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저널코리아 윤주희 기자 | 국악방송(사장 직무대행 김은하)은 공연 실황 중계 프로그램 ' 국악무대'의 2026년 2차 제작 지원 공모 선정 결과를 발표했다 .
이번 공모는 오는 8월부터 12월까지 열리는 국악 공연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 엄격한 심사를 거쳐 '사물놀이 한맥 ', '김용우', '불세출 ', '트리거' 등을 포함한 총 17개 단체·개인의 무대가 최종 선정됐다 .
전통 타악의 진수를 선보일 창작단체 '사물놀이 한맥' 의 공연부터, 베테랑 소리꾼 ‘ 김용우’의 공연, 21c 한국음악프로젝트 수상팀이자 독창적인 실험 정신을 자랑하는 국악 앙상블 '불세출' 등의 다채로운 공연 실황이 국악방송 TV '국악무대' 를 통해 시청자들을 찾아갈 예정이다.
연출을 맡은 정대영 PD는 “이번 공모는 단발성 방송 송출을 넘어, 예술인들의 귀중한 자산이 될 무대를 고품질 영상으로 기록하는 '디지털 아카이빙' 의 의미가 크다”라며 “ 예술인들에게는 지속 가능한 창작의 발판을 제공하고, 시청자들에게는 시대를 초월한 국악의 정수를 보여주겠다 ”고 말했다.
한편 국악방송은 KT지니 TV 251번, SK브로드밴드 Btv 268번, LG유플러스 189번, LG헬로비전 174번, SK브로드밴드 Btv 케이블 130번 , 딜라이브 225번 , 아름방송 161번 , 서경방송 144번 , JCN울산중앙방송 167번 , 남인천방송 110번에서 시청 가능하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