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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축제

제58회 서울음악제 선정작품 연주회, 9월 11일 세종문화회관 체임버홀서 개최!

9월 11일(금) 오후 7시 30분 세종문화회관 체임버홀

문화저널코리아 정경 기자 | 사단법인 한국음악협회(이사장 이철구)가 주최·주관하는 제58회 서울음악제 선정작품 연주회가 오는 2026년 9월 11일(금) 오후 7시 30분 세종문화회관 체임버홀에서 개최된다.

 

지난 5월, 장애·비장애 예술인이 함께 만들어가는 연주회를 통해 무대 위의 장벽을 허무는 포용적 예술의 가능성을 선보인 데 이어, 이번 연주회에서는 공모를 통해 선정된 참신한 창작곡들을 최초로 선보이며 한국 창작음악의 동시대적 흐름과 미래 가능성을 집중 조명한다.

 

앞서 진행된 작품 공모(7월 1일~20일)에서는 전문 심사위원단의 엄정한 심사를 거쳐 총 5인의 작곡가가 최종 이름을 올렸다. △독주 부문 선지호, 이하윤 △실내악 부문 강천웅, 김수광, 박서준 작곡가가 그 주인공이다.

 

이번 연주회에서는 작곡가들의 새로운 음악적 시도에 대한 열정과 신선한 감각을 선보인다. 각기 다른 음악적 배경과 개성을 지닌 작곡가들이 자신만의 방식으로 풀어낸 작품을 통해 한국 창작음악의 새로운 가능성을 엿볼 수 있는 무대가 될 것이다.

 

작곡가들의 신작 발표와 더불어, 제45회 해외파견콩쿠르 실내악 부문 1위를 차지한 현악 4중주 팀의 특별 연주도 준비되어 있다. 신진 연주자들의 기량과 밀도 높은 앙상블이 더해져 무대의 완성도를 한층 높일 예정이다.

 

(사)한국음악협회 이철구 이사장은 “이번 연주회는 창작자들의 뜨거운 열정이 청중과 만나는 뜻깊은 자리가 될 것”이라며 “한국 창작음악의 새로운 지평을 함께 확인해 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제58회 서울음악제 선정작품 연주회는 전석 1만 원이며, (사)한국음악협회 회원은 50%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예매 및 상세 정보는 (사)한국음악협회 홈페이지(www.mak.or.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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