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저널코리아 김영일 기자 | 그룹 TNX(티엔엑스)가 재도약을 위한 굳은 의지를 발산한 컴백 첫 주 활동을 성료했다.
TNX(최태훈, 장현수, 천준혁, 은휘, 오성준)는 27일 Mnet ‘엠카운트다운’을 시작으로 KBS2 ‘뮤직뱅크’, MBC ‘쇼! 음악중심’, SBS ‘인기가요’에 출연해 세 번째 디지털 싱글 ‘Die Another Day(다이 어나더 데이)’ 퍼포먼스를 펼쳤다.
한층 성숙해진 비주얼로 컴백한 TNX는 이에 걸맞은 강렬한 무대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히 폭발적인 라이브를 바탕으로 곡의 거친 에너지를 고스란히 전달하며 성장한 실력과 무대 장악력을 입증했다.
아울러 신곡의 밴드 사운드와 잘 조화를 이루는 절도 있는 군무로 전작과는 또 다른 반전 매력을 선보였다. 무대에서 멤버들은 자연스러운 표정연기로 곡의 긴장감을 더했고 섬세한 표현력으로 깊은 인상을 남겼다.
TNX는 28일 공식 SNS 채널에 ‘Die Another Day’의 안무 연습 영상도 공개해 음악방송 활동과는 또다른 볼거리를 선사했다. 완성도 높은 퍼포먼스를 위해 거듭 연습을 이어온 TNX의 노력이 담긴 것으로 특히 탄탄한 팀워크와 세밀한 안무 디테일이 엿보여 이목을 집중시켰다.
TNX는 자신들의 이야기가 담긴 진정성 있는 음악으로 컴백하며 20대 청춘이 마주하는 불안과 두려움을 진솔하게 풀어냈다. 더 이상 물러서지 않겠다는 단단한 의지를 음악과 무대 곳곳에 녹여내며 새로운 도전에 나선 TNX가 보여줄 활약에 더욱 기대가 모이고 있다.
한편, TNX는 ‘Die Another Day’ 활동을 이어가며 팬들과 계속 소통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