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한배우의 '갈매기' 사랑과 파괴 그리고 그리움의 순환

2010년 10월10일에 창단된 극단 선한배우가 10주년을 맞이하여극단 불(전기광 대표)와 함께 연극 갈매기를 선보인다.

2019.07.24 21:09:49

서울특별시 종로구 삼일대로 461 SK허브 101동 309호 | TEL : 02-564-0034 | FAX : 02-557-8945 등록번호 : 서울아03363 | 등록일자 : 2014년10월10일 | 발행일자 : 2018년06월01일 발행인 : 조정일 | 편집인 : 김영일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영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