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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화보] 새로운 계절을 맞은 안현모, 화보 인터뷰 공개

방송인 겸 통역사 안현모, 봄을 닮은 화보 장식
지금의 안현모, ‘있는 그대로의 내 모습과 내가 원하고 바라보는 나 자신의 모습이 조화를 이루고 사이가 정말 좋은 상태’

문화저널코리아 오형석 기자 |

봄이 시작되는 것을 알리는 따뜻한 기운과 삶을 대하는 유연함으로 봄의 시간을 보내고 있는 방송인 겸 통역사 안현모가  2024년 3월호 커버를 장식했다. 

 

봄의 생동감을 고스란히 담은 꽃과 함께한 이번 화보 촬영장에서 그녀는 꽃을 활용해 균형을 잡으며 포즈를 취하는 등 내면에 꽁꽁 가둬놨던 사랑스럽고 생기 있는 모습을 여과 없이 드러냈다. 최근 자신의 가장 예쁜 순간은 바로 지금이라며 말이다. 

함께 진행된 인터뷰에서 안현모는 “살면서 변수가 생기거나 새로운 제안이 오면 저는 ‘GO’하는 편이에요. 누군가 기회를 주면 걱정은 엄청 많이 하죠. 해내지 못할 것 같아 두려울 때도 있고, 너무 새로운 제안을 받으면 해내는 과정이 힘들 것 같다는 생각도 들죠. 하지만 그럼에도 직관적으로 제 안에서 그린 라이트가 켜지면 일단 해보는 편이에요. 그린 라이트가 켜졌는데 누군가의 시선이나 어떤 분위기가 신경 쓰인다는 이유로 제 마음속 신호를 외면하지 않아요. 물론 레드 라이트가 켜질 때도 있죠. 그럴 때는 주변에서 아무리 해보라고 부추겨도 하지 않고요.”라며 자신에 대한 믿음이 커져나감과 동시에 확실해 지고 있는 자신을 모습을 발견하고 있는 중이라고 밝혔다. 

앞으로의 행보에 대한 물음에는 “5년 전부터 계획했던 책을 쓸 거예요. 나와 나 사이가 좋아야 글을 쓸 수 있는데, 이제야 그 시간이 왔어요. 무언가에 떠밀리듯이 하고 싶지 않은 일이어서 계속 미뤄왔는데 올해는 시작할 수 있을 것 같아요. 15년 가까이 인터뷰하며 기록해왔던 것들을 책으로 쓰려고 해요. 지금까지는 스스로 자신을 가뒀기 때문에 하지 못한 일이 많았어요. 이제 그 빗장을 풀려고 해요.”라며 올 봄 그 어느 때보다 가장 행복한 봄을 맞이할 것 같다며, 인터뷰를 마무리 했다. 

 

한편 보다 성숙하고 단단한 내면과 봄 꽃과 같이 싱그러운 안현모 화보는  3월호로 2월 22일 이후 온 오프라인에서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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