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컨템퍼러리 발레 지평 열어갈 서울시발레단의 얼굴 찾는다
한스 판 마넨, 오하드 나하린, 요한 잉거, 유회웅 등 동시대 발레를 주도하는 주요 안무가 작품 출연
국내 유일 공공 컨템퍼러리 발레단 ‘서울시발레단’ 26-27시즌 무용수 선발 오디션
2025년 12월부터 약 2년간 활동할 최정예 시즌 무용수 선발
한스 판 마넨‧오하드 나하린‧요한 잉거‧유회웅을 비롯한
동시대 컨템퍼러리 발레의 흐름을 주도하는 국내외 주요 안무가와 작업
지원 접수 10월 13일(월)부터 22일(수)까지
1차 발레 기본 역량 심사, 2차 안무가별 캐스팅 심사(실연, 영상 병행)로 진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