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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연예

금토드라마 ‘경우의 수’ 백수민, 연애세포 자극 러블리 비하인드

달달한 로맨스 비하인드 ‘사랑스러워’

 

 

금토드라마 ‘경우의 수’ 백수민의 사랑스러운 비하인드가 연애세포를 자극하며 관심을 받고 있다.[문화저널코리아]

 

백수민의 소속사 굳피플은 10일 JTBC 금토드라마 ‘경우의 수’에서 표지훈과 사랑스러운 로맨스 연기를 펼치는 백수민의 비하인드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백수민은 아지트인 ‘오늘밤’에서 귀여운 주사를 부리거나 친구 진상혁(표지훈 분)과 티키타카를 벌이는 모습이다. 극중 모태 솔로 검사 한진주를 연기하는 백수민은 연애를 하지 못하는 설움을 폭발하며 현실적인 주정 연기로 주목을 받았다.

귀여운 표정을 짓거나 상혁과 티격태격하다가 수건을 뒤집어쓰는 모습이 흐뭇한 미소를 유발한다. 또한 백수민은 우수에 찬 눈빛 연기까지 완벽하게 소화하며 안정적인 연기력을 자랑하는 중이다. 백수민이 연기하는 진주는 ‘경우의 수’에서 현재 10년 지기 상혁의 직진 고백을 받으며 달달한 로맨스를 형성하고 있다.

 

진주와 상혁이 앞으로 ‘경우의 수’에서 어떤 관계를 이어갈지 관심이 모아지는 가운데 진주의 사랑스러운 모습이 담긴 비하인드가 더욱 눈길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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