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을 건너온 검은 시간, 기다림이 예술이 되다'... 뮤지엄 SAN, 이배 대규모 개인전 'En attendant: 기다리며' 개최

4월 7일부터 12월 6일까지… 30여 년 작업 세계 총망라
숯의 물성으로 풀어낸 ‘기다림’의 시간… 자연·건축·예술이 만나는 장소특정적 전시
8m ‘불로부터’, 10m ‘붓질’, 신작 영상·설치 ‘Becoming’ 최초 공개
숯의 물성으로 자연의 순환과 존재의 시간을 묻는 전시… 안도 타다오 건축과 만난 이배의 30년 예술 세계

2026.04.01 06:09: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