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저널코리아 김영일 기자 | 황금사과에 이어 이번 작품에서는 붉은색이 지닌 강렬한 생명력과 희망의 에너지를 석류에 담아 표현했습니다.
석류는 다산과 풍요, 생명력을 상징하는 열매입니다. 수없이 맺힌 붉은 알맹이는 차곡차곡 쌓이는 축복과 희망을 의미하며, 강렬한 붉은빛은 삶을 향한 긍정의 에너지를 전합니다.
화면 속 배경은 각기 다른 삶의 길을 걸어가는 우리의 시간을 여러 겹의 색으로 쌓아 표현했습니다. 서로 다른 삶이 모여 하나의깊이를 이루듯, 다양한 색과 흔적이 화면을 채웁니다.이 작품을 통해 석류가 품은 희망과 풍요의 기운이 감상하는 모든 이의 삶에도 따뜻하게 스며들기를 바랍니다.














