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저널코리아 김영일 기자 | VR 콘서트 역대 최고 성적을 기록한 엔하이픈(ENHYPEN)의 두 번째 VR 콘서트 ‘엔하이픈 브이알 콘서트 : 데스티니’(ENHYPEN VR CONCERT : DESTINY)가 글로벌 42개 도시 개최를 확정하며 역대 최대 규모로 관객들을 만난다.
앞서 엔하이픈은 첫 번째 VR 콘서트를 통해 글로벌 통합 기준 VR 콘서트 역대 최고 성적을 기록하며 전 세계적인 인기를 입증한 바 있다. 이러한 성과에 힘입어 두 번째 VR 콘서트 ‘데스티니’는 42개 도시 개봉을 확정, VR 콘서트 역대 최다 도시이자 최대 규모라는 새로운 기록을 세우며 엔하이픈의 글로벌 영향력을 다시 한번 보여주고 있다.
‘엔하이픈 브이알 콘서트 : 데스티니’는 엔하이픈만의 독보적인 콘셉트를 바탕으로 뱀파이어 사회의 금기를 깨고 시작된 선택과 그들을 뒤쫓는 위협, 그리고 피할 수 없는 숙명 속에서 펼쳐지는 이야기를 강렬한 퍼포먼스와 함께 그려낸다.
특히 이번 작품은 단순히 무대를 나열하는 것을 넘어 엔하이픈의 음악과 퍼포먼스를 하나의 서사 안에 녹여낸 것이 특징이다. 거듭되는 위기 속에서도 더욱 깊어지는 감정과 금기를 깨고 선택한 사랑, 피로 맺어진 운명이 어떤 결말을 맞이하게 될지 궁금증을 더하며 관객들을 엔하이픈의 세계 속으로 이끌 예정이다.
지난 8월 31일(월) 공개된 프리 티저 역시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두 번째 VR 콘서트의 베일을 벗긴 이번 영상 공개 이후 새로운 이야기와 무대를 기다려온 팬들의 기대감이 이어지며 ‘엔하이픈 브이알 콘서트 : 데스티니’를 향한 관심을 한층 높이고 있다.
첫 번째 VR 콘서트로 새로운 공연 경험을 선사한 엔하이픈이 이번에는 ‘데스티니’라는 이름 아래 한층 확장된 이야기로 관객들을 만날 전망이다. 피할 수 없는 운명을 마주한 엔하이픈의 새로운 이야기에 기대가 높아지고 있다. 한편, ‘엔하이픈 브이알 콘서트 : 데스티니’는 오는 9월 18일부터 롯데시네마 월드타워와 홍대입구에서 상영된다.
AMAZE는 VR 콘서트 제작과 유통을 하는 플랫폼 기업이다. 카카오 초기 멤버 4명이 2015년에 창업한 스타트업으로 미국 로스앤젤레스(LA)에 본사를 두고 있으며, 서울에 자회사를 운영하고 있다. AI 기반 영상 프로세싱 기술, 언리얼 엔진 기반 VFX 기술 등 AMAZE만의 독자적 기술력을 활용, 글로벌 아티스트가 바로 눈앞에 있는 듯한 독보적인 몰입 경험을 제공한다.
전 세계 영화관 및 메타 퀘스트, 애플 비전 프로 등 가정용 XR 헤드셋을 통해 K-POP 및 글로벌 아티스트들의 ‘VR 콘서트’ 경험을 본격적으로 유통하고 있다. 현재 애플 비전 프로에서 음악 1위, 엔터테인먼트 4위, 전체 6위의 서비스인 “AMAZE VR Concerts”를 통해 새로운 공간 컴퓨팅 시대를 열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