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저널코리아 전은수 기자 | 1970년대 대한민국을 들썩이게 만들었던 국민 코미디를 AI 기술로 복원한 <웃으면 복이 와요: 내 이름은 수한무>가 티저 포스터를 공개하며 기대감을 고조시키고 있다. [감독: 김형진, 백재현ㅣ출연: 구봉서(AI), 노원재, 최소연, 김돈호, 서성금, 안일권, 정승환 외ㅣ제작·배급: 스튜디오 획ㅣ개봉: 2026년 9월]
1970년대 국민 코미디를 AI 기술로 복원해, 전설의 코미디언과 현재의 배우들이 함께 만들어가는 시공간 초월 AI 코미디 <웃으면 복이 와요: 내 이름은 수한무>가 티저 포스터를 공개하며 개봉을 앞두고 기대감을 한층 끌어올린다.
〈웃으면 복이 와요: 내 이름은 수한무〉는 1970년대 대한민국을 들썩이게 만들었던 TV 코미디 프로그램 ‘웃으면 복이 와요’의 대표 코너 ‘오대독자 이름짓기’를 생성형 AI 기술로 재탄생시킨 작품이다.
당시 방송 영상 자료가 남아 있지 않은 상황에서 생성형 AI를 활용해 코미디언 고(故) 구봉서의 말투와 억양, 표정은 물론 애드리브 스타일까지 구현해 내며 전설의 코미디를 새로운 방식으로 되살렸다. 전설적인 구봉서의 AI 재현과 더불어 현재 활동 중인 배우 및 코미디언들이 새로운 이야기를 만들어가며 과거와 현재를 잇는 세대를 초월한 웃음을 선사한다.
뿐만 아니라 [개그콘서트] ‘고교천왕’, ‘깐죽거리 잔혹사’ 등으로 대중들에게 사랑받은 코미디언 안일권과 [개그콘서트] ‘풀하우스’, ‘심곡 파출소’ 등을 통해 재치 있는 코미디를 선보여온 코미디언 정승환이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농담도 잘하셔’ 코너에 출연해 전설적인 코미디에 대한 존경을 담은 특별한 웃음을 선사한다.
여기에 드라마 [굿보이], 연극 [자취], [그날의,타이밍], [좋아해] 등으로 다채로운 연기 스펙트럼을 보여준 배우 노원재가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스토리를 이끌어나가며 색다른 매력으로 작품에 새로운 활력을 더한다.
이번에 공개된 티저 포스터는 전설의 코미디언 고(故) 구봉서의 모습을 생생하게 담아낸 레트로한 감성으로, 실버세대에게는 50년 전 국민 코미디의 추억을, 새로운 세대에게는 전설의 코미디를 새롭게 만나는 즐거움을 선사한다. 작품 특유의 유쾌한 분위기와 코미디 장르의 매력을 한층 강조한 티저 포스터는 보는 것만으로도 웃음을 자아내며 시선을 사로잡는다.
“반세기를 넘어, 다시 만나는 그 웃음.”이라는 카피가 더해져 AI 기술로 되살아난 구봉서의 재치와 유쾌한 매력을 담아내며 영화에 대한 기대감을 높인다. 특히 50년이라는 시간을 뛰어넘어 다시 만나는 코미디의 특별한 만남을 예고하며, 영화 속에서 펼쳐질 새로운 이야기에 대한 궁금증을 자극한다.
여기에 영화 속에서 펼쳐지는 기상천외한 이야기와 현재의 배우들이 만들어가는 새로운 유쾌한 모습까지 더해져, 세대를 초월해 즐길 수 있는 색다른 코미디의 탄생을 예고한다.
특히 제30회 부산국제영화제 커뮤니티비프 단편 비전 최초 상영 및 및 제1회 안동헤리티지영화제 단편·장편 공식 초청을 통해 작품성을 인정받으며 화제를 모은 가운데, 과거의 명장면과 캐릭터를 단순히 재현하는 것을 넘어 AI 기술을 통해 새로운 이야기와 웃음을 만들어냈다는 점에서 〈웃으면 복이 와요: 내 이름은 수한무〉만의 독특하고 유쾌한 세계관에 더욱 관심이 모인다.
AI 기술로 되살아난 전설의 코미디, 그리고 과거와 현재를 유쾌한 웃음으로 이을 시공간 초월 AI 코미디 <웃으면 복이 와요: 내 이름은 수한무>는 오는 9월 개봉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