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저널코리아 정경호 기자 | 유럽 무대에서 활동해 온 성악가와 연주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독일 낭만가곡의 깊은 울림을 전하는 특별한 무대가 펼쳐진다. 영음예술기획은 오는 8월 12일(수) 오후 7시 30분 성남아트센터 콘서트홀에서 ‘2026 유럽 아티스트 초청 시리즈 Ⅳ <세 개의 숨결, 네 손의 선율>’을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독일을 중심으로 유럽 음악 현장에서 활발히 활동해 온 소프라노 유은이, 테너 가순욱, 베이스 바리톤 권영명과 피아니스트 박미미, 오르가니스트 겸 음악감독 조아름이 함께하는 무대로, 독일 낭만가곡과 피아노 앙상블이 지닌 음악적 깊이를 선보인다. 공연은 슈베르트, 슈만, 브람스, 볼프, 슈트라우스 등 독일 가곡을 대표하는 작곡가들의 작품으로 구성된다. ‘예감(Ahnung)’, ‘고독(Einsamkeit)’, ‘기다림(Sehnsucht)’이라는 세 가지 주제를 중심으로 사랑과 그리움, 내면의 감정을 담은 낭만가곡의 세계를 조명한다. 무대에 오르는 세 명의 성악가는 유럽 주요 오페라극장과 연주 무대에서 활동하며 전문성을 쌓아온 음악가들이다. 소프라노 유은이는 독일 라이프치히 오페라 하우스 전속 주역가수로 활동하며 유럽 주요 극장
문화저널코리아 김영일 기자 | 동대문문화재단(이사장 최동민) 장안어린이도서관은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에서 주관하는 2개 공모사업에 동시 선정되어 <제12회 책 속 인물에게 보내는 한글 손편지>와 <2026년 전국 도서관 여름 독서교실> 사업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제12회 책 속 인물에게 보내는 한글 손 편지> 사업은 ▲7월 1일(수)~7월 16일(목)까지 책 속 인물에게 편지를 써보는 자율 이벤트가 진행되며 ▲7월 18일(토) 오후 1시 30분부터 2014~2019년생 대상으로 ‘책 속 인물에게 편지로 마음 전하기’를 별도로 운영한다. 응모된 작품은 심사를 통해 3편을 선정하여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에 제출되며, 최종 우수작으로 선정된 작품은 9월 국립한글박물관에서 시상 예정이다. <2026년 전국 도서관 여름 독서 교실>은 ▲7월 29일(수)~8월 19일(수)까지 매주(수) 오후 4시부터 시작하는 ‘출동! 여름방학 그림책 특공대!’를 진행한다. 2017~2019년생 어린이 참여가 가능하며, 디지털 콘텐츠 중심의 생활에서 벗어나 여름을 주제로 한 그림책을 함께 읽고, 계절과 관련된 자신의 추억과 여름의 특성을 탐색한
문화저널코리아 조정일 기자 | 생성형 AI 기술이 빠르게 확산되면서 배우의 얼굴과 음성, 표정, 움직임 등 고유한 연기 자산이 무단 학습과 합성, 딥페이크 등에 활용될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이러한 변화 속에서 배우의 디지털 권리를 제도적으로 보호하기 위한 새로운 움직임이 시작됐다. (사)한국연극배우협회(이사장 임대일)와 KDDC(대표 정의석)는 배우의 디지털 DNA 구축과 디지털 권익 보호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AI 시대에 배우의 디지털 자산을 안전하게 보호·관리하기 위한 협력 체계를 구축한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배우의 얼굴, 음성, 표정, 움직임 등 고유한 디지털 정보를 디지털 DNA 형태로 안전하게 기록·관리하고, 이를 기반으로 배우 디지털 아카이브를 구축해 AI 및 디지털 콘텐츠 환경에서 배우의 권리를 보호하기 위한 국내 선도적 민간 협력 사례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디지털 DNA는 배우의 고유한 디지털 특성을 체계적으로 기록·보관하는 디지털 자산 관리 시스템으로, 생성형 AI 시대에 배우의 정체성과 권리를 보호하기 위한 핵심 기반 기술이다. 특히 AI 기술의 급속한 발전으로 초상과 음성, 연기 데이터가 무단 활용될 가능성
문화저널코리아 이상호 기자 | 국립극장이 오는 8월 CGV 와 함께하는 특별 상영 이벤트 <시네마투어> 개최를 확정 지으며 기대를 모은다. 국립극장이 CGV 와 함께 국립극장 대표 레퍼토리를 스크린으로 만나는 특별 상영회 <시네마투어>를 선보인다. 이번 행사는 국립극장 대표작인 <창극 패왕별희>, <사자의 서>, <엔통이의 동요나라 2>로 총 3회 진행될 예정이다. 관람을 원하는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전석 무료 초청으로 진행된다. 먼저, 8월 4일(화) 오후 7시에는 국립창극단 <창극 패왕별희>가 상영된다. 공연 당시 매회 매진을 기록한 이 작품은 경극의 화려한 몸짓과 창극의 깊은 소리가 어우러져 항우와 우희의 비극적 사랑을 그린다. 상영 후에는 국립창극단 이연주·이광복과 출연 배우 김준수·정보권이 참여하는 GV가 진행된다. 이어 8월 11일(화) 오후 7시에는 국립무용단 <사자의 서>가 상영된다. 『티베트 사자의 서』에서 영감을 받아 죽음 이후 49일간의 여정을 강렬한 한국 춤과 현대적인 음악·영상으로 표현한 작품이다. 상영 후에는 안무가이자 국립무용단 예술감독 겸 단장
문화저널코리아 조정일 기자 |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최휘영)와 (재)예술경영지원센터(대표 김장호, 이하 예경)는 예술기업을 취재하고 아트모아(ArtMore)의 콘텐츠를 함께 만들어 갈 '2026 아트모아 기자단 아티(ATI) 6기'를 7월 30일까지 모집한다. 아트모아 기자단은 예술산업 입직·창업을 희망하는 대학생과 대학원생(휴학생 포함)을 대상으로 운영되며, 예술기업 현직자 인터뷰와 콘텐츠 제작 활동을 통해 예술산업 현장을 직접 경험하고 콘텐츠 기획·제작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마련됐다. 기자단은 평소 접하기 어려운 예술기업 현직자를 직접 만나 인터뷰를 진행하고, 취재 내용을 기사와 카드뉴스로 제작한다. 또한 인터뷰 매너와 글쓰기, 기획 교육 등을 통해 취재 및 콘텐츠 기획 역량을 키우고, 정기회의를 통해 취재 아이템을 함께 기획하는 등 실제 콘텐츠 제작 전 과정을 경험하게 된다. 기자단은 총 10명 내외를 선발하며, 8월부터 12월까지 약 4개월간 활동한다. 기자단은 활동 기간 동안 예술경영지원센터가 운영하는 다양한 행사와 교육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으며, 콘텐츠 제작 활동비도 지원받는다. 활동을 수료한 기자단에게는 아트모아 기자단 명함과 활동증명서를 제
문화저널코리아 김영일 기자 | 노원문화재단(이사장 강원재)이 추진한 ‘문화로 풀어낸 ‘노원구민’이라는 자부심 ‘꿀잼도시 노원’을 만든 5대 축제·3대 음악회 운영’ 사례가 한국지역문화재단총연합회가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한 ‘2026 지역상생·문화동행 페스타’에서 지역문화 우수사례(지역소생 부문)로 선정돼 7월 9일 강원특별자치도 속초시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한국지역문화재단총연합회장상’을 수상했다. 이번 수상은 인구 감소와 문화 소비의 외부 유출이라는 도시 문제를 문화정책으로 해결하고자 한 노원문화재단의 지역소생 전략이 높은 평가를 받은 결과다. 노원문화재단은 계절별로 운영하는 5대 축제와 노원구민만을 위한 3대 음악회를 통해 외부 방문객 유입과 구민 정주 만족도 향상을 동시에 실현하는 독창적인 문화 모델을 구축해 왔다. 대표 사업인 ‘노원달빛산책’은 2025년 한 해에만 132만여 명이 방문했으며, 누적 방문객은 431만 명을 넘어섰다. ‘노원수제맥주축제’는 방문객의 54.63%가 외지인으로 나타나 지역 대표 문화관광 콘텐츠로 자리매김했으며, ‘댄싱노원’은 주민과 청소년이 직접 참여하는 축제로 성장했다. 또한 ‘수락산 선셋음악회’와 ‘경춘선 가을음악회
문화저널코리아 김영일 기자 | 중랑문화재단(이사장 조민구) 중랑구립정보도서관은 오는 7월 31일(금) ‘중랑 이음: 인문학’의 일환으로 문형배 전(前) 헌법재판관 초청 강연을 개최한다. ‘중랑 이음:인문학’은 “어제의 질문이 오늘의 배움으로, 오늘의 배움이 내일의 가능성으로”를 슬로건으로 다양한 분야의 저명인사를 초청해 삶의 지혜와 폭넓은 인문학적 통찰을 공유하는 중랑구 대표 인문학 강연 프로그램이다. 7월 강연에는 30여 년간 법조계에서 따뜻한 정의를 실천해 온 문형배 전(前)헌법재판관이 강연자로 나선다. 강연 주제는 <호의의 선순환이 세상을 구한다>이다. ‘2026 중랑 이음:인문학’은 중랑구민의 인문 생활 지원과 지역 내 인문학 활성화를 위해 7월부터 9월까지 매월 진행되며, 주요 일정은 다음과 같다. ▲7월 문형배 전(前) 헌법재판관: ‘호의의 선순환이 세상을 구한다’ ▲8월 김상욱 교수: ‘물리학적 관계맺기에 대하여’ ▲9월 이호선 교수: ‘단단한 나를 만드는 마음 연결법’ 중랑문화재단 조민구 이사장은 “매달 마지막 금요일, 도서관에서 각 분야 명사들과 함께하는 대중 인문학의 장, ‘중랑 이음:인문학’을 지속 운영할 예정이다”라며 “도서관
문화저널코리아 김영일 기자 | 사단법인 한국대중음악산업협회(회장 우승현, 이하 대음협)가 대중음악산업 취업을 희망하는 청년을 대상으로 'K-POP 인턴십 캠프' 참가자를 모집한다. 이번 캠프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콘텐츠진흥원이 주관하는 '2026 대중음악 비즈니스 인력양성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대음협이 공식 운영기관으로 선정되어 추진하는 사업이다. K-POP을 중심으로 성장하고 있는 음악산업 현장에서 요구하는 실무형 전문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현직 전문가 중심의 교육과 기업 인턴십을 연계하여 음악산업에 즉시 투입 가능한 인재를 양성하고, 청년 취업을 지원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지원 접수는 7월 10일부터 24일까지 진행된다. 모집 대상은 대중음악산업 취업을 희망하는 대한민국 국적의 대학 졸업자와 졸업예정자, 미취업 청년이며 1·2차 심사를 거쳐 최종 참가자 40명을 선발한다. 최종 선발된 참가자는 약 4주간의 집중 교육과 5개월간의 기업 인턴십에 참여하게 된다. 교육은 음악산업 관련 전현직 전문가가 강사진으로 참여하는 음악 비즈니스 사례 중심의 이론 강의로 진행되며, 마케팅·홍보, DB 관리·저작권, IP 비즈니스, 매니지먼트, 음반
문화저널코리아 김영일 기자 | 동대문문화재단(이사장 최동민)은 7월 7일 서울시청자미디어센터(센터장 이홍렬)과 동대문구민 대상 미디어 프로그램 기획 및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MOU)를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25년부터 서울시청자미디어센터의 장비지원사업에 2년 연속 선정이 되면서 양 기관의 교두보가 마련되었고, 올해 답십리영화미디어아트센터에 진행되는 1인 미디어 사업과 시청자미디어재단의 시청자의 방송 참여와 권익증진을 등을 위한 설립 목적이 부합되어 업무 협약을 체결하게 되었다. 답십리영화미디어아트센터에서는 미디어 창작 기획자를 양성하고, 영화·미디어 분야에 대한 구민 문화예술기회 확대와 센터 활성화를 도모하고자 1인 미디어 창작자 양성 프로그램을 다양하게 진행하고 있다. 영상 제작에 관심이 있는 14~19세 이하 청소년 중심으로 한 ‘청소년 미디어 온’, 만 19~34세 이하 서울 소재 청년들을 대상으로 한 ‘동대문청년문화방송국’, 60세 이상의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한 ‘시니어미디어제작단’을 구성하여 진행하였고, 이외에도 장비대여 사업과 미디어동아리 지원 사업을 동시에 진행하고 있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구민을 위한 양 기관의 시스템 및 인프라 활용에 관한
문화저널코리아 김뿌리 기자 |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전우헌, 이하 경북사랑의열매)는 7월 8일 울진군 후포공설시장에서 ‘희망여름 착!착!착! 나눔캠페인’을 전개했다고 밝혔다. 이날 캠페인에는 황이주 울진군수를 비롯한 울진군 사랑의열매 나눔봉사단원들이 참석해 착한가게, 착한일터, 착한가정, 착한펫 등 사랑의열매 정기기부 프로그램을 홍보하고, 시민들의 기부 참여를 독려하며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에 앞장섰다. ‘희망여름 착!착!착! 나눔캠페인’은 연말에 집중됐던 모금 활동을 연중으로 확대해 나눔문화를 활성화하고,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과 폭염 등 계절적 위기 상황으로 어려움을 겪는 이웃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캠페인을 통해 모인 성금은 폭염 대응 물품 지원과 냉방비 지원, 복지 사각지대 긴급지원 등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을 위한 다양한 복지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황이주 울진군수는 “여름철 폭염과 집중호우 등 기후 위기로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이 늘어나고 있어 지역사회의 관심과 나눔이 더욱 중요하다”며 “함께해 주신 울진군 사랑의열매 나눔봉사단과 군민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울진군이 나눔과 상생의 가치를 실천하는 따뜻한 지역사회가 될 수 있도록 지
문화저널코리아 조정일 기자 | 재단법인 광진문화재단(이사장 김경호)이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이 주관하는 ‘2026 꿈의 오케스트라 예비거점기관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됐다. 광진문화재단은 이번 선정으로 <꿈의 오케스트라> 예비거점운영을 위한 사업비 1천 4백만원을 확보했으며, 기존 꿈의 무용단과 꿈의 스튜디오에 이어 꿈의 오케스트라까지 서울시 자치구 최초로 ‘꿈의 예술단’ 3개 사업의 운영 기반을 갖추게 됐다. 재단은 <꿈의 오케스트라> 예비거점기관 운영 기간 동안 음악감독 선발은 물론 지역 특성을 반영한 교육과정 개발, 전문가 자문회의 등을 통해 안정적인 사업 운영 기반을 마련해 나갈 예정이다. 이외에도 음악에 관심 있는 광진구 아동·청소년 및 학부모가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오픈 워크숍을 추진해 지역 내 <꿈의 오케스트라> 운영에 대한 다양한 의견도 수렴할 계획이다. 또한 향후 정식 거점기관으로 전환될 경우 기존 꿈의 무용단, 꿈의 스튜디오와 꿈의 오케스트라를 연계한 ‘꿈의 예술단 – 광진’만의 레퍼토리를 구축해 지역 문화예술교육의 새로운 모델을 만들어 나갈 예정이다. <꿈의 오케스트라>는 베
문화저널코리아 조정일 기자 | 독서문화운동이 지역의 이야기를 기록하고 콘텐츠로 확산하는 창작 교육으로 이어지고 있다. 한국크리에이터진흥협회(이사장 박인수)는 7월 7일(화) 성남시 새마을회강당에서 새마을문고 성남시지부가 주최하는 독서문화운동 전문가 양성과정(7.1~11.30)의 일환으로, 글쓰기를 기반으로 한 지역 크리에이터 양성 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11월까지 이어지는 과정으로, 독서 활동을 글쓰기와 지역 콘텐츠 제작으로 확장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교육은 읽는 사람에서 쓰는 사람으로 나아가는 과정, 수필·여행 글쓰기, 좋은 글의 의미, 글쓰기 프로그램 기획 실습 등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내용으로 구성됐다. 한국크리에이터진흥협회는 이번 교육을 ‘지역 크리에이터 양성 프로그램’의 하나로 마련했다. 참가자들은 글쓰기 크리에이터로 활동하는 데 필요한 기본 소양을 익히고, 자신의 경험과 지역의 이야기를 콘텐츠로 기록·공유하는 방법을 배운다. 박인수 한국크리에이터진흥협회 이사장은 강의에서 “글은 사람을 만나게 하고, 사람을 연결하며, 지역사회를 변화시킨다. 글을 쓰는 사람이 많아질수록 지역은 더 따뜻해지고, 이웃의 이야기는 기록되며
문화저널코리아 김영일 기자 | 국립극장과 (재)국립극장진흥재단은 2026 <창극 중심 세계음악극축제>(축제 추진단장 유은선, 이하 <세계음악극축제>) 야외 행사 ‘창창 스테이지 昌唱 STAGE’(이하 ‘창창 스테이지’) 출연진을 공개 모집한다. 2026 <세계음악극축제>는 각기 다른 지역색이 드러나는 국내외 음악극을 한자리에 소개하며 창극을 중심으로 세계 음악극의 흐름을 조망하는 축제다. 올해 두 번째로 개최되는 이번 축제는 9월 3일(목)부터 26일(토)까지 ‘뮤직 드라마 오디세이(Music Drama Odyssey)'라는 주제 아래 진행되며, 태국·중국을 비롯한 해외 초청작을 비롯해 다양한 지역색을 지닌 국내 초청작을 선보인다. 올해는 특별히 야외무대에서 창극의 음악적 근간이 되는 판소리와 고수 유망주들이 한자리에 모여 기량을 뽐내는 ‘창창 스테이지’를 마련했다. ‘창창 스테이지’는 ‘창성할 창(昌)’ ‘노래 창(唱)’의 합성어로 ‘미래에 빛날 소리’를 의미한다. 판소리를 기반으로 한 창극의 미래를 이끌어 갈 젊은 예술가를 발굴하고, 실제 관객과 만나며 전문 역량을 개발하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 축제 기간 중 국
문화저널코리아 김영일 기자 |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최휘영)와 (재)예술경영지원센터(대표 김장호, 이하 예경)는 인공지능 확산에 따라 빠르게 변화하는 예술 분야의 직무와 기획 환경에 대응할 수 있도록 '예술분야 AI 기획력 강화 워크숍'을 오는 8월 운영한다. 이번 워크숍은 문화예술 분야 기획자의 AI 활용 역량 강화를 위한 예술산업아카데미 현장인력 교육과정의 일환으로, 「기획자의 확장술 : AI가 바꾸는 기획자의 일」을 주제로 운영된다. AI 에이전트 시대의 기획 환경 변화를 이해하고, AI 리서치와 AI 에이전트 설계 등 실습 중심 교육을 통해 기획자의 실무 역량을 높일 수 있도록 구성됐다. 올해는 AI 리터러시 진단 과정을 새롭게 도입하고, AI 리서치 교육을 독립 회차로 운영하는 등 교육과정을 개편해 현업 활용도를 높였다. 세부 프로그램은 △AI 에이전트 시대의 기획 환경 변화 이해 △AI 리터러시 진단 △AI 리서치 실습 △기획 업무 맞춤형 AI 에이전트 설계 △기획서 작성·시각화·음성화 등 실전 AI 활용 △AI 시대 기획자의 역할과 직무 전환 탐구 등으로 구성되며, 문화예술 분야 AI 활용 교육·연구 기업인 ㈜프로젝트 퍼플비의 설동준·김유진 공동대
문화저널코리아 김영일 기자 | JYP엔터테인먼트가 새로운 프로젝트의 시작을 예고했다. 지난 2일 JYP엔터테인먼트 공식 SNS 채널을 통해 OURBIRTHDAY(아워벌스데이)의 로고 모션이 공개됐다. 공개된 로고 모션은 생일 케이크와 시계 등 다양한 오브제가 등장하는가 하면, 팝한 컬러감으로 밝고 경쾌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여기에 생일 축하 노래와 게임 효과음이 더해져 OURBIRTHDAY의 발랄한 정체성을 직관적으로 표현했다. 영상 말미에는 생일이 표기된 달력이 빠르게 넘어가며 매일이 생일인 것 같은 설렘을 전했다. 또한 OURBIRTHDAY를 연상시키는 다양한 요소들을 감각적으로 녹여내며 앞으로 펼쳐질 여정에 대한 궁금증을 고조시켰다. JYP엔터테인먼트는 박진영(J.Y. Park)을 필두로 2PM, DAY6(데이식스), TWICE(트와이스), Stray Kids(스트레이 키즈), ITZY(있지), Xdinary Heroes(엑스디너리 히어로즈), NMIXX(엔믹스), NEXZ(넥스지), KickFlip(킥플립) 등 K팝을 대표하는 다채로운 아티스트 라인업을 구축해 왔다. 이번 로고 모션을 시작으로 새로운 프로젝트 OURBIRTHDAY가 베일을 벗은 가운데
문화저널코리아 = 조정일 기자 | K-문화가 전 세계적으로 선풍적인 가운데 끊임없이 추구해온 한국 미술계의 아트페어가 오는 9월 1일 ~ 4일까지 인터컨티넨탈 호텔 서울 코엑스에서 제1회 K-아트페어로 열린다. 코엑스 서울 인터컨티넨탈호텔(10.11.12층)에서 열리는 K-ART FAIR는 82개 룸 70여 개 갤러리가 참여해 유명 작가 원작을 포함 미술작품 약 2,000점을 소개한다. 또한 특별전으로 20~30대 청년작가 공모를 통해 선정된 TOP 6 작가와 K-ART POWER 9 작가의 신작을 감상하고 소장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 청년작가 공모를 통해 선정된 작가 중 TOP 6 작가는 6백만 회원의 와디즈와 펀딩을 통해 작가를 홍보하고 작가의 원작과 한정 에디션 판화를 제작해 아트페어 오픈 전 사전 판매가 진행되며, 세계 미술시장으로 진출할 수 있는 글로벌 작가의 발판을 만들어주고자 한다. 그 외, 순정 맨 작품으로 미소를 일으키는 김원근 조각 특별전과 미술시장에서 최근 주목받고 있는 청년작가 탄산(TANSAN) 특별전도 펼쳐진다. 세계 미술시장의 통로라는 타이틀을 가지고 시작된 K-아트페어는 "글로벌 탑 아트페어 ‘프리즈’와 국내 최대 국제 아트
문화저널코리아 = 김한솔 기자 | 배우 이서환 인터뷰를 마련했다. 촬영 : 김한솔, 편집 : 이상수
문화저널코리아 = 이상수 기자 | 뮤지컬 마타하리 프레스콜 촬영 : 이상수, 편집 : 이상수
문화저널코리아 = 아르디 이안 기자 | 오는 27일부터 29일까지 3일동안 경상남도 양산시 황산공원 내 특설무대와 일원에서 ‘2022 양산 월드 힙합댄스 경연대회(World hiphop Avengers 2022 in YANGSAN)’가 열린다. 이번 경연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비보이 곤조와 너리원의 축하 영상을 보내왔다. 양산시가 주최하고 사단법인 한국힙합문화협회 양산지부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2024년 파리올림픽 정식종목으로 선정된 브레이크댄스를 전략적으로 지원하여 세계대회를 개최함으로 힙합 분야의 특성화된 양산시의 브랜드 위상을 높이며, 지역문화의 우수성과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한 예술 행사이다.
문화저널코리아 = 이상수 기자 | 오는 5월 27일부터 29일까지 3일동안 경상남도 양산시 황산공원 내 특설무대와 일원에서 ‘2022 양산 월드 힙합댄스 경연대회(World hiphop Avengers 2022 in YANGSAN)’가 열린다. 양산시가 주최하고 사단법인 한국힙합문화협회 양산지부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2024년 파리올림픽 정식종목으로 선정된 브레이크댄스를 전략적으로 지원하여 세계대회를 개최함으로 힙합 분야의 특성화된 양산시의 브랜드 위상을 높이며, 지역문화의 우수성과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한 예술 행사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