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보검, 패션 매거진 '엘르' 10월호 커버 장식

박보검, "여전히 저를 알아가는 중입니다"
"배우로서 가장 영광의 순간, 캐릭터의 이름을 기억해 주실 때"

2024.09.14 08:26:25

서울특별시 종로구 삼일대로 461 SK허브 101동 309호 | TEL : 02-564-0034 | FAX : 02-557-8945 등록번호 : 서울아03363 | 등록일자 : 2014년10월10일 | 발행일자 : 2018년06월01일 발행인 : 조정일 | 편집인 : 김영일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영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