모를 통해 선정된 TOP 6 작가와 K-ART POWER 9 작가의 신작을 감상하고 소장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 청년작가 공모를 통해 선정된 작가 중 TOP 6 작가는 6백만 회원의 와디즈와 펀딩을 통해 작가를 홍보하고 작가의 원작과 한정 에디션 판화를 제작해 아트페어 오픈 전 사전 판매가 진행되며, 세계 미술시장으로 진출할 수 있는 글로벌 작가의 발판을 만들어주고자 한다. 그 외, 순정 맨 작품으로 미소를 일으키는 김원근 조각 특별전과 미술시장에서 최근 주목받고 있는 청년작가 탄산(TANSAN) 특별전도 펼쳐진다. 세계 미술시장의 통로라는 타이틀을 가지고 시작된 K-아트페어는 "글로벌 탑 아트페어 ‘프리즈’와 국내 최대 국제 아트
문화저널코리아 = 이상수 기자 | 뮤지컬 마타하리 프레스콜 촬영 : 이상수, 편집 : 이상수
문화저널코리아 = 김한솔 기자 | 배우 이서환 인터뷰를 마련했다. 촬영 : 김한솔, 편집 : 이상수
문화저널코리아 = 이상수 기자 | 오는 5월 27일부터 29일까지 3일동안 경상남도 양산시 황산공원 내 특설무대와 일원에서 ‘2022 양산 월드 힙합댄스 경연대회(World hiphop Avengers 2022 in YANGSAN)’가 열린다. 양산시가 주최하고 사단법인 한국힙합문화협회 양산지부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2024년 파리올림픽 정식종목으로 선정된 브레이크댄스를 전략적으로 지원하여 세계대회를 개최함으로 힙합 분야의 특성화된 양산시의 브랜드 위상을 높이며, 지역문화의 우수성과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한 예술 행사이다.
문화저널코리아 = 아르디 이안 기자 | 오는 27일부터 29일까지 3일동안 경상남도 양산시 황산공원 내 특설무대와 일원에서 ‘2022 양산 월드 힙합댄스 경연대회(World hiphop Avengers 2022 in YANGSAN)’가 열린다. 이번 경연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비보이 곤조와 너리원의 축하 영상을 보내왔다. 양산시가 주최하고 사단법인 한국힙합문화협회 양산지부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2024년 파리올림픽 정식종목으로 선정된 브레이크댄스를 전략적으로 지원하여 세계대회를 개최함으로 힙합 분야의 특성화된 양산시의 브랜드 위상을 높이며, 지역문화의 우수성과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한 예술 행사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