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대관령음악제, '강원의 사계' 소프라노 홍혜란, 테너 최원휘의 공연을 끝으로 마무리

11월 28일(금) 오후 7시 양양문화복지회관에서 아리아, 한국 가곡, 뮤지컬 작품 노래
3년 만에 음악제를 다시 찾는 두 명품 성악가 듀오의 ‘치유와 위로의 목소리

2025.11.25 08:1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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