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저널코리아 오형석 기자 |권오상·죠셉 초이 2인전 《항복점: 재구성된 서사(Yield Point: Reconstructed Narratives)》 오프닝이 지난 27일 서울 성동구 Art Project CO(대표 임은혜)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두 작가를 비롯해 구하우스 구정순 관장, 안현정 미술평론가, 조은혜 디렉터, 김주영 디렉터, 김이삭 헬로뮤지움 관장, 이승연 제주 김택화미술관장, BUM 갤러리 대표, 신혜영 대구 윤선갤러리 관장, 이유진갤러리 관장, 성수나무 관장, 갤러리끼 이광기 대표, 박정복, 편대식 작가, 리테시 아즈메리, 이길래 작가 등 미술계 인사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번 전시는 권오상의 사진조각과 죠셉 초이의 회화를 통해 평면과 입체, 이미지와 기억의 경계를 탐색한다. 특히 두 작가가 서로의 작업에서 형식을 주고받아 제작한 좌상 신작이 처음 공개돼 관심을 모았다.
전시명 ‘항복점’은 탄성에서 소성으로 넘어가는 경계를 의미한다. 두 작가는 기존 형상과 기억을 해체하고 다시 구성하는 방식으로 각자의 작업세계를 확장하며 새로운 서사를 제시한다.
한편 《항복점: 재구성된 서사》는 오는 10월 3일까지 Art Project CO에서 만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