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첫 번째 남자’ 함은정-오현경 주연 낙점! 차원이 다른 연기 대결 펼친다!
피할 수 없는 운명의 소용돌이 속, 복수vs욕망의 치명적 대결 예고!
함은정, 씩씩한 캔디부터 안하무인 재벌 손녀까지! 극과 극 1인 2역으로 연기 스펙트럼 증명!
오현경, 우아함 뒤에 칼을 숨긴 야망의 화신으로 변신! 클래스가 다른 악역의 탄생!
‘두 번째 남편’, ‘세 번째 결혼’에 이어 이번엔 ‘첫 번째 남자’다! 서현주 작가가 준비한 야심만만 ‘숫자 시리즈’의 결정판에 ‘기대 만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