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오페라단 창단 40주년 기념하는 베르디의 그랜드 오페라 <아이다>
고대 이집트를 배경으로 합창·오케스트라·무용이 어우러지는 장대한 스펙터클
2014년 이후 11년 만에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 돌아온 대작 오페라!
개선행진곡과 대규모 합창으로 빚어내는 200여 명 출연진의 압도적 무대
오페라 초심자부터 애호가까지 매료시키는 이국적 정취와 인간적 드라마
전쟁과 사랑, 운명이 교차하는 장대한 서사와 서정적 아리아의 향연
1965년 한국 초연 60주년을 기념하는 역사적 무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