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봄, 우리를 한 뼘 더 성장시켜준 모두의 친구이자 엄마, 딸 아이유… "폭싹 속았수다!"

마지막까지 디테일한 감정 연기+흡입력 있는 나레이션으로 극 몰입 이끌어
과연 그녀의 연기 스펙트럼은 어디까지… 배우로서 한 번 더 도약

2025.03.31 08:2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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