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저널코리아 김영일 기자 | 비전코리아에서 김경선 회장의 첫 책, 《오늘도 일하고 사랑하고 성장합니다》를 출간했다. 신간은 일터의 고수들에게 듣는 성공의 공통분모를 모두 담은 책이다. 저자는 고용노동부의 주요 보직을 거치며 노동정책과 일‧가정 양립 제도 설계에 직접 참여하며 일과 가정을 둘 다 지켜내기 위한 방법을 누구보다 열심히 고민했었다. 신간은 자신의 경험담과 사회 각 분야에서 성공의 반열에 오른 사람들의 이야기를 이 책에 담았다. 저자 김경선 회장은 30년 넘게 대한민국의 노동·여성·가족 정책 현장에서 일하며 ‘일과 가정의 균형’이라는 시대적 과제를 고민해온 정책 전문가다. 2019년 여성 최초 고용노동부 기획조정실장을 역임하고 대통령실 국정기획 비서관실 선임행정관, 서울지방노동위원회 상임위원 등을 지냈다. 이후 여성가족부 차관으로 재직하며 여성의 성장과 경력개발, 가족 정책을 총괄했다. 현재는 인구보건복지협회 회장으로서 저출생과 인구위기 해결을 위한 사회적 해법 마련에 힘쓰고 있으며, 삼성준법감시위원회 위원으로도 활동하고 있다. 책에는 ▲사모펀드 업계에서 최고위 임원으로 승진한 이인경 MBK 부사장, ▲가사전문 로펌 대표를 맡고 있는 양소영 변호사
문화저널코리아 김영일 기자 | 한국구상조각회 초대전이 매스갤러리 청담에서 'Re - Form ; 구상의 새로운 좌표' 라는 주제로 6.24(수)부터 7.30(목)까지 진행되고 이어 동시에 송정작은미술관에서 ‘Becomin’ 주제로 6. 26.(목)~7.12(토)까지 조각전이 열립니다. 1976년 창립된 ‘한국구상조각회’는 홍익대학교 출신의 구상 계열 조각가들이 창립한 미술 단체이다. 점차 타 대학 출신 작가들도 합류하여 현재는 전국적인 규모로 가장 위상있는 조각협회 중 하나로 성장했다. 1977년 창립전을 시작으로 정기적으로 회원전을 개최하고 세미나, 워크숍 등을 진행하고 있다. 특히 미래의 한국 구상조각을 이끌어 나갈 역량 있는 신인을 발굴하고 육성하는 것을 목표로 하여 1990년부터2015년까지 매년 MBC와 공동으로 《MBC한국구상조각대전》을 개최하였으며 2016년부터 《한국구상조각대전》을, 2019년부터 《한국구상조각회 선정작가전》을 개최하였다. 1991년에는 미술평론가들을 대상으로 조각 부분의 논문·평론을 심사하는 ‘조각평론상’을 제정하였으며, 1991년에 학술지 『구상조각』을 발간하기도 하였다. 현재 150여 명의 회원이 활동하고 있다.
문화저널코리아 조정일 기자 | 티모넷이 주최·주관하고 유니세프 한국위원회가 공동 주관하는 몰입형 전시 ‘DEEP BLUE, 다시 흐르는 바다’가 6월 26일 서울 광진구 워커힐 호텔 내 빛의 시어터에서 개막한다. 티모넷과 유니세프 한국위원회는 지난 6월 11일 사회공헌 협약(MOU)을 체결하고, 유엔아동권리협약(Convention on the Rights of the Child)의 가치 확산과 지속가능한 사회를 위한 다양한 협력 사업을 추진하기로 했다. 유니세프 한국위원회는 기후변화와 환경 문제가 아동의 건강과 교육, 생존 환경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주요 아동권리 이슈로 보고 있다. 이번 협력은 환경 문제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를 확대하고, 문화예술을 통해 지속가능한 미래의 가치를 보다 쉽고 친근하게 전달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번 전시에서 티모넷은 전시의 기획·제작·운영을 담당하며, 유니세프 한국위원회는 공동 주관 기관으로서 공익 메시지 및 콘텐츠 협력에 참여한다. 또한 전시장 내 유니세프 한국위원회 브랜딩 공간을 마련해 지속가능한 미래와 아동 권리에 대한 메시지를 관람객들에게 전달한다. 이번 협약의 첫 번째 결과물인 ‘DEEP BLUE, 다시 흐르는 바다
문화저널코리아 김영일 기자 | 갤러리벨비는 2026년 6월 27일부터 7월 18일까지 감성빈 개인전 《겸허히 어두운 밤을》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감성빈 작가가 서울에서 약 8년 만에 선보이는 개인전으로, 오랜 시간 작가의 작업을 관통해 온 슬픔과 상실, 그리고 그 이후에 찾아오는 위로의 감각을 조망한다. 오프닝 리셉션은 6월 27일 오후 4시부터 6시까지 진행된다. 감성빈은 인간이 마주하는 가장 정직한 감정인 슬픔을 조각과 회화의 언어로 다루어 왔다. 그의 작업에서 슬픔은 지워내야 할 감정이 아니라, 서로를 깊이 이해하게 하는 감각으로 자리한다. 고요히 머무는 인물과 어둠 속에 남겨진 형상들은 관람객으로 하여금 자신 안의 상처와 기억을 천천히 마주하게 한다. 전시 제목 《겸허히 어두운 밤을》은 어둠을 거부하기보다 삶의 일부로 받아들이려는 작가의 태도에서 비롯되었다. 작가는 오랜 시간 자신의 작업 안에서 슬픔을 응시해 왔고, 이번 전시에서는 그 감정을 한층 낮고 차분한 목소리로 다룬다. 어둠은 저항하고 벗어나야 할 시간이기보다, 받아들여야 할 시간으로 등장한다. 미술평론가 김종근은 감성빈의 작품세계를 관통하는 주제로 ‘슬픔’을 지목하며, 작가
문화저널코리아 김영일 기자 | 아트플러스 갤러리(ARTPLUS Gallery)가 일본 가나자와21세기미술관에서 열리는 국제특별전 《한국미술 과거·현재·미래 in Kanazawa》에 참여하며, 한국미술의 전통성과 동시대성을 일본 현지 무대에 소개했다. 이번 전시는 2026년 6월 24일부터 28일까지 일본 이시카와현 가나자와21세기미술관 시민갤러리 A에서 개최된다. 가나자와21세기미술관은 일본을 대표하는 현대미술 공간 가운데 하나로, 도시와 미술관, 관객과 예술이 유기적으로 만나는 열린 구조의 문화 명소로 알려져 있다. 《한국미술 과거·현재·미래 in Kanazawa》는 한국미술이 지닌 시간성과 조형적 다양성을 함께 조망하는 전시다. 나전칠기, 전통 매듭, 민화 등 한국 전통예술의 깊이와 함께 현대미술 작가들의 다양한 표현을 한 공간에 펼쳐 보이며, 한국미술이 어떻게 계승되고 변화하며 새로운 언어로 확장되고 있는지를 보여주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이번 전시는 홍익미술(弘益美術)과 イクソン・アートセンター가 주최하고, 韓国工芸芸術家協会가 후원한다. 아트플러스 갤러리는 이번 전시에 참여하는 작가단의 해외 전시 경험을 넓히고, 국내 사전전시와 일본 현지전시를 연결하는
문화저널코리아 김영일 기자 | 일본 예술의 도시 가나자와 21세기 미술관에서 6월 23일부터 28일 개최되는 『2026 한국미술 과거•현재•미래전』 에 현대미술 작가로 김리원 작가의 초대전이 열린다. 일본 이시카와현 가나자와시에 위치한 21st Century Museum of Contemporary Art, Kanazawa는 2004년 개관 이후 세계적인 현대미술 명소로 자리매김한 문화예술 공간이다. 원형의 개방형 건축과 투명한 유리 외관이 특징으로, 시민과 예술, 도시가 자연스럽게 소통하는 ‘열린 미술관’의 개념을 구현한다. 세계적 건축가 듀오 Kazuyo Sejima와 Ryue Nishizawa가 설계했으며, 현대미술의 실험성과 대중성을 동시에 추구하는 다양한 전시와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특히 The Swimming Pool를 비롯한 상징적인 설치작품으로 국제적인 주목을 받고 있으며, 매년 수많은 예술 애호가와 관광객이 찾는 일본 대표 현대미술관으로 평가받고 있다. 2026년 6월 가나자와 21세기 미술관 전시에는 현대미술 초대작가로 김리원작가가 참여하여 한국미술의 폭넓은 스펙트럼을 선보인다. 전통 분야에서는 전 문화재청 문화재전문위원 이칠용
문화저널코리아 김영일 기자 | 3인 3색전 전시회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이번 3인 3색전을 통해 각기 다른 예술 세계를 펼치는 세 명의 작가가 한자리에 모였습니다. 이미 독창적인 작품 세계로 많은 사랑을 받고 계시고 명실상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이종화 작가님과 함께 전시하게 되어 큰 영광으로 생각합니다. 또한 꿈과 이상이 공존하는 환상적인 세계를 아름답게 표현하시는 안소영 작가님과 함께할 수 있어 더욱 뜻깊고 기쁩니다. 저 역시 희망과 꿈, 그리고 따뜻한 위로의 메시지를 담은 작품들로 여러분을 만나고자 합니다.이번 전시는 2026년 6월 29일부터 7월 20일까지 3주간 진행됩니다. 서로 다른 색채와 감성이 어우러진 특별한 전시가 될 것으로 기대합니다. 시간이 되실 때 편하게 방문하시어 작품을 감상하시고, 예술이 전하는 아름다운 울림을 함께 나누시길 바랍니다. 세 작가가 선사하는 서로 다른 빛깔의 예술 세계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문화저널코리아 김영일 기자 | 화가들의 색이 분명하게 나타나는 8인의 전시회가 일본, 교토(Kyoto)의 중심가 아트갤러리 키타노(北野)에서 열린다. 한국미술의 정점과 일본미술의 정점이 만나는 문화교류의 차원을 넘어서 이들의 만남은 오랜 시간 공감해온 서로의 미술을 통해 사람 간에 이루어지는 인류애의 사랑을 확인하는 소중한 시간이다. 인내의 시간을 통해 아름다운 결과물을 만들어내는 梶川能一(KAJIKAWA YOSHIKAZU), 전통적인 수묵화의 기초 위에 형상 이외의 형상을 통해 자신만의 이상향을 추구하는 최순녕(CHIO SOONYOUNG), 깨진 그릇을 수리하는 “킨츠기”라는 방법에서 영감을 얻어 사람의 상처를 치유하는 상징으로의 작품을 하는 林不一(FUITSU HAYASHI), 해양쓰레기를 소재로 오염된 지구환경의 심각함을 경고하는 김정아(KIM JUNGAH), 화려하고 아름다운 화면 속에 은밀한 사랑을 감추어두어 보는 이에게 즐거움을 주며 동시대를 관통하는 작업의 シルシル(SIL SIL), 진화하는 미술로 현재를 통해 앞의 결과를 짐작하기 어렵게 하여 미래에 대한 상상을 극대화하는 작업의 손용수(SHON YONG SOO) 일본 전통의 먹을 사용하여 깊은
문화저널코리아 조정일 기자 | 서울 종로구 서촌미앤갤러리는 2026년 6월 23일부터 7월 4일까지 송인옥작가 초대전 <채워지는 시간>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작가가 오랜 시간 지속해온 회화 작업과 더불어 도예가 성석진과 협업한 도자 작업을 함께 선보이는 자리로, 반복과 축적의 시간을 통해 완성되는 창작의 의미를 조명한다. 송인옥 작가는 오랫동안 점과 선을 반복적으로 쌓아 올리는 회화 작업을 이어왔다. 작가에게 그림은 특정 대상을 재현하는 행위라기보다 삶 속에 축적된 감정과 경험, 그리고 보이지 않는 내면의 풍경을 화면 위에 드러내는 과정이다. 매일 반복되는 일상 속에서 점을 찍고 선을 긋고, 건조시키고 다시 덧입히는 작업은 생명을 유지하기 위한 삶의 반복적인 행위와 맞닿아 있다. 이번 전시 제목인 <채워지는 시간>은 작가가 창작 과정에서 경험하는 결핍과 충만의 순환을 담고 있다. 작가는 작업노트에서 “계속 채워지지가 않는다. 무언가 늘 부족하고 갈증이 난다”고 고백한다. 작품이 완성될 때마다 다시 바닥을 드러내는 창작의 숙명 속에서 작가는 끊임없이 자신을 채우고 비우는 과정을 반복해왔다. 이번 전시는 그러한 내면의 시간을 응축한 결과
문화저널코리아 하명남 기자 | 이두섭 화가가 일본의 천년 수도, 교토(KYOTO) 중심가의 유명 아트갤러리, 키타노(北野)에서 제32회 개인전을 개최한다. 반복되는 붓질은 모든 사물의 형태를 지우고 또 지운다. 그 이후에 생겨나는 새로운 유기적 형태를 상상력을 통한 유기적 형태를 의도한다. 그렇게 하여 이두섭 작가의 작품은 존재 이전의 감각을 화면에 머물게 하며, 인식 이전의 것들에 대해 무의미한 붓질로 만들어내는 탈 기술적인 접근의 정신적 형태를 만들어낸다. 예술에 있어 확장이란 무엇인가. 눈에 익지 않은 낯선 것을 통하여 스스로 질문하고 답하는 과정을 통해 세상을 바라보는 시각이 긍정적으로 환기되어 인식이 넓어짐을 의미한다고 할 때 이두섭 작가의 작업 태도는 타당성을 갖는다. 중력에 의해 흘러내리는 통제할 수 없는 것의 아름다움에 주시하며 거듭 반복되는 붓질을 통해 미술 언어를 확장하는 이두섭 작가는 수많은 해외 전시를 통해 한국의 미술을 알리려 노력한다. 국내에 머무르지 않고 바깥세상에 자신의 미술 언어를 알리는 작가의 저력은 자신의 미술 세계의 확신에서 드러난다. 경험하지 못했던 낯선 환경을 수용하면서 그것을 작품 속에 스며들게 하는 작가의 작업은 우
문화저널코리아 김영일 기자 | 서울 서초구에 위치한 뤄니갤러리(RUNNYGALLERY)는 오는 2026년 6월 1일부터 7월 4일까지 기획전 《FACE TO FACE : 얼굴의 변주(Variations on Portraits)》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서로 다른 세대와 삶의 시간을 살아온 두 작가, 임하룡과 정지아가 ‘인물’이라는 공통된 주제를 통해 만나고 대화하는 특별한 2인전으로 마련됐다. 전시는 제목 그대로 ‘얼굴과 얼굴이 마주하는 순간’을 출발점으로 한다. 하지만 여기서의 얼굴은 단순한 외형의 재현이 아니라 각자가 살아온 시간과 기억, 감정과 경험이 축적된 하나의 풍경이다. 서로 다른 세대의 작가가 바라본 인물의 모습은 각기 다른 언어와 감성으로 표현되며, 관람객에게 인간 존재에 대한 다층적인 시각을 제시한다. 《FACE TO FACE》는 초상화나 인물화라는 전통적인 장르를 현대적 시각으로 재해석하는 전시이기도 하다. 20대의 젊은 감수성과 섬세한 관찰력을 바탕으로 인물의 내면을 탐구하는 정지아 작가와, 오랜 삶의 경험을 통해 인간에 대한 깊은 이해와 따뜻한 시선을 작품에 담아내는 임하룡 작가가 한 공간에서 서로 다른 방식으로 인간을 이야기한다. 전
문화저널코리아 조정일 기자 | 1987년 대한민국을 뒤흔들었던 6·10민주항쟁의 뜨거운 함성과 민주주의를 향한 열망이 예술의 언어로 시민들을 다시 찾아온다.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이하 사업회, 이사장 이재오)는 제39주년 6·10민주항쟁과 민주화운동기념관 개관 1주년을 맞아 민중미술 특별전 ‘1987 개화(開花): 다시 피는 유월’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독재의 어둠을 뚫고 터져 나온 시민들의 외침이 어떻게 거대한 민주주의의 ‘개화(開花)’를 이루었는지, 또 그 연대 정신이 오늘날 우리 사회에 어떻게 이어지고 있는지 살펴보자는 취지로 기획됐다. 전시에는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 소장작을 비롯해 시대를 대표하는 민중미술 작품 총 40점이 소개된다. 이 작품들은 민주항쟁 당시 가장 뜨겁고 솔직한 사회적 언어였던 민중미술의 가치를 되새기는 동시에, 시대를 움직인 시민들의 목소리를 생생하게 전달할 예정이다. 전시는 역사적 흐름과 서사에 따라 총 3부로 구성된다. · 1부 ‘얼어붙은 대지: 하나의 씨앗, 항쟁의 도화선’에서는 박종철 고문치사 사건과 정권의 은폐 시도, 4·13호헌조치에 맞서 격동했던 시민들의 움직임을 조명한다. 신학철의 ‘한국현대사-부활’ 등을 통
문화저널코리아 김영일 기자 | 팝아티스트 낸시랭이 오는 2026년 6월 10일부터 아트스페이스와이 갤러리에서 개인전 《플레이 PLAY》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낸시랭이 오랜 시간 구축해온 대표적 시각 언어인 팝아트고양이 ‘버블코코 Bubble Coco’와 수호신 ‘터부요기니 TABOO YOGINI’ 시리즈를 새로운 차원으로 확장하는 전시로, 작가의 회화 세계가 새로운 국면에 진입했음을 보여주는 중요한 전환점으로 평가된다. 《PLAY》는 단순한 신작 발표가 아니다.이번 전시에서 낸시랭은 자신의 대표적 아이콘들을 반복하지 않는다. 오히려 완성된 이미지를 다시 흔들고 해체하며 새로운 존재로 진화시키는 과정을 전시장 안에 펼쳐 보인다. 익숙했던 캐릭터들은 분열되고, 신체는 해체되며, 화면은 감정의 흔적을 따라 흔들린다. 그 결과 캐릭터는 더 이상 고정된 팝 아이콘이 아니라 끊임없이 변화하는 생명체처럼 재탄생한다. 이번 전시의 핵심 개념은 ‘변이(Mutation)’이다. 그러나 여기서 말하는 변이는 생물학적 변이가 아니다. 그것은 정체성의 변이이며, 감정의 변이이고, 이미지 자체의 진화이다. 오늘날 인간은 하나의 자아로 존재하지 않는다. 우리는 디
문화저널코리아 김영일 기자 | 예술의전당(사장 장한나)은 서초구, 서초문화재단과 공동으로 오는 5월 30일(토)부터 6월 14일(일)까지 한가람미술관 제7전시실에서 2026 서리풀 청년작가 특별전 《Work in Progress》를 개최한다. 올해로 5회째를 맞는 이번 전시는 청년 시각예술가들의 창작 활동을 지원하고, 동시대 예술의 흐름을 시민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번 전시는 청년작가 지원 취지에 맞춰 외부 청년 기획자를 공동 기획 과정에 참여시켜, 동시대 청년 세대의 감각과 시선을 보다 입체적으로 담아냈다. 또한 참여 작가들은 예술의전당과 서리풀청년아트갤러리의 기획전시를 통해 주목한바 있는 청년작가들로, 지역 문화기관이 함께 구축해온 청년 예술 지원의 흐름과 확장 가능성을 보여준다. 완성된 결과를 넘어, ‘창작의 과정’을 전시장으로 《Work in Progress》는 ‘작업 진행 중’을 뜻하는 말로, 완성된 결과물뿐 아니라 작품이 만들어지는 과정과 그 안에 축적된 고민의 시간을 함께 드러내는 데 초점을 맞춘다. 예술의전당은 이번 전시를 통해 청년 작가들이 실제 작업 현장에서 마주하는 감각과 질문, 실험의 흔적까지 관람객과 공유하는 열린
문화저널코리아 조정일 기자 | 2026년 6월 10일부터 6월 15일까지 서울 종로구 인사동에 위치한 갤러리은(Gallery Eun)에서 초혜 김경희제20회 개인전 《화무십일홍》과 강민혜 개인전 《One Summer Wish》가열린다. 초혜 김경희 제20회 개인전 《화무십일홍》 갤러리은 1층에서는 초혜 김경희 제20회 개인전 《화무십일홍》이 열린다. 이번 전시는 ‘꽃은 열흘 붉지 않다’는 뜻의 화무십일홍(花無十日紅)을 주제로, 인간 존재의 유한성과 삶의 덧없음 속에서도 피어나는 희망의 의미를 담아낸다. 김경희 작가는 꽃과 사슴, 거북이, 학 등 다양한 상징적 오브제를 통해 인간의 욕망과 집착, 그리고 삶의 덧없음에 대한 메시지를 현대적인 감각으로 풀어낸다. 또한 화면을 가로지르는 무지개빛 물결은 허무 속에서도 꿈과 희망을 향해 나아가고자 하는 인간의 의지를 상징적으로 담아낸다.이번 전시는 덧없음 속에서도 희망을 발견하고자 하는 작가의 철학적 시선을 담아내며 관람객들에게 깊은 울림을 전할 예정이다. 강민혜 개인전 《One Summer Wish》 갤러리은 2층에서 선보이는 강민혜 개인전 《One Summer Wish》는 ‘찬란한 햇살의 기록’을 주제로
문화저널코리아 = 조정일 기자 | K-문화가 전 세계적으로 선풍적인 가운데 끊임없이 추구해온 한국 미술계의 아트페어가 오는 9월 1일 ~ 4일까지 인터컨티넨탈 호텔 서울 코엑스에서 제1회 K-아트페어로 열린다. 코엑스 서울 인터컨티넨탈호텔(10.11.12층)에서 열리는 K-ART FAIR는 82개 룸 70여 개 갤러리가 참여해 유명 작가 원작을 포함 미술작품 약 2,000점을 소개한다. 또한 특별전으로 20~30대 청년작가 공모를 통해 선정된 TOP 6 작가와 K-ART POWER 9 작가의 신작을 감상하고 소장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 청년작가 공모를 통해 선정된 작가 중 TOP 6 작가는 6백만 회원의 와디즈와 펀딩을 통해 작가를 홍보하고 작가의 원작과 한정 에디션 판화를 제작해 아트페어 오픈 전 사전 판매가 진행되며, 세계 미술시장으로 진출할 수 있는 글로벌 작가의 발판을 만들어주고자 한다. 그 외, 순정 맨 작품으로 미소를 일으키는 김원근 조각 특별전과 미술시장에서 최근 주목받고 있는 청년작가 탄산(TANSAN) 특별전도 펼쳐진다. 세계 미술시장의 통로라는 타이틀을 가지고 시작된 K-아트페어는 "글로벌 탑 아트페어 ‘프리즈’와 국내 최대 국제 아트
문화저널코리아 = 김한솔 기자 | 배우 이서환 인터뷰를 마련했다. 촬영 : 김한솔, 편집 : 이상수
문화저널코리아 = 이상수 기자 | 뮤지컬 마타하리 프레스콜 촬영 : 이상수, 편집 : 이상수
문화저널코리아 = 아르디 이안 기자 | 오는 27일부터 29일까지 3일동안 경상남도 양산시 황산공원 내 특설무대와 일원에서 ‘2022 양산 월드 힙합댄스 경연대회(World hiphop Avengers 2022 in YANGSAN)’가 열린다. 이번 경연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비보이 곤조와 너리원의 축하 영상을 보내왔다. 양산시가 주최하고 사단법인 한국힙합문화협회 양산지부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2024년 파리올림픽 정식종목으로 선정된 브레이크댄스를 전략적으로 지원하여 세계대회를 개최함으로 힙합 분야의 특성화된 양산시의 브랜드 위상을 높이며, 지역문화의 우수성과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한 예술 행사이다.
문화저널코리아 = 이상수 기자 | 오는 5월 27일부터 29일까지 3일동안 경상남도 양산시 황산공원 내 특설무대와 일원에서 ‘2022 양산 월드 힙합댄스 경연대회(World hiphop Avengers 2022 in YANGSAN)’가 열린다. 양산시가 주최하고 사단법인 한국힙합문화협회 양산지부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2024년 파리올림픽 정식종목으로 선정된 브레이크댄스를 전략적으로 지원하여 세계대회를 개최함으로 힙합 분야의 특성화된 양산시의 브랜드 위상을 높이며, 지역문화의 우수성과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한 예술 행사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