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싹 속앗수다"... 제9회 해녀 은퇴식, 이호 해녀 15명 바다와 작별하다

반세기 넘게 제주 바다를 지킨 해녀들, 지역사회와 함께 눈물의 은퇴식

2025.10.08 19:0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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