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슬기•조한철, 눈컴퍼니와 재계약… 상호 두터운 신뢰

눈컴퍼니, 창립 3주년+김슬기X조한철과 재계약 ‘겹경사’

2021.05.31 10:54:25

서울특별시 종로구 삼일대로 461 SK허브 101동 309호 | TEL : 02-564-0034 | FAX : 02-557-8945 등록번호 : 서울아03363 | 등록일자 : 2014년10월10일 | 발행일자 : 2018년06월01일 발행인 : 조정일 | 편집인 : 김영일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영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