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 are here!'... "지금, 이곳에서 예술가들의 존재를 말하다" 김수아·류주현·아롱다롱 3인展 개최

"겹겹의 흔적 속에서 우리는 공간이 단순한 배경이 아니라 현재를 살아가는 방식임을 깨닫게 된다." 갤러리빛 전시서문...

2025.10.10 07:5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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