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저널코리아 김영일 기자 | 대학로 청춘의 6개 극단이 6편, 단편 30분짜리 창작연극 무대가 7월 21일부터 26일까지 대학로 동숭무대소극장과 제이원씨어터에서 제14회 서울단편극페스티벌이 개최된다. 올해 페스티벌은 '난상공론'을 주제로, 서로 다른 6개의 시선으로 담아낸 창작 단편극 여섯 편을 관객들에게 선보인다. 서울단편극페스티벌은 연극인들의 실험적인 작품을 소개하고, 다양한 창작극이 관객과 만나는 장을 마련하기 위해 이어져 온 축제이다. 짧지만 밀도 높은 단편극을 통해 오늘날 우리 사회와 인간에 대한 다양한 질문을 던지며, 창작극의 새로운 가능성을 모색하고 있다. 이번 페스티벌에는 총 6개 극단이 6개의 작품으로 참여한다. 동숭무대소극장에서는 7월 21일부터 23일까지 극단 D7의 ‘수국’, 공연집단 강철무지개의 ‘갑순이’가 공연된다. 제이원씨어터에서는 같은 기간 극단 까만치즈의 ‘테스트중입니다.’, 겨루의 ‘전하지 못한 진심’이 무대에 오른다. 이어 7월 25일부터 26일까지는 제이원씨어터에서 극단 창작심의 ‘토스트 구워주는 남자’, 창작집단 혜화살롱의 ‘폴리웜’이 공연되며 페스티벌의 마지막을 장식한다. 올해 주제인 '난상공론'은 서로
문화저널코리아 정민수 기자 | 극단 날로(Nallo)의 연극 <우리들의 나쁜자석>이 7월 11일 기대 속에 성공적으로 개막했다. 날로는 2026년 시작된 여성 공연 창작 단체로, 익숙한 방식에 머무르지 않고 새로운 질문과 시도를 통해 조금씩 더 깊어지고 확장되는 무대를 만들어가는 것을 목표로 한다. 연극 '우리들의 나쁜자석'은 스코틀랜드 작가 더글라스 맥스웰(Douglas Maxwell)의 ‘Our Bad Magnet’을 원작으로 한다. 원작자에게 직접 라이센스를 취득해 번역과 각색을 거쳐 날로만의 색깔을 입혔다. 또한 기존 남성 배우 네 명으로 이루어진 이 작품을 전원 여성 배우 캐스팅으로 새롭게 시도하며 성별을 넘어 더 많은 관객이 공감할 수 있는 새로운 <우리들의 나쁜자석>을 선보일 예정이다. 작품은 스코틀랜드의 작은 해변 마을을 배경으로 프레이저, 고든, 폴, 앨런 네 명의 친구가 과거를 회상하면서 9살, 19살, 29살 때 겪는 이야기들을 플래시백 기법으로 보여 준다. 시공간을 넘나들며 유년 시절의 비밀과 기억을 통해 인간 본연의 모습을 현실과 동화를 통해 이야기한다. 여성 배우들이 만들어내는 <우리들의 나쁜자석>은
문화저널코리아 김영일 기자 | 2016년 초연 이후 한국 창작뮤지컬의 새로운 미학과 가능성을 제시해 온 뮤지컬 <곤 투모로우>(제작 PAGE1)가 오는 2026년 9월 15일부터 11월 29일까지 홍익대 대학로 아트센터 대극장에서 10주년 공연으로 관객들과 다시 만난다. 뮤지컬 <곤 투모로우>는 2015년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창작산실 최우수 대본상 수상과 우란문화재단 프로젝트박스 시야 리딩 공연을 거쳐 탄생한 작품이다. 이후 2016년 초연, 2021년 재연, 2023년 삼연을 이어오며 작품성과 대중성을 함께 입증해 왔다. 역사적 사실을 바탕으로 동시대적 문제의식과 감각적인 무대 언어를 결합한 이 작품은 시대극의 외피 안에 오늘의 질문을 담아내며, 한국 창작뮤지컬의 동시대성과 예술적 가능성을 선명하게 보여주는 작품으로 평가받아 왔다. <곤 투모로우>는 갑신정변 이후 일본으로 망명한 김옥균의 마지막 시간과 암살 사건을 모티브로 한다. 조선 최초의 혁명가라 불리는 김옥균, 혼란한 국제정세 속에서 왕으로서의 무게와 고독을 짊어진 고종, 그리고 왕의 밀명을 받고 김옥균에게 접근하는 가상의 인물 한정훈을 중심으로, 이상과 현실, 신념과
문화저널코리아 정찬우 기자 | 공연제작사 ㈜레드앤블루가 2년 만에 돌아오는 웰메이드 연극 <클로저>의 캐스팅과 포스터를 공개했다. 연극 <클로저>는 1990년대 런던을 배경으로 래리, 안나, 댄, 앨리스 네 명의 남녀가 만나 서로의 삶에 얽혀 드는 과정을 좇는 작품이다. 사랑에 빠지고 그 사랑이 끝나는 과정 속에서 서로를 향해 품는 열망과 집착, 흔들리는 마음, 소통과 진실의 중요성을 조명한다. 작품은 영국 출신의 극작가이자 연출가인 패트릭 마버(Patrick Marber)의 대표작으로, 1997년 런던 웨스트엔드에서 초연되어 큰 반향을 일으켰다. 아슬아슬하게 얽힌 네 남녀의 사랑과 이별을 통한 집착과 욕심, 인간 관계의 심연을 조명하는 깊이 있는 대본으로 관객과 평단의 호평을 받았다. 이듬해 이브닝 스탠다드 올해의 최고 코미디상, 로렌스 올리비에 어워드 최우수 창작연극상, 런던 비평가협회 최우수 창작연극상 등 해외 유수의 권위 있는 시상식에서 상을 휩쓸었다. 1999년에는 미국 브로드웨이로 진출해 6개월 간 흥행 1위에 오르는 기염을 토했으며, 2004년에는 나탈리 포트만, 주드 로, 줄리아 로버츠, 클라이브 오웬이 주연을 맡은 동명의
문화저널코리아 이준석 기자 | 대사 없이 배우의 움직임으로 표현하는 피지컬 시어터 '네이처 오브 포겟팅(The Nature of Forgetting)'이 오는 9월 18일부터 11월 29일까지 세종S씨어터에서 세 번째 시즌을 선보인다. '네이처 오브 포겟팅'은 조기치매로 기억을 잃어가는 한 남자의 사랑과 우정, 만남과 헤어짐, 삶과 죽음의 여정을 따라간다.대사와 노래가 없는 작품은 배우의 역동적이고 섬세한 신체언어와 2인조 라이브 밴드의 음악으로 기억의 파편과 감정의 흐름을 구현한다. 오리지널 프로덕션 시어터 리의 연출 겸 안무가 기욤 피지가 올해도 한국을 찾아 국내 배우와 연주자, 스태프들과 함께 한국 프로덕션을 준비한다. 이번 시즌 기억을 잃어가는 톰 역에 박정원, 전성우, 백성현이 나선다. 톰의 딸 소피와 이자벨라 역에는 2022년 초연부터 자리를 지켜온 김주연과 새로 합류한 이정화가 더블 캐스팅됐다. 톰의 친구 마이크 역은 김시유, 곽다인이 맡는다.
문화저널코리아 김영일 기자 | 올해 상반기 연극 티켓 판매액이 처음으로 700억원을 돌파했다. 공연예술통합전산망(KOPIS)에 따르면 올해 1~6월 연극 티켓 판매액은 758억9000만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370억1000만원)보다 105% 증가했다. 2014년 KOPIS 집계 시작 이후 상반기 기준 최고치다. 상반기 실적만으로 지난해 연간 판매액(781억3000만원)에도 근접했다. 같은 기간 연극 티켓 판매수는 지난해 139만2000장에서 올해 176만 2000장으로 26.6% 늘었다. 공연건수는 1331건에서 1518건으로 14.0% 증가했다. 판매액 증가폭이 티켓 판매수 증가폭을 크게 웃돈 건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 등 대형 글로벌 지식재산권(IP) 작품과 고가 티켓 판매 등의 영향으로 풀이된다. 다른 장르와 비교하면 연극의 성장세는 더욱 두드러졌다. 뮤지컬 티켓 판매액은 2232억2306만원으로 지난해 상반기(2377억4750만원)보다 6.1% 감소했다. 클래식은 403억7879만원으로 11.8% 올랐다. 국악은 20억3829만원으로 7.5%, 무용은 76억6692만원으로 17.9%가 줄었다.
문화저널코리아 김영일 기자 | 극단 날로(Nallo)의 연극 <우리들의 나쁜자석>이 7월 11일 기대 속에 성공적으로 개막했다. 날로는 2026년 시작된 여성 공연 창작 단체로, 익숙한 방식에 머무르지 않고 새로운 질문과 시도를 통해 조금씩 더 깊어지고 확장되는 무대를 만들어가는 것을 목표로 한다. 연극 '우리들의 나쁜자석'은 스코틀랜드 작가 더글라스 맥스웰(Douglas Maxwell)의 ‘Our Bad Magnet’을 원작으로 한다. 원작자에게 직접 라이센스를 취득해 번역과 각색을 거쳐 날로만의 색깔을 입혔다. 또한 기존 남성 배우 네 명으로 이루어진 이 작품을 전원 여성 배우 캐스팅으로 새롭게 시도하며 성별을 넘어 더 많은 관객이 공감할 수 있는 새로운 <우리들의 나쁜자석>을 선보일 예정이다. 작품은 스코틀랜드의 작은 해변 마을을 배경으로 프레이저, 고든, 폴, 앨런 네 명의 친구가 과거를 회상하면서 9살, 19살, 29살 때 겪는 이야기들을 플래시백 기법으로 보여 준다. 시공간을 넘나들며 유년 시절의 비밀과 기억을 통해 인간 본연의 모습을 현실과 동화를 통해 이야기한다. 여성 배우들이 만들어내는 <우리들의 나쁜자석>은
문화저널코리아 김영일 기자 | 대학로 쇼뮤지컬 <헝키쇼>는 오는 9월 19일부터 20일까지 대만 타이베이 WESTAR에서 총 6회 공연을 진행하며, 대만 관객들과 첫 만남을 갖는다. 그동안 대학로를 기반으로 성장한 한국 창작뮤지컬들은 일본, 중국, 대만 등 아시아 시장에 꾸준히 진출하며 작품성과 흥행 가능성을 입증해왔다. 이 가운데 <헝키쇼>는 대학로 공연의 콘셉트와 현장감을 현지 무대에 그대로 구현하는 레플리카 공연 형태로 선보인다는 점에서 차별성을 갖는다. <헝키쇼>는 대학로 스타스테이지에서 300회 이상 공연을 이어오며 관객들의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는 쇼뮤지컬이다. 가상의 바 ‘Lolo BAR’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유쾌한 에피소드와 배우들의 화려한 퍼포먼스, 관객 참여가 조화를 이루는 작품으로, 단순한 퍼포먼스 중심의 쇼 형식을 넘어 탄탄한 스토리와 몰입감있는 연출을 함께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단순한 관람형 공연을 넘어 관객이 공연의 일부가 되어 배우들과 함께 공연을 완성해가는 구성은 <헝키쇼>만의 차별화된 매력으로 손꼽힌다. 이번 대만 공연은 한국 창작뮤지컬의 해외 진출이 서사와 음악 중심의
문화저널코리아 조정일 기자 | 쇼플레이 액터스 소속 배우 남가현이 뮤지컬 ‘인사이드 더 플레이 : 룰렛’을 통해 이머시브 공연에 성공적으로 첫발을 내디뎠다. 남가현은 지난 9일 아티스테이지 도곡(롯데시네마 도곡 6층)에서 진행된 뮤지컬 ‘인사이드 더 플레이 : 룰렛’에서 아가사 역으로 무대에 올라 안정적인 연기와 뛰어난 몰입감으로 관객들의 호평을 받았다. 뮤지컬 ‘인사이드 더 플레이 : 룰렛’은 세 번째 시즌을 맞이한 이머시브 공연으로, 포우의 대저택에서 펼쳐지는 미스터리한 파티 속에서 관객 모두가 하나의 플레이어가 되어 이야기를 함께 완성해가는 작품이다. 영화관 공간을 무대로 활용해 스크린과 입체적인 음향을 결합한 연출로 색다른 관람 경험을 선사한다. 남가현은 극 중 게임의 흐름을 뒤흔드는 핵심 인물인 아가사 역을 맡아 탄탄한 연기력과 섬세한 표현으로 캐릭터를 입체적으로 그려냈다. 특히 관객과 가까이 호흡하는 이머시브 공연의 특성을 자연스럽게 살리며 안정적인 연기와 몰입감 있는 무대로 첫 공연부터 깊은 인상을 남겼다. 첫 공연을 마친 남가현은 “이머시브 공연인 ‘인사이드 더 플레이 : 룰렛’의 첫 무대를 무사히 올려 기쁘다. 영화관이라는 새로운 장소에서 관
문화저널코리아 조정일 기자 | 배우 백성현이 연극 [네이처 오브 포겟팅] (The Nature of Forgetting)]에 주연으로 전격 캐스팅됐다. 이 작품은 장르의 한계를 넘어 장기 레퍼토리로 안착한 ‘피지컬 시어터’로 대사와 노래 없이 역동적인 움직임과 라이브 선율만으로 그려내는 이색 연극 공연이다. 오랜기간 대하드라마 ‘고려 거란 전쟁’, 영화 ‘1980’등 장르를 넘나드는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보여온 백성현이 이번에는 신체 연기라는 파격적인 도전에 나서는 것이다. 망각의 슬픔을 넘어 삶의 경이로움을 전할 ‘네이처 오브 포겟팅’은 오는 9월 18일부터 11월 29일까지 세종S씨어터에서 공연되며, 7월 중순 프리뷰 티켓 오픈 예정이다 백성현은 흩어지는 기억의 조각 사이를 헤매는 한 남자 ‘톰’역으로 분한다. 배우 박정원, 전성우가 ‘톰’으로 트리플 캐스팅, 사랑과 우정, 만남과 헤어짐, 삶과 죽음의 여정을 따라간다. 인간과 삶의 유약함’ 그리고 ‘기억이 사라진 순간에도 영원히 남을 무언가’를 감동적으로 그려낸다. 대사와 노래 없이 오직 무대위 네 배우의 역동적이고 섬세한 신체언어, 그리고 피아노, 바이올린, 퍼커션, 루프스테이션을 넘나드는 2인조 라
문화저널코리아 김영일 기자 | 뮤지컬 <렛미플라이>(주최_(유)렛미플라이, 엔에치엔링크㈜, 기획 제작_프로스랩, 작·작사_조민형, 작·편곡_민찬홍, 이하 <렛미플라이>)가 올가을 세 번째 시즌으로 돌아온다. <렛미플라이>는 2023년 서울에서 공연 후 국내 10개 도시 투어, 대만 레플리카 라이선스 공연 및 오리지널팀 투어 공연을 진행했다. 2025년에는 뉴욕 브로드웨이의 “K-Musical Roadshow”에 참여해 영미권의 인사들에게 작품을 소개하는 자리를 마련했으며, 같은 해 11월 주홍콩 한국문화원의 초청으로 홍콩 투어 공연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렛미플라이>는 1969년의 보름달이 밝게 빛나던 어느 날 밤 라디오 주파수의 영향으로 70살 할아버지가 된 남원이가 과거로 돌아가기 위한 미래탐사 작업에 돌입하며 벌어지는 좌충우돌 일상을 그린다. 철없는 남원이와 그를 바라보는 선희 할머니, 남원이의 단 하나의 사랑 정분이는 과거와 미래, 현재를 넘나드는 소동극 속에서 각자의 인생을 돌아본다. 아련한 추억과 설레는 미래가 더해진 시간여행을 떠나는 무대 위의 배우들과 함께 객석의 관객들 역시 과거와 미래를
문화저널코리아 김영일 기자 | 공연제작사 HJ컬쳐㈜가 뮤지컬에 파격적인 장르 음악을 도입해 화제를 모았던 뮤지컬 <소크라테스 패러독스>의 캐스팅 라인업을 공개하며 본격적인 개막 준비에 돌입한다. 뮤지컬 <소크라테스 패러독스>는 뮤지컬의 정형화된 틀을 깨고 힙합, 랩 등 다채로운 블랙뮤직의 음악 스타일을 전면으로 내세워 공연계에 신선한 충격을 안겼던 작품으로 그리스의 청년 시인 멜레토스의 고발에 맞선 철학자 소크라테스의 법정 변론을 중심으로 전개된다. 인류 역사상 가장 위대한 철학자이자 현대 철학의 시초인 소크라테스의 고독한 신념과 그의 치열했던 인생 여정을 현대적인 음악적 문법으로 재해석해 깊은 여운을 남긴 바 있다. 작품이 가진 가장 큰 매력은 고대 그리스의 아테네 법정에서 벌어진 치열한 사상 논쟁을 오늘날 가장 트렌디한 음악인 ‘랩’을 통해 풀어낸다는 점이다. 청년들을 선동하고 신을 모독했다는 죄목으로 기소된 노철학자 ‘소크라테스’와 그를 단죄하려는 젊은 시인 ‘멜레토스’의 팽팽한 대립은 무대 위에서 불꽃 튀는 라임과 비트의 대결로 치환되어 관객들에게 짜릿한 카타르시스를 선사한다. 이번 2026년 새 시즌 역시 작품
문화저널코리아 김영일 기자 | 토니 어워즈 6관왕, 10주년 기념 공연 전 회차 매진이라는 유례없는 성과를 거둔 뮤지컬 <어쩌면 해피엔딩>이 2027년 새 프로덕션을 앞두고 전 배역 오디션을 진행한다. 서정적 감성으로 뮤지컬 팬층을 공고히 해온 윌 애런슨(Will Aronson)과 박천휴 창작 콤비의 대표작 <어쩌면 해피엔딩>은 가까운 미래의 서울을 배경으로, 인간을 돕기 위해 만들어진 헬퍼봇 '올리버'와 '클레어'가 서로를 만나 사랑이라는 감정을 배워가는 과정을 그린 작품이다. 미래적인 설정 속에 아날로그적인 감성을 담아낸 이 작품은 초연 이후 꾸준한 사랑을 받으며 한국 창작뮤지컬을 대표하는 작품 가운데 하나로 자리매김했다. 2016년 초연 이후 <어쩌면 해피엔딩>은 이데일리 문화대상, 한국뮤지컬어워즈, 예그린뮤지컬어워드 등에서 작품성을 인정받았으며, 2024년 브로드웨이에 진출했다. 이후 제78회 토니 어워즈에서 작품상(Best Musical)을 비롯해 극본상, 음악상(Best Original Score), 연출상, 무대디자인상, 남우주연상 등 6개 부문을 수상하며 한국 창작뮤지컬의 새로운 이정표를 세웠다.
문화저널코리아 김영일 기자 | 대한민국 대표 창작 뮤지컬 <그날들>(주최·제작: ㈜케이티지니뮤직)이 관객들의 뜨거운 성원에 힘입어 올여름, 명곡의 감동을 함께 나누고 공연의 여운을 오래 간직할 수 있는 특별한 여름 이벤트를 마련했다. 지난 6월 9일 일곱 번째 시즌의 막을 올린 뮤지컬 <그날들>은 관객들의 호평 속에 순항을 이어가는 가운데, '한여름의 시작은 그날들에서'를 콘셉트로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객석에서 시작된 감동을 무대 밖으로까지 확장하며 관객과 더욱 가까이 호흡할 예정이다. 먼저 오는 6월 30일(화)부터~ 7월 5일(일), 7월 14일(화)부터~ 7월 19일(일)까지 진행되는 '싱어롱 위크'에서는 관객들이 커튼콜에서 뮤지컬 <그날들>의 대표 넘버인 '나의 노래'와 '흐린 가을 하늘에 편지를 써'를 배우들과 함께 부르며 작품의 감동을 나누는 특별한 시간이 마련된다. 오랜 시간 사랑을 받아온 작품의 넘버들이 객석의 목소리와 만나 또 다른 울림을 전할 예정이다. 이어 7월 7일(화)부터~ 7월 12일(일), 7월 21일(화)부터~ 7월 26일(일)에는 본 공연 시작 전 무대에서 당일 공연을 펼칠 배우들이 뮤지
문화저널코리아 김영일 기자 | 예술의전당(사장 장한나)과 유니버설발레단(단장 문훈숙, 예술감독 유병헌)이 2년 연속 공동기획으로 클래식 발레의 대명사 <백조의 호수>를 무대에 올린다. 오는 8월 14일부터 23일까지 예술의전당 오페라극장에서 공연되며, 세계적인 발레리노 전민철과 유니버설발레단의 화려한 캐스팅, 국립심포니오케스트라(지휘 김성진)의 라이브 연주로 더욱 깊이 있는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예술의전당과 유니버설발레단이 2022년 <오네긴>, 2025년 <백조의 호수>에 이어 공동 기획으로 올리는 이번 무대는 지난해 시작된 '여름 시즌 핵심 레퍼토리 협업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이번 공연을 통해 양 기관을 대표하는 여름 시즌 레퍼토리로 확실히 자리매김할 전망이다. 특히 예술의전당의 제작 인프라와 유니버설발레단의 예술적 역량이 더해진 이 공연은 지난해 관객들의 폭발적인 호응 속에 회당 평균 95.6%의 객석 점유율을 기록한 흥행작이다. 검증된 완성도를 바탕으로 올해는 더욱 업그레이드된 무대를 예고해 관객들의 높은 기대를 받고 있다. 차이콥스키의 명곡과 백조 군무가 빚어내는 클래식 발레의 정수 <백조
문화저널코리아 = 조정일 기자 | K-문화가 전 세계적으로 선풍적인 가운데 끊임없이 추구해온 한국 미술계의 아트페어가 오는 9월 1일 ~ 4일까지 인터컨티넨탈 호텔 서울 코엑스에서 제1회 K-아트페어로 열린다. 코엑스 서울 인터컨티넨탈호텔(10.11.12층)에서 열리는 K-ART FAIR는 82개 룸 70여 개 갤러리가 참여해 유명 작가 원작을 포함 미술작품 약 2,000점을 소개한다. 또한 특별전으로 20~30대 청년작가 공모를 통해 선정된 TOP 6 작가와 K-ART POWER 9 작가의 신작을 감상하고 소장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 청년작가 공모를 통해 선정된 작가 중 TOP 6 작가는 6백만 회원의 와디즈와 펀딩을 통해 작가를 홍보하고 작가의 원작과 한정 에디션 판화를 제작해 아트페어 오픈 전 사전 판매가 진행되며, 세계 미술시장으로 진출할 수 있는 글로벌 작가의 발판을 만들어주고자 한다. 그 외, 순정 맨 작품으로 미소를 일으키는 김원근 조각 특별전과 미술시장에서 최근 주목받고 있는 청년작가 탄산(TANSAN) 특별전도 펼쳐진다. 세계 미술시장의 통로라는 타이틀을 가지고 시작된 K-아트페어는 "글로벌 탑 아트페어 ‘프리즈’와 국내 최대 국제 아트
문화저널코리아 = 김한솔 기자 | 배우 이서환 인터뷰를 마련했다. 촬영 : 김한솔, 편집 : 이상수
문화저널코리아 = 이상수 기자 | 뮤지컬 마타하리 프레스콜 촬영 : 이상수, 편집 : 이상수
문화저널코리아 = 아르디 이안 기자 | 오는 27일부터 29일까지 3일동안 경상남도 양산시 황산공원 내 특설무대와 일원에서 ‘2022 양산 월드 힙합댄스 경연대회(World hiphop Avengers 2022 in YANGSAN)’가 열린다. 이번 경연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비보이 곤조와 너리원의 축하 영상을 보내왔다. 양산시가 주최하고 사단법인 한국힙합문화협회 양산지부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2024년 파리올림픽 정식종목으로 선정된 브레이크댄스를 전략적으로 지원하여 세계대회를 개최함으로 힙합 분야의 특성화된 양산시의 브랜드 위상을 높이며, 지역문화의 우수성과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한 예술 행사이다.
문화저널코리아 = 이상수 기자 | 오는 5월 27일부터 29일까지 3일동안 경상남도 양산시 황산공원 내 특설무대와 일원에서 ‘2022 양산 월드 힙합댄스 경연대회(World hiphop Avengers 2022 in YANGSAN)’가 열린다. 양산시가 주최하고 사단법인 한국힙합문화협회 양산지부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2024년 파리올림픽 정식종목으로 선정된 브레이크댄스를 전략적으로 지원하여 세계대회를 개최함으로 힙합 분야의 특성화된 양산시의 브랜드 위상을 높이며, 지역문화의 우수성과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한 예술 행사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