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현희, 차유람 특훈 후 포켓볼 에이스 등극

‘노는 언니’ 차유람 “남현희와 광저우 아시안 게임서 처음 만나, 먼저 말 걸어줬다”

2021.04.07 10:02:37

서울특별시 종로구 삼일대로 461 SK허브 101동 309호 | TEL : 02-564-0034 | FAX : 02-557-8945 등록번호 : 서울아03363 | 등록일자 : 2014년10월10일 | 발행일자 : 2018년06월01일 발행인 : 조정일 | 편집인 : 김영일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영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