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저널코리아 오형석 기자 |가수 스테파니가 ㈜플렉스뮤직에 새 둥지를 틀고 새로운 음악 활동을 시작한다.
플렉스뮤직은 스테파니와 함께하게 됐다고 21일 밝혔다. 소속사 측은 “스테파니의 폭넓은 음악적 역량과 무대 경험, 아티스트로서의 개성이 플렉스뮤직이 추구하는 음악적 방향성과 잘 맞는다”며 “앞으로 스테파니가 다양한 활동을 통해 자신의 역량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스테파니는 2005년 SM엔터테인먼트 소속 그룹 천상지희로 데뷔하며 가요계에 첫발을 내디뎠다. 이후 가수와 퍼포머로 활동하며 뛰어난 춤 실력과 탄탄한 무대 장악력을 바탕으로 자신만의 존재감을 구축해왔다.
특히 발레를 비롯한 전문적인 무용 훈련을 바탕으로 음악과 퍼포먼스를 결합한 무대를 선보이며 활동 영역을 넓혀왔다. 단순히 노래와 춤에 머무르지 않고 다양한 공연과 퍼포먼스 분야에서 자신의 표현 영역을 확장해온 것이 스테파니의 강점으로 꼽힌다.
이번 플렉스뮤직 합류로 스테파니는 가수 정훈희, 울랄라세션과 한솥밥을 먹게 됐다. 플렉스뮤직에는 대한민국 대중음악계를 대표해온 가수 정훈희와 독보적인 음악성과 폭발적인 무대 에너지를 보여온 울랄라세션이 소속돼 있다.
세대와 장르를 달리하는 아티스트들이 한 소속사에 모이면서 향후 음악적 협업과 콘텐츠 확장에도 관심이 모인다. 정훈희의 깊이 있는 음악성과 울랄라세션의 강렬한 퍼포먼스, 스테파니의 개성 있는 보컬과 퍼포먼스가 만나 어떤 시너지를 만들어낼지 주목된다.
스테파니는 새 소속사 합류에 대해 “새로운 환경에서 좋은 음악과 무대를 통해 팬들을 만날 수 있게 돼 기대가 크다”며 “플렉스뮤직의 새 가족으로서 지금까지 보여드리지 못했던 많은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다”고 밝혔다.
플렉스뮤직 역시 스테파니의 새로운 출발에 기대를 나타냈다. 소속사 측은 “스테파니는 단순한 가수를 넘어 무대 위에서 자신의 이야기를 표현할 수 있는 아티스트”라며 “스테파니만의 매력을 한껏 발산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천상지희로 데뷔한 이후 가수와 퍼포머로 꾸준히 활동해온 스테파니가 플렉스뮤직을 새로운 활동 거점으로 삼아 어떤 음악과 무대를 선보일지 관심이 쏠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