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문화저널코리아 오형석 기자 |소녀시대 권유리가 제주도를 잠시 떠나 본격적인 ‘효리수’ 데뷔 준비에 나선다.
권유리는 19일 개인 채널을 통해 “효리수 데뷔만 하고 바로 컴백할게 제주야”라는 글과 함께 제주에서의 일상을 담은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권유리는 꾸밈없는 자연스러운 모습으로 제주도의 해변과 바다를 즐기는 모습을 선보였다. 반려동물과 함께한 모습 등 제주에서 보내온 여유로운 일상도 함께 공개하며 팬들과 소통했다.

권유리가 잠시 제주를 떠나는 이유는 새로운 음악 활동 때문이다. 권유리는 효연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결성된 유닛 ‘효리수’로 데뷔를 앞두고 있다. ‘효리수’는 소녀시대 멤버 효연, 유리, 수영이 함께하는 프로젝트 유닛으로, 효연이 메인 보컬을 맡아 색다른 음악적 호흡을 선보일 예정이다.
데뷔를 앞두고 세 멤버의 준비도 본격화되고 있다. 효리수는 위댐보이즈(We Dem Boyz)의 지도를 받으며 데뷔곡 ‘스키비디(Skibidi)’ 안무 연습에 돌입하는 등 무대 완성도를 높이는 데 집중하고 있다.

이번 제주도행과 서울 활동의 병행은 권유리에게도 새로운 변화다. 제주에서 오랜 시간 생활하며 자연과 함께하는 일상을 보여왔던 권유리가 잠시 서울로 돌아와 소녀시대 멤버들과 함께 새로운 무대를 준비하게 됐다.
최근 권유리의 제주 생활을 두고 일부 온라인에서 ‘보여주기식’이라거나 ‘이효리를 따라 한다’는 취지의 반응이 나오기도 했지만, 권유리가 제주에서 장기간 생활해왔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관련 논란은 크게 확산되지 않았다.
한편 권유리는 제주에서의 휴식과 일상을 잠시 뒤로하고 ‘효리수’ 활동을 통해 다시 무대에 선다. 소녀시대 멤버들의 새로운 조합으로 탄생한 효리수가 어떤 음악과 퍼포먼스로 팬들을 만날지 관심이 쏠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