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저널코리아 김영일 기자 | 가수 이승철이 KBS 2TV ‘더 시즌즈-성시경의 고막남친’에 출연해 데뷔 40주년의 위엄을 증명하며 안방극장을 매료시켰다. 지난 10일 방송된 '더 시즌즈'에서 이승철은 음악과 인생을 주제로 MC 성시경과 깊이 있는 대화를 나누며 명품 토크쇼를 완성했다. 이날 방송의 하이라이트는 단연 두 사람의 듀엣 무대였다. 약 1년 2개월 만에 '더 시즌즈'를 다시 찾은 이승철은 성시경과 함께 레전드 명곡 '말리꽃'을 열창하며 관객들에게 전율과 감동을 선사했다. 이어 관객들과 호흡하는 특별한 시간도 가졌다. 이승철은 객석의 신청곡을 즉석에서 받아 '그런 사람 또 없습니다', 'Never Ending Story', '서쪽 하늘' 등을 폭발적인 라이브로 소화하며 콘서트장을 방불케 하는 뜨거운 열기를 연출했다. 데뷔 40주년을 맞이한 향후 활동 계획과 진심 어린 소회도 전했다. 전국투어 소식은 물론 김재중, 웬디, 우즈, 영케이, 이무진 등 화려한 후배 라인업이 참여한 헌정 앨범 발매를 예고하며 "팬분들께 감사드린다. 앞으로도 현역으로 오래 함께하고 싶다"는 포부를 밝혔고, 끝으로 '희야', '소녀시대', '인연' 무대로 짙은 여운을 남겼다.
문화저널코리아 김영일 기자 | 연극연출가인 김진만 동양대학교 교수가 지난 6월 4일부터 26일까지 미국 저지시티에서 개최된 ‘보이시스 인터네셔널 페스티벌(Voices International Festival)’에 한국 대표로 초청되어 한국 공연예술의 우수성을 세계 무대에 널리 알렸다. 세계 21개국의 다채로운 공연들이 초청된 이번 페스티벌에서 한국 공연팀은 차현석 작가의 대표작 <Black and White Tea Room(흑백다방)>을 저지시티 님버스 아트센터에서 선보였다. 김진만 교수의 세련된 연출과 배우 조정민, 이동준의 밀도 높은 열연이 더해져 현지 관객들에게 깊은 울림과 큰 감흥을 선사했다. 특히 축제 기간 중 저지시티 화이트 이글 홀에서 진행된 ‘코리아 쇼케이스’ 행사에서는 김진만 교수가 직접 한국의 전통 예술인 ‘봉산탈춤 렉처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우리 전통문화의 멋과 흥을 친절한 해설과 함께 풀어낸 이번 퍼포먼스에 현지 관객들은 열광적인 환호와 찬사를 보냈다. 이번 방문은 단순한 축제 참가를 넘어 실질적인 글로벌 네트워크 구축으로도 이어졌다. 김진만 교수와 공연팀은 뉴욕의 전설적인 실험극장인 ‘라마마(La MaMa) 극장’ 등 현지
문화저널코리아 조정일 기자 | 오는 7월 25일(토)~26일(일) 개최되는 '원 유니버스 페스티벌 2026(ONE UNIVERSE FESTIVAL 2026, 이하 OUF 2026)'이 한층 더 강력해진 최종 라인업과 최종 개최 장소를 발표했다. 앞서 OUF 2026은 THE XX, TURNSTILE, ¥ØU$UK€ ¥UK1MAT$U, Joey Valence & Brae 등을 공개한 데 이어, 슈게이즈 장르의 전설적인 밴드 MY BLOODY VALENTINE, 일렉트로닉 록과 드럼 앤 베이스를 결합한 호주 출신의 레전더리 밴드 PENDULUM 라이브셋, 그리고 중국의 인기 인디 밴드 회춘단(YOUNG DAN)을 2차 라인업에 추가하며 큰 화제를 모았다. 여기에 트렌디함과 대중성을 모두 잡은 최종 라인업이 새롭게 추가되며 기대감을 최고조로 끌어올리고 있다. 최근 유튜브 채널 '안녕하세요원이입니다잘부탁드립니다'의 ‘거제 야-호!’ 열풍으로 구독자 1백만을 넘기고 음원 사이트 차트 1위를 기록하며 역주행 신드롬을 일으키고 있는 화제의 아이돌 리센느(RESCENE)가 합류했으며, 100만 구독자를 보유한 대세 크리에이터이자 뮤지션 조매력이 이끄는 프로젝트로 위
문화저널코리아 조정일 기자 | 대한민국 록 발라드의 살아있는 전설, 밴드 부활이 탄생 40주년을 맞아 서울 에서 단 한 번뿐인 특별한 무대를 선보인다. 부활은 오는 7월 11일(토) 오후 4시, 서울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2026 부 활 40주년 콘서트 ' 서울 공연을 개최한다. 이번 콘서트는 지난 40년간 한국 대중음악계를 이끌어온 부활의 음악 여정을 총망라하는 자리다. 리더 김태원을 필두로 보컬 박완규, 드럼 채제민, 베이스 최우제가 합류해 완벽한 '완전체' 사운드로 수많은 명곡들을 선사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공연은 1회만 진행되는 만큼 그 희소성이 높다. 120분간 펼쳐질 러 닝타임 동안 세대를 초월한 뜨거운 감동과 명품 연주를 느낄 수 있는 최고의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한편, '2026 부활 40주년 콘서트 '의 티켓 예매는 티켓링크 및 네이버 예약을 통해 진행 중이다.
문화저널코리아 조정일 기자 | 국내 밴드 신(Scene)의 흐름 속에서 비교적 서브컬처로 인식되던 장르를 조명하고자 민트페이퍼가 새롭게 선보이는 실내형 페스티벌 'THE FLOOD 2026(이하 더 플러드)'이 최종 타임테이블을 공개하며 첫 번째 범람을 위한 모든 준비를 마쳤다. 오는 7월 25일부터 26일까지 양일간 서울대 파워플랜트에서 개최되는 '더 플러드'는 슈게이징(Shoegazing), 노이즈(Noise), 포스트 록(Post Rock), 매스 록(Math Rock) 등 폭발적인 사운드를 중심으로 한 실내형 페스티벌이다. 장르적 개성과 실험성을 지닌 아티스트들을 한자리에 모아 국내 록 음악의 스펙트럼을 확장하고, 관객들에게 새로운 음악적 취향과 경험을 제안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앞서 두 차례에 걸쳐 총 14팀의 라인업을 공개하며 음악 팬들의 기대를 모은 가운데, 이번 타임테이블 발표를 통해 양일간 펼쳐질 무대의 전체 흐름이 공개됐다. 각 아티스트의 개성과 무대 특성을 고려한 구성으로, 시간이 흐를수록 고조되는 사운드의 흐름을 완성할 예정이다. 첫날인 7월 25일에는 ‘모스크바서핑클럽’을 시작으로 ‘녹이녹’, ‘Broken Teeth(브로큰티스)’,
문화저널코리아 김뿌리 기자 | 일본에서 가장 주목받는 신예 밴드 중 하나인 명예전설(名誉伝説)이 오는 11월 6일 서울 상상마당 라이브홀에서 첫 내한공연을 개최한다. 명예전설은 지난 7월 1일 도쿄 공연에서 메이저 데뷔를 공식 발표하고, 동시에 한국·대만·일본 등 아시아 투어 일정을 공개하며 현지 음악 팬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이번 투어는 밴드가 메이저 데뷔 이후 처음으로 진행하는 해외 투어라는 점에서 더욱 큰 의미를 지닌다. [FM802·스포티파이가 주목한 차세대 밴드] 2023년 데뷔한 명예전설은 각종 페스티벌과 라이브 무대를 통해 빠르게 인지도를 높이며 일본 인디 신(Scene)의 차세대 주자로 떠올랐다. 2024년 일본 대표 라디오 방송국 FM802의 헤비 로테이션 아티스트로 선정됐으며, 2026년 스포티파이 「RADAR:Early Noise 2026」 에 이름을 올리며 성장 가능성을 입증했다. 또한 데뷔 3년 만에 700석 규모의 첫 단독 공연을 개최하자마자 매진되어 추가 공연을 개최하는 등 라이브 밴드로서의 저력을 보여줬다. 바이럴 히트 곡 'Transfusion'은 누적 스트리밍 200만 회를 돌파했으며, 음원을 사용한 SNS
문화저널코리아 김영일 기자 | 특별하지 않은 평범함 속, 초라하든 흔들리든 자신을 포기하지 않고 다음 순간 앞에 서다. 연극 <소년B>, (사)한국연출가협회 주최 연극제 ‘제13회 대한민국 신진연출가전’에서 오는 7월 무대 선보인다. <우리별>, <별무리>, <물고기 장례식> 등으로 감각적이고 신선한 무대를 보여준 신진 연출가 손승명의 신작 연극 <소년B>가 (사)한국연출가협회가 주최하는 ‘제13회 대한민국 신진연출가전 브릿지 페스타’ 참가작으로 선정되어 오는 7월 관객과 만난다. <소년B>는 일본 작가 시바 유키오의 원작을 이홍이 번역, 손승명 각색·연출로 선보이는 작품이다. 2026년 서울, 서른 살 나이의 싱어송라이터 '민수'가 직접 자신의 이야기를 꺼내며 시작된다. 한때 누구보다 특별한 사람이 되고 싶었지만 지금은 불안정한 삶 속에서 흔들리는 서른 살의 민수가 15년 전 사춘기 시절의 기억을 되짚어간다. 학교에서 '연쇄 동물 살해 사건'이 일어나던 중학교 2학년 시절, 짝사랑하던 여자애에게 합창대회 자유곡을 만들어달라는 뜻밖의 부탁을 받으며 소년의 주변에서 일어나는 크고 작은
문화저널코리아 김영일 기자 | ENA '더 스카웃' 우승자 이산이 마스터 이승철의 콘서트 투어 무대에 함께 오른다. ENA 성장형 음악 프로젝트 'THE SCOUT : 다시 태어나는 별'에서 최종 우승을 차지한 이산은 우승자 특전으로 이승철 데뷔 40주년 전국투어 콘서트 '더 보이스'에 합류해 전국 관객들과 만난다. 이번 투어는 청주, 부천, 화성, 춘천, 성남을 시작으로, 하반기에는 광주, 대구, 창원, 서울, 인천, 부산 또는 대전까지 이어질 예정이다. 이산은 '더 스카웃'을 통해 R&B부터 레트로 감성, 트로트 무드까지 폭넓게 소화하는 보컬 실력과 자신만의 음악적 색깔을 증명했다. 특히 무대마다 성장하는 모습과 진정성 있는 보컬로 시청자들의 응원을 받으며 최종 우승의 영예를 안았다. 이번 이승철 데뷔 40주년 전국투어 콘서트 '더 보이스' 합류는 단순한 방송 우승을 넘어, 우승자에게 주어지는 특별한 기회이자 자신을 이끌어준 마스터의 실제 공연 무대에 함께 오르는 의미 있는 행보라는 점에서 눈길을 끈다. 이산은 "가요계의 레전드 선배 뮤지션이자 저의 성장을 이끌어주신 마스터와 한 무대에서 관객들을 만날 수 있게 되어 영광입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문화저널코리아 김영일 기자 | 충주문화관광재단 2026 융복합 문화콘텐츠 창·제작 지원사업 <THE NEXT SHOW> 지원작인 「탄금풍류(彈琴風流) - 우륵의 길」이 오는 7월 11일(토) 오후 5시 충주음악창작소 뮤지트홀에서 관객과 만난다. 이번 공연은 충주를 대표하는 역사문화자산인 우륵의 서사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융복합 공연으로 전통국악과 재즈, 전자음악, 영상예술을 결합해 새로운 K-소리의 원형을 선보인다. 특히 우륵이 걸었던 여정을 하나의 음악극 형식으로 풀어내며, 충주의 역사와 자연, 그리고 풍류의 정신을 오늘의 언어로 새롭게 들려준다. 공연은 프롤로그 '강의 기억'을 시작으로 '우륵의 길', '탄금, 현을 고르다', '하늘은 날더러…', '달내강이 노래하고 남한강이 춤춘다', '우륵의 사유', 에필로그 '강의 소리, 바람의 노래'까지 총 7개의 장으로 구성된다. 우륵이 가야금을 완성하고 충주 탄금대에서 새로운 음악세계를 펼쳐 나가는 여정을 음악으로 그려낸다. 무대에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연주자들이 함께한다. 아쟁의 신현식, 가야금 박순아, 피아노·양금의 정송희를 비롯해 바이올린 허희정, 타악 강선일, 전자음악 황승연, 베이시스트 김혜
문화저널코리아 김영일 기자 | 이화라로제 피아노학회가 오는 8월 16일 오후 3시 금호아트홀 연세에서 제7회 정기연주회 〈오후 세 시, 건반 위의 여름〉을 개최한다. 이번 무대는 다양한 세대와 경력을 지닌 피아니스트들이 함께 참여해 2대의 피아노와 4·8핸즈 앙상블, 협주곡 편성 등 다채로운 구성을 통해 피아노 앙상블 레퍼토리의 폭넓은 스펙트럼을 선보이는 자리다. 단독 독주 형식을 넘어 여러 연주자가 하나의 음악적 흐름을 만들어가는 ‘협업 중심의 무대’라는 점에서 이번 연주회의 성격이 더욱 두드러진다. 프로그램은 피아졸라의 「Adiós Nonino」로 문을 열며, 모차르트의 「터키 행진곡」을 재해석한 편곡 작품, 라흐마니노프 「2대의 피아노를 위한 모음곡 Op.17」, 인판테의 「Andalusian Dances」 등 다양한 시대와 스타일의 작품들이 이어진다. 특히 2대 피아노 8핸즈로 편성된 길록의 「Champagne Toccata」와 올슨의래그타임 기반 작품은 앙상블의 리듬감과 입체적인 음향 효과를 극대화하며 공연의 활력을 더한다. 후반부에는 슈만의 「피아노 협주곡 가단조 Op.54」와 쇼스타코비치 「Concertino Op.94」 등 20세기와 낭만주의
문화저널코리아 김영일 기자 | 오는 8월 16일(일) 오후 2시 예술의전당 IBK기업은행챔버홀에서 ‘Rutgers Quartet Concert – 럿거스 콰르텟 제2회 정기연주회’가 열린다. 영음예술기획이 주최하는 이번 공연은 미국 럿거스 뉴저지 주립대학교에서 함께 수학한 네 연주자가 결성한 앙상블이 선보이는 실내악 무대로, 각자의 독주 및 교육 활동 경험을 기반으로 한 해석을 공유한다. 바이올리니스트 김정연, 비올리스트 권오현, 첼리스트 김영은, 피아니스트 조윤수로 구성된 럿거스 콰르텟은 국내외 무대와 교육 현장을 병행하며 활동해온 연주자들이다. 이번 정기연주회는 개별 연주자의 독자적 음악성과 앙상블로서의 균형이 어떻게 결합되는지에 초점을 맞추며, 실내악이 요구하는 고도의 상호 호흡을 전면에 드러낸다. 피아노 사중주는 피아노와 현악이 대등한 관계 속에서 긴밀하게 반응하며 하나의 구조를 완성하는 편성이다. 특히 각 성부의 독립성과 전체적인 통일성이 동시에 요구되기 때문에, 연주자 간의 즉각적인 반응과 해석의 정밀도가 곧 음악의 완성도를 결정짓는다. 이번 공연은 이러한 실내악의 구조적 특성을 집중적으로 드러내는 무대로 기획됐다. 프로그램은 말러의 Piano Q
문화저널코리아 김영일 기자 | 오보이스트 한이제의 독주회가 오는 7월 10일(금) 오전 11시 금호아트홀 연세에서 개최된다. 이번 무대는 오보에 독주곡부터 소나타, 실내악 레퍼토리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작품을 아우르며 오보에의 음악적 스펙트럼을 조명하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공연은 C. P. E. 바흐의 「Sonata in g minor, H. 549, Wq. 135」로 시작된다. 이어 슈만의 「Three Romances, Op. 94」와 헨츠 홀리거의 「Studie für Mehrklänge für Oboe Solo」가 연주되며, 오보에라는 악기가 지닌 서정성과 현대적 확장성을 함께 보여준다. 2부에서는 풀랑크의 「Sonata for Oboe and Piano, FP. 185」, 그리고 도라티의 「Duo Concertante」가 이어지며 피아노와의 긴밀한 호흡 속에서 실내악적 균형과 대화 구조를 강조하는 무대로 구성된다. 오보이스트 한이제는 베를린 필하모니 오케스트라 카라얀 아카데미에서 활동하며 키릴 페트렌코, 사이먼 래틀, 주빈 메타 등 세계적 지휘자들과 협업한 바 있으며, 현재 독일 도이체 오퍼 베를린에서 종신 부수석으로 활동 중이다. 또한 국내외 주요
문화저널코리아 김영일 기자 |민트페이퍼 20주년을 기념하는 스페셜 공연 'Best Friends 십란 : MINTPAPER 20th SPECIAL LIVE'가 티켓 오픈과 동시에 전석 매진을 기록하며 뜨거운 관심을 입증했다. 이번 공연은 소란과 10CM가 함께하는 민트페이퍼 20주년 기념 공연으로, 두 아티스트가 공연의 시작부터 끝까지 함께 무대를 꾸미는 특별한 형식으로 진행된다. 소란과 10CM는 음악 팬들 사이에서 이미 ‘가장 재미있는 조합’으로 통한다. 각자의 공연과 방송에서 서로를 스스럼없이 언급하고, 장난스럽게 놀리면서도 누구보다 깊은 신뢰를 드러내는 관계. 이들이 함께 있을 때 만들어지는 독특한 텐션은 팬들 사이에서 ‘십란 코어’라는 이름으로 불릴 만큼 하나의 확고한 세계관을 형성해왔다. 최근 재개된 합방 콘텐츠 ‘십란’ 역시 이러한 기대를 증명했다. 두 사람이 다시 함께한다는 소식만으로도 팬들은 열광했고, 특유의 자연스럽고 유쾌한 호흡은 여전히 강력한 힘을 발휘했다. 결국 팬들이 기다려온 것은 단순한 친분의 확인이 아니라, 서로를 가장 잘 아는 두 사람이 만들어내는 예측 불가능한 순간들이었다. 두 아티스트가 공연의 세트리스트를 비롯해 공연 구성과
문화저널코리아 김영일 기자 | 뮤지컬 ‘스트라빈스키’가 두 번째 시즌의 막을 올린다. 쇼플레이의 인물 뮤지컬 프로젝트 3부작의 마지막 작품인 뮤지컬 ‘스트라빈스키’가 오늘 30일부터 9월 13일까지 예스24아트원 2관에서 관객들과 만난다. 뮤지컬 ‘스트라빈스키’는 1900년대 ‘벨 에포크’ 시대 프랑스 파리를 배경으로, 러시아 작곡가 이고르 스트라빈스키의 삶과 예술 세계를 그려낸 작품이다. 앞선 시리즈가 발레 뤼스를 중심으로 예술가들의 관계를 조명했다면, 이번 작품은 발레 뤼스 이후의 이야기에 초점을 맞춰 더욱 깊어진 인간과 예술의 서사를 풀어낸다. 지난해 초연 당시 치밀한 서사와 높은 완성도, 배우들의 밀도 높은 연기로 호평을 받은 이 작품은 약 1년 만에 더욱 완성도를 높인 재연으로 돌아왔다. 기존의 감동은 유지하면서도 곳곳에 새로운 변화를 더해 초연과는 또 다른 매력으로 관객들을 사로잡을 전망이다. 이번 시즌에는 스트라빈스키 역에 성태준, 문경초, 임준혁, 박선영이 출연하며, 슘 역에 양지원, 서영택, 박선영, 반정모가 무대에 오른다. 기존 배우들과 새롭게 합류한 배우들이 빚어낼 새로운 호흡과 시너지에도 관심이 쏠린다. 개막에 앞서 쇼플레이 공식 SNS
문화저널코리아 김영일 기자 | 쏜애플이 새 EP [나의 세기] 발매를 맞아 세계적인 악기 제조사 펜더뮤직코리아와 함께 챌린지를 진행한다. 소속사 엠피엠지뮤직은 오늘 6월 29일(월)부터~ 7월 12일(일)까지 약 2주간 EP [나의 세기]의 타이틀곡 ‘플라네타리움’의 커버 및 편곡 챌린지인 ‘플라네타리움 챌린지’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챌린지는 쏜애플 멤버들이 직접 심사에 참여해 수상자를 선정한다. 펜더뮤직코리아와의 협업에 걸맞게 일렉트릭 기타와 앰프 등 총 500만 원 상당의 상품이 수여될 예정이며, ‘플라네타리움 챌린지’ 진행 소식 공개 이후 뜨거운 관심과 반응이 모이고 있다. 최근 발매된 쏜애플의 EP [나의 세기]는 발매 이후 유튜브 뮤직 ‘인기 급상승 음악’ 차트상위권에 수록곡들이 이름을 올리는 등 좋은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소속사 엠피엠지뮤직은 타이틀곡 '플라네타리움'에 대해 "쏜애플 특유의 에너지를 담아낸 곡으로, '시퍼런 봄'의 계보를 잇는 새로운 대표곡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전했다. 쏜애플은 발매 전 신보 전곡을 담은 숏필름을 전국 21개 CGV 상영하는 데에 이어 꾸준히 신보 프로모션을 진행하고 있다. 이들은 지난 2023년 발매
문화저널코리아 = 조정일 기자 | K-문화가 전 세계적으로 선풍적인 가운데 끊임없이 추구해온 한국 미술계의 아트페어가 오는 9월 1일 ~ 4일까지 인터컨티넨탈 호텔 서울 코엑스에서 제1회 K-아트페어로 열린다. 코엑스 서울 인터컨티넨탈호텔(10.11.12층)에서 열리는 K-ART FAIR는 82개 룸 70여 개 갤러리가 참여해 유명 작가 원작을 포함 미술작품 약 2,000점을 소개한다. 또한 특별전으로 20~30대 청년작가 공모를 통해 선정된 TOP 6 작가와 K-ART POWER 9 작가의 신작을 감상하고 소장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 청년작가 공모를 통해 선정된 작가 중 TOP 6 작가는 6백만 회원의 와디즈와 펀딩을 통해 작가를 홍보하고 작가의 원작과 한정 에디션 판화를 제작해 아트페어 오픈 전 사전 판매가 진행되며, 세계 미술시장으로 진출할 수 있는 글로벌 작가의 발판을 만들어주고자 한다. 그 외, 순정 맨 작품으로 미소를 일으키는 김원근 조각 특별전과 미술시장에서 최근 주목받고 있는 청년작가 탄산(TANSAN) 특별전도 펼쳐진다. 세계 미술시장의 통로라는 타이틀을 가지고 시작된 K-아트페어는 "글로벌 탑 아트페어 ‘프리즈’와 국내 최대 국제 아트
문화저널코리아 = 김한솔 기자 | 배우 이서환 인터뷰를 마련했다. 촬영 : 김한솔, 편집 : 이상수
문화저널코리아 = 이상수 기자 | 뮤지컬 마타하리 프레스콜 촬영 : 이상수, 편집 : 이상수
문화저널코리아 = 아르디 이안 기자 | 오는 27일부터 29일까지 3일동안 경상남도 양산시 황산공원 내 특설무대와 일원에서 ‘2022 양산 월드 힙합댄스 경연대회(World hiphop Avengers 2022 in YANGSAN)’가 열린다. 이번 경연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비보이 곤조와 너리원의 축하 영상을 보내왔다. 양산시가 주최하고 사단법인 한국힙합문화협회 양산지부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2024년 파리올림픽 정식종목으로 선정된 브레이크댄스를 전략적으로 지원하여 세계대회를 개최함으로 힙합 분야의 특성화된 양산시의 브랜드 위상을 높이며, 지역문화의 우수성과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한 예술 행사이다.
문화저널코리아 = 이상수 기자 | 오는 5월 27일부터 29일까지 3일동안 경상남도 양산시 황산공원 내 특설무대와 일원에서 ‘2022 양산 월드 힙합댄스 경연대회(World hiphop Avengers 2022 in YANGSAN)’가 열린다. 양산시가 주최하고 사단법인 한국힙합문화협회 양산지부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2024년 파리올림픽 정식종목으로 선정된 브레이크댄스를 전략적으로 지원하여 세계대회를 개최함으로 힙합 분야의 특성화된 양산시의 브랜드 위상을 높이며, 지역문화의 우수성과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한 예술 행사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